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4-11 14:48
4/11 배고픈 사람들 곁에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647  

아이 얼굴에 수심이 가득합니다.  

집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아빠는 다섯 달 전에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열 달전부터 월세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거리로 내쫓길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반갑게 마노 뽀를 청합니다.
이곳은 무척 덥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놉니다.
상장과 메달을 자랑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말라본 채플과 나보타스 성당에 이번 주 급식비를 드려야 합니다.

먼저 나보타스 산 로꿰 성당에 가서 급식비 일주일치를 전해 드리고, 말라본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채플에 가서 급식비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마켓에 들러서 아이들 간식과 필요한 물건을 사고 코코넛과 파파야도 샀습니다.
코코넛 다섯 개에 125페소(3,125원)이고요.  파파야는 3킬로에 90페소(2,250원).

고마운 분이 어제 보내주신 의류 두 상자는 우리 아이들 부모님들께 나눠드렸습니다.  모두들 좋아합니다.

오후에는 우리 아이들 가정 중에 형편이 아주 어려운 몇 집을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땀 흘리고 돌아와서 코코넛을 마실 생각입니다.  물은 마시고 하얀 속껍질을 긁어먹으면 참 좋습니다.

비너스 16-04-14 14:21
 
어딜가나 아이들은 참 싱그럽습니다.
아이들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꽃을 피워 줄 우리의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오영식필립보 16-04-14 13:45
 
아이들이 점점 더 행복해 지는 것 같아 참 좋네요.^^
천사 같은 아이들의 저마다의 얼굴에 곱게 곱게
피어나는 웃음꽃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나날이 행복해 지기를 기도 합니다.^^
공부는괴로워 16-04-14 11:33
 
이제 이 아이들이 민들레의 꿈 아니겠습니까?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니 즐겁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심히 신경써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파이팅!!
쿵푸팬더 16-04-14 10:37
 
너무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이 사람들이 수사님을 보면서 얼마나 큰 희망과 사랑을 느낄까요. 가슴이 너무 참 저밉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건강도 걱정되네요..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영숙 16-04-14 08:42
 
보금자리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많은 식구들이 걱정되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안계셨더라면 이들은 힘겨운 삶을 계속 살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많은 필리핀 아이들과 식구들을 챙겨주셔서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한영민 16-04-13 21:09
 
서영남 대표님께서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보였습니다.
꼭 동화속의 나라같이 아름답네요.
라이언 16-04-13 19:11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필리핀에서 하시는
사랑 나눔을 보며 두분이 매우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깊은 울림...
멋지십니다....
윤하나카타리나 16-04-13 18:45
 
더운나라에 시원한 나무그늘 같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김세진 16-04-13 16:12
 
필리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고 행복하다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오래도록 행복하길 바랍니다.
초록빛 16-04-13 14:50
 
저부터 아무런 편견없이 세상을 대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리고, 저 자신을 다그쳐야 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남영식마르코 16-04-13 13:13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더라면 절망 속에 살았을 아이들...
그리고 이 아이들의 가족...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시나브로 16-04-13 12:03
 
사랑스러운 아이들...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열정적이게 멋진 하루하루 보내길...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김석주 16-04-13 11:0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점차 변해가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행복해보입니다. 더운나라에서 정말 고생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외강내유 16-04-13 10:15
 
주님의 힘을 빌려 너무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내 아이로 받아들이고 지켜보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잘 자랄지 보지 않아도 상상이 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이경아 16-04-13 08:02
 
이 아이들은 한창 무한적으로 클수 있는 꿈나무들입니다. 햇빛과 물과 관심을 골고루 영양가 있게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튼튼한 나무로 자라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정준일 16-04-12 21:42
 
맑고 투명한 하늘, 어린아이의 숨결같은 바람 속에서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린라이트 16-04-12 19:13
 
한결같은 사랑이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아이들.. 우리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박나래로사 16-04-12 18:40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이 따뜻한 곳에서 훌룡히 자라나주길 바랍니다.
정미나 16-04-12 16:10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도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맑은 샘물이 되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꿈을 나누는
민들레공동체가 저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
삐에로 16-04-12 14:14
 
필리핀 민들레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하고 행복합니다.
사랑이 머무르는 이 곳에서 아이들이 걱정없이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광아우구스… 16-04-12 13:22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위해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일기와 사진을 보며 나눔이 주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이소미 16-04-12 12:03
 
환경이 어려운 곳에서 피어나는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을 뜨겁게 응원해요. 민들레  화이팅!!
홍미란 16-04-12 10:20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이 커짐이 아름답습니다. 점점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스며듭니다..
채영희 16-04-12 09:25
 
더운데 필리핀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참 대단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힘든 땀방울로 엮어지는 만큼 그 어느 곳보다 단단하게 맺혀져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김영철 16-04-11 22:46
 
민들레 수사님, 한집 한집의 아이들과 식구들을 챙기시느라..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 참 안도감과 행복함이 생기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성후 16-04-11 20:29
 
서영남대표님을 비롯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두 앞으로의 삶에도 큰사랑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김아영로사 16-04-11 18:11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 사랑은 참 귀한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은호 16-04-11 16:20
 
삭막한 뉴스들로 가득한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저는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 민들레..아름다운 이름입니다.
황주영안드레아 16-04-11 16:05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아이들도 자라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줄 아는 어른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신영미 16-04-11 15:55
 
늘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흘리신 땀방울이 그동안의 노고가
부디 이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들 응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조은애 16-04-11 15:33
 
배고픈 아이들이... 꿈고픈 아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마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