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라파엘 14-05-25 21:0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참 아름답게 퍼져가는 홀씨군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참 아름답게 퍼져가는 홀씨군요.

이한철 14-02-24 09:17   이제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우리와 함께 하겠습니다. 가족이 늘었네요^^ 행복한 일입니다~ 올봄은 더 따뜻하고 더 희망적일것 같습니다. 이제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우리와 함께 하겠습니다. 가족이 늘었네요^^ 행복한 일입니다~ 올봄은 더 따뜻하고 더 희망적일것 같습니다.

이미진 14-02-24 07:47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고향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고향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서현 14-02-23 20:27   가장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면서 끊임없는 헌신으로 힘든 이들의 지친 마음을 건강하게 민들어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은 진정 이시대의 스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채워주면서 끊임없는 헌신으로 힘든 이들의 지친 마음을 건강하게 민들어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은 진정 이시대의 스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심수임 14-02-23 19:49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형숙에바 14-02-23 14:56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_^*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_^*

김재철 14-02-23 08:07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성준화 14-02-23 00:25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하여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노란 민들레표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기와 사진을 볼때마다 우리시대 큰 스승 서대표님의 마음 살림을 배웁니다.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하여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노란 민들레표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기와 사진을 볼때마다 우리시대 큰 스승 서대표님의 마음 살림을 배웁니다.

유순심 14-02-22 22:17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차혜미 14-02-22 12:05   안녕하세요. 요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살맛납니다! 짜증나고 지칠 때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살맛납니다! 짜증나고 지칠 때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유미경 14-02-22 07:50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다른나라에도 참 많구나! 하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손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텐데...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으며 저도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다른나라에도 참 많구나! 하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손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텐데...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으며 저도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홍수민 14-02-22 02:43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서영남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지금 우리 세상에 필요한 정신입니다! 묵묵히 힘든 이웃들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서영남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지금 우리 세상에 필요한 정신입니다! 묵묵히 힘든 이웃들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이대식 14-02-21 20:51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욱 14-02-21 17:21   밥짓고 퍼주는 사랑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아멘 밥짓고 퍼주는 사랑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아멘

정성진안토니오 14-02-21 13:38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합니다. 영원히 지지 않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이 그리스도의 참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합니다. 영원히 지지 않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이 그리스도의 참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유정은 14-02-21 10:54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민경 14-02-21 07:56   전 아무리 사랑해도 민들레 수사님처럼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정신차릴려면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공부합니다. 감동입니다! 전 아무리 사랑해도 민들레 수사님처럼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정신차릴려면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공부합니다. 감동입니다!

이준태 14-02-20 22:23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이수진마크라 14-02-20 14:17   필리핀까지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을 퍼뜨리네요. 먼 나라에까지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네요. 감동!! 필리핀까지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을 퍼뜨리네요. 먼 나라에까지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네요. 감동!!

엄민용 14-02-20 11:39   아무리 비가 오가 바람이 불어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입니다. 조개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스콜라쉽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아무리 비가 오가 바람이 불어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입니다. 조개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스콜라쉽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염선희 14-02-20 09:2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안미진 14-02-20 08:47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황치수 14-02-19 22:15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을...!

이형자 14-02-19 17:03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장희순그라타 14-02-19 14:08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앉으나 서나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을 표해요.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드네요.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두 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멘~~!! *^_^*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앉으나 서나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을 표해요.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드네요.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두 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멘~~!! *^_^*

허중구 14-02-19 10:11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홍미경 14-02-19 08:24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민시은 14-02-18 22:12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진주수산나 14-02-18 14:1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빌어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할께요. 짝~~ 짝~~ 짝~~ ^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빌어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할께요. 짝~~ 짝~~ 짝~~ ^0^

정형선 14-02-18 11:26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 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 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다윗 14-02-18 09:20   이것이 기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제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도 노오란 민들레 희망꽃이 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최고입니다! 봄아~ 빨리와랏!! @_@ 이것이 기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제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도 노오란 민들레 희망꽃이 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최고입니다! 봄아~ 빨리와랏!! @_@

유명수 14-02-18 08:06   세례  받고 얼마 안 되었을 알게된 민들레 국수집! 처음에는 내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준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참된 인간으로 사는 것인지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세례 받고 얼마 안 되었을 알게된 민들레 국수집! 처음에는 내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준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참된 인간으로 사는 것인지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명재 14-02-17 22:25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손다정 14-02-17 17:26   주어진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필리핀 나눔을 보며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웃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주어진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필리핀 나눔을 보며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웃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박진숙루도비카 14-02-17 14:3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릴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른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네요. 존경~~~  감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릴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른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네요. 존경~~~ 감사~~~

구대호 14-02-17 11:12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윤흥민 14-02-17 09:10   두근두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오픈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두근두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오픈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박선아 14-02-17 08:24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조혜리 14-02-16 18:58   누구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느끼고 감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필리핀 봉사는 감동입니다. 공간을 뛰어넘는 나눔, 그 울림은 강합니다. 고생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느끼고 감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필리핀 봉사는 감동입니다. 공간을 뛰어넘는 나눔, 그 울림은 강합니다. 고생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민요한 14-02-16 17:57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준규프로타시… 14-02-16 13:46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가페적인 무한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가페적인 무한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 화이팅!!!

민아랑 14-02-16 10:43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는 요즘,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며 삶을 엮어가는 필리핀 스콜라쉽은 행복하고 감동적입니다^^ 아주 '짱' 이예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는 요즘,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며 삶을 엮어가는 필리핀 스콜라쉽은 행복하고 감동적입니다^^ 아주 '짱' 이예요!!

박준기 14-02-16 08:41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해맑은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함께 '파이팅' 해요~ 민들레와 더불어 ^^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해맑은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함께 '파이팅' 해요~ 민들레와 더불어 ^^

서명수 14-02-15 22:37   내 삶이 바뀌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될 때 비로소 내 인생도 바뀌게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필리핀 아이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좋네요~ ^0^ 내 삶이 바뀌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될 때 비로소 내 인생도 바뀌게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필리핀 아이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좋네요~ ^0^

문병준아니체토 14-02-15 13:56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참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에 찬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_^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참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에 찬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_^

민성훈 14-02-15 13:09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쁜 글 잘 읽고 갑니다.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쁜 글 잘 읽고 갑니다.

안형식 14-02-15 12:04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현아 14-02-15 10:26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김광규 14-02-15 07:50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힘들고 지칠 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힘을 얻으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힘들고 지칠 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힘을 얻으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영 14-02-14 22:12   참 아름답네요~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눈이 부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아름답네요~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눈이 부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선정 14-02-14 20:23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온기가 흐르는 세상을 위하여! '진짜 인생'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온기가 흐르는 세상을 위하여! '진짜 인생'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이한결 14-02-14 19:22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분주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분주함 입니다. 마음이 들뜨고 막 설레이기도 하구요.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분주함으로 제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웨해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분주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분주함 입니다. 마음이 들뜨고 막 설레이기도 하구요.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분주함으로 제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웨해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윤만수아모스 14-02-14 14:31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는 참사랑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는 참사랑입니다. 존경합니다.

민초 14-02-14 11:15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청명 14-02-14 08:40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알벨도 14-02-13 21:50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들 안에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늘 사람들의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 곧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오픈한다고 하니 지금보다 더 바쁘고 힘드시겠습니다. 몸 아끼면서 하시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시니 우리가 도와서 서영남 선생님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저희 가족모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들 안에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늘 사람들의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 곧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오픈한다고 하니 지금보다 더 바쁘고 힘드시겠습니다. 몸 아끼면서 하시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시니 우리가 도와서 서영남 선생님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저희 가족모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신민혜 14-02-13 20:3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미순테오도라 14-02-13 16:15   민들레 수사님의 바다 같이 깊고 넒은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몸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_^* 민들레 수사님의 바다 같이 깊고 넒은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몸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_^*

최혜연 14-02-13 11:29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축복을...!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축복을...!

권진원 14-02-13 09:36   어제보다 오늘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4월 22일~ 설레임으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다립니다^^ 어제보다 오늘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4월 22일~ 설레임으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다립니다^^

박정대 14-02-13 08:45   항상 그자리!!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그자리!!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창식셉티모 14-02-12 13:2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

고성준 14-02-12 11:20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반성합니다. 당신이 열려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고 살다보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함께합시다^^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반성합니다. 당신이 열려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고 살다보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함께합시다^^

정현섭 14-02-12 10:52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 고 외치게 됩니다^^  감동!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 고 외치게 됩니다^^ 감동!

박윤기 14-02-12 08:23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게시판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게시판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철승 14-02-11 22:17   필리핀 아이들과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 공동체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최고의 천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 공동체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최고의 천사입니다^^

방춘수마르코 14-02-11 14:27   낮선 곳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니다. 민들레 홀씨 사랑의 고귀함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참된 사랑 나눔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 낮선 곳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니다. 민들레 홀씨 사랑의 고귀함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참된 사랑 나눔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

추상현 14-02-11 12:0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파장이 점점 커져 지상에서 천국처럼 전세계에 사랑과 자비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파장이 점점 커져 지상에서 천국처럼 전세계에 사랑과 자비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흰둥이 14-02-11 10:43   서영남 대표님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 왜 나밖에 모르면서 살았을까요.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렵니다.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서영남 대표님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 왜 나밖에 모르면서 살았을까요.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렵니다.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화정 14-02-11 08:24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윤동해 14-02-10 21:54   필리핀 아이들에게 단순히 장학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 곁을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꽃이 만개하는 봄이 아니어도 충분히 눈부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단순히 장학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 곁을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꽃이 만개하는 봄이 아니어도 충분히 눈부십니다.

백소희 14-02-10 16:4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눈과 영혼을 맑게 해줍니다. 샬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눈과 영혼을 맑게 해줍니다. 샬롬!

서옥련막달레나 14-02-10 13:5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빌께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선구자적인 무소유의 삶이 참사랑 나눔이예요. 201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빌께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선구자적인 무소유의 삶이 참사랑 나눔이예요. 201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

전희민 14-02-10 09:34   Feel so good!!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Feel so good!!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차은재 14-02-10 07:57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용덕하상바오… 14-02-09 23:57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희망으로 아름답게 다가왔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필리핀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희망으로 아름답게 다가왔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필리핀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박효정 14-02-09 21:43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김미옥멜라니아 14-02-09 21:16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원장님의 참신앙인의 참모습을 보네요.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감동~~ @_@  ^_^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원장님의 참신앙인의 참모습을 보네요.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감동~~ @_@ ^_^

표은수 14-02-09 15:4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서영남 선생님도 고통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고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깨어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사랑실천에 함께해야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도와야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야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서영남 선생님도 고통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고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깨어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사랑실천에 함께해야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도와야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야합니다^^

정성민 14-02-09 14:43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빛처럼 주신 또 하나의 소중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입니다.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바로 옆에 있는 가난한 이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삶 안에서 희망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빛처럼 주신 또 하나의 소중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입니다.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바로 옆에 있는 가난한 이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삶 안에서 희망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선화 14-02-09 10:06   진주성당을 다니고 있는 안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진주성당을 다니고 있는 안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민혜은 14-02-09 08:14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이명수 14-02-08 22:40   행복과 희망을 365일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는 진정 가슴으로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나눔 모습이 무척 인상깊고 아름답습니다~ 생색내는 나눔이 아니라 그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 본바탕이 되었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행복과 희망을 365일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는 진정 가슴으로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나눔 모습이 무척 인상깊고 아름답습니다~ 생색내는 나눔이 아니라 그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 본바탕이 되었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정인용안드레아 14-02-08 20:54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서영남대표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이 아름다운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힘차게 동참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서영남대표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이 아름다운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힘차게 동참합니다.

이숙영 14-02-08 20:48   필리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절망적인 삶이 아닌 학교도 다니고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절망적인 삶이 아닌 학교도 다니고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김채리 14-02-08 10:29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진세라 14-02-08 08:06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유영화 14-02-07 22:49   정말,,,감동과 존경이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아이들의 선한 웃음이 벌써 그려집니다!! 파이팅~~ 정말,,,감동과 존경이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아이들의 선한 웃음이 벌써 그려집니다!! 파이팅~~

박태준 14-02-07 20:18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희자소테라 14-02-07 14:2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Fighting~!!!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Fighting~!!!

산들바람 14-02-07 11:31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 입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 입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함순정 14-02-07 09:2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훌륭하게 이끌어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봄이 기다려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훌륭하게 이끌어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봄이 기다려집니다^^

스톡옵션 14-02-06 17:00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따듯한 봄이 온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웃음을 가져다 주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따듯한 봄이 온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웃음을 가져다 주길 기도합니다.

김석민바시노 14-02-06 13:54   민들레 홀씨가 사랑을 타고 필리핀에도 퍼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국경을 가리지 않고 꽃을 피웁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사랑을 타고 필리핀에도 퍼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국경을 가리지 않고 꽃을 피웁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별 14-02-06 13:10   나는 아직 '나눔'에 왕초보인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려고 할 때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아직 '나눔'에 왕초보인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려고 할 때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승균 14-02-06 11:49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저를 토닥토닥 토닥여주는 엄마의 손길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 안에서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나눠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나눠야할지 몰랐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 하고 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저를 토닥토닥 토닥여주는 엄마의 손길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 안에서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나눠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나눠야할지 몰랐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 하고 갑니다!

이유진 14-02-06 08:36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태국 14-02-05 21:53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소연 14-02-05 16:19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경호플라토 14-02-05 14:1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열적인 사랑 나눔이 민들레 홀씨되어 필리핀까지 퍼뜨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아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열적인 사랑 나눔이 민들레 홀씨되어 필리핀까지 퍼뜨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아멘^^

미니마우스 14-02-05 11:25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랑 나눔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 함께 팔을 걷어 붙히고 함께 땀을 흘렸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멘~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랑 나눔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 함께 팔을 걷어 붙히고 함께 땀을 흘렸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멘~

정재범 14-02-05 09:2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다려집니다^^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밥도 맛있게 먹고 쉼의 터전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다려집니다^^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밥도 맛있게 먹고 쉼의 터전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재숙 14-02-05 07:59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황경태 14-02-04 21:58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정문섭 14-02-04 16:11   희망 없는 시대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희망 없는 시대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박준식멜리토 14-02-04 15:4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그리스도 사랑을 봅니다. 작년에 불어 닥친  태풍 "하이옌"으로 힘들고 지친 필리핀에 희망을 심어줍니다. 2014년에도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꼭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그리스도 사랑을 봅니다. 작년에 불어 닥친 태풍 "하이옌"으로 힘들고 지친 필리핀에 희망을 심어줍니다. 2014년에도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꼭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김은아 14-02-04 12:06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진정 행복해 보이고 기뻐 보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 분께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 저도 불타는 사랑을 나눠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진정 행복해 보이고 기뻐 보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 분께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 저도 불타는 사랑을 나눠야겠습니다.

이다나 14-02-04 08:09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차예진 14-02-03 22:44   반갑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셔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10년넘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한결같은 헌신을 보여주시는 서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시작을 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셔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10년넘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한결같은 헌신을 보여주시는 서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시작을 축하합니다!!

홍주태 14-02-03 22:34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서민석루가 14-02-03 17:2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을 응원합니다. "물질만능" 시대에 "무소유"의 삶이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고 많은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을 응원합니다. "물질만능" 시대에 "무소유"의 삶이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고 많은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규 14-02-03 08:38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의 희망찬 출발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14년도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속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의 희망찬 출발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14년도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속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현정 14-02-02 22:05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천사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천사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홍대영 14-02-02 17:51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도준미 14-02-02 14:32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기준타르치시… 14-02-02 13:55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음 한 구석이 저려옵니다. 더운 나라에 가셔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무조건!  건강하세요!!!  Fighting~!!!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음 한 구석이 저려옵니다. 더운 나라에 가셔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무조건! 건강하세요!!! Fighting~!!!

임은기 14-02-02 13:24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는 하느님 사랑의 손길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힘든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는 하느님 사랑의 손길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힘든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박소라 14-02-02 08:06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앞서 나가고 싶은 조바심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에 버거워하는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을 추천합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이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4월22일 필리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앞서 나가고 싶은 조바심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에 버거워하는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을 추천합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이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4월22일 필리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심요셉 14-02-01 22:19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정미수 14-02-01 21:21   감동! 민들레 수사님처럼 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민들레 수사님처럼 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선하 14-02-01 21:08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이재희 14-02-01 16:14   생동감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에게 옷선물도 보내주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장학금지원은 물론, 맛있는 밥을 먹이기위해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니 이보다 더 감사하고 감동적인 일이 어디있을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에게 옷선물도 보내주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장학금지원은 물론, 맛있는 밥을 먹이기위해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니 이보다 더 감사하고 감동적인 일이 어디있을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곽명희에우세비… 14-02-01 14:2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열적인 사랑이 많이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리라 생각돼요. 두 천사분의 높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열적인 사랑이 많이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리라 생각돼요. 두 천사분의 높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화이팅!

이가영 14-02-01 10: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은기 14-02-01 08:41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백마리아 14-01-31 21:59   민들레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그리고 말씀 하나하나를 모두 기억하려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민들레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그리고 말씀 하나하나를 모두 기억하려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안상곤 14-01-31 21:13   설날연휴는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너무 먹어서 벌써 2kg나 쪘습니다 ^^;;;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서 우리의 곤고하고도 움츠러든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보고 또 보아도 정말 훌륭하십니다^0^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십니다. 나혼자 행복한 삶보다는 내 이웃까지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설날연휴는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너무 먹어서 벌써 2kg나 쪘습니다 ^^;;;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서 우리의 곤고하고도 움츠러든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보고 또 보아도 정말 훌륭하십니다^0^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십니다. 나혼자 행복한 삶보다는 내 이웃까지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재훈메모리오 14-01-31 20:31   주님의 사랑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정숙 14-01-31 16:06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웃음이 피어나는 설명절 보내세요.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웃음이 피어나는 설명절 보내세요.

장문기 14-01-31 10:27   따뜻한 설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나날이 새로움을 더해가네요. 필리핀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꽃을 피우네요. 201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따뜻한 설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나날이 새로움을 더해가네요. 필리핀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꽃을 피우네요. 201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이영지 14-01-31 08: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임주성 14-01-30 19:25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설날 福 많이 받으세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설날 福 많이 받으세요~

박남정 14-01-30 17:22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은 것이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은 것이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

최성호마리아노 14-01-30 13:51   필리핀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무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홀씨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필리핀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무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홀씨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강천 14-01-30 12:56   해피 설날 되세요.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피 설날 되세요.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정화 14-01-30 10:33   지금처럼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처럼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기성 14-01-30 08: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해요...

김유정 14-01-29 21:55   즐겁고 화목한 설명절 되세요^^ 살아있는 시간들은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단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족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 즐겁고 화목한 설명절 되세요^^ 살아있는 시간들은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단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족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

연경진미카엘 14-01-29 16:54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올해는 복된일만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올해는 복된일만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연정희유스티나 14-01-29 14:16   민들레 서영남 서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이고 정열적인 사라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네요. 어려운이 많은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네요. 두 천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서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이고 정열적인 사라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네요. 어려운이 많은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네요. 두 천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희진 14-01-29 12:49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차차 14-01-29 09:31   이제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꿈이 실현되는 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꿈이 실현되는 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이준성 14-01-29 08:1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아자! 아자!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아자! 아자! 화이팅!!

배찬희 14-01-28 20:49   감동!! 한결같이 하느님 말씀으로 살아가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제 삶도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감동은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감동!! 한결같이 하느님 말씀으로 살아가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제 삶도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감동은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권신욱아욱시비… 14-01-28 17:0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삶이 참사랑입니다. 아멘!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삶이 참사랑입니다. 아멘!

황연주 14-01-28 10:57   벌써 1월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월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벌써 1월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월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범수 14-01-28 08:34   귀한 사랑을 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을...! 귀한 사랑을 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을...!

강예리 14-01-28 07:36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기적입니다. 감동입니다.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기적입니다. 감동입니다.

김민선 14-01-27 21:16   보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번에 가셔서 사랑을 나눠주고, 그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즐거워할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번에 가셔서 사랑을 나눠주고, 그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즐거워할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지영자안토니아 14-01-27 14:24   넓고도 넓은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보네요. 멀고 먼 필리핀까지 밀들레 홀씨를 퍼뜨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예요.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하심과 행복하심을 빌어요.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아멘~~!! ^0^ 넓고도 넓은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보네요. 멀고 먼 필리핀까지 밀들레 홀씨를 퍼뜨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예요.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하심과 행복하심을 빌어요.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아멘~~!! ^0^

윤지훈 14-01-27 09:43   감동!!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 지어지나요? 기다려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또다른 선물, 고맙습니다. 감동!!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 지어지나요? 기다려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또다른 선물, 고맙습니다.

홍재두 14-01-27 07:51   사랑으로 소통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사랑으로 소통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박혜주 14-01-26 21:06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정아 14-01-26 20:09   나눔으로 살 때에 인간은 참으로 인간다워지고 참되게 살 수 있습니다. 믿음, 사랑, 행복 등이 가장 큰 정신적 가치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으로 살 때에 인간은 참으로 인간다워지고 참되게 살 수 있습니다. 믿음, 사랑, 행복 등이 가장 큰 정신적 가치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전태형 14-01-26 18:06   가슴이 따뜻해지고 '사랑'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바쁜 생활 중에도 여유를 즐길 줄 알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민들레 수사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사랑'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바쁜 생활 중에도 여유를 즐길 줄 알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민들레 수사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유가희 14-01-26 15:2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서영남대표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서영남대표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미진에베릴다 14-01-26 13:09   세계적으로 배고픈 어려운 아이들이 많은데 필리핀에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깊고 넓은 사랑을 존경해요. 존경 ^^ 세계적으로 배고픈 어려운 아이들이 많은데 필리핀에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깊고 넓은 사랑을 존경해요. 존경 ^^

김가영 14-01-26 08:02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유선 14-01-25 21:25   아둥 바둥 가지려고만 하는 제 욕심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는 내~내~부끄러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내 머릿 속에 맑은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아둥 바둥 가지려고만 하는 제 욕심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는 내~내~부끄러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내 머릿 속에 맑은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이미진 14-01-25 15:05   조용히 나눔을 하고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조용히 나눔을 하고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채병룡 14-01-25 10:27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날에는 주변의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나서서 사랑을 나누고 조촐한 情을 나누며 뜻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날에는 주변의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나서서 사랑을 나누고 조촐한 情을 나누며 뜻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박정숙 14-01-25 08:07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수연 14-01-24 22:10   이제 4월이면 필리핀 아이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겠지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이제 4월이면 필리핀 아이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겠지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서경훈 14-01-24 16:38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이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힘들고 지칠 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힘을 얻으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이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힘들고 지칠 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힘을 얻으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보미에피파나 14-01-24 14:1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 사랑을 보네요.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낮선 곳에서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의 진실된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설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 사랑을 보네요.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낮선 곳에서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의 진실된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설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전명규 14-01-24 10:29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응원합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응원합니다!

이경수 14-01-24 07:46   신선한 충격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뜨거운 사랑을 제 삶 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선한 충격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뜨거운 사랑을 제 삶 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미경세라피아 14-01-23 15:14   끊임없는 사랑과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큰 힘을 발휘하네요. 필리피까지 무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위대해요. 진정으로 존경하고 감사의 기도들 빌어 드릴께요. 민들레 수사님 짱!!! 끊임없는 사랑과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큰 힘을 발휘하네요. 필리피까지 무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위대해요. 진정으로 존경하고 감사의 기도들 빌어 드릴께요. 민들레 수사님 짱!!!

송성훈 14-01-23 13:40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ㅠㅠ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바로 옆에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바칩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ㅠㅠ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바로 옆에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바칩니다.

구영기 14-01-23 10:50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안정철 14-01-23 08:43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손혜경안젤라 14-01-23 00:1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 행함 있는 믿음과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 행함 있는 믿음과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현도 14-01-22 21:33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양호순비르지타 14-01-22 14:05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퍼뜨리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을 언제 어디서나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퍼뜨리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을 언제 어디서나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원유섭 14-01-22 11:22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아름다운 것은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아름다운 것은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김은결 14-01-22 09:37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박지철 14-01-22 07:53   우리가 함께할 때 참행복이 온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넙죽 큰 절을 올립니다 두분의 진심어린 사랑이 이세상을 행복하게합니다. 우리가 함께할 때 참행복이 온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넙죽 큰 절을 올립니다 두분의 진심어린 사랑이 이세상을 행복하게합니다.

유민 14-01-21 21:07   말이 필요없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도 뜻있는 일을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도 뜻있는 일을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곽범수 14-01-21 16:30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미영오틸리아 14-01-21 13:10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이 온세상에 널리 널리 퍼져 나가네요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네요.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수사님 홧팅~! ^0^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이 온세상에 널리 널리 퍼져 나가네요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네요.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수사님 홧팅~! ^0^

김성환 14-01-21 09:43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꿈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것보다 더 슬픈건 꿈이 없는게 아닐까요.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걱정없이 뛰어놀고...아이는  아이답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천사님들이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0^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꿈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것보다 더 슬픈건 꿈이 없는게 아닐까요.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걱정없이 뛰어놀고...아이는 아이답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천사님들이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0^

유지영 14-01-21 07:54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필료로 하는 것은 선생님들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이고,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주는 '작은 위로'는 어쩌면 지금 힘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필료로 하는 것은 선생님들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이고,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주는 '작은 위로'는 어쩌면 지금 힘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제니 14-01-20 22:31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 저도 나름대로 나누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서선생님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행복을 꿈꾸고 실천하는 삶의 에너지와 희망 바이러스가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솔~솔 전해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 저도 나름대로 나누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서선생님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행복을 꿈꾸고 실천하는 삶의 에너지와 희망 바이러스가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솔~솔 전해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임미경 14-01-20 21:32   작년에는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작년에는 많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군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것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아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이경아 14-01-20 21:12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희망과 사랑을 나눠준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희망과 사랑을 나눠준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한명자세레나 14-01-20 12:52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 정신이 필리핀의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귀감이 될 것 같아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열렬히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홧팅~~^^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 정신이 필리핀의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귀감이 될 것 같아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열렬히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홧팅~~^^

정명국 14-01-20 10:4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김혜영 14-01-20 08:30   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성훈 14-01-19 22:34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만 만나 뵐 수 있던 대표님을 실제로 만나니 아름다운 웃음이 좋았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대표님. 희생하는 것 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만 만나 뵐 수 있던 대표님을 실제로 만나니 아름다운 웃음이 좋았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대표님. 희생하는 것 조차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힘없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송용수 14-01-19 18:40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문숙파울라 14-01-19 13:1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2014년에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빌어요. 샬롬! 아자! 아자!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2014년에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빌어요. 샬롬! 아자! 아자! 화이팅~!

공유나 14-01-19 10:56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이순정 14-01-19 08:38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박유성 14-01-19 02:38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성균 14-01-19 01:46   와우~ 아주 스페셜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하느님의 제자이자 대한민국의 영웅인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 안에서 그가 하느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임을 되새겼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와우~ 아주 스페셜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하느님의 제자이자 대한민국의 영웅인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 안에서 그가 하느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임을 되새겼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문희정 14-01-18 21:26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최광조요한보스… 14-01-18 21:00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양경순마르시아 14-01-18 12:52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네요.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 아름다워요. 감사!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네요.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 아름다워요. 감사! 화이팅^^

김대윤 14-01-18 10:54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희 14-01-18 08:12   일기를 읽으면서 나의 손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면의 손은 어디쯤에서 멈추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필리핀 나눔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나의 손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면의 손은 어디쯤에서 멈추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필리핀 나눔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노화영수산나 14-01-17 21:0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우리가족 동참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우리가족 동참합니다.

임동우 14-01-17 20:51   요즘 사회 곳곳에서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에서도 힘든 이들에게 나누는 것을 멈추지 않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부족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 사는 이 세상이 사랑 나눔이 풍성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요즘 사회 곳곳에서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어려운 가운에서도 힘든 이들에게 나누는 것을 멈추지 않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부족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 사는 이 세상이 사랑 나눔이 풍성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홍인아 14-01-17 20:3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안에서 힘든 아이들의 삶을 보며 위로받고 행복을 얻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아픔과 슬픔, 기쁨까지도 같이 나눌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안에서 힘든 아이들의 삶을 보며 위로받고 행복을 얻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아픔과 슬픔, 기쁨까지도 같이 나눌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영규비탈리아… 14-01-17 17:5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의 넓은 사랑이 민들레 홀씨되어 필리핀까지 퍼집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의 넓은 사랑이 민들레 홀씨되어 필리핀까지 퍼집니다. 존경합니다.

허상미 14-01-17 09:4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왜 이리 무관심하게 세상을 살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왜 이리 무관심하게 세상을 살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황대진 14-01-17 08:46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송광숙쥬리아 14-01-16 22:31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국수집, 그 뿌리에 참사랑 공동체! 라는 민들레국수집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참사랑 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국수집, 그 뿌리에 참사랑 공동체! 라는 민들레국수집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참사랑 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이하영 14-01-16 21:00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원장님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원장님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신범 14-01-16 15:46   항상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접할때 실로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저는 항상 말로만 "나누자" "사랑하자"를 해왔던 것 입니다. 나눔은 내가 물질적으로 풍족해서가 아닌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쪼개어 나누는것이라 들었습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를 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접할때 실로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저는 항상 말로만 "나누자" "사랑하자"를 해왔던 것 입니다. 나눔은 내가 물질적으로 풍족해서가 아닌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쪼개어 나누는것이라 들었습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를 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준막시모 14-01-16 14:26   4월이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는 감동이 하나 더 늘어나겠군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리라 생각됩니다. 샬롬^^ 4월이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는 감동이 하나 더 늘어나겠군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리라 생각됩니다. 샬롬^^

홍윤희 14-01-16 13:09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김수진 14-01-16 08:42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두분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두분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경장 14-01-15 20:56   처음으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처음으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천주현루가 14-01-15 13:1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필리핀에도 전파되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필리핀에도 전파되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현종 14-01-15 09:46   아름다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반했습니딘!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믿음이 갑니다. 우리에게 한끼밥값 5000원이 필리핀 아이들을 몇명이나 살릴 수 있다니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반했습니딘!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믿음이 갑니다. 우리에게 한끼밥값 5000원이 필리핀 아이들을 몇명이나 살릴 수 있다니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해야겠습니다.

이민아 14-01-15 07:4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백승관시메온 14-01-14 23:15   지금은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은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선물!! 지금은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은 심장을 두드리는 최고의 선물!!

노은선아가다 14-01-14 21:28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봅니다. 샬롬!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봅니다. 샬롬!

송진아마리아 14-01-14 13:52   희생적인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수사님을 응원해요.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아낌없는 나눔에 동참할께요. 님의 선행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몸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희생적인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수사님을 응원해요.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아낌없는 나눔에 동참할께요. 님의 선행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몸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LOVE 14-01-14 09:16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오픈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됩니다. 꿈만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니...!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오픈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됩니다. 꿈만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니...!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준태 14-01-14 08:26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힘드시지 않으세요? 힘내세요!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힘드시지 않으세요? 힘내세요!

박영광 14-01-13 22:19   필리핀 아이들에게 누가 이런 사랑을 줄까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감동..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에게 누가 이런 사랑을 줄까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감동..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화이팅..

지정태리노 14-01-13 21:36   상상을 뛰어넘는 성장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마태복음 25장 40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세겨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성장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덕분에 마태복음 25장 40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세겨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이석형 14-01-13 17:43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원미희로셀리나 14-01-13 14:49   4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시작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빕니다. 아멘! 4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시작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빕니다. 아멘!

박정열 14-01-13 09:45   올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로 바쁘실텐데 언제쯤 만날 수 있는 것인지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든 일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체험을 읽으며 공감이 되고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힘든 이들과 함께하면 새롭고 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끼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올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로 바쁘실텐데 언제쯤 만날 수 있는 것인지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든 일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체험을 읽으며 공감이 되고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힘든 이들과 함께하면 새롭고 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끼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이순옥 14-01-13 07:52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먹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먹었습니다.

하정 14-01-12 22:16   필리핀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지구촌이 밝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지구촌이 밝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한경호 14-01-12 19:50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채유나 14-01-12 17:29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MINDEULE GUKSUJIB PHILIPPINES” 파이팅!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MINDEULE GUKSUJIB PHILIPPINES” 파이팅!

장진구아만시오 14-01-12 13:14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평화가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깊은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전진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샬롬!!!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평화가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깊은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전진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샬롬!!!

박대길 14-01-12 11:23   희망을 노래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경민 14-01-12 08:39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이 사랑을 나누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한걸음 다가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짓기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이 사랑을 나누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한걸음 다가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짓기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정동근시메온 14-01-11 23:26   요즘처럼 어려운 현실에서 필리핀까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은 놀랍습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민들레수사님은 사랑입니다. 행복 희망 땡큐! 요즘처럼 어려운 현실에서 필리핀까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은 놀랍습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민들레수사님은 사랑입니다. 행복 희망 땡큐!

서은주 14-01-11 22:02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기적!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기적!

문요한 14-01-11 21:58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선물 감동입니다. 동참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선물 감동입니다. 동참합니다.

문정아비비안나 14-01-11 20:43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3곳 설립을 환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번달 부터 우리 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3곳 설립을 환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번달 부터 우리 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유지태 14-01-11 12:48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우리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사랑엔 말이 소용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우리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이룩될 것입니다.

강안나 14-01-11 11:27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0^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0^

신주희 14-01-11 09:04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이영화 14-01-11 07:47   나눔의 문화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의 문화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진 14-01-10 23:17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을 읽으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을 읽으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권호섭세레자요… 14-01-10 23:07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글 속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필리핀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까지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필리핀 아이들에게 퍼주는 사랑을 전하려 가는 민들레수사님을 위해 묵주기도 바칩니다. 동참선언!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글 속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필리핀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까지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필리핀 아이들에게 퍼주는 사랑을 전하려 가는 민들레수사님을 위해 묵주기도 바칩니다. 동참선언!

하철영도밍고 14-01-10 22:43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3곳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갈피를 못 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충전 하고 많이 배우고 행복한 마음으로 갑니다. 땡큐!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3곳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갈피를 못 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충전 하고 많이 배우고 행복한 마음으로 갑니다. 땡큐!

이다솜 14-01-10 21:56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안주희마르타 14-01-10 13:4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타향살이가 힘드실텐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타향살이가 힘드실텐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허지아 14-01-10 09:31   와!!! 이제 진짜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건가요??? 눈물이 흐릅니다. 아이들이 이젠 굶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합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와!!! 이제 진짜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건가요??? 눈물이 흐릅니다. 아이들이 이젠 굶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합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김배경 14-01-10 08:45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서미경미리암 14-01-09 23:57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희망으로 아름답게 다가왔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필리핀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희망으로 아름답게 다가왔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필리핀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문지현아가다 14-01-09 23:31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이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감동!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이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감동!

유탁준아우쿠스… 14-01-09 23:25   우~아 감동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글만 읽으도 행복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올 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 하기위해 필리핀에 올인 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위해 우리 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아멘 우~아 감동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글만 읽으도 행복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올 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설립 하기위해 필리핀에 올인 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위해 우리 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아멘

고주현 14-01-09 20:36   귀한사랑!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사랑!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진희 14-01-09 20:0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홍소정 14-01-09 17:09   힘들고 상처 있는 아이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힘들고 상처 있는 아이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권상일멜라니오 14-01-09 16:35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수사님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0^*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의 사랑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수사님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0^*

이서준 14-01-09 16:18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꽃이 피어 난다고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꽃이 피어 난다고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