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5 - <16차> 필리핀 아이들 성탄선물 보내기

한명호레미지오 13-12-22 14:43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필리핀까지 퍼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필리핀까지 퍼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민소라 13-12-22 09:57   필리핀 아이들과도 함께해주셔서 희망의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 필리핀 아이들과도 함께해주셔서 희망의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

이명훈 13-12-22 08:05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박명희 13-12-21 17:20   메리크리스마스~~~~ 참 아름답네요~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눈이 부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참 아름답네요~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눈이 부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염정아 13-12-21 15:29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김재희마르타 13-12-21 13:03   필리핀 아이들과 더불어 살며 사랑을 베푸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일이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0^* 필리핀 아이들과 더불어 살며 사랑을 베푸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일이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0^*

박민주 13-12-21 08:11   올 한해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가슴속에 사랑을 잃지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에 뵙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가슴속에 사랑을 잃지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에 뵙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지혜 13-12-20 20:10   어떻게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떻게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조윤희 13-12-20 16:31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대강 13-12-20 08:3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전강현 13-12-19 21:03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 아이들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___________^ 우리나라 아이들도 필리핀 아이들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___________^

강미옥루치아 13-12-19 14:22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의 그리스도 사랑이 필리핀에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샬롬!!!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의 그리스도 사랑이 필리핀에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샬롬!!! 메리크리스마스^^

임은주 13-12-19 11:5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이은총 13-12-19 09:26   생동감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아이들에게 옷선물도 보내주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장학금지원은 물론, 맛있는 밥을 먹이기위해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니 이보다 더 감사하고 감동적인 일이 어디있을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아이들에게 옷선물도 보내주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장학금지원은 물론, 맛있는 밥을 먹이기위해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니 이보다 더 감사하고 감동적인 일이 어디있을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영오 13-12-19 01:49   산타 수사님과 산타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선물을 받고 행복해할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나는 힘든 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천원한장 내어본적이 있는지 깊이 반성합니다. 저 많은 선물박스를 준비하는데도 엄청나게 고생하셨겠어요.  두분의 사랑의 끝은 어딘지 궁금합니다@_@ 정말 대단하십니다!! 산타 수사님과 산타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선물을 받고 행복해할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나는 힘든 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천원한장 내어본적이 있는지 깊이 반성합니다. 저 많은 선물박스를 준비하는데도 엄청나게 고생하셨겠어요. 두분의 사랑의 끝은 어딘지 궁금합니다@_@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호연 13-12-18 13:59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으로 하루가 다르게 제가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365일 헌신하며 희망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으로 하루가 다르게 제가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365일 헌신하며 희망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최태우 13-12-18 13:58   아름답고 가슴 저린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힘든 아이들이 희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손길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나눔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아름답고 가슴 저린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힘든 아이들이 희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손길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나눔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윤지숙바르바라 13-12-18 13:37   선물 BOX를 포장하는 손길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사랑이 아름다워요.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선물 BOX를 포장하는 손길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사랑이 아름다워요.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홍시연 13-12-18 07:53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MERRY CHRISTMAS !!!!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MERRY CHRISTMAS !!!!

조해용 13-12-17 21:53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물어봅니다. 작년부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듬뿍 나누며 헌신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으로 변화되어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물어봅니다. 작년부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듬뿍 나누며 헌신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초롱 13-12-17 20:28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유선희빅토리아 13-12-17 13:08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나날이 새로움을 더해가네요. 필리핀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꽃을 피우네요. 201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나날이 새로움을 더해가네요. 필리핀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꽃을 피우네요. 201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노현정 13-12-17 09:47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진 사랑을 듬뿍 주는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성탄절을 맞이해 착한 일 해야겠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홧팅!!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진 사랑을 듬뿍 주는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성탄절을 맞이해 착한 일 해야겠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홧팅!!

최그림 13-12-17 08:19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2014년에는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2014년에는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최경미 13-12-16 21:18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문덕재 13-12-16 16:32   진짜 크리스마스가 몇일 남지 않았네요.. merry christmas~~~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365일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겸손하게 낮은 곳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진짜 크리스마스가 몇일 남지 않았네요.. merry christmas~~~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365일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겸손하게 낮은 곳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이경자테오도시… 13-12-16 14:07   마음 고생이 심한 필리핀 아이들이 수사님의 성탄 선물로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수사님의 넓은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0^* 마음 고생이 심한 필리핀 아이들이 수사님의 성탄 선물로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수사님의 넓은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0^*

김두섭 13-12-16 12:00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다짐합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다짐합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정 13-12-16 11:14   정신없이 시끄러운 세상, 가끔은 민들레 국수집 같은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힘든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정신없이 시끄러운 세상, 가끔은 민들레 국수집 같은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힘든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이경란 13-12-16 07:49   살아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살아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한채영 13-12-16 00:08   사람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다림과 나눔을 배우고 다른 이웃의 고통도 받아들일 줄 알게 됩니다.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희망천사로 가난한 이웃들과 매일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많이 보고 배웁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하하! 사람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다림과 나눔을 배우고 다른 이웃의 고통도 받아들일 줄 알게 됩니다.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희망천사로 가난한 이웃들과 매일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많이 보고 배웁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하하!

류경준 13-12-15 23:3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샬롬!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샬롬!

박대군 13-12-15 17:37   올 한 해도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삶으로 전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올 한 해도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삶으로 전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윤재국크리스티… 13-12-15 13:20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이진숙 13-12-15 08:18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필리핀 봉사활동을 이렇게 한 눈에 보니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필리핀 봉사활동을 이렇게 한 눈에 보니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박푸름 13-12-14 20:5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민재영 13-12-14 16:58   내가 가지고 있는 게 다 내 것이 아닙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내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 줄 때 참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 국수집이 만드는 기적에 환하게 웃습니다. 나눔이 우리들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0^ 내가 가지고 있는 게 다 내 것이 아닙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내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 줄 때 참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 국수집이 만드는 기적에 환하게 웃습니다. 나눔이 우리들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0^

손건우 13-12-14 15:05   사랑이 듬뿍 담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일어설 의욕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뭐 그걸 가지고 그래?' 하며 빙그레 웃는것도 같고 수사님의 모습을 닮은 성자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 사랑이 듬뿍 담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일어설 의욕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뭐 그걸 가지고 그래?' 하며 빙그레 웃는것도 같고 수사님의 모습을 닮은 성자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

최연홍 13-12-14 14:25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대영 13-12-14 08:02   희망이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는데.. 민들레 사랑은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2014년!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기대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는데.. 민들레 사랑은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2014년!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기대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최경숙 13-12-13 21:59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종수 13-12-13 17:24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필리핀 아이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 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필리핀 아이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 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길동희 13-12-13 17:07   안녕하세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살맛납니다! 짜증나고 지칠 때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살맛납니다! 짜증나고 지칠 때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이웃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홍기준펠릭스 13-12-13 14:24   온 세상 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본받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빌어 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온 세상 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본받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빌어 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황문식 13-12-13 08:51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짱!! 짱!! 눈이 많이내리고 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짱!! 짱!! 눈이 많이내리고 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길..

이민선 13-12-12 20:41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홍지현 13-12-12 16:59   서영남대표님의 나눔일기는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들 다 보았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이제 필리핀 아이들까지 챙기시느라 힘들고 바쁘실텐데 민들레 사랑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훌륭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나눔일기는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들 다 보았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이제 필리핀 아이들까지 챙기시느라 힘들고 바쁘실텐데 민들레 사랑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훌륭합니다!

소피아 13-12-12 13:25   두 천사분의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네요.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Merry Christmas !!! 두 천사분의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네요.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Merry Christmas !!!

길정국 13-12-12 09:2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전병기 13-12-12 08:26   †. 축. 성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 축. 성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나기웅 13-12-11 21:06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문태원 13-12-11 18:06   필리핀 아이들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해주는일...! 그냥 학교를 다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먼 미래의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런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평생이 아름다울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해주는일...! 그냥 학교를 다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먼 미래의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런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평생이 아름다울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희선 13-12-11 14:59   감동입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찬미시라 13-12-11 13:05   어려워진 필리핀에도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수사님의 국경없는 사랑이 감동입니다. 찬미받으소서! 샬롬!!! 어려워진 필리핀에도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수사님의 국경없는 사랑이 감동입니다. 찬미받으소서! 샬롬!!!

클레오파트라 13-12-11 09:56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더군요.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눈이 맑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더군요.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눈이 맑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설재문 13-12-11 07:58   작은 뜻들이 모여 이렇게 큰 일을 할수 있고 큰일 앞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실천될수 있음입니다. 감동이고 .. 행복합니다. 작은 뜻들이 모여 이렇게 큰 일을 할수 있고 큰일 앞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실천될수 있음입니다. 감동이고 .. 행복합니다.

이주미 13-12-10 20:25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대동 13-12-10 14:47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아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사는 법을 가르쳐준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아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사는 법을 가르쳐준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재성마리아노 13-12-10 12:58   태풍으로 더욱 더 어려워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봅니다. 세상을 바꾸어가는 두분의 헌신적인 사랑이 밝게 빛이납니다. MERRY CHRISTMAS~~~ 태풍으로 더욱 더 어려워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봅니다. 세상을 바꾸어가는 두분의 헌신적인 사랑이 밝게 빛이납니다. MERRY CHRISTMAS~~~

오정남베드로 13-12-10 09:55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몸과 마음이 추워지는 계절, 겨울에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 일기를 적어봐야겠습니다.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몸과 마음이 추워지는 계절, 겨울에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 일기를 적어봐야겠습니다.

한경훈 13-12-10 08:4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이여~ 영원하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이여~ 영원하라!!

문경아 13-12-10 08:26   Merry Christmas! 필리핀 친구들 모두 힘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Merry Christmas! 필리핀 친구들 모두 힘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한미경스텔라 13-12-09 15:51   오늘보다 내일을 더 열심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세상에서 현존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그려집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열심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세상에서 현존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그려집니다.

윤미경베르틸라 13-12-09 14:4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수사님의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가 아릅답습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수사님의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가 아릅답습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박동훈 13-12-09 13:11   민들레 수사님의 이름은 남녀노소 성별을 불문하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찾아주는 "사랑"입니다.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이름은 남녀노소 성별을 불문하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찾아주는 "사랑"입니다.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홍재희 13-12-09 08:02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김준호 13-12-08 22:2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움주시는 분들, 필리핀 아이들 우리 모두 화이팅!!! ^^ 그리고 MERRY CHRISTMAS~!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움주시는 분들, 필리핀 아이들 우리 모두 화이팅!!! ^^ 그리고 MERRY CHRISTMAS~!

김희연 13-12-08 15:29   살다 보면 힘들고 이웃들에게 소홀한 일이 많은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 안에서 용서와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살다 보면 힘들고 이웃들에게 소홀한 일이 많은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 안에서 용서와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이상규셉티모 13-12-08 13:07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최세라 13-12-08 10:03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홍경희 13-12-08 08:15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들에게 전해지길 빌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들에게 전해지길 빌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인구 13-12-07 21:30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희열 13-12-07 16:57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빙그레 웃으며 행복한 주말을 보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빙그레 웃으며 행복한 주말을 보냅니다^^

배윤기 13-12-07 16:12   물질만능인 이시대에 민들레 공동체와 서영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에 전율이 날정도로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빛납니다.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물질만능인 이시대에 민들레 공동체와 서영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에 전율이 날정도로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빛납니다.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혜진 13-12-07 15:13   얼마전 MBC TV에서 수사님을 만나고 하루종일 싱글벙글~ 좋은 일들만 가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매달 3만원씩 기부하겠습니다. 얼마전 MBC TV에서 수사님을 만나고 하루종일 싱글벙글~ 좋은 일들만 가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매달 3만원씩 기부하겠습니다.

추영식바로 13-12-07 14:27   날이 가면 갈수록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상자가 쌓여가는 것처럼..... 큰 산이 되고 큰 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크고 넓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상자가 쌓여가는 것처럼..... 큰 산이 되고 큰 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크고 넓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박다희 13-12-07 08:01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유지인 13-12-06 20:37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공칠성 13-12-06 17:29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선영파비올라 13-12-06 15:00   어려워진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희망을 찾아갑니다. 미래의 기둥인 필리핀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핀리핀 아이들에게도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어려워진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희망을 찾아갑니다. 미래의 기둥인 필리핀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핀리핀 아이들에게도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문시후 13-12-06 09:28   행복한 필리핀 옷 보내기 풍경을 보는데 신나는 캐롤송이 저절로 불러지네요~^0^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필리핀 옷 보내기 풍경을 보는데 신나는 캐롤송이 저절로 불러지네요~^0^ 메리 크리스마스!!

진미라 13-12-06 08:12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가 1차, 2차 거듭할수록 더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가 1차, 2차 거듭할수록 더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한지훈도밍고 13-12-05 22:3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박동훈 13-12-05 20:26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준성 13-12-05 17:50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그런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울타리가 그런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그런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울타리가 그런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조보라마틸다 13-12-05 14:50   태풍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수사님의 사랑이 꿈과 희망을 심어주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수사님의 사랑이 멀리멀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수사님의 사랑이 꿈과 희망을 심어주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수사님의 사랑이 멀리멀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슬희 13-12-05 10:14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말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말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수영 13-12-05 09:26   오늘아침은 캐롤송을 들으며 출근하는데 괜히 기분이 설레이고 좋아지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인사가 들리게 크게 외쳐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아침은 캐롤송을 들으며 출근하는데 괜히 기분이 설레이고 좋아지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인사가 들리게 크게 외쳐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황원국 13-12-05 08:33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인어공주 13-12-04 18:39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무소유로 퍼주는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무소유로 퍼주는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전서연 13-12-04 17:17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산타클로스네요 ^0^ 저도 반갑게 인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산타클로스네요 ^0^ 저도 반갑게 인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황문기프랑코 13-12-04 14:24   이세상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이 우리들의 본보기입니다. 대표님의 앞날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샬롬~~~ 이세상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이 우리들의 본보기입니다. 대표님의 앞날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샬롬~~~

한송이 13-12-04 10:12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필리핀에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필리핀에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감동

이은지 13-12-04 08:44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 안에서 더불어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읽고 배우게 됩니다.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 안에서 더불어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읽고 배우게 됩니다.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지연 13-12-03 22:24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이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이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문인영 13-12-03 16:04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의 햇살을 전해주는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매일매일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두 천사분의 맑은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나요? 제가 그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가 되어주고 싶네요~ >_<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의 햇살을 전해주는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매일매일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두 천사분의 맑은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나요? 제가 그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가 되어주고 싶네요~ >_<

아멜베르가 13-12-03 13:04   필리핀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큰 성탄절 선물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수사님의 일상을 배우며 보람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큰 성탄절 선물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수사님의 일상을 배우며 보람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강호 13-12-03 09:43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대박!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대박!

최영희 13-12-03 08:32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홍영아 13-12-02 20:54   우와~ 16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Bravo~! 우와~ 16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Bravo~!

양미진 13-12-02 15:1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보면서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이쿠! 수사님 허리 조심하세요~~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보면서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이쿠! 수사님 허리 조심하세요~~ >.<

배순정 13-12-02 14:03   가난하고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난하고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경민베르노 13-12-02 13:07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에도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빕니다. 감사!!!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에도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빕니다. 감사!!!

김태운 13-12-02 09:06   이번에 보내주는 옷이 성탄선물이 되는군요^^ 아이들이 예쁘게 입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하길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에 보내주는 옷이 성탄선물이 되는군요^^ 아이들이 예쁘게 입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하길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선희 13-12-02 07:5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박정우 13-12-01 22:02   힘들고 상처 있는 아이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힘들고 상처 있는 아이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동이 13-12-01 19:23   감동!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만이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이제 저도 사랑의 삶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만이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이제 저도 사랑의 삶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나윤 13-12-01 18:27   민들레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음이 행복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께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음이 행복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께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합니다.

설영민 13-12-01 17:17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이미옥아브라 13-12-01 13:32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 필리핀에도 민들레홀씨를 퍼뜨리는군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 태산같이 크고 웅장함을 알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 필리핀에도 민들레홀씨를 퍼뜨리는군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 태산같이 크고 웅장함을 알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이태란 13-12-01 08:17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문현숙사라 13-11-30 21:52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수사님의 참사랑! 필리핀에 보내는 힘든 아이들의 민들레표 성탄선물 감동입니다. 커다란 위안과 더블어 희망을 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민들레수사님의 참사랑! 필리핀에 보내는 힘든 아이들의 민들레표 성탄선물 감동입니다. 커다란 위안과 더블어 희망을 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화정 13-11-30 20:37   필리핀 아이들과도 함께해주셔서 희망의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필리핀 아이들과도 함께해주셔서 희망의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merry christmas!

이연지 13-11-30 17:09   매일 밀려드는 손님들을 위해 식사준비하시느라 정신없을텐데 필리핀 아이들 옷까지 챙겨주느라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는 너무 저만 생각하며 산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듬뿍 듬뿍 나누겠습니다 ^0^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짱! 매일 밀려드는 손님들을 위해 식사준비하시느라 정신없을텐데 필리핀 아이들 옷까지 챙겨주느라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는 너무 저만 생각하며 산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듬뿍 듬뿍 나누겠습니다 ^0^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짱!

배현진아가다 13-11-30 15:49   주님의 평화와 안녕을 빕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나의 해피 에너지~ ^^* 민들레 풍경 안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깜깜한 제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인생문제를을 쉽고 명쾌하게 그 회답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와 안녕을 빕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나의 해피 에너지~ ^^* 민들레 풍경 안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깜깜한 제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인생문제를을 쉽고 명쾌하게 그 회답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온시오 13-11-30 13:20   TV를 보니 배우 안성기씨가 필리핀 아이들을 돕자는 캠페인 방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넓은 사랑이 존경스럽습니다. 수사님의 넓은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 ^0^ TV를 보니 배우 안성기씨가 필리핀 아이들을 돕자는 캠페인 방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넓은 사랑이 존경스럽습니다. 수사님의 넓은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 ^0^

이재인 13-11-30 08:12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산타클로스네요 ^0^ 저도 반갑게 인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산타클로스네요 ^0^ 저도 반갑게 인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오창민아오스딩 13-11-29 23:29   필리핀 나보타시티 말라본시티 칼로칸시티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개원 하시는걸 환영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필리핀 나보타시티 말라본시티 칼로칸시티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개원 하시는걸 환영합니다. 희망을 퍼주는 나눔전도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유강형 13-11-29 20:25   요즘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푹 빠져 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걸어간 아름답고도 거룩한 발자국과의 만남이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겠어요~ ^^* 산타클로스가 바로 여기에 있네요! ㅎㅎ 요즘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푹 빠져 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걸어간 아름답고도 거룩한 발자국과의 만남이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겠어요~ ^^* 산타클로스가 바로 여기에 있네요! ㅎㅎ

채송화 13-11-29 16:39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옷들을 담은 상자가 차곡차곡 쌓여갈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다른 모두들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있는 저도 행복한데 말이죠. 어서빨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옷들을 담은 상자가 차곡차곡 쌓여갈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다른 모두들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있는 저도 행복한데 말이죠. 어서빨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이경덕 13-11-29 13:56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이 우리들의 심장을 뜨겁게 합니다. 사랑 나눔의 빛이 찬란하게 빛납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이 우리들의 심장을 뜨겁게 합니다. 사랑 나눔의 빛이 찬란하게 빛납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진서영 13-11-29 12:52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성록 13-11-29 08:12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본받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본받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이지영 13-11-29 07:40   마음이 약해져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너무 아름답습니다 >_< 민들레 국수집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 마음이 약해져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너무 아름답습니다 >_< 민들레 국수집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

양수경 13-11-28 17:42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나누는 것으로 살아가는 삶'이었고, 수사님 자신이 '사랑나눔' 그 자체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부수고 비울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0^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나누는 것으로 살아가는 삶'이었고, 수사님 자신이 '사랑나눔' 그 자체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부수고 비울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0^

유미 13-11-28 13:34   한상자 한상자 정성과 사랑을 담으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상자 한상자 정성과 사랑을 담으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동미 13-11-28 09:54   가난한 자와 부자의 차이점은 물질보다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잘살고 함께 의지해 나가는 공동체의 삶도 멋진 삶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일깨워주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가난한 자와 부자의 차이점은 물질보다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잘살고 함께 의지해 나가는 공동체의 삶도 멋진 삶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일깨워주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문준기 13-11-28 08:10   꽃과 나무와 바람! 그 사이에 향기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있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꽃과 나무와 바람! 그 사이에 향기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있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대호 13-11-27 20:47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이태홍 13-11-27 15:22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내 밑에 아름다움, 내 위에 아름다움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내 주위에 있는 것은 온통 아름다움뿐입니다. 감동!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내 밑에 아름다움, 내 위에 아름다움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내 주위에 있는 것은 온통 아름다움뿐입니다. 감동!

홍인경데보타 13-11-27 14:38   필리핀까지 수사님께서 뜨거운 사랑으로 나누시는 일상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머나먼 이국땅에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퍼져 나갑니다.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을 존경합니다. 존경!!! 필리핀까지 수사님께서 뜨거운 사랑으로 나누시는 일상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머나먼 이국땅에까지 수사님의 사랑이 퍼져 나갑니다. 수사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을 존경합니다. 존경!!!

오지아 13-11-27 10:05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진정 행복해 보이고 기뻐 보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 분께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 저도 불타는 사랑을 나눠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진정 행복해 보이고 기뻐 보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 분께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 저도 불타는 사랑을 나눠야겠습니다.

이연숙 13-11-27 07:51   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보냈군요! 비록 떨어지있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돌봐주시고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따뜻합니다^^ 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보냈군요! 비록 떨어지있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돌봐주시고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따뜻합니다^^

최준호필립보 13-11-26 23:59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 감동입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힘든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희망과 웃음꽃으로 피어난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 감동입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힘든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희망과 웃음꽃으로 피어난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박윤하 13-11-26 20:32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보낼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보낼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유형 13-11-26 19:5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모두 좋습니다~ 주님께서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이라고 하신,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고통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눈길을 돌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천사 서영남 원장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모두 좋습니다~ 주님께서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이라고 하신,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고통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눈길을 돌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천사 서영남 원장님이 최고입니다!

이다해 13-11-26 15:11   인간극장에서도 보고, 많은 신문에서도 접했지만 민들레수사님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는듯 합니다. 많은 감동을 받고 좋은 인생공부들도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정말 대박입니다!!! 좋은 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인간극장에서도 보고, 많은 신문에서도 접했지만 민들레수사님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는듯 합니다. 많은 감동을 받고 좋은 인생공부들도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정말 대박입니다!!! 좋은 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메모리오 13-11-26 13:02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고결한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 나눔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베웁니다. 두분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새기며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고결한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 나눔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베웁니다. 두분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새기며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권여진 13-11-26 08:0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맑고 온유하고 따스한 마음이 됩니다. 남에게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스스로 작아지는 겸손의 삶을 내게 깨우쳐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맑고 온유하고 따스한 마음이 됩니다. 남에게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스스로 작아지는 겸손의 삶을 내게 깨우쳐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문요한 13-11-25 23:28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이 얼음처럼 차가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이 얼음처럼 차가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유정화 13-11-25 21:21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함이승 13-11-25 18:24   필리핀 아이들 성탄선물 보내기의 따뜻함이 저를 다시 사람이 되게 합니다. 두 천사분과 예쁜 필리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생명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아이들 성탄선물 보내기의 따뜻함이 저를 다시 사람이 되게 합니다. 두 천사분과 예쁜 필리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생명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상미 13-11-25 14:36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영원히 변함없이 힘차게 응원합니다.^0^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영원히 변함없이 힘차게 응원합니다.^0^

유형수 13-11-25 13:59   우와~! 민들레 나눔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우와~! 민들레 나눔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김정길 13-11-25 09:17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을 보면서 멋진 한주를 보내야겠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 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을 보면서 멋진 한주를 보내야겠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 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재유 13-11-25 07:56   우와~ 옷이 아니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을 입고 아이들이 참 행복할것 같네요. 더 큰 사랑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모든 일이 주님의 뜻데로 행해지길 기도합니다. 우와~ 옷이 아니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을 입고 아이들이 참 행복할것 같네요. 더 큰 사랑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모든 일이 주님의 뜻데로 행해지길 기도합니다.

김상훈사도요한 13-11-24 23:56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 최고!! 행복한 사진과 글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 주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 최고!! 행복한 사진과 글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 주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함선주 13-11-24 21:01   헌옷들을 모아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보내지만 그 사랑만은 언제나 반짝반짝한 새것일거에요. 여러 이웃님들과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언제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존경해요. 건강하세요. 헌옷들을 모아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보내지만 그 사랑만은 언제나 반짝반짝한 새것일거에요. 여러 이웃님들과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언제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존경해요. 건강하세요.

류해석안토니오 13-11-24 20:38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하느님의 불꽃 인간 서영남대표님의 희망 불꽃을 봅니다.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 뜨거운 감동입니다.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하느님의 불꽃 인간 서영남대표님의 희망 불꽃을 봅니다. 필리핀에 보내는 성탄선물 뜨거운 감동입니다.

강한나 13-11-24 15:44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최도준 13-11-24 14:41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우르소 13-11-24 12:36   뉴스를 보니까 필리핀 아이들중에 150만명이 영양실조라 하더군요. 핀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뉴스를 보니까 필리핀 아이들중에 150만명이 영양실조라 하더군요. 핀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이신아 13-11-24 07:54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응원합니다!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응원합니다!

홍성민방지거 13-11-23 23:27   삶의 잠언이 담긴 최고의 선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세상을 행복하게 바꿉니다. 대학생이지만 힘차게 동참합니다. 삶의 잠언이 담긴 최고의 선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세상을 행복하게 바꿉니다. 대학생이지만 힘차게 동참합니다.

황소라 13-11-23 20:43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입니까..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입니까..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나미래 13-11-23 16:3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참 많이 배웁니다. 필리핀에는 가지 못하지만 이제 휴일이나 시간이 나면 꼭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서 어색하게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을 돕고 좋은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님 사업을 펼치는 민들레 국수집은 순교만큼 아름답고 숭고한 삶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기적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참 많이 배웁니다. 필리핀에는 가지 못하지만 이제 휴일이나 시간이 나면 꼭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서 어색하게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을 돕고 좋은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님 사업을 펼치는 민들레 국수집은 순교만큼 아름답고 숭고한 삶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기적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민수원 13-11-23 15:40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소중한 나눔 해주신 두 천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소중한 나눔 해주신 두 천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남기태 13-11-23 10:23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도 많지... 우리가 눈을 뜨기만 하면!! 많이 배우고 희망충전 하고 갑니다~ ^^* 민들레 공동체를 한강성당 형제, 자매들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도 많지... 우리가 눈을 뜨기만 하면!! 많이 배우고 희망충전 하고 갑니다~ ^^* 민들레 공동체를 한강성당 형제, 자매들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성찬 13-11-23 07:44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근석루치오 13-11-22 22:08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힘든 요즘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성탄 선물은 힘든 사람들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고 선물 감동!! 경제 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힘든 요즘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성탄 선물은 힘든 사람들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고 선물 감동!!

love 13-11-22 20:31   어쩌다가 한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벌써 16차 옷 보내기를 보낼만큼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최고입니다. 어쩌다가 한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벌써 16차 옷 보내기를 보낼만큼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최고입니다.

김용호펠릭스 13-11-22 19:36   참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감동해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동참합니다. 참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감동해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동참합니다.

길수미 13-11-22 19:28   사랑이란 무엇이고 주는 마음이란  무엇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이란 무엇이고 주는 마음이란 무엇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김준식바오로 13-11-22 14:48   국경없는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감동!!!!!! 국경없는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감동!!!!!!

박은하 13-11-22 08:17   16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그런데 저는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했네요.. 부끄럽습니다 ㅠ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365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16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그런데 저는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했네요.. 부끄럽습니다 ㅠ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365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아마리아막… 13-11-21 22:1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절망인 필리핀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광장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하려합니다. 동참선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절망인 필리핀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광장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함께 하려합니다. 동참선언!!

유준호 13-11-21 20:57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올 한해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가슴속에 사랑을 잃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올 한해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가슴속에 사랑을 잃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수요셉 13-11-21 20:49   민들레 옷 가게의 사랑이 태풍으로 상처받은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국경없는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민들레 옷 가게의 사랑이 태풍으로 상처받은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국경없는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허경숙에스더 13-11-21 12:59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싸주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로 성탄선물로 세상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담고 희망 만땅 충전하고 해피 해피하고 갑니다. 정성어린 성탄선물 감동!!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싸주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로 성탄선물로 세상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담고 희망 만땅 충전하고 해피 해피하고 갑니다. 정성어린 성탄선물 감동!!

장우혁 13-11-21 10:05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필리핀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필리핀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현영 13-11-21 09:17   필리핀 아이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예쁜 옷을 보내주기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려 4천여장! 정말 '헉' 소리 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0^ 필리핀 아이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예쁜 옷을 보내주기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려 4천여장! 정말 '헉' 소리 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0^

박성진 13-11-21 07:57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드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드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곽문규루가 13-11-20 23:3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성탄선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슈퍼영웅이 되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성탄선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슈퍼영웅이 되다.

최희숙릿다 13-11-20 21:49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주는 참사랑이 아름답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한 성탄선물을 필리핀 까지 정성스럽게 보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땡큐!! 믿음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주는 참사랑이 아름답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한 성탄선물을 필리핀 까지 정성스럽게 보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땡큐!!

장경미율리안나 13-11-20 17:0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리아프란체스… 13-11-20 13:34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머나먼 필리핀까지 멀리멀리 퍼지는군요. 두분의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옷 가게 최고!!!!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머나먼 필리핀까지 멀리멀리 퍼지는군요. 두분의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옷 가게 최고!!!!

구공탄 13-11-20 09:08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끝이 없습니다. 10년넘게 민들레 국수집은 운영해왔듯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10년,20년 빛나리라 믿습니다. 첫눈은 보셨나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끝이 없습니다. 10년넘게 민들레 국수집은 운영해왔듯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10년,20년 빛나리라 믿습니다. 첫눈은 보셨나요?^^

최연옥 13-11-20 08:08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나누는 것으로 살아가는 삶'이었고, 수사님 자신이 '나눔' 그 자체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부수고 비울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0^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나누는 것으로 살아가는 삶'이었고, 수사님 자신이 '나눔' 그 자체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나도 아낌없이 자신을 부수고 비울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0^

차현배 13-11-19 22:34   나눔은 꼭 물질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사랑을 나누어 주면 충만한 기쁨을 얻을수 있음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고맙습니다. 나눔은 꼭 물질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사랑을 나누어 주면 충만한 기쁨을 얻을수 있음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고맙습니다.

박원준 13-11-19 21:51   이번 선물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잘 도착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선물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잘 도착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문명희젬마 13-11-19 20:57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성탄선물 보내는 모습 너무 좋고 사진과 글 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성탄선물 보내는 모습 너무 좋고 사진과 글 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민수 13-11-19 20:53   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보내셨군요! 비록 떨어져 있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돌봐주시고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따뜻합니다^^ 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보내셨군요! 비록 떨어져 있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돌봐주시고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따뜻합니다^^

박문기 13-11-19 17:28   뜨거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빠야따스,말라본,칼루칸,나보타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품에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맡겨드립니다. 뜨거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빠야따스,말라본,칼루칸,나보타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품에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맡겨드립니다.

윤은정 13-11-19 16:46   요즘처럼 메마른 세상에 눈물을 줄 수 있는 이야기란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선물을 보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은 기어이 우리들을 눈물짓게 만듭니다. 감동!!! 요즘처럼 메마른 세상에 눈물을 줄 수 있는 이야기란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선물을 보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은 기어이 우리들을 눈물짓게 만듭니다. 감동!!!

홍나현 13-11-19 16:04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네요~ 매번 13~15박스씩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챙겨서 보내준게 벌써 16차입니다. 저는 늘 일회성 봉사에 그치는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고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네요~ 매번 13~15박스씩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챙겨서 보내준게 벌써 16차입니다. 저는 늘 일회성 봉사에 그치는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고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전은정 13-11-19 15:35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우소니오 13-11-19 15:26   필리핀이 태풍 "히이옌"으로 피해가 심하다고 하던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옷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넓으신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이 태풍 "히이옌"으로 피해가 심하다고 하던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옷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넓으신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