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4~11 필리핀 말라본,나보타스,칼로칸 봉사활동

오영란 15-04-18 10:2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미진 13-10-21 13:04   머리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웃 사랑과 민들레 국수집속에서 존재하는 이웃사랑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가난한 이웃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때 우리의 만담은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머리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웃 사랑과 민들레 국수집속에서 존재하는 이웃사랑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가난한 이웃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때 우리의 만담은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차명진 13-10-21 08:12   우리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힘들지만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이제 한가족입니다^^* 우리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힘들지만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이제 한가족입니다^^*

박인옥 13-10-21 07:37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장 값진일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장 값진일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박춘복 13-10-20 17:52   민들레 수사님의 좋은 가르침 덕분에 눈물로 후회할 날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좋은 가르침 덕분에 눈물로 후회할 날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유석 13-10-20 16:54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손정길토마스 13-10-20 10:43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홍경호 13-10-20 08:3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만인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만인의 어버이가 되어주는 베로니카님도 짱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만인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만인의 어버이가 되어주는 베로니카님도 짱입니다!

김요한 13-10-19 20:35   모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모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전소민 13-10-19 18:06   힘든 이웃들이면 누구든지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학 시대에는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짱!! 짱!! 사랑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 힘든 이웃들이면 누구든지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학 시대에는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짱!! 짱!! 사랑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

이현지 13-10-19 09:5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필리핀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필리핀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이영희 13-10-19 08:3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인상깊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베로니카님 짱!!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인상깊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베로니카님 짱!!

문강철 13-10-18 20:46   우와!!!!!!!! 너무 멋져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멋져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빛나 13-10-18 13:23   국적에 상관하지 않고 어디든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힘쓰시고 애쓰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나눔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도 사랑과 웃음이 끊이질 않길 기도합니다! 국적에 상관하지 않고 어디든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힘쓰시고 애쓰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나눔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도 사랑과 웃음이 끊이질 않길 기도합니다!

송시현 13-10-18 10:52   훈훈한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을 보면서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나는 제대로 살아왔는가?'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 인생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 훈훈한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을 보면서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나는 제대로 살아왔는가?'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 인생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

유세훈 13-10-18 09:21   민들레 수사님은 하늘이 보내준 천사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 최고~ 민들레 수사님은 하늘이 보내준 천사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 최고~

서동철 13-10-18 08:35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달래줄 것은 바로 맑고도 깊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어떤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때 더 가치가 있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달래줄 것은 바로 맑고도 깊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어떤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때 더 가치가 있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은혜 13-10-17 20:53   우와~ 필리핀 봉사활동  너무 감동입니다.  트위터에서 기사 보았어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의 사랑도 커져감을 느낍니다.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우와~ 필리핀 봉사활동 너무 감동입니다. 트위터에서 기사 보았어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의 사랑도 커져감을 느낍니다.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유다현 13-10-17 11:14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일깨워 주심이 감동입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일깨워 주심이 감동입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유정마리아 13-10-17 10:48   수사님이 인간 가족, 사랑의 가족을 형성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쳤듯이, 지금도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면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이 인간 가족, 사랑의 가족을 형성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쳤듯이, 지금도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면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범수 13-10-17 09:13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이성준 13-10-17 08:28   두 분의 소박하지만 위대한 사랑 나눔에 함께 사는 필리핀 아이들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모두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두 분의 소박하지만 위대한 사랑 나눔에 함께 사는 필리핀 아이들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모두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송준명 13-10-16 20:47   눈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눈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윤선규 13-10-16 15:20   필리핀 나눔에 신선한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벗삼으며 저또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나눔에 신선한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벗삼으며 저또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조하늘 13-10-16 10:07   "엄마가 주는 사랑같이" 라는 말이 정말 딱 맞는 말인듯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끊임없는 사랑으로 홀로설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봐주시며 돌보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꼭 맞는 표현같습니다. "엄마가 주는 사랑같이" 라는 말이 정말 딱 맞는 말인듯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끊임없는 사랑으로 홀로설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봐주시며 돌보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꼭 맞는 표현같습니다.

별 13-10-16 09:32   필리핀에서 일정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뉴스보니 필리핀에 강진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수사님이 계신곳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개원준비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필리핀에서 일정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뉴스보니 필리핀에 강진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수사님이 계신곳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개원준비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홍진아 13-10-16 09:14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희망나눔이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꿉니다.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희망나눔이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꿉니다.

문준호 13-10-15 20:53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유선하 13-10-15 11:56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Moon 13-10-15 10:36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조아라 13-10-15 08:55   여기일도 바쁜데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까지... 세 분이서 동해번쩍 서해번쩍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여기일도 바쁜데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까지... 세 분이서 동해번쩍 서해번쩍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정혜미 13-10-15 08:08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삶에 함께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저도 필리핀 장학회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해야겠습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삶에 함께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저도 필리핀 장학회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해야겠습니다.

김세한 13-10-14 12:43   한결같은 사랑이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아이들.. 우리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이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아이들.. 우리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천효정 13-10-14 10:39   희망을 노래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냅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준비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냅니다.

홍지희 13-10-14 08:08   민들레 필리핀 나눔!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백현우 13-10-13 23:28   아프고 힘들어 쓰러지기도 하지만 눈을 조금만 돌리면 잡초 속에서 피어난 작은 들꽃을 볼 수 있고, 거기서 힘을 얻어 다시 일어나는 것에 바로 참행복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프고 힘들어 쓰러지기도 하지만 눈을 조금만 돌리면 잡초 속에서 피어난 작은 들꽃을 볼 수 있고, 거기서 힘을 얻어 다시 일어나는 것에 바로 참행복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심성균 13-10-13 22:26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더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배우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아름다운 꿈, 주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누면 더 채워진다는 수사님의 말씀,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0^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더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배우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이 생기는 아름다운 꿈, 주님 안에서 다 이루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누면 더 채워진다는 수사님의 말씀,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0^

홍태웅 13-10-13 10:06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고마운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고마운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전수향 13-10-13 08:45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조은향골롬바 13-10-12 22:53   이 가을의 빛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이 감동입니다. 내가 받은 감동이 아이에게도 이어졌어요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함께하려 합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 가을의 빛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이 감동입니다. 내가 받은 감동이 아이에게도 이어졌어요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함께하려 합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임수향 13-10-12 16:28   미래를 바꾸는 힘은 바로 긍정 에너지!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새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마을이 멋집니다. 요즘 많이 배웁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은 바로 긍정 에너지!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새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마을이 멋집니다. 요즘 많이 배웁니다.

송민수 13-10-12 09:11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김도희 13-10-12 07:51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

조희명 13-10-11 13:26   가난한 이웃들에게 내 발길을 돌리는 바로 그 자리에 한없는 감사와 기쁨, 모든 것이 다 있었습니다. 있는 그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마치 허기진 사람처럼 내 만족을 채우려고 욕심부렸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무슨 일을 하다가 어긋나면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늘 너그럽고 넉넉하신 민들레 수사님이 있기에 사람답게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내 발길을 돌리는 바로 그 자리에 한없는 감사와 기쁨, 모든 것이 다 있었습니다. 있는 그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마치 허기진 사람처럼 내 만족을 채우려고 욕심부렸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무슨 일을 하다가 어긋나면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늘 너그럽고 넉넉하신 민들레 수사님이 있기에 사람답게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서주연 13-10-11 12:31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정희진 13-10-11 08:56   가을이 되면서 나눔의 열정이 넘쳐놨는데 민들네 필리핀 스콜라쉽이 해소해주었습니다. 이제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간식사먹을 돈을 아껴서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내면 되겠구나...생각합니다. 날씬한 몸매도 찾고 힘든 아이들도 돕고 일석이조네요~^0^ 가을이 되면서 나눔의 열정이 넘쳐놨는데 민들네 필리핀 스콜라쉽이 해소해주었습니다. 이제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간식사먹을 돈을 아껴서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내면 되겠구나...생각합니다. 날씬한 몸매도 찾고 힘든 아이들도 돕고 일석이조네요~^0^

채유미 13-10-11 08:24   민들레 국수집의 믿음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내어 삶의 문을 활짝 열기를 기도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믿음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내어 삶의 문을 활짝 열기를 기도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지명 13-10-10 12:29   항상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랑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살아낼수 있는 용기와 의지까지 함께 선물해 주시는 그런 모습..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랑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살아낼수 있는 용기와 의지까지 함께 선물해 주시는 그런 모습.. 이런 사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백경주 13-10-10 12:04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나눔이 정말 신선한 감동이고 감사함입니다.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나눔이 정말 신선한 감동이고 감사함입니다.

장유섭 13-10-10 09:18   민들레 일기에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저도 그냥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저도 그냥 함께하겠습니다^^

박기정 13-10-10 08:15   사랑하고 싶다면, 행복해지고 싶다면~ 민들레 국수집으로 가라~!!! '희망세상' 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 사랑하고 싶다면, 행복해지고 싶다면~ 민들레 국수집으로 가라~!!! '희망세상' 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

홍소라 13-10-09 17:26   늘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가난한 아이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민들레 공동체가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늘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가난한 아이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민들레 공동체가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홍병훈 13-10-09 10:23   저도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가 밝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가 밝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영애 13-10-09 08:27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고지윤 13-10-08 15:11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필리핀에 어려운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남 녀 노 소 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주는게 참 인상적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 짓는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필리핀에 어려운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남 녀 노 소 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주는게 참 인상적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 짓는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주연 13-10-08 09:50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도록 정신적 배려를 먼저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을 그대로 실천하는 소중한 곳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도록 정신적 배려를 먼저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을 그대로 실천하는 소중한 곳입니다.

손영인 13-10-08 07:26   필리핀 봉사활동의 일상이 눈물겹도록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의 일상이 눈물겹도록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정순 13-10-07 12:00   내 가족처럼 사랑을 베풀고 함께하고 도움을 주겠습니까! 그래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삭막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마음 어둠 속으로 희망과 빛이 보입니다. 두 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 가족처럼 사랑을 베풀고 함께하고 도움을 주겠습니까! 그래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삭막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마음 어둠 속으로 희망과 빛이 보입니다. 두 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신혜 13-10-07 10:49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된 행복과 참된 사랑을 몸소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된 행복과 참된 사랑을 몸소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민지 13-10-07 10:21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베풀고 나누며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그리고 혹여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려 봅시다! 생각만 해도 므훗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감동~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베풀고 나누며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그리고 혹여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려 봅시다! 생각만 해도 므훗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감동~

최경호 13-10-07 08:42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최윤빈 13-10-06 17:35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민들레 공동체처럼 티없는 밝은 빛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어둠을 씻겨주는 꾸밈없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좋습니다!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바칩니다.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민들레 공동체처럼 티없는 밝은 빛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어둠을 씻겨주는 꾸밈없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좋습니다!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바칩니다.

문종국 13-10-06 10:08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수정 13-10-06 08:45   내년에 문을 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저의 마음을 정말 기분좋게 합니다. 모두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 그 자체!  Amen.. 내년에 문을 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저의 마음을 정말 기분좋게 합니다. 모두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 그 자체! Amen..

Jerry 13-10-05 16:08   가난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특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 고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여!  ^^* 가난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특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 고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여! ^^*

유채이 13-10-05 10:36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샬롬~!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샬롬~!

문정희 13-10-05 07:37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좋습니다. 브라보~!

채보미 13-10-04 14:46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헌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의 헌신... 민들레 가게에서의 헌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헌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의 헌신... 민들레 가게에서의 헌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연수 13-10-04 10:55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윤혜민 13-10-04 09:46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장은실 13-10-04 08:54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계속 제마음속에서 맴돕니다. 필리핀 아이들 얼굴에 핀 웃음꽃을 보고 이것이 내가 갈 길이구나 느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계속 제마음속에서 맴돕니다. 필리핀 아이들 얼굴에 핀 웃음꽃을 보고 이것이 내가 갈 길이구나 느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천현정 13-10-03 22:1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가장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준적이 있는데 3번만 하고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고, 저도 필리핀 스콜라쉽에 1만원씩이라도 매달 기부하겠습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가장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준적이 있는데 3번만 하고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고, 저도 필리핀 스콜라쉽에 1만원씩이라도 매달 기부하겠습니다. 샬롬!

윤경준 13-10-03 21:4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내일은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2만원 입금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내일은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2만원 입금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지우 13-10-03 20:07   이보다 더 빛나는 나눔이 어디있으랴! 서영남 대표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힘든 아이들이 또 다른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보다 더 빛나는 나눔이 어디있으랴! 서영남 대표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힘든 아이들이 또 다른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주현 13-10-03 18:50   민들레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경미베네딕다 13-10-03 14:4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소식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겨보게 되면서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소식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겨보게 되면서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

김재형 13-10-03 06:44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지영선 13-10-02 14:53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새삼 깨우쳐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이곳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새삼 깨우쳐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이곳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문정혜 13-10-02 08:0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왜 이때까지 열정 없는 삶을 살아왔나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왜 이때까지 열정 없는 삶을 살아왔나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

염준석 13-10-01 13:13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아이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순간의 관심이 어려운 아이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새 식구가 생긴 기분입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아이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순간의 관심이 어려운 아이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새 식구가 생긴 기분입니다.

박성록 13-10-01 10:59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상대의 잘못과 실수를 발견하더라도 이해와 사랑으로 덮어줄 줄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위로하는 마음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상대의 잘못과 실수를 발견하더라도 이해와 사랑으로 덮어줄 줄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위로하는 마음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백지현 13-10-01 10:01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나눠주는 그런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줍니다, 온세상 사람들 마음속에도 두분의 사랑의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나눠주는 그런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줍니다, 온세상 사람들 마음속에도 두분의 사랑의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감동입니다.

김서정 13-10-01 08:48   뜻있는 분들이 만나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며 필리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뜻있는 분들이 만나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며 필리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한민재 13-09-30 20:51   진정으로 가치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힘든 이들과 서로 협력하고 서로를 도와가며 안아가는 방법임을 민들레 안에서 깨닫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진정으로 가치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힘든 이들과 서로 협력하고 서로를 도와가며 안아가는 방법임을 민들레 안에서 깨닫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이혜연 13-09-30 17:57   깊어가는 민들레의 나눔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이곳의 일상이 사랑으로 일궈진 것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민들레의 나눔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이곳의 일상이 사랑으로 일궈진 것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준열 13-09-30 17:51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생한 아이들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진정 아이들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랑과 섬김을 외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진다니 훌륭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생한 아이들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진정 아이들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랑과 섬김을 외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진다니 훌륭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애란 13-09-30 08:15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이 제 마음을 힘차게 움직여줍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을 사순특강 때 만나뵌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마련에 동참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이 제 마음을 힘차게 움직여줍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을 사순특강 때 만나뵌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마련에 동참하겠습니다.

곽문철 13-09-29 10:16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서영남 선생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서영남 선생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혜연 13-09-29 07:5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유익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유익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진달래 13-09-29 00:02   나눔의 대해 물어볼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대할때 참 든든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자! 나눔의 대해 물어볼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대할때 참 든든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자!

권다희 13-09-28 18:37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나눔을 주는 이, 받는이 모두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깨닫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나눔을 주는 이, 받는이 모두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깨닫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진세영 13-09-28 12:22   어둠을 밝힌,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불빛들이 저에게까지 희망메시지를 전해주네요~ 누가 뭐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은 세계에서 최고로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까지 꿈과 희망,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둠을 밝힌,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불빛들이 저에게까지 희망메시지를 전해주네요~ 누가 뭐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은 세계에서 최고로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까지 꿈과 희망,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문소향 13-09-28 07:30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민 13-09-27 20:22   안녕하십니까?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며 슬퍼도 웃고, 기뻐도 웃게 됩니다~ ^0^ 늘 찡그린 모습으로 살았는데 아이들과 서영남 선생님의 백만 불짜리 미소를 보면서 반성하고 힘을 내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나의 해피 에너지~ ♬ 안녕하십니까?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며 슬퍼도 웃고, 기뻐도 웃게 됩니다~ ^0^ 늘 찡그린 모습으로 살았는데 아이들과 서영남 선생님의 백만 불짜리 미소를 보면서 반성하고 힘을 내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나의 해피 에너지~ ♬

여서희 13-09-27 12:01   필리핀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세웅 13-09-27 08:1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계기로 그동안 마음만 먹고 미뤄왔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주님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의 즐거움과 행복이 나만의 것인지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한 것인지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계기로 그동안 마음만 먹고 미뤄왔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주님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의 즐거움과 행복이 나만의 것인지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한 것인지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은하수 13-09-26 16:23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브라보~!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브라보~!

전현서 13-09-26 13:52   고통과 모순의 현실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통과 모순의 현실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정아 13-09-26 11:10   이것저것 어지러운 세상이 사람들의 마음까지 얼리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아직도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을 생각하면 연신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것저것 어지러운 세상이 사람들의 마음까지 얼리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아직도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을 생각하면 연신 미소가 지어집니다.

남희연 13-09-26 08:28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문득 두 분의 이름은 불러보는 것은 내면의 빛과 향기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필리핀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0^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문득 두 분의 이름은 불러보는 것은 내면의 빛과 향기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필리핀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0^

오혜린 13-09-25 17:30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서영남 선생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서영남 선생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이명원 13-09-25 15:46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필리핀 나보타스를 보게 됐는데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절망뿐인 그곳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십시오^^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필리핀 나보타스를 보게 됐는데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절망뿐인 그곳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십시오^^

박영서 13-09-25 13:56   이곳이 좋은이유는 한결같은 나눔과 어디서도 볼수 없는 따뜻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눔의 기쁨속에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이 좋은이유는 한결같은 나눔과 어디서도 볼수 없는 따뜻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눔의 기쁨속에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호 13-09-25 11:41   기적은 모두가 함께할 때 일어난다. 내 가족, 내 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깨닫는 그 순간!  너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은 모두가 함께할 때 일어난다. 내 가족, 내 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깨닫는 그 순간! 너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호 13-09-25 08:21   필리핀 봉사활동과 나눔 일기를 읽으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과 나눔 일기를 읽으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규형 13-09-24 18:40   점점 민족의 테두리에서 멀어지는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낮은 곳을 바라보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세계는 하나다! 점점 민족의 테두리에서 멀어지는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낮은 곳을 바라보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세계는 하나다!

최정윤 13-09-24 11:10   나눔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줌을 깨닫습니다.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줌을 깨닫습니다.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민철 13-09-24 07:55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이비 13-09-23 19:23   스페인의 정열보다 더 뜨겁고 열정적인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좋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담아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까지 책임져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의 정열보다 더 뜨겁고 열정적인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좋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담아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까지 책임져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혁필 13-09-23 18:15   일시적인 나눔이 아닌 한결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나눠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시기에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이 희망으로 새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가 환하게 빛나기를... 한번뿐인 인생~ 아름답게, 멋지게 삽시다!! ^^ 일시적인 나눔이 아닌 한결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나눠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시기에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이 희망으로 새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가 환하게 빛나기를... 한번뿐인 인생~ 아름답게, 멋지게 삽시다!! ^^

이동준 13-09-23 17:41   목마른 아이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필리핀 말라본, 나보타스, 칼로칸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도 힘내십시오!! 목마른 아이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필리핀 말라본, 나보타스, 칼로칸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도 힘내십시오!!

이민지 13-09-23 15:22   소외된 이웃 외로운이웃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시고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아름다운 사랑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희망입니다. 소외된 이웃 외로운이웃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시고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아름다운 사랑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희망입니다.

이초희 13-09-23 10:48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나눔 천사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벗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나눔 천사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벗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문지수 13-09-23 08:55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른나라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른나라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성태 13-09-22 22:26   한자락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메세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자락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메세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동수 13-09-22 11:24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예쁜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매번 택배로 보내주시고, 장학금을 모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는 것...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예쁜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매번 택배로 보내주시고, 장학금을 모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는 것...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박순혜 13-09-22 08:57   놀고 즐기고 함께하고, 똑똑하게 잘사는 법보단 지혜롭게 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비록 처음에는 들쑥날쑥일 수 있지만 학교를 갈 수 있고 배불리 먹을수 있게 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놀고 즐기고 함께하고, 똑똑하게 잘사는 법보단 지혜롭게 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비록 처음에는 들쑥날쑥일 수 있지만 학교를 갈 수 있고 배불리 먹을수 있게 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문요한 13-09-22 00:16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우리들을 초대합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우리들을 초대합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미순 13-09-21 20:20   세상에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고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오히려 내가 누군가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받고 가장 낮은곳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의 사람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에 무한감동을 받고 있어요!!! 짱!! 짱!! 짱!! 세상에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고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오히려 내가 누군가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받고 가장 낮은곳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의 사람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에 무한감동을 받고 있어요!!! 짱!! 짱!! 짱!!

김만수 13-09-21 19:31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요코하마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모든 일상이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필리핀 봉사활동을 또 다른 책 한권으로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늘 어렵고 약한 이들의 편이 되어주시는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요코하마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모든 일상이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필리핀 봉사활동을 또 다른 책 한권으로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늘 어렵고 약한 이들의 편이 되어주시는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서재열 13-09-21 10:52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당~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두분은 제 멘토세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당~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두분은 제 멘토세요~!!!

김애란 13-09-21 08:56   필리핀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늘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제 마음이 더 넓고 깊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늘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제 마음이 더 넓고 깊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수영 13-09-20 14:40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고맙습니다.

유선화 13-09-20 09:26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 지내세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 지내세요.

신은정아녜스 13-09-19 14:53   민들레 공동체는 항상 따뜻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오^^ 민들레 공동체는 항상 따뜻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오^^

민다원 13-09-19 14:04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모든것이 하느님의 것이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봉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큰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힘든 아이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모든것이 하느님의 것이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봉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큰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힘든 아이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안기림 13-09-19 07:40   아름다운 나눔은 그대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아름다운 나눔은 그대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김중우 13-09-18 20:31   저도 아이가 있는 가장으로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행복한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조금이나마 동참하고 싶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아이가 있는 가장으로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행복한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조금이나마 동참하고 싶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유미선 13-09-18 17:55   모두가 즐거운 추석 한가위!!  그속에서 외로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조금은 들뜬 마음을 억누릅니다. 모든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날을 기대하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모두가 즐거운 추석 한가위!! 그속에서 외로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조금은 들뜬 마음을 억누릅니다. 모든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날을 기대하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임은주 13-09-18 14:01   우리 사는 세상을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Very good!! 우리 사는 세상을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Very good!!

김선애 13-09-18 13:14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0^ 해피 추석~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0^ 해피 추석~

전홍철 13-09-18 11:27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정호 13-09-18 08:54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찬찬히 읽고 필리핀 스콜라쉽을 접하니 더 따뜻하고 생생한 희망이 더욱 넘쳐나는 듯 합니다^^ 제 삶에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찬찬히 읽고 필리핀 스콜라쉽을 접하니 더 따뜻하고 생생한 희망이 더욱 넘쳐나는 듯 합니다^^ 제 삶에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여정희 13-09-17 14:50   민들레 풍경만이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지켜줄수 있겠지요^^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의 평안함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풍경만이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지켜줄수 있겠지요^^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의 평안함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한가영 13-09-17 10:46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가난한 이웃과 행복하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았으니 이제 깨어사는 일만 남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가난한 이웃과 행복하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았으니 이제 깨어사는 일만 남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민소영 13-09-17 08:21   이따뜻함이 핀리핀에도 널리 퍼져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이따뜻함이 핀리핀에도 널리 퍼져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강태형 13-09-16 21:56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들으며 가난한 아이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도 우리같은 명절이 있나요??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들으며 가난한 아이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도 우리같은 명절이 있나요??

구공탄 13-09-16 20:51   뿌리깊은 나무처럼 단단한게 아이들이 배움에서 일궈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나눔과 서로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단단한게 아이들이 배움에서 일궈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나눔과 서로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송지선 13-09-16 15:04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것을 찾은 느낌입니다. 가나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내어놓은 두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것을 찾은 느낌입니다. 가나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내어놓은 두분을 존경합니다.

민영 13-09-16 13:13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민혜영 13-09-16 08:56   아이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모니카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아이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모니카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신민아 13-09-15 21:0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손미 13-09-15 15:15   와~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와~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시나브로 13-09-15 10:34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박사랑 13-09-15 07:16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훈훈한 감동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참 흐뭇하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훈훈한 감동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참 흐뭇하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김서준 13-09-14 19:36   언제나 힘든 이들을 위로하고 사랑하고 희망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서 나눠주시는 아름다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감동! 언제나 힘든 이들을 위로하고 사랑하고 희망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서 나눠주시는 아름다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감동!

전홍실 13-09-14 14:41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필리핀 풍경을 보니 두 분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 응원합니다~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필리핀 풍경을 보니 두 분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 응원합니다~

문은혜 13-09-14 10:09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노현희 13-09-14 07:37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연아 13-09-13 17:35   힘들고 상처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몸소 나누고 계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국적을 떠나서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들고 상처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몸소 나누고 계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국적을 떠나서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정호성아우쿠스… 13-09-13 12:28   참사랑의 길을 봅니다. 감동의 참사랑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사랑의 길을 봅니다. 감동의 참사랑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동민 13-09-13 09:34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변기석요셉 13-09-12 13:52   민들레 필리핀 일기를 하루에 한번씩을 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민들레 필리핀 일기를 하루에 한번씩을 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천지웅 13-09-12 11:0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세상을 봅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에너지가 생깁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세상을 봅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에너지가 생깁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감동!!

홍복희 13-09-12 08:4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출발은 민들레국수집의 멋진 새출발이 되리란 생각이 들어요.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출발은 민들레국수집의 멋진 새출발이 되리란 생각이 들어요.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유성희 13-09-11 20:1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세상이 아름답고 살맛이 난다는 것을 배웠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세상이 아름답고 살맛이 난다는 것을 배웠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신영주 13-09-11 14:18   시련은 있어도 좌절을 없다라는 어느 기업인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좌절이라는것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시련은 있어도 좌절을 없다라는 어느 기업인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좌절이라는것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성경아 13-09-11 11:27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노인혜 13-09-11 09:46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사랑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사랑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영혜 13-09-11 08:2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정은식사도요한 13-09-10 23:58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명작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민들레공동체는 지상에서 천국!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명작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민들레공동체는 지상에서 천국!

고형만 13-09-10 13:37   제 삶이 팍팍하다고 엄살을 떨며 살았습니다. 꼭 돈의 문제는 아닌것을 오늘 여기서 또 배우고 갑니다. 힐링이 되네요.. 저절로 긍정의 마인드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 자주자주 들러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제 삶이 팍팍하다고 엄살을 떨며 살았습니다. 꼭 돈의 문제는 아닌것을 오늘 여기서 또 배우고 갑니다. 힐링이 되네요.. 저절로 긍정의 마인드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 자주자주 들러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김시현 13-09-10 12:48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있으면 제마음이 맑아지고 즐거워집니다. 손님들을 이한 정성어린 수사님의 마음을 어떻게 사랄아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있으면 제마음이 맑아지고 즐거워집니다. 손님들을 이한 정성어린 수사님의 마음을 어떻게 사랄아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느끼게 됩니다.

노성환 13-09-10 10:47   왜 민들레 필리핀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왜 민들레 필리핀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차지숙 13-09-10 07:40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서은미 13-09-09 16:51   가나하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 모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가족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가나하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 모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가족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지현우 13-09-09 13:45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이슬 13-09-09 07:27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진관마르코 13-09-08 23:59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축하합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축하합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배현지 13-09-08 13:16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공동체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집이 필요합니다*^^* 역시 민들레 수사님은 최고의 희망천사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수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공동체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집이 필요합니다*^^* 역시 민들레 수사님은 최고의 희망천사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수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김용갑 13-09-08 11:40   하루하루 다람지 쳇바퀴 굴러가듯 일상을 누리는 저는.. 재미있을때보단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를 안 후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작은것이지만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다람지 쳇바퀴 굴러가듯 일상을 누리는 저는.. 재미있을때보단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를 안 후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작은것이지만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철 13-09-08 11:05   필리핀 말라본, 나보타스, 칼루칸의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필리핀 말라본, 나보타스, 칼루칸의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정희 13-09-08 08:30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예전부터 꿈꿔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실현되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예전부터 꿈꿔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실현되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김홍신 13-09-07 20:54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수형 13-09-07 16:54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인수 13-09-07 11:1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제 가슴을 때리는 뜨거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제 삶을 한번 되돌아보고 저의 초심이 흔들리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제 가슴을 때리는 뜨거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제 삶을 한번 되돌아보고 저의 초심이 흔들리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전명우 13-09-07 08:28   세 천사분과 예쁜 필리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생명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의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세 천사분과 예쁜 필리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생명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의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전명순 13-09-06 20:27   사랑으로 소통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사랑을 주고 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사랑으로 소통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사랑을 주고 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정장우 13-09-06 17:20   일상속에 바쁘다 보면 나를 잃고 살기 쉬운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보면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가진자는 행복하고 가난한자는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서영남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선생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일상속에 바쁘다 보면 나를 잃고 살기 쉬운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보면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가진자는 행복하고 가난한자는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서영남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선생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한음 13-09-06 11:22   소소한 일상에서 참행복을 느끼며 사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순수해보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이 웃을수 있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언제봐도 사랑이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참행복을 느끼며 사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순수해보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이 웃을수 있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언제봐도 사랑이 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준호 13-09-06 08:40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전염도가 최고입니다 ^0^ 힘내세요~ 파이팅 !!!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전염도가 최고입니다 ^0^ 힘내세요~ 파이팅 !!!

백선영 13-09-05 14:21   봉사하는 내 삶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겉치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빠야따스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일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봉사하는 내 삶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겉치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빠야따스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일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무엇이든 함께돕고 사는 모습이 짱입니다!

경지현 13-09-05 11:08   가장 낮은옷으로부터 오신 하느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걸 안겨주십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얼굴보며 저또한 사랑으로 나눔하게 됩니다. 가장 낮은옷으로부터 오신 하느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걸 안겨주십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얼굴보며 저또한 사랑으로 나눔하게 됩니다.

오영훈 13-09-05 10:57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이민혜 13-09-05 09:42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던 사회의 다른 모습들이 많군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이 언제나 서영남 선생님과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던 사회의 다른 모습들이 많군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이 언제나 서영남 선생님과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박동우 13-09-05 07:19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 그 사랑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 그 사랑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정현숙발렌티나 13-09-04 23:56   글과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에 함께 하겠습니다. 완전 감동!! 글과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에 함께 하겠습니다. 완전 감동!!

정남현 13-09-04 13:42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주영 13-09-04 11:52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는 나눔천사 수사님과 사모님!두분께서 만들어 나가시는 모두가 함께 사는 그런 세상을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는 나눔천사 수사님과 사모님!두분께서 만들어 나가시는 모두가 함께 사는 그런 세상을 응원합니다.

민수미 13-09-04 11:21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화이팅팅팅팅!!!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화이팅팅팅팅!!!

이도윤 13-09-04 07:21   나만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오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만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오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호랑나비 13-09-03 22:35   우리 함께 날아봅시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된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네요 ^0^ 보고있어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함께 날아봅시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된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네요 ^0^ 보고있어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영 13-09-03 19:43   필리핀의 힘든 이웃들에게 하루하루 벅차는 꿈을 꿀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beautiful day 입니다@_@ 필리핀의 힘든 이웃들에게 하루하루 벅차는 꿈을 꿀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beautiful day 입니다@_@

문민호 13-09-03 16:47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세상 모든 힘든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세상 모든 힘든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정렬 13-09-03 07:48   아픔속에서도 어둠속에서도 작은 평화 한 조각 품으며 사는 지혜를 서영남 대표님에게 배웁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픔속에서도 어둠속에서도 작은 평화 한 조각 품으며 사는 지혜를 서영남 대표님에게 배웁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유민 13-09-02 19:5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나눔에 대한 나의 눈을 새롭게 뜨게하였습니다. 'We are the world'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우리는 하나! 필리핀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 돕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나눔에 대한 나의 눈을 새롭게 뜨게하였습니다. 'We are the world'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우리는 하나! 필리핀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 돕겠습니다.

팅커벨 13-09-02 09:25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이리 한결같이 도울 수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평화신문에서 기사읽었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평소 나눔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이리 한결같이 도울 수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평화신문에서 기사읽었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평소 나눔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차연수 13-09-02 06:55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기적이고 은총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세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기적이고 은총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세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노애리 13-09-01 21:29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홍여미 13-09-01 17:16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군 13-09-01 14:12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세곳이나 지어진다니 놀랍습니다. 믿기지기 않네요~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학교도 다닐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환한 희망이 필리핀에도 떳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대단하십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세곳이나 지어진다니 놀랍습니다. 믿기지기 않네요~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학교도 다닐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환한 희망이 필리핀에도 떳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대단하십니다!

이한나 13-09-01 08:18   내 것을 나눌 때 세상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저도 요즘은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은 밝고 희망찹니다.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 돕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내 것을 나눌 때 세상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저도 요즘은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은 밝고 희망찹니다.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 돕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남미연율리안나 13-08-31 21:54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멋집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소식은 상상을 뛰어넘는 특별한 사랑입니다. 감동!!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멋집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소식은 상상을 뛰어넘는 특별한 사랑입니다. 감동!!

하영애 13-08-31 18:04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사랑으로 치료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접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것을 느낍니다. 조건없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그 사랑과 행복이 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 사랑만이 살길이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사랑으로 치료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접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것을 느낍니다. 조건없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그 사랑과 행복이 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 사랑만이 살길이다!

차흥민 13-08-31 17:27   나 자신과 이웃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곰곰이 살펴보며 오늘도 깊이 반성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읽으며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힘든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이렇게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 자신과 이웃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곰곰이 살펴보며 오늘도 깊이 반성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읽으며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힘든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이렇게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전환규 13-08-31 11:11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전준희 13-08-31 08:19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금도끼 13-08-30 20:58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배웠습니다.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며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에 평안을 남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어떤 일을 해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배웠습니다.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며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에 평안을 남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어떤 일을 해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김채현 13-08-30 16:04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생명을 아끼시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깊이 묵상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생명을 아끼시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깊이 묵상합니다.

홍인화 13-08-30 10:04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박다솜 13-08-30 07:38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여는데서 시작하겠지요. 사랑은 자유와 경이로움 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는 기쁨과 사랑을 모두 발견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여는데서 시작하겠지요. 사랑은 자유와 경이로움 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는 기쁨과 사랑을 모두 발견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최한곤사도요한 13-08-29 23:45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은 기적입니다. 행복을 빚는 마법의 연금술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은 기적입니다. 행복을 빚는 마법의 연금술사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혜리 13-08-29 17:02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앞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앞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은정 13-08-29 12:27   감동! 민들레 나눔을 볼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어제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역시 나눔! 하면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민들레 나눔을 볼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어제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역시 나눔! 하면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유람 13-08-29 11:09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극진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심해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증시키는 정책들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복지국가로 변모하기 위해 민들레 정신으로 생명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극진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심해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증시키는 정책들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복지국가로 변모하기 위해 민들레 정신으로 생명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도근수 13-08-29 08:07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기적입니다. 감동입니다.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기적입니다. 감동입니다.

문요한 13-08-28 22:57   멋진 사진 완전 감동! 심장을 두드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이 최고의 희망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천국인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팔요한 시간입니다. 멋진 사진 완전 감동! 심장을 두드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이 최고의 희망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천국인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팔요한 시간입니다.

마영균 13-08-28 13:05   밝은 미래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일기 고맙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저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밝은 미래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일기 고맙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저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성희 13-08-28 07:09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사진이 저를 울리네요.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사진이 저를 울리네요.

김현희엘리사벳 13-08-27 23:5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덕분에 모든 것에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완전 감동!!!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덕분에 모든 것에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완전 감동!!!

정용하 13-08-27 14:08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나눔을 한 후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늘 우리곁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세분을 존경합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나눔을 한 후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늘 우리곁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세분을 존경합니다.

고미나 13-08-27 08:29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아이들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에게 365일 새 희망이 되어주시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 화이팅!! *^^*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아이들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에게 365일 새 희망이 되어주시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 화이팅!! *^^*

이상원 13-08-27 07:44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한은주로사리아 13-08-26 23:16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려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풍경은 참으로 흐뭇한 일입니다. 샬롬!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려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풍경은 참으로 흐뭇한 일입니다. 샬롬!

차혜연 13-08-26 19:02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의미를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수사님의 행동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의미를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차성우 13-08-26 13:26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감동!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감동!

양민철 13-08-26 08:07   어둠을 밝힌,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불빛들이 저에게까지 희망메시지를 전해주네요. 누가 뭐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은 세계에서 최고로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까지 꿈과 희망,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둠을 밝힌,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불빛들이 저에게까지 희망메시지를 전해주네요. 누가 뭐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은 세계에서 최고로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까지 꿈과 희망,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한성윤 13-08-25 23:57   민들레 수사님이 항상 이야기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거든 온전히 사랑하라고... 친절을 베풀 때도 완벽하게 친절해야 한다고... 삶=사랑이신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사람낚는 어부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항상 이야기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거든 온전히 사랑하라고... 친절을 베풀 때도 완벽하게 친절해야 한다고... 삶=사랑이신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사람낚는 어부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유민중 13-08-25 23:04   평화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에서 우리는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필리핀 아이들 이야기는 저에게 또한 새로운 생명을 전해 주는 매체가 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평화신문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에서 우리는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필리핀 아이들 이야기는 저에게 또한 새로운 생명을 전해 주는 매체가 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곽동진요아킴 13-08-25 22:39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가슴 뛰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가슴 뛰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연화 13-08-25 17:24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희망나눔이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꿉니다.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희망나눔이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꿉니다.

이효원 13-08-25 11:22   신선한 충격입니다.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을 제 삶 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선한 충격입니다.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을 제 삶 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특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전명훈 13-08-25 08:02   작은 터전에서 365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위대해보입니다. 보잘 것 없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작은 터전에서 365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위대해보입니다. 보잘 것 없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훌륭해 보입니다.

이정화 13-08-24 22:31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범수 13-08-24 17:1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삶의 체험담, 따뜻한 말 한 마디, 기도, 봉사의 시간들, 이 모두가 다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삶의 체험담, 따뜻한 말 한 마디, 기도, 봉사의 시간들, 이 모두가 다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유선희 13-08-24 11:08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 감사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 감사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유 13-08-24 07:21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늘 저의 영적 갈등을 해소시켜줍니다.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늘 저의 영적 갈등을 해소시켜줍니다.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현주로사 13-08-23 21:23   평화신문에서 기사읽고 이렇게 와서 직접 보니 더 눈물겹네요.. ㅠ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 사진을 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평화신문에서 기사읽고 이렇게 와서 직접 보니 더 눈물겹네요.. ㅠ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 사진을 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심현화 13-08-23 20:27   저의 큰 스승, 서영남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사랑나눔에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에 크게 기사가 실렸더군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의 큰 스승, 서영남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사랑나눔에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에 크게 기사가 실렸더군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소울메이트 13-08-23 16:11   함께 사랑을 나누며 생활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에 작은 사랑을 보냅니다... 참 아름답네요^^ 잠시나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행복을 느끼신 분들을 생각하면 제가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자이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을 나누며 생활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에 작은 사랑을 보냅니다... 참 아름답네요^^ 잠시나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행복을 느끼신 분들을 생각하면 제가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자이고 싶습니다.

홍채원 13-08-23 10:2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곁에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어떤때는 참 벅차기도 하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 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곁에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어떤때는 참 벅차기도 하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 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박현대 13-08-23 07:30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이 제 마음을 힘차게 움직여줍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을 사순특강 때 만나뵌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마련에 동참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이 제 마음을 힘차게 움직여줍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을 사순특강 때 만나뵌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마련에 동참하겠습니다.

임유현 13-08-22 21:46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소홀함없이 온 사랑을 쏟는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소홀함없이 온 사랑을 쏟는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남해리 13-08-22 21:29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국수집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국수집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문수성 13-08-22 18:31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최광준루도비꼬 13-08-22 15:06   사진 만으로도 진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가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를 만듭니다. 완전 감동! 사진 만으로도 진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가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를 만듭니다. 완전 감동!

지아람 13-08-22 10:29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기분좋은 바람처럼 제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킴을 느낀답니다.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기분좋은 바람처럼 제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킴을 느낀답니다.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박유나 13-08-22 08:0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스콜라쉽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 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스콜라쉽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 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최경원골롬바 13-08-21 23:3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힘든 아이들에게 이렇게 정성스럽게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 필리핀 아이들에게 진심사랑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샬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힘든 아이들에게 이렇게 정성스럽게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 필리핀 아이들에게 진심사랑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샬롬

유화영미카엘라 13-08-21 21:15   눈을 감고도 그려지는 필리핀 나보타스 풍경이 그려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봉사하는 모습은 마치 예수님의 생활을 보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들어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반성합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입니다~ 눈을 감고도 그려지는 필리핀 나보타스 풍경이 그려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봉사하는 모습은 마치 예수님의 생활을 보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들어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반성합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입니다~

추성훈 13-08-21 20:33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 닮은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니 가슴 뿌듯합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다' 라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되새겨 봅니다. 짱!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 닮은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니 가슴 뿌듯합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다' 라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되새겨 봅니다. 짱!

최신형 13-08-21 19:51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내 가족처럼 사랑을 베풀고 함께하고 도움을 주겠습니까!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힘들고 지칠 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행복의 비결을 나누어주시는 세 천사분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여름휴가도 아이들 돕기에 반납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내 가족처럼 사랑을 베풀고 함께하고 도움을 주겠습니까!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힘들고 지칠 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행복의 비결을 나누어주시는 세 천사분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여름휴가도 아이들 돕기에 반납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홍재민 13-08-21 15:32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양소민 13-08-21 11:59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100%실천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우리사회의 소중한 보물인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100%실천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우리사회의 소중한 보물인 민들레 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전수향 13-08-21 08:46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진태암브로시… 13-08-20 22:19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어면 내일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감동!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어면 내일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웃음꽃으로 피어납니다.감동!

변수연 13-08-20 17:25   지금이시간에도 우리주변에는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이 셀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담겨있는 모든 일상들을 너무 감동으로 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우리주변에는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이 셀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담겨있는 모든 일상들을 너무 감동으로 봅니다.

최진섭루카 13-08-20 17:02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박경영 13-08-20 13:0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남에게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스스로 작아지는 겸손의 삶을 내게 깨우쳐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남에게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스스로 작아지는 겸손의 삶을 내게 깨우쳐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이순임 13-08-20 08:0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신애 13-08-20 02:42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민들레 필리핀 나눔안에서 많은 위로와 교훈을 받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 선생님의 그 넓고 큰 사랑 앞에 얼굴 붉혔습니다.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받는 아이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민들레 필리핀 나눔안에서 많은 위로와 교훈을 받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 선생님의 그 넓고 큰 사랑 앞에 얼굴 붉혔습니다.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받는 아이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

야고보 13-08-20 01:33   나는 어느틈에 수사님의 행복 가득한 일상만 봐도 어여쁜 창이 달린 집을 보는 것처럼 슬그머니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더운 여름.. 휴가마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위해 건너가셔서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나는 어느틈에 수사님의 행복 가득한 일상만 봐도 어여쁜 창이 달린 집을 보는 것처럼 슬그머니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더운 여름.. 휴가마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위해 건너가셔서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차성수 13-08-19 21:26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윤은정마리아 13-08-19 16:58   와~우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이 그려집니다. 힘들고 외로울때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가 빛납니다. 감동!!!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해처럼 빛납니다. 와~우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이 그려집니다. 힘들고 외로울때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가 빛납니다. 감동!!!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해처럼 빛납니다.

한동훈 13-08-19 14:56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적인 자격 조건을 뛰어넘어 하느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맑은 영혼이 제 마음으로까지 이어져서 좋습니다. 은총입니다!!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적인 자격 조건을 뛰어넘어 하느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맑은 영혼이 제 마음으로까지 이어져서 좋습니다. 은총입니다!!

허태석 13-08-19 14:03   필리핀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지구촌이 밝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지구촌이 밝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이현희 13-08-19 13:33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 안에서 깨우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 안에서 깨우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

모세향 13-08-19 11:12   아무도 결코 나를 대신해서 살아 줄 수는 없는 이 소중한 삶을 이왕이면 좀더 알차게, 좀더 창조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짐합니다. 착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결코 나를 대신해서 살아 줄 수는 없는 이 소중한 삶을 이왕이면 좀더 알차게, 좀더 창조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짐합니다. 착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호규 13-08-19 08:43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우창호리노 13-08-18 21:58   사랑으로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에 나는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합니다.완전 감동! 사랑으로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에 나는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합니다.완전 감동!

전대유 13-08-18 18:0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글보벌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모든 사람들이 지구촌이라는 큰 테두리에 있다고 생각해요. 국적을 떠나 힘들고 고통받는 이웃을 돕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에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글보벌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모든 사람들이 지구촌이라는 큰 테두리에 있다고 생각해요. 국적을 떠나 힘들고 고통받는 이웃을 돕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에요^^

홍민정 13-08-18 17:18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전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이현정 13-08-18 15:54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이정희 13-08-18 12:53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구희선 13-08-18 10:4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국수집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국수집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윤지연 13-08-18 07:41   마치 아이의 표정처럼 해막은 미소를 잃치 않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예쁜 모니카님.. 세 천사분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감동입니다!! 더운 날씨에 더 더운곳에 가셔서 고생하셨네요... 마치 아이의 표정처럼 해막은 미소를 잃치 않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예쁜 모니카님.. 세 천사분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감동입니다!! 더운 날씨에 더 더운곳에 가셔서 고생하셨네요...

최유건 13-08-17 22:43   사랑이 샘솟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나라든 다른나라든 모든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샘솟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나라든 다른나라든 모든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승근모세 13-08-17 20:49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채워주어서 아이들의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일어켜 줄 것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진리 안의 사랑을 민들레 수사님 삶안에서 봅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채워주어서 아이들의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일어켜 줄 것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진리 안의 사랑을 민들레 수사님 삶안에서 봅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병도 13-08-17 18:45   나눔의 문화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나눔의 문화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최재명 13-08-17 13:48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어렵고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김영화 13-08-17 10:11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아낌없는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가난한 아이들도 작은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아낌없는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가난한 아이들도 작은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성규 13-08-17 07:31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주실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주실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현옥에스더 13-08-16 23:56   멋진 민들레가족사진 감동입니다. `너희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대로의 삶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멋진 민들레가족사진 감동입니다. `너희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대로의 삶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준희 13-08-16 23:3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소식을 통해 비로소 절망인 필리핀 아이들을 도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철들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소식을 통해 비로소 절망인 필리핀 아이들을 도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철들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상돈사무엘 13-08-16 21:3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 슈퍼영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 슈퍼영웅!!

이승혜 13-08-16 15:40   필리핀 아이들이 그냥 놀고 즐기고 함께하고, 똑똑하게 잘사는 법보단 지혜롭게 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비록 처음에는 들쑥날쑥일 수 있지만 학교를 갈 수 있게 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그냥 놀고 즐기고 함께하고, 똑똑하게 잘사는 법보단 지혜롭게 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비록 처음에는 들쑥날쑥일 수 있지만 학교를 갈 수 있게 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소현마리아 13-08-16 11:31   정말 기분좋은 메세지이네요 ^^ 우리 사는 세상도 저리 기분좋은 말들만 전하고,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당~ 정말 기분좋은 메세지이네요 ^^ 우리 사는 세상도 저리 기분좋은 말들만 전하고,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당~

배인숙 13-08-16 08:46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하고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확히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그저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여느 다른 아이들처럼 예쁜 옷을 입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학교도 가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하고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확히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그저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여느 다른 아이들처럼 예쁜 옷을 입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학교도 가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승택브루노 13-08-15 21:43   아주 특별한 희망이 담긴 최고의 선물! 필리핀 민들레마을 소식에서 살아서 해야 될 일을 찾았습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아주 특별한 희망이 담긴 최고의 선물! 필리핀 민들레마을 소식에서 살아서 해야 될 일을 찾았습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박인휘율리안나 13-08-15 19:55   시공을 뛰어넘은 소통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소식은 울림이 강합니다. 특별한 감동!! 시공을 뛰어넘은 소통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소식은 울림이 강합니다. 특별한 감동!!

추소영 13-08-15 16:49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이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습니다^^ 함께해요~ 우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이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습니다^^ 함께해요~ 우리....

공민정 13-08-15 13:42   꽃과 나무와 바람! 그 사이에 향기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있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꽃과 나무와 바람! 그 사이에 향기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있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정희 13-08-15 09:17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필리핀 나눔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필리핀 나눔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손영화 13-08-15 07:11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받은 체온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받은 체온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차지숙 13-08-14 22:19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삶에 함께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저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해야겠습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삶에 함께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저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해야겠습니다.

구정현세레나 13-08-14 19:57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지금 대학생이라 힘들어도 조금씩 보태겠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서영남대표님이 다시 일깨워주셨습니다.샬롬!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지금 대학생이라 힘들어도 조금씩 보태겠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서영남대표님이 다시 일깨워주셨습니다.샬롬!

최안지 13-08-14 17:15   질병과 배고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생각하면 저도 많이 안타까워요.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저도 후원에 작은 힘을 보탤께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질병과 배고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생각하면 저도 많이 안타까워요. 큰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저도 후원에 작은 힘을 보탤께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김하나 13-08-14 15:41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제 이름이 저기서 빛나고 있겠지요~ 음하하하!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제 이름이 저기서 빛나고 있겠지요~ 음하하하!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박기영베네딕토 13-08-14 14:18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던 사회의 다른 모습들이 많군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이 언제나 서영남 선생님과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던 사회의 다른 모습들이 많군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이 언제나 서영남 선생님과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가영수산나 13-08-14 11:09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양지선카타리나 13-08-14 09:59   심장을 두드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사진 잘 봤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마을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신 3천사분께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감동! 심장을 두드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 사진 잘 봤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마을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신 3천사분께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감동!

박경민 13-08-14 08:10   잘 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요한 13-08-13 23:31   용기를 잃었을 때 힘이 부칠때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이야기를 읽어만 봐도 기운을 차릴 수 있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이 회사 일로 힘든 저를 어느새 일어켜 세우고 희망차게 합니다. 용기를 잃었을 때 힘이 부칠때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이야기를 읽어만 봐도 기운을 차릴 수 있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이 회사 일로 힘든 저를 어느새 일어켜 세우고 희망차게 합니다.

김지수비비안나 13-08-13 21:37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사진 감동 또 감동입니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져 펑펑 울었습니다.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준비 사진 감동 또 감동입니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져 펑펑 울었습니다.

송석표알베르또 13-08-13 19:02   무더운 여름 마음의 피서를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합니다.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샬롬! 무더운 여름 마음의 피서를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합니다.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소식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샬롬!

유정인 13-08-13 17:50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금자 13-08-13 13:05   시작이 없다는 건 희망이 없다는 말입니다. 희망이 없고 꿈이 없으니 시작이 없는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시작이 없다는 건 희망이 없다는 말입니다. 희망이 없고 꿈이 없으니 시작이 없는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기문마르코 13-08-13 10:19   우~아 감동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그려집니다. 민들레공동체가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억수로 많이 감동!!!!! 우~아 감동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그려집니다. 민들레공동체가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억수로 많이 감동!!!!!

홍애린 13-08-13 08:47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살고있는 홍애린마리아입니다. 저도 필리핀에 살고 있으면서 이렇게 어려운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다니 뿌그러울 따름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이 시대의 진정한 천사입니다. 살아있는 나눔을 체험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살고있는 홍애린마리아입니다. 저도 필리핀에 살고 있으면서 이렇게 어려운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다니 뿌그러울 따름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이 시대의 진정한 천사입니다. 살아있는 나눔을 체험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박준수 13-08-13 08:05   행복함이 묻어나는 미소가 너무 아름답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미소가 너무 아름답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주희 13-08-13 07:15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가족처럼 함께 지내는 일상을 통해 나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가족처럼 함께 지내는 일상을 통해 나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경락 13-08-12 23:16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김여인 13-08-12 21:0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나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나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김민혜 13-08-12 20:25   이 아이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은 사랑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민들레 수사님을 뵐때면 참 든든하셔서 의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의 마음도 그렇겠지요. 언제나 의지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은 사랑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민들레 수사님을 뵐때면 참 든든하셔서 의지가 되고 믿음이 생깁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의 마음도 그렇겠지요. 언제나 의지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홍진숙 13-08-12 20:12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아이들의 밝은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아이들의 밝은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허예솔 13-08-12 17:53   아름다운 나눔은 은은한 여운이 남습니다ㅜ_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도네요.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은은한 여운이 남습니다ㅜ_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도네요.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