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8~ 12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장학금)

박은창 14-05-25 13:32   덥고 열악한 환경이 사진으로도 한눈에 보여 안타깝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그런 열악함을 이기게 해 주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의 모습이 느껴져서 모든 것들은 이제 곧 행복이 되어 꽃 필것임을 믿게 합니다. 두분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덥고 열악한 환경이 사진으로도 한눈에 보여 안타깝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그런 열악함을 이기게 해 주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의 모습이 느껴져서 모든 것들은 이제 곧 행복이 되어 꽃 필것임을 믿게 합니다. 두분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송지현안나 13-05-28 13:50   인생이 되는것은 자라면서 배우고 익히는것이  인생이 되는것이다. 필리핀의 어린이들도 뜨거운 마음으로 느끼며 다시 또 어려운 누군가에게 나눔의 멘토가 되어주길  바래보며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되는것은 자라면서 배우고 익히는것이 인생이 되는것이다. 필리핀의 어린이들도 뜨거운 마음으로 느끼며 다시 또 어려운 누군가에게 나눔의 멘토가 되어주길 바래보며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민성 13-05-28 13:32   안녕하세요. 전남 광양에서 인사 올립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의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안녕하세요. 전남 광양에서 인사 올립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의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임형필로사리오 13-05-28 10:59   진흙탕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역경을 영광으로~ 희망으로~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진실로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자신의 꾸밈없는 인간미를 드러내 보여줄 줄아는 이웃 사람으로 사는 서선생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느꼈습니다. 진흙탕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역경을 영광으로~ 희망으로~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진실로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자신의 꾸밈없는 인간미를 드러내 보여줄 줄아는 이웃 사람으로 사는 서선생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느꼈습니다.

최민호 13-05-27 21:54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희실비아 13-05-27 16:40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염미경 13-05-27 15:59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감동받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의 아이들에게도 이 사랑은 기쁨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감동받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의 아이들에게도 이 사랑은 기쁨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Rainbow 13-05-27 14:48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매일 읽는다는 것은 기쁨이고 가난한 이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매일 읽는다는 것은 기쁨이고 가난한 이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위해...!

최민 13-05-27 14:00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팍팍한 세상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마음의 고향과 같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늘 부자들이 아닌 가난한 이들의 편에 서서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팍팍한 세상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마음의 고향과 같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늘 부자들이 아닌 가난한 이들의 편에 서서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명노 13-05-27 13:28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양찬양 13-05-26 19:55   보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번에 가셔서 선물을 나눠주고, 그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즐거워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꿈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번에 가셔서 선물을 나눠주고, 그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즐거워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꿈을 통해 행복해지는 모습이 감동! 대박감동입니다.

채수민 13-05-26 15:52   필리핀의 어여쁜 아이들이 언제나 맑고 순수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봉사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필리핀의 어여쁜 아이들이 언제나 맑고 순수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봉사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아메리카노쪼아… 13-05-26 15:06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필료로 하는 것은 선생님들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이고,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주는 '작은 위로'는 어쩌면 지금 힘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필료로 하는 것은 선생님들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이고,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주는 '작은 위로'는 어쩌면 지금 힘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노수진 13-05-26 08:5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민희 13-05-26 07:43   새록 새록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나눔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원하라~!! 새록 새록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나눔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원하라~!!

윤이솔 13-05-25 19:28   내일을 변화시키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먹었습니다. 내일을 변화시키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먹었습니다.

카타리나 13-05-25 15:07   저는 필리핀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두 천사분!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저는 필리핀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두 천사분!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홍다정 13-05-25 09:21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 감사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 감사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철승 13-05-25 07:55   항상 그자리!!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그자리!!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은지 13-05-24 21:31   사랑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봅니다. 사랑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봅니다.

도미니카 13-05-24 18:21   우리가 함께할 때 참행복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귀여운베로니카님께 넙죽 큰 절을 올립니다 두분의 진심어린 사랑이 이세상을 행복하게합니다. 우리가 함께할 때 참행복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귀여운베로니카님께 넙죽 큰 절을 올립니다 두분의 진심어린 사랑이 이세상을 행복하게합니다.

김미래 13-05-24 15:09   와~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와~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현미영 13-05-24 12:4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한참 들여다보다 가슴에서 울컥한 무언가가 올라와 눈물이 맺혔습니다. 제 마음에 사랑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장 오늘 1만원 입금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한참 들여다보다 가슴에서 울컥한 무언가가 올라와 눈물이 맺혔습니다. 제 마음에 사랑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장 오늘 1만원 입금합니다.

신난희 13-05-24 08:42   매일 나눠주느라 바쁘시네요. 내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나눠주느라 바쁘시네요. 내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조주연 13-05-23 17:5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유혜미이자벨 13-05-23 17:01   한사람한사람 기꺼이 나눔에 응할떄 이런 아름다운 일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밥퍼주는 손길에서 참사랑과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일꺠워 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사람한사람 기꺼이 나눔에 응할떄 이런 아름다운 일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밥퍼주는 손길에서 참사랑과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일꺠워 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지훈 13-05-23 10:55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옴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만인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만인의 어버이가 되어주는 베로니카님도 짱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옴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만인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만인의 어버이가 되어주는 베로니카님도 짱입니다!

이수진 13-05-23 10:10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채성준 13-05-22 20:42   우왓!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우왓!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서윤주엠마 13-05-22 17:06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나나 13-05-22 14:16   사진속의 베로니카님께서 아이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계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스콜라쉽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사진속의 베로니카님께서 아이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계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스콜라쉽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홍미라 13-05-22 10:25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은 13-05-22 08:38   필리핀 장학회 이야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필리핀 장학회 이야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심유선레아 13-05-21 17:06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파이팅!!! >_<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파이팅!!! >_<

엄태호 13-05-21 16:11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민주안젤라 13-05-21 07:49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한진옥 13-05-20 22:28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기위해 언제나 노력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보며 늘 감동받습니다.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을 사랑과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대표님. 대표님의 용기와 사랑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기위해 언제나 노력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보며 늘 감동받습니다.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을 사랑과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대표님. 대표님의 용기와 사랑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유명호 13-05-20 14:27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 정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절망속에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 정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절망속에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사랑 13-05-20 08:35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한주 13-05-19 17:16   민들레 수사님께서 만나는 모든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이웃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만나는 모든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이웃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마리아 13-05-19 14:46   함께 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잘 보고 잘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잘 보고 잘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장재훈 13-05-19 13:19   사랑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소중한 체험을 솔직하게 나누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소중한 체험을 솔직하게 나누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성홍 13-05-19 08:27   나눔에 담긴 우리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나눔에 담긴 우리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오이유우 13-05-18 16:36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필리핀 나눔 일상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으로 맞이해서 함께 도우며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민들레 가족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필리핀 나눔 일상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으로 맞이해서 함께 도우며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민들레 가족입니다^^*

한호연 13-05-18 16:13   안녕하십니까! 민들레필리핀 스콜라쉽 열혈팬입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필리핀 스콜라쉽 열혈팬입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주현 13-05-18 07:57   필리핀 빠야타스의 아이들과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 공동체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최고의 천사입니다^^ 필리핀 빠야타스의 아이들과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 공동체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최고의 천사입니다^^

조막달레나 13-05-17 18:35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서영남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서영남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김주애 13-05-17 07:35   민들레 수사님 곁에는 마음이 착하여 함께 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이들이 많아보입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민들레 수사님 곁에는 마음이 착하여 함께 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이들이 많아보입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임대근 13-05-16 12:52   하루도 빠짐없이 보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에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바꾸었으니 그 값어치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스승의 날이었는데 아무것도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는 카네이션 백송이를 보내고 싶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보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에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제 마음을 바꾸었으니 그 값어치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스승의 날이었는데 아무것도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는 카네이션 백송이를 보내고 싶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김정은 13-05-16 09:57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365일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겸손하게 낮은 곳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365일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겸손하게 낮은 곳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문희 13-05-16 08:0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실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실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고혁성 13-05-15 17:48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심기위해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심기위해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한주미 13-05-15 14:47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하며 카네이션 한다발을 바칩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하며 카네이션 한다발을 바칩니다.

이혜승 13-05-15 11:13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최혁준 13-05-15 09:25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초록빛으로 뒤덮인 계절,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최고입니다! 감동~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초록빛으로 뒤덮인 계절,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최고입니다! 감동~

남희정 13-05-15 08:17   왜 민들레 필리핀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왜 민들레 필리핀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박경철안토니오 13-05-14 22:18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 영웅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____________^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 영웅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____________^

윤재중 13-05-14 19:23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리사회를 밝게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리사회를 밝게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정종규 13-05-14 15:36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일상 하나하나가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주변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일상 하나하나가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주변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성재루카 13-05-13 16:19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나눌 때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나눌 때 행복합니다^^

유천구 13-05-13 15:27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나눔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나는 작은 것을 나누어도 힘든 아이들에게는 몇배의 희망이 되어 다가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희망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나눔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나는 작은 것을 나누어도 힘든 아이들에게는 몇배의 희망이 되어 다가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희망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박순정 13-05-13 09:13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 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립니다 ^^*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 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립니다 ^^*

홍진아 13-05-12 13:55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말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말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선희 13-05-12 13:55   그늘지고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남수정 13-05-12 08:29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jonghoon 13-05-11 15:05   항상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삭막한 풍요보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지요~? ^^ 수사님이 보내준 예쁜 옷 입고 학교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항상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삭막한 풍요보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지요~? ^^ 수사님이 보내준 예쁜 옷 입고 학교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정미순 13-05-11 11:53   사랑과 나눔의 바이러스가 이제 바다건너 필리핀까지 가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과 나눔의 바이러스가 이제 바다건너 필리핀까지 가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혜순 13-05-11 10:06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좌절하고 힘든 아이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주고 희망을 전하는 두 분 훌륭하십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좌절하고 힘든 아이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주고 희망을 전하는 두 분 훌륭하십니다.

Grace 13-05-10 13:40   가슴이 짠- 하네요... 수사님은 마음속 꺼지지 않는 별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든 민들레 식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슴이 짠- 하네요... 수사님은 마음속 꺼지지 않는 별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든 민들레 식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수진로사 13-05-10 12:52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이승만프란치스… 13-05-10 11:22   사랑하는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축제는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감동!!!!! 사랑하는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축제는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감동!!!!!

한인영 13-05-10 09:35   언제나 지칠 줄 모르는 두 천사분의 사랑에 고개 숙입니다. 어쩌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더 낮고 숨겨진 것이기에 그 감동 또한 더 깊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오래 풍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지칠 줄 모르는 두 천사분의 사랑에 고개 숙입니다. 어쩌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더 낮고 숨겨진 것이기에 그 감동 또한 더 깊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오래 풍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스티나 13-05-10 08:47   힘들고 사랑의 손길이 절실했던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두 천사분의  방문이 아마도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행복해 하였을 빠야따스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필리핀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는 그날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 한조각 얻어갑니다. 힘들고 사랑의 손길이 절실했던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두 천사분의 방문이 아마도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행복해 하였을 빠야따스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필리핀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는 그날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 한조각 얻어갑니다.

이선화 13-05-09 17:27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때마다 가난한 이웃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빗길 조심하셔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때마다 가난한 이웃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빗길 조심하셔요~

박자인 13-05-09 09:24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소정 13-05-09 08:39   참으로 사랑한다는 것....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배웠습니다. 이 화창한 봄날에 나는 누구보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해야지.....^^* 참으로 사랑한다는 것....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배웠습니다. 이 화창한 봄날에 나는 누구보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해야지.....^^*

남정빈 13-05-08 13:09   많은 사랑과 은총으로 돌봐주시는 주님앞에 민들레 국수집은 예쁘게.성장했고 그곳에서의 온기와 사랑은 점점퍼져 가난한 나라 어느곳 어느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으로 자라나네요.. 늘 헌신하시는 두분과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많은 사랑과 은총으로 돌봐주시는 주님앞에 민들레 국수집은 예쁘게.성장했고 그곳에서의 온기와 사랑은 점점퍼져 가난한 나라 어느곳 어느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으로 자라나네요.. 늘 헌신하시는 두분과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김가람 13-05-08 08:23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한헌신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은 만인의 어버지이십니다. 사랑!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한헌신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은 만인의 어버지이십니다. 사랑!

박중대 13-05-08 07:22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고향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고향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심보라 13-05-07 20:10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두 천사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두 분의 삶을 읽으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두 천사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두 분의 삶을 읽으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한병철 13-05-07 19:38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연 13-05-07 09:19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만들기가 쉬워질 거에요. 참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안겨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만들기가 쉬워질 거에요. 참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안겨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피오나공주 13-05-06 16:10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웬지 모르게 따스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미소를 보며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요.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장 최고로 여기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웬지 모르게 따스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미소를 보며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요.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장 최고로 여기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남수홍 13-05-06 08:44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게시판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게시판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천소라 13-05-05 15:12   세상을 밝게 비추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인 한사람, 한사람 서영남 대표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살려내는 모습이 우리 모두들 가슴이 뿌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되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 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 세상을 밝게 비추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인 한사람, 한사람 서영남 대표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살려내는 모습이 우리 모두들 가슴이 뿌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게 되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 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

엄태웅 13-05-05 12:51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우리의 내일, 우리의 앞길은 결코 막혀 있지 않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였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우리의 내일, 우리의 앞길은 결코 막혀 있지 않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였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홍나연 13-05-05 11:00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이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꼭꼭 다녀오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 한결같이 옷을 보내주시고, 장학금도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이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꼭꼭 다녀오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 한결같이 옷을 보내주시고, 장학금도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최남일 13-05-05 08:03   필리핀 아이들에게 단순히 장학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 곁을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꽃이 만개하는 봄이 아니어도 충분히 눈부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단순히 장학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 곁을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꽃이 만개하는 봄이 아니어도 충분히 눈부십니다.

배일선 13-05-04 15:25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공상현 13-05-04 14:41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나의 희망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도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나의 희망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도 힘내세요^^

최남일 13-05-04 08:05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 안에서 더불어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읽고 배우게 됩니다.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 안에서 더불어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읽고 배우게 됩니다.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정은 13-05-03 17:18   저 멀리 바다건너 필리핀에사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동으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입니다!!! 저 멀리 바다건너 필리핀에사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동으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입니다!!!

최종형 13-05-03 16:19   역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감동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나눔도 최고입니다!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 감동이 몰려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 좋은 분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아닐런지요. 감동입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감동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나눔도 최고입니다!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 감동이 몰려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 좋은 분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아닐런지요. 감동입니다!

올레마을 13-05-03 10:33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유식 13-05-02 18:22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겠지만 저는 참 소중한 사람, 바로 서영남 선생님이 좋습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낮춰야겠습니다.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겠지만 저는 참 소중한 사람, 바로 서영남 선생님이 좋습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낮춰야겠습니다.

김지영 13-05-02 18:13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정말 대단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어디까지 뻗어나가는것인지~~ 아이들이 슬리퍼를 제일 좋아한다는말이 뭐랄까 코끝이 찡해지네요 수사님의 바람대로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어서빨리 생기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정말 대단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어디까지 뻗어나가는것인지~~ 아이들이 슬리퍼를 제일 좋아한다는말이 뭐랄까 코끝이 찡해지네요 수사님의 바람대로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어서빨리 생기기를 응원합니다.

홍니모 13-05-02 08:24   팍팍한 일상의 건조함을 웃음과 여유와 너그러움,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아낄 줄 아는 큰 마음으로 변화시켜준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용~ ^^*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ㅎㅎ 팍팍한 일상의 건조함을 웃음과 여유와 너그러움,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아낄 줄 아는 큰 마음으로 변화시켜준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용~ ^^*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ㅎㅎ

백진완 13-05-01 15:1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에 마음을 활짝 열고 일상을 흥겹게 맞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나눔의 삶'이 나를 성숙하게 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가슴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좋은 교훈을 담아갑니다 ^^ 늘 수고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에 마음을 활짝 열고 일상을 흥겹게 맞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나눔의 삶'이 나를 성숙하게 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가슴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좋은 교훈을 담아갑니다 ^^ 늘 수고하십시오

최난희 13-05-01 14:29   우리사회가 그나마 살맛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의 모습에서 느꼈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진정한 천사이십니다. 이번달 3만원 입금하겠습니다 ^^ 우리사회가 그나마 살맛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의 모습에서 느꼈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진정한 천사이십니다. 이번달 3만원 입금하겠습니다 ^^

차기영 13-05-01 09:23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정민철 13-05-01 07:53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손영림 13-04-30 21:15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저를 비춰봅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두 천사분은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이십니다! 헌신과 열정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졌습니다^0^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저를 비춰봅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두 천사분은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이십니다! 헌신과 열정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졌습니다^0^

홍수진 13-04-30 15:11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저도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사랑해~!!" 라고 반갑게 인사합니다^0^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저도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사랑해~!!" 라고 반갑게 인사합니다^0^

박유천 13-04-30 07:17   힘든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든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망초 13-04-29 23:40   전세계의 아이들이 민들레 가족이 되겠어요~~ 두분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두분의 나눔에 미덕에 보탬이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전세계의 아이들이 민들레 가족이 되겠어요~~ 두분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두분의 나눔에 미덕에 보탬이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김보희 13-04-29 20:14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보낼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보낼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심원석 13-04-29 16:07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최선화마리아 13-04-29 15:3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섬기는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사랑 입니다. 다시 말해서 복음의 핵심인 하느님의 사랑을 자신을 불사르는 희생과 봉사로 실천하는 모습이 촤고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섬기는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사랑 입니다. 다시 말해서 복음의 핵심인 하느님의 사랑을 자신을 불사르는 희생과 봉사로 실천하는 모습이 촤고로 아름답습니다.

문지호 13-04-29 13:48   경쟁가치만 향해서 살았을때는 항상 갇혀 있는것 같았는데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가다 보니까 내가 큰 사람이 되어있네요~ 이 세상에는 경쟁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사랑의 가치가 너무 많아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경쟁가치만 향해서 살았을때는 항상 갇혀 있는것 같았는데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가다 보니까 내가 큰 사람이 되어있네요~ 이 세상에는 경쟁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사랑의 가치가 너무 많아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하유라 13-04-29 10:47   아이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선생님,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십쇼. 민들레국수집 아자~ 화이팅!!! 아이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선생님,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십쇼. 민들레국수집 아자~ 화이팅!!!

박순정 13-04-28 21:29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고향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이 달려가 안길 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고향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리심장 13-04-28 12:41   필리핀 아이들도 전혀 우리나라 아이들과 다르지않네요~ 웃는 모습이 그냥 아이입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모아서 전달해주는 모습이 짱 감동입니다. 저도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함께해요♪ 필리핀 아이들도 전혀 우리나라 아이들과 다르지않네요~ 웃는 모습이 그냥 아이입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모아서 전달해주는 모습이 짱 감동입니다. 저도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함께해요♪

허준호 13-04-28 08:21   필리핀 나보타스와 빠야타스의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고생하신 모습이 참 감동이네요~ 필리핀 나보타스와 빠야타스의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고생하신 모습이 참 감동이네요~

크레텔 13-04-27 20:59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정말 큰 감동입니다. 아낌없는 나눔만이 우리 나라와 세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정말 큰 감동입니다. 아낌없는 나눔만이 우리 나라와 세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우강현 13-04-27 13:02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 때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서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 때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서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효동 13-04-27 10:24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1만원씩이라도 동참하겠습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1만원씩이라도 동참하겠습니다^^

애기엄마 13-04-27 08:42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문희라 13-04-27 07:15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차연 13-04-26 21:10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읽어서 알고 있던 민들레공동체를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아이들을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읽어서 알고 있던 민들레공동체를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아이들을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타리나 13-04-26 17:01   가끔 힘들고 지치는 날 서영남 선생님의 책을 꺼내 봅니다. 그러면 마음속이 뜨거운 무엇이 꿈틀됨을 느낍니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지 않나 싶습니다.멋진 민들레가족 화이팅 @ 가끔 힘들고 지치는 날 서영남 선생님의 책을 꺼내 봅니다. 그러면 마음속이 뜨거운 무엇이 꿈틀됨을 느낍니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지 않나 싶습니다.멋진 민들레가족 화이팅 @

박영철 13-04-26 13:32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자식을 사랑하거나 연인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큰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자식을 사랑하거나 연인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큰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윤아 13-04-26 10:13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와 함께 하는것! 그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필리핀 쓰레기산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그나마 보살핌을 받고 민들레꿈이라는 그늘이 있는 화수동 아이들은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필리핀 빠야따스에도 예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와 함께 하는것! 그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필리핀 쓰레기산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그나마 보살핌을 받고 민들레꿈이라는 그늘이 있는 화수동 아이들은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필리핀 빠야따스에도 예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기면 좋겠어요^^*

윤도현 13-04-25 19:31   지켜봐주는 수사님이시기에 오늘도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정말 어마어마한 희망에너지를 주고 계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0^ 지켜봐주는 수사님이시기에 오늘도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정말 어마어마한 희망에너지를 주고 계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0^

헐크 13-04-25 18:57   어떤 물질적 대가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배웠습니다. 나눔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두 천사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영원하라~!!! ^^ 어떤 물질적 대가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배웠습니다. 나눔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두 천사분께 한 수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영원하라~!!! ^^

youU 13-04-25 16:41   국적불문,나이불문, 두분의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의 사랑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면 절로 저도 미소짓고 있답니다. 무한한 끝없는 당신들의 사랑이 감사합니다. 국적불문,나이불문, 두분의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의 사랑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면 절로 저도 미소짓고 있답니다. 무한한 끝없는 당신들의 사랑이 감사합니다.

김우경 13-04-25 14:46   하루하루 삶이 힘들어 세상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민들레국수집이 제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삶이 힘들어 세상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민들레국수집이 제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하니 13-04-24 22:35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 소통하다 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격려해 주시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언젠가 필리핀 빠야타스에 민들레 공동체를 지으신다고 하셨지요? 그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 소통하다 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격려해 주시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언젠가 필리핀 빠야타스에 민들레 공동체를 지으신다고 하셨지요? 그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손루시아 13-04-24 12:07   잘 읽었습니다. 나와 이웃, 세상의 소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참다운 사랑과 나눔을 보았습니다. 존경스럽고 서대표님의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필리핀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긴다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요~ 잘 읽었습니다. 나와 이웃, 세상의 소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참다운 사랑과 나눔을 보았습니다. 존경스럽고 서대표님의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필리핀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긴다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요~

김대호 13-04-24 08:33   영덕에서 첫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총을 기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화이팅!! 영덕에서 첫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총을 기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화이팅!!

신유정 13-04-23 19:00   사랑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새로 올라올때마다 제 마음속 희망도 점점 자라는 것 같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새로 올라올때마다 제 마음속 희망도 점점 자라는 것 같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경필 13-04-23 18:29   살맛나는 세상을 우리 함께 깨어 소중히 가꾸어 가는 민들레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 살맛나는 세상을 우리 함께 깨어 소중히 가꾸어 가는 민들레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

사랑초 13-04-23 14:28   생각보단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두분의 모습에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민들레에 와서 힐링을 할수있고  생각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좋습니다. 생각보단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두분의 모습에 너무나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민들레에 와서 힐링을 할수있고 생각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좋습니다.

홍보라 13-04-23 12:27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이순희 13-04-23 10:00   살아있는 시간들은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필리핀 빠야따스 나눔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단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족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 살아있는 시간들은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필리핀 빠야따스 나눔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단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족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

강찬우요셉 13-04-22 17:24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을 뿌리는 민들레 국수집 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랑입니다 *^^* 서영남 선생님은 마음속 꺼지지 않는 별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을 뿌리는 민들레 국수집 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랑입니다 *^^* 서영남 선생님은 마음속 꺼지지 않는 별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입니다!

이혜령 13-04-22 15:06   제삶이 팍팍하다고 엄살을 떨며 살았습니다. 꼭 돈의문제는 아닌것을 오늘 여기서 또 배우고 갑니다. 힐링이 되네요.. 저절로 긍정의 마인드로 바꿔주는 민들레.. 자주자주 들러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제삶이 팍팍하다고 엄살을 떨며 살았습니다. 꼭 돈의문제는 아닌것을 오늘 여기서 또 배우고 갑니다. 힐링이 되네요.. 저절로 긍정의 마인드로 바꿔주는 민들레.. 자주자주 들러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주나인 13-04-22 09:08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유도주 13-04-22 07:48   민들레 필리핀 나눔 풍경이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푹 빠져 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걸어간 아름답고도 거룩한 발자국과의 만남이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겠어요~ ^^* 민들레 필리핀 나눔 풍경이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에 푹 빠져 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걸어간 아름답고도 거룩한 발자국과의 만남이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겠어요~ ^^*

함중훈 13-04-21 16:28   오늘의 세상에서 사랑보다 더 크게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만 산다면 세상은 밝고 건강해지리라는 아름다운 희망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세상에서 사랑보다 더 크게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만 산다면 세상은 밝고 건강해지리라는 아름다운 희망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유하나 13-04-21 13:12   하루 일과를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고,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루 일과를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고,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김도수 13-04-21 09:08   세상이 많이 각박한데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지금 힘들고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세상이 많이 각박한데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지금 힘들고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김하나 13-04-21 07:06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주설아 13-04-20 13:43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일기를 항상 읽고 있습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감동!! 필리핀 장학금 전달 및 봉사 감동!!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서영남 선생님을 만난게 살면서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먹먹한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일기를 항상 읽고 있습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감동!! 필리핀 장학금 전달 및 봉사 감동!!

모은애 13-04-20 09:2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좋은 글들을 빠짐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착한 일이면 저도 무조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진정한 사랑으로 들어가는 새로움을 맛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좋은 글들을 빠짐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착한 일이면 저도 무조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진정한 사랑으로 들어가는 새로움을 맛보았습니다.

도인환 13-04-20 07:45   사회적 편견을 깨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서 기적을 봅니다. 참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사회적 편견을 깨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서 기적을 봅니다. 참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박혁성 13-04-19 18:30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들과 가족이 되어 헌신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수사님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들과 가족이 되어 헌신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수사님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환타스틱 13-04-19 16:07   내 삶이 바뀌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될 때 비로소 내 인생도 바뀌게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필리핀 아이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좋네요~ ^0^ 내 삶이 바뀌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될 때 비로소 내 인생도 바뀌게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필리핀 아이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옷을 입고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좋네요~ ^0^

진달래 13-04-19 13:49   감동! 감동! 해맑은 얼굴로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고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평소 아름다움에 대해 느낌이 없는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고 '아름답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5일동안 뜨거운 필리핀에서 고생하고 오신 두천사분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동! 감동! 해맑은 얼굴로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고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평소 아름다움에 대해 느낌이 없는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고 '아름답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5일동안 뜨거운 필리핀에서 고생하고 오신 두천사분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규리 13-04-19 10:0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가장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준적이 있는데 3번만 하고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고, 저도 필리핀 스콜라쉽에  매달 기부하겠습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가장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준적이 있는데 3번만 하고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고, 저도 필리핀 스콜라쉽에 매달 기부하겠습니다. 샬롬!

백다현 13-04-18 22:27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저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징검다리 삼아 가난한 이웃과 사랑 나눔을 하며 돈독하게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나눔에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하겠습니다.  받아주실거죠~?^^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저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징검다리 삼아 가난한 이웃과 사랑 나눔을 하며 돈독하게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나눔에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하겠습니다. 받아주실거죠~?^^

눈꽃처럼 13-04-18 13:51   나날이 기대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 일기와 사진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큰 절 드립니다. 나날이 기대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 일기와 사진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큰 절 드립니다.

안영미 13-04-18 09:49   항상 웃으며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골똘히 연구하고 일상속에서 보물이 아닌 행복을 찾는 행복 마니아인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찾기' 열혈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항상 웃으며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골똘히 연구하고 일상속에서 보물이 아닌 행복을 찾는 행복 마니아인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찾기' 열혈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우지현 13-04-17 16:21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봉사활동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라고 합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봉사활동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라고 합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헨리코 13-04-17 13:56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서대표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서대표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유정자 13-04-17 11:20   어느샌가 돈과 명예를 키우는데만 급급해졌는데 서영남 선생님의 귀한 나눔을 통해 '참행복'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태워야 세상이 빛나겠지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느샌가 돈과 명예를 키우는데만 급급해졌는데 서영남 선생님의 귀한 나눔을 통해 '참행복'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태워야 세상이 빛나겠지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하진 13-04-17 08:26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주기적으로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보낼 옷이 없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주기적으로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보낼 옷이 없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함유선 13-04-16 17:53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눔의 꽃들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눔의 꽃들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정욱안셀모 13-04-16 16:54   얼마전에 참으로 감동적인 평화방송 뉴스를 접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3년동안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말라본 시티에 생길 민들레 필리핀 기대됩니다... 얼마전에 참으로 감동적인 평화방송 뉴스를 접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3년동안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말라본 시티에 생길 민들레 필리핀 기대됩니다...

차현도 13-04-16 16:54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항상 약자의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항상 약자의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류진복 13-04-16 13:22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 마음에 계속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 마음에 계속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 13-04-16 12:4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참 이상합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남이 몰라 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조그마한 선행과 봉사를 한 번이라도 더 겸손하게 실천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음을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참 이상합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남이 몰라 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조그마한 선행과 봉사를 한 번이라도 더 겸손하게 실천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음을 기도해봅니다.

윤대형루카 13-04-16 09:47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한희수 13-04-15 22:23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나눔의 끝은 어디인지...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 민들레 가족이 되었네요^^ 인들레 희망 홀씨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예쁜 기적을 바래봅니다^^* 머리도 깍아주고 손수 목욕도 시켜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치킨과 컵케이크, 맛있는 사탕까지 최고입니다! 봉사활동 다녀오셔서 또 쉬지도 못하시고 가슴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나눔의 끝은 어디인지...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 민들레 가족이 되었네요^^ 인들레 희망 홀씨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예쁜 기적을 바래봅니다^^* 머리도 깍아주고 손수 목욕도 시켜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치킨과 컵케이크, 맛있는 사탕까지 최고입니다! 봉사활동 다녀오셔서 또 쉬지도 못하시고 가슴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김현프란치스코 13-04-15 22:09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최고 감동의 휴먼 드라마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꼭 민들레공동체를 탄생 시켜주세요. 늘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힘을 합해 묵주기도 100단 받칩니다.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최고 감동의 휴먼 드라마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꼭 민들레공동체를 탄생 시켜주세요. 늘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힘을 합해 묵주기도 100단 받칩니다.

Grace 13-04-15 22:06   사진을 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를까요.... 아~ 너무 아름답습니다ㅜ_ㅜ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 수사님은 제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베로니카님과 장학금마련에 도움을 주신 기부천사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를까요.... 아~ 너무 아름답습니다ㅜ_ㅜ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 수사님은 제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베로니카님과 장학금마련에 도움을 주신 기부천사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배혜미 13-04-15 21:46   언젠가 무소유에 대한 서영남 수사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서영남 원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까지도 내 가족으로 끌어안아 도와주시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따뜻하고 이예요. 이러다가 전세계 가난한 이들 모두 민들레 가족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언젠가 무소유에 대한 서영남 수사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서영남 원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까지도 내 가족으로 끌어안아 도와주시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따뜻하고 이예요. 이러다가 전세계 가난한 이들 모두 민들레 가족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