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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3 11:52

2012년 12월 스콜라쉽 후원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2012년 11월- 12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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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윤님/ 전은숙님/ 제인님/ 김현진님/ 김민규님/ 고희정님/ 강영숙님/ 이천숙님/ 김순규님/ 서영만님/ 권아름님/ 조서윤님/ 김민규님/ 제인님/ 김현진님/ 권아름님/ 고희정님/ 강영숙님/ 서영만님/ 이천숙님/ 김순규님/ 필리핀성탄선물/

합계 950,000원

누계 9,215,000원

2012년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금 총액이 9,215,000원입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 4월에 필리핀을 방문해서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원에 2차년도 후원금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도와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빠야따스의 가난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입니다



김영길안토니오 13-01-31 21:07 눈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눈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안젤라엠마누엘 13-01-31 18:3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감동이 몇 배인거 아시죠?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감동이 몇 배인거 아시죠?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엄지용 13-01-31 17:45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해오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원장님이 참으로 위대해보입니다. 앞으로의 제 삶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해오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원장님이 참으로 위대해보입니다. 앞으로의 제 삶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한여진 13-01-31 16:47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 필리핀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파이팅!!



꽃길 13-01-31 15:56 사랑의 힘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를 필리핀 아이들을 보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홀씨가 자꾸만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착한 마음씨 덕분에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이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 힘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를 필리핀 아이들을 보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홀씨가 자꾸만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착한 마음씨 덕분에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이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구현민 13-01-31 14:33 아둥 바둥 가지려고만 하는 제 욕심이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보는 내~내~부끄러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내 머릿 속에 맑은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아둥 바둥 가지려고만 하는 제 욕심이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보는 내~내~부끄러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내 머릿 속에 맑은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피노키오 13-01-31 10:28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한유중 13-01-30 16:48 민들레 나눔에는 진한 꽃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필리핀 장학금 모금활동을 보고 마음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사님의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을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나눔에는 진한 꽃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필리핀 장학금 모금활동을 보고 마음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사님의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을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sunshine 13-01-30 15:12 필리핀 봉사활동 안의 이야기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힘든 이들에게 귀기울여야 된다는 것을 다짐하며 오늘부터 '나눔'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요~ ♥.♥ 필리핀 봉사활동 안의 이야기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힘든 이들에게 귀기울여야 된다는 것을 다짐하며 오늘부터 '나눔'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요~ ♥.♥



명경희크리스티… 13-01-30 12:39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른 나라의 힘든 아이들을 향한 나눔이 값지고 소중하며 참 기쁨을 얻는 지름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과 어울려 함께 최고의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여 가슴 훈훈합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른 나라의 힘든 아이들을 향한 나눔이 값지고 소중하며 참 기쁨을 얻는 지름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과 어울려 함께 최고의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여 가슴 훈훈합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은지혜 13-01-30 10:00 행복해지는 일에도 결국은 선한 일을 하려는 마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함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행동으로 가르쳐줍니다. 나는 두 분처럼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가족을 사랑하고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해지는 일에도 결국은 선한 일을 하려는 마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함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행동으로 가르쳐줍니다. 나는 두 분처럼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가족을 사랑하고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가현 13-01-29 17:00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 보다는 작은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 보다는 작은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우리가 서로 참으로 사랑하고 위할 줄 알면, 그 때 우리 앞을 밝히는 빛이 솟아 오르고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현무 13-01-29 13:08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민재 13-01-29 12:1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을 보면 희망이 보여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날에는 주변의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나서서 사랑을 나누고 조촐한 情을 나누며 뜻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을 보면 희망이 보여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날에는 주변의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나서서 사랑을 나누고 조촐한 情을 나누며 뜻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규리 13-01-28 16:13 바쁘고 팍팍한 일과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이의호 13-01-28 12:25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추운날씨여서인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주 13-01-27 21:50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응원합니다!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응원합니다!



김형진 13-01-26 13:22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 그것이 때로는 어리석고 초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담긴 힘이 참 생명인 것을 증명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보니 작은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쉬는날도 없이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 그것이 때로는 어리석고 초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담긴 힘이 참 생명인 것을 증명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보니 작은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쉬는날도 없이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소미라 13-01-25 18:48 나의 멘토는 생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 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 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빠야타스에 가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행복해집니다^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나의 멘토는 생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 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 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빠야타스에 가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행복해집니다^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우정현 13-01-25 10:22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윤지상 13-01-24 17:16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도 당장 이번달부터 1만원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도 당장 이번달부터 1만원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김유미 13-01-24 15:15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노경실마리아 13-01-24 11:05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차명준미카엘 13-01-23 16:52 아! 수사님은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으로, 세상으로 돌려놓아 줍니다.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조용히 나눔을 하고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 수사님은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으로, 세상으로 돌려놓아 줍니다.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조용히 나눔을 하고 희망을 꽃피우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데렐라 13-01-23 12:37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민들레빛 행복을 누려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민들레빛 행복을 누려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고맙습니다.



감유정 13-01-22 12:31 제작년에 일원동 성당에서 서영남선생님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힘들게 살아가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제작년에 일원동 성당에서 서영남선생님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힘들게 살아가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오선국 13-01-21 15:22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달래줄 것은 바로 맑고도 깊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어떤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때 더 가치가 있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달래줄 것은 바로 맑고도 깊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어떤 좋은 것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때 더 가치가 있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홍혜련 13-01-21 12:01 올해도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빛이 나를 부릅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내 가슴에서 살아 숨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장학금모금에 함께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빛이 나를 부릅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내 가슴에서 살아 숨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장학금모금에 함께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한요세피나 13-01-20 13:16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장학금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장학금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정선아 13-01-19 18:40 노오란 민들레꽃과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노오란 민들레꽃과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강주성 13-01-19 15:45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김형준 13-01-19 11:58 아픔속에서도 어둠속에서도 작은 평화 한 조각 품으며 사는 지혜를 서영남 대표님에게 배웁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픔속에서도 어둠속에서도 작은 평화 한 조각 품으며 사는 지혜를 서영남 대표님에게 배웁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나리 13-01-18 12:41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희망나눔이 아닐까요? ^^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꿉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챙기시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희망나눔이 아닐까요? ^^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꿉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챙기시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화이팅!!!



방정무 13-01-18 09:59 매달 올라오는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도 감동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많이 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0000원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큰 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매달 올라오는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도 감동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많이 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0000원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큰 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변호영야고보 13-01-17 13:49 매일 나눠주느라 바쁘시네요. 내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나눠주느라 바쁘시네요. 내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소연안젤라 13-01-17 13:13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임지화 13-01-17 12:26 함께 사는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사랑이 없다면 결코 고생하면서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 천사분의 얼굴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함께 사는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사랑이 없다면 결코 고생하면서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 천사분의 얼굴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배정준 13-01-16 17:12 우와!!!!!!!! 너무 멋져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멋져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명 13-01-16 15:47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찬 기운이 필리핀에까지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들썩입니다. 빠야따스는 정말 가난하고 어려운 동네라고 신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사는 아이들에게 매번 정성껏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이 제겐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무려 104명의 아이들을 도와주고 계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따따봉!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찬 기운이 필리핀에까지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들썩입니다. 빠야따스는 정말 가난하고 어려운 동네라고 신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사는 아이들에게 매번 정성껏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이 제겐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무려 104명의 아이들을 도와주고 계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따따봉!



하균바오로 13-01-16 13:27 너무 감동적이고 훌륭한 이야기네요~ ^^* 자신의 가족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힘든 아이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살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을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필리핀에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 만드실건가요? 너무 감동적이고 훌륭한 이야기네요~ ^^* 자신의 가족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힘든 아이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살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을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필리핀에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 만드실건가요?



한찬미 13-01-16 12:04 나눔의 힘과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든 이들과 생활할 수 있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짱! 짱!! 나눔의 힘과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든 이들과 생활할 수 있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짱! 짱!!



클레멘타인 13-01-15 17:07 희망 불어넣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더불어 모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희망 불어넣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더불어 모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민경원 13-01-15 12:05 활짝 웃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한참 머물렀습니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가!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짱! 4월에 장학금전달을 위해 필리핀으로 가시는군요^^ 저도 오늘 1만원 입금하겠습니다. 활짝 웃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한참 머물렀습니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가!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짱! 4월에 장학금전달을 위해 필리핀으로 가시는군요^^ 저도 오늘 1만원 입금하겠습니다.



장영숙 13-01-14 12:41 감동! 감동!! 마음둘 곳 없이 정처 없이 헤매지 않도록 전천후로 헌신하며 '따로 또 같이' 가족이 되어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감동!! 마음둘 곳 없이 정처 없이 헤매지 않도록 전천후로 헌신하며 '따로 또 같이' 가족이 되어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서성국 13-01-13 15:51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 여러가지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 여러가지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음금윤 13-01-13 13:27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없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서 두 손을 꼬옥 잡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참으로 대단해보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톡톡 전해지는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풍경은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가르침을 줍니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없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서 두 손을 꼬옥 잡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참으로 대단해보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톡톡 전해지는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풍경은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가르침을 줍니다.



신아름 13-01-13 11:55 소외된 아이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었고, 제가 찾던 희망입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1년 365일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는 서대표님의 나눔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우리 더욱 새롭게 가난한 아이들 사랑에 투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외된 아이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었고, 제가 찾던 희망입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1년 365일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는 서대표님의 나눔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우리 더욱 새롭게 가난한 아이들 사랑에 투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아라 13-01-12 19:03 동화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동화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박덕규 13-01-12 17:40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필리핀 아이들에게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수많은 약속과 믿음이 쉽게 깨치는 요즘, 필리핀 아이들에게 한결같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습니다.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만다 13-01-12 16:14 언제나 힘든 이들을 위로하고 사랑하고 희망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서 나눠주시는 아름다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감동! 언제나 힘든 이들을 위로하고 사랑하고 희망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서 나눠주시는 아름다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감동!



선주태 13-01-12 12:39 그저 막연하게 희망을 위해 기도하기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현실을 잘 알고, 마음에 품으며 실천해야함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다짐했습니다. 빠야따스의 아이들에게 예쁜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매번 택배로 보내주시고, 장학금을 모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는 것...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수사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희망을 위해 기도하기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현실을 잘 알고, 마음에 품으며 실천해야함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다짐했습니다. 빠야따스의 아이들에게 예쁜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매번 택배로 보내주시고, 장학금을 모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는 것...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수사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김창호 13-01-11 15:45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 희망으로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게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뜨거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 희망으로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게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뜨거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초롱이 13-01-11 11:40 우와~! 민들레 장학금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우와~! 민들레 장학금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장인석다니엘 13-01-11 09:06 어린이를 가르치는 것은 그릇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 라고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기억 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힘든 아이들에게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감동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어린이를 가르치는 것은 그릇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 라고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기억 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힘든 아이들에게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감동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한혜진 13-01-10 16:17 안녕하세요? 부산 가톨릭 매거진 'Cum'에서 민들레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가톨릭 매거진 'Cum'에서 민들레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 감동입니다!



민세실리아 13-01-10 10:18 아~ 매년 4월마다 장학금 전달을 위해 직접 필리핀에 방문하시는군요 @_@ 진짜 도와야겠습니다. 올해부터는 간식값 조금씩 아껴서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야겠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갈 수 있고, 책도 살 수 있고, 간식도 먹을 수 있는데 저 한번 군것질하는 것보단 그게 훨씬 값지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아~ 매년 4월마다 장학금 전달을 위해 직접 필리핀에 방문하시는군요 @_@ 진짜 도와야겠습니다. 올해부터는 간식값 조금씩 아껴서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야겠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갈 수 있고, 책도 살 수 있고, 간식도 먹을 수 있는데 저 한번 군것질하는 것보단 그게 훨씬 값지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이채란 13-01-09 16:3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봐도 감동이 도가니입니다~ ㅎ_ㅎ 우리에게 천원, 만원이 적은 금액일지 몰라도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학교를 갈 수 있고 몇 일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돈임을 생각한다면 결코 1000원이라도 헛되게 쓰면 안되겠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매달 돕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봐도 감동이 도가니입니다~ ㅎ_ㅎ 우리에게 천원, 만원이 적은 금액일지 몰라도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학교를 갈 수 있고 몇 일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돈임을 생각한다면 결코 1000원이라도 헛되게 쓰면 안되겠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매달 돕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송순재 13-01-09 14:30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함도 다시금 느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수사님의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일상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최고!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함도 다시금 느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수사님의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일상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최고!



심희영 13-01-09 13:25 평화라디오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너무 뜻깊게 청취하고 저또한 이 세상에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믿음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내어 삶의 문을 활짝 열기를 기도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평화라디오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너무 뜻깊게 청취하고 저또한 이 세상에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믿음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내어 삶의 문을 활짝 열기를 기도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찬 13-01-08 15:3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사랑은 받는것보단 주는게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느꼈습니다.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사랑은 받는것보단 주는게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느꼈습니다. 감동.



김규성 13-01-08 12:37 전 아무리 사랑해도 민들레 수사님처럼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정신차릴려면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공부합니다. 감동입니다! 전 아무리 사랑해도 민들레 수사님처럼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정신차릴려면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공부합니다. 감동입니다!



오문근 13-01-07 17:01 한번밖에 없는 삶을 누가 강요하지 않더라도 맑고 선하게 살려는 마음을 지닌다면 이 세상은 희망으로 밝게 빛날 것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 바이러스가 세상 가득히 퍼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밖에 없는 삶을 누가 강요하지 않더라도 맑고 선하게 살려는 마음을 지닌다면 이 세상은 희망으로 밝게 빛날 것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 바이러스가 세상 가득히 퍼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진석 13-01-07 16:14 우와~ 같은 사람일진대 어찌 저리도 다르게 살 수 있을까... 제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세상이 최고입니다^^ 우와~ 같은 사람일진대 어찌 저리도 다르게 살 수 있을까... 제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세상이 최고입니다^^



윤수산나 13-01-07 11:30 극심한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들에게 섣부른 위로와 일방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늘 인격적으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법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의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극심한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들에게 섣부른 위로와 일방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늘 인격적으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법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의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Marco 13-01-07 09:35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리핀에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 해 주리라 믿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감동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필리핀에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 해 주리라 믿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감동



엄수진 13-01-06 13:27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는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는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



이강 13-01-06 11:58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창원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우리 나라의 힘든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마침 좋은 일 하고 싶었는데 필리핀 스콜라쉽에 동참해야겠습니다^0^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창원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우리 나라의 힘든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마침 좋은 일 하고 싶었는데 필리핀 스콜라쉽에 동참해야겠습니다^0^



류종하안토니오 13-01-06 11:18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필리핀스콜라쉽 감동입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슨 민들레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무소유로 퍼주는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동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필리핀스콜라쉽 감동입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슨 민들레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무소유로 퍼주는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동



신우미 13-01-05 19:02 사랑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감동입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에 빛을, 우리 마음에, 힘든 아이들 마음에 빛을 밝혀주러 온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서 우리는 희망의 나라를 봅니다 ^^ 사랑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감동입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에 빛을, 우리 마음에, 힘든 아이들 마음에 빛을 밝혀주러 온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서 우리는 희망의 나라를 봅니다 ^^



박상병 13-01-05 18:31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응원 기도 보내겠습니다~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응원 기도 보내겠습니다~



차미희 13-01-05 17:49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존재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처럼^^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존재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처럼^^



옥동자 13-01-05 16:47 감동! 필리핀 아이들을 무한사랑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감동! 필리핀 아이들을 무한사랑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현솔로몬 13-01-05 12:5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김찬혁 13-01-04 19:55 우리 주변은 물론 다른 나라에도 가난한 아이들이 너무 많지만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있기에 힘든 아이들은 희망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통해서 힘든 아이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다시 일어날 힘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주변은 물론 다른 나라에도 가난한 아이들이 너무 많지만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있기에 힘든 아이들은 희망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통해서 힘든 아이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다시 일어날 힘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키나 13-01-04 18:21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이제 새해도 되고 했으니!!!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제 이름이 저기서 빛나고 있겠지요~ 음하하하!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이제 새해도 되고 했으니!!!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제 이름이 저기서 빛나고 있겠지요~ 음하하하!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심남석 13-01-04 17:16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임우순 13-01-04 11:51 노오란 민들레꽃과 함께 활짝 핀 서영남 대표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노오란 민들레꽃과 함께 활짝 핀 서영남 대표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espoir 13-01-03 15:25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던 사회의 다른 모습들이 많군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이 언제나 서영남 선생님과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던 사회의 다른 모습들이 많군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이 언제나 서영남 선생님과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