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필리핀 민들레학교 4월 개원에서 봅니다.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민들레수사님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동참합니다.
정현숙12-12-29 16:42
우리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키우도록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도와줍니다.
요즘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행복을 배웁니다. ^____^
내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신동12-10-25 18:43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성용자12-10-25 18:3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유익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윤솔잎12-10-25 18:25
오랫만에 삶의 진솔한 얘기를 듣는구나 모든 이가 힘에 겨워도 풀뿌리에 의지하는 마음의 작은 소망을 일구어가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들의 끈끈한 愛情 후이 느껴짐에 눈물이 맺힙니다 ㅠㅠ
차성준12-10-25 18:1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계기로 그동안 마음만 먹고 미뤄왔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주님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의 즐거움과 행복이 나만의 것인지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한 것인지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팟팅!!
고추잠자리12-10-25 18:14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이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힘들고 지칠 때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힘을 얻으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철의12-10-25 18:0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가족처럼 함께 지내는 일상을 통해 나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윤흥열12-10-25 17:51
세상의 지배 원리는 결코 약육강식이 아니며 사랑, 용서, 나눔이고 우리가 함께할 때 참행복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넙죽 큰 절을 올립니다^^
진상균12-10-25 16:59
늘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들처럼 하루하루를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윤의분12-10-25 16:4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세요~
*^^*
이효정12-10-24 21:26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필리핀아이들까지...
소외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존경해요~
문복주12-10-24 19:25
감동으로 읽는 내내 제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그대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
남다니엘12-10-24 19:06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민원12-10-24 18:37
사랑은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달근12-10-24 18:01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입니다! *^^*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데레짓다12-10-24 12:5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이성원12-10-24 12:36
어쩌다가 한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벌써 9차 옷 보내기를 보낼만큼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두 천사분은 최고입니다.
조원국12-10-23 21:06
다른 나랑 아이들을 왜 도와야하는지...
괜히 편견도 생기고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가슴이 먹먹하네요..
가슴속에 '사랑'이 너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john12-10-23 19:33
잘 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전혜조12-10-23 19:29
사랑을 잃어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김경석12-10-23 16:54
행복의 제 1요소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겸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입니다^^
원더우먼12-10-23 16:47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희망이 온 사회를 물들이면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꿈, 모든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도 멀지 않아 눈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힘이 들 때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
정슬기12-10-23 16:27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필리핀 옷나누기 감동입니다.
택배비도 만만치 않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김필수12-10-23 13:28
말이 필요없습니다!
온몸이 오는 이 전율!!!
필리핀의 아이들에게도 뜻있는 일을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눈시앗따12-10-23 13:05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샬롬!
엄경선12-10-23 12:48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오유철12-10-22 22:00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베드로12-10-22 19:45
핀란드에서 첫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총을 기원합니다.
한기섭12-10-22 19:32
수사님의 사는 이야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평화와 행복을 줍니다.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알게 해주신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군12-10-22 17:05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도 당장 이번달부터 1만원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초롱이12-10-22 16:56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수사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우울했던 저를 웃게 하네요~ ^0^
우리에게는 만원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도 힘이 되겠습니다.
최젬마12-10-22 16:40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이전성12-10-22 16:23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두 분은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미소도 참 아름다우셔요~ 고맙습니다.
별12-10-22 13:29
하나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 뒤에 진한 감동과 여운이 담겨있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살아갈 희망이 되어주는 님들이 훌륭하십니다!
정재철12-10-21 23:21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기적을 일으키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짱!! 짱!!
마상훈12-10-20 22:48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 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서영남수사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노대영12-10-20 18:55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예쁜 옷과 신발 선물에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장학금도 전달하고 1년에 1~2번은 직접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아, 이게 진정한 사랑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흐릅니다.
평화를 빕니다.
원자은라파엘라12-10-20 18:48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돌아보게 한 필리핀 나눔이었습니다.
두 천사분을 닮아서 앞으로는 가난하고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배려가 함께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재희12-10-20 18:32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품에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맡겨드립니다.
강다니엘12-10-20 16:53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속으로 열리는 빛을 따라 변함없이 따스한 사랑 나누며 오늘 하루를 달릴 준비를 합니다^^* 겉멋이 아니라 속멋을, 육신이 아니라 영혼을 갈고 닦아 진정 자랑스러워할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필리핀 나눔과 함께해요~ ♬
장원종12-10-20 15:21
우와~ 9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Bravo~!
아베마리아12-10-20 15:08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가 1차, 2차 거듭할수록 더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최수산나12-10-20 13:01
가난하고 절망속에서 살아가시는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소라12-10-19 22:10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에 이어 직접 필리핀에 가셔서 아이들을 도와주시고.. 대단하십니다!
이러한 나눔의 기적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박순희12-10-19 19:3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최고! *^^*
박병렬12-10-19 17:40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9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Alice12-10-19 15:38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감동으로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구성원들이 모여 가족이 되고 하나의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결코 나 혼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상인요셉12-10-19 15:0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눈을 감으면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명훈12-10-19 14:4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새로운 날을 열어주심에 감사기도와 함께 사랑하는 아이들의 안녕을 비는 기도로 오늘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성당도 잘 다니고 어렵고 힘든 이들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면서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김경호12-10-18 21:56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기적을 일으키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짱!! 짱!!
열렬한팬12-10-17 21:13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사진과 글이 모두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롭게 느낍니다.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k스텔라12-10-17 18:32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른나라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길영12-10-17 17:57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아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사는 법을 가르쳐준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마음12-10-17 17:24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anne12-10-17 15:38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무한한 사랑이 일기에서 충분히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공동체 일원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이 민들레 가족분들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꾸루룩푸우12-10-17 15:10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으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활짝 열린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멋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에 뜨거운 박수와 기도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소정국12-10-17 13:37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봉사자 선생님들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길승민12-10-17 13:31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자식을 사랑하거나 연인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큰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천섭12-10-17 13:22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사랑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주기적으로 옷을 보내는 풍경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selly12-10-17 13:1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진과 글이 모두 좋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이웃사랑과 더불어 필리핀 빠야타스에 사는 힘든 아이들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민철12-10-16 23:01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예전부터 꿈꿔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실현되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김기라12-10-16 19:21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저는 으뜸으로 꼽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필리핀 아이들까지 돕는 그 뜨거운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도 모자라서 필리핀 아이들까지~
그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요~~~~? ^0^
고르넬리오12-10-16 19:15
9차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옷 보내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똑같이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이 이 시대에 필요한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마리안나12-10-16 16:46
하루하루의 축복으로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는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하는 조그마한 선물입니다^^ 벌써 9차 옷보내기라니 놀랍습니다! 이러다 필리핀 옷 보내기도 금방 1년~2년 되겠어요~ 늘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개구리왕자12-10-16 16:23
사랑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준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수사님의 헌신과 노력을 생각하니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주원12-10-16 15:5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 어울리며 따스한 숨결 나누는 친구가 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 보내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성지현실비아12-10-16 13:34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사랑을 느끼도록, 그래서 행복해지도록 만들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9차 필리핀 옷 보내기 감동입니다!
시온12-10-16 13:12
지루한 일상에 지쳐갈 때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출근하며 퇴근하며 이제 저에게 없으면 안되는, 삶의 활력이 되는 소중한 책입니다 ^^* 그리구선 회사에 와서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왔는데 필리핀 옷 보내기 일상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
김준호12-10-15 21:37
와우! 감동!!!!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친절하고 따뜻하게 열린 마음을 본받아
나도 아이들의 필요에 구체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랑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이 가을에 생각해 봅니다.
조인권스테파노12-10-15 19:23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옷 보내기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보고 행복충전 만땅 하고 갑니다 ~ (>_<)
봉은애12-10-15 17:37
9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그런데 저는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했네요.. 부끄럽습니다 ㅠ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365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천숙12-10-15 17:12
제가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했으나 내면이 다져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사님 덕분에 조금씩 성장해 가는 저를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옷 보내기 화이팅!! ^^
김우주12-10-15 17:06
우와~ 큰 대형박스로 10박스나!!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커다란 사랑을 느끼며 희망을 봅니다. 웃음 가득한 필리핀 옷 보내기는 해피 바이러스 입니다^^
박다롱12-10-15 17:00
사랑받지 못했다고 해서 세상을 사랑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문성수루카12-10-15 16:49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가난한 이웃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입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식구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당!
조권12-10-15 16:30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리디아12-10-15 16:06
제게는 너무 소중한 필리핀 옷보내기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기 위하여 늘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국수집에 밥하고 바쁜 와중에 필리핀 아이들까지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두 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조회 : 9,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