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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7 15:08

2015년 10월 교정사목 일기

글쓴이 : 서영남

2015년 10월 2일 - 경북북부 제1, 3 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과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가

청송 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맛있는 생일케익과 도너츠,

콩떡, 절편, 홍시, 커피, 초콜렛바, 사탕, 과자 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2015년 10월 15일 - 영등포 남부교도소

오후 1시~1시 30분 - 영등포교도소 (이 요한)

오전 10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가 이 요한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영등포 남부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빵, 두유, 구운계란, 비스킷, 초코바, 사탕, 이온음료수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칫솔 5개와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박00, 김00, 송00, 김00, 임00, 이00, 박00, 황00,

유00, 도00, 유00, 정00, 정00, 이00, 오00, 노00,

신00, 김00, 백00, 최00, 민00, 민00, 김00, 최00,

박00, 이00, 양00, 전00, 고00, 최00

총 28명에게 생일인 사람은 5만원과 각각 3만원, 2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최00, 배00, 김00, 박00, 강00, 이00, 김00, 손00, 양00, 박00

총 10명에게 각 2만원씩 8명과 10만원씩 2명을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인천구치소 이00

2. 인천구치소 김00

3. 인천구치소 구00

4. 서울구치소 정00

5. 서울구치소 김00

6. 청주교도소 이00

7. 청주교도소 김00

8. 대구교도소 허00

9. 대전교도소 김00

10. 의정부교도소 안00

11. 천안교도소 조00

12. 광주교도소 최00

13. 광주교도소 박00

14. 마산교도소 김00

15. 청주교도소 김00

16. 경주교도소 홍00

17. 서울남부교도소 이00

18. 서울남부교도소 김00

19. 포항교도소 김00

20. 포항교도소 우00

21. 마산교도소 김00

22. 원주교도소 정00

23. 전주교도소 최00

24. 순천교도소 채00

25. 순천교도소 손00

26. 공주교도소 정00

27. 장흥교도소 박00

28. 진주교도소 박00

29. 군산교도소 김00

30. 목포교도소 우00

31.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32.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33.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34.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35.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36.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3년이상 지원했다.

목포교도소 우 제노비오가 부탁한 컴퓨터 학과 관련 책을 3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경북북부 1교도소 노 스테파노가 시력이 나빠져 안경이 필요하다고 하여

10만원을 보내주고,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순천교도소 채 요한에게 요리공부에 필요한 책 6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홍미애 15-11-24 11:33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사회와 격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이분들의 삶도 생각해 볼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다시 되새겨집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사회와 격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이분들의 삶도 생각해 볼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다시 되새겨집니다...



임수정 15-11-24 09:08 나보다 가진 것이 적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인심을 쓰거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이것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보다 가진 것이 적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인심을 쓰거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이것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미혜 15-11-24 07:58 이기주의적인 세상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처럼 베풀고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보이기 위해서 생색내기 보다는 보인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이기주의적인 세상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처럼 베풀고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보이기 위해서 생색내기 보다는 보인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토성 15-11-23 22:25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알뜰살뜰 보살펴주십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알뜰살뜰 보살펴주십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



김지연스텔라 15-11-23 21:18 추워지는 겨울이 오니 안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더 외롭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추워지는 겨울이 오니 안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더 외롭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엄정수 15-11-23 16:5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합니다.



이진아 15-11-23 14:13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람의 정이 흐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람의 정이 흐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준규마르코 15-11-23 13:22 저는 재소자분들에 대한 많은 편견과 시선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일반인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지기 마련이니깐요.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본 후 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재소자분들에 대한 많은 편견과 시선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일반인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지기 마련이니깐요.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본 후 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인화세실리아 15-11-23 11:41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롤러코스터 15-11-23 10:21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임을 직접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임을 직접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겨울이오네 15-11-23 07:48 어떤 일이든 매번 마음을 다 쏟으시는 게 느껴집니다. 진실되다는 건 아마도 그런 걸 이야기 하나 봅니다. 어떤 일이든 매번 마음을 다 쏟으시는 게 느껴집니다. 진실되다는 건 아마도 그런 걸 이야기 하나 봅니다.



울트라맨 15-11-22 21:33 외로운분들에게 외롭지 않게 진정한 나눔은 책이나 선생으로부터 얻어듣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움튼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외로운분들에게 외롭지 않게 진정한 나눔은 책이나 선생으로부터 얻어듣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움튼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노서연스텔라 15-11-22 19:34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 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 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옐로우 15-11-22 15:42 민들레 교정위원들이 없었다면, 교도소에서 미래를 꿈꾸는 일이 어찌 가능했을까요? 언제나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함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똘똘 뭉치쳐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민들레 교정위원들이 없었다면, 교도소에서 미래를 꿈꾸는 일이 어찌 가능했을까요? 언제나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함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똘똘 뭉치쳐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이진수사무엘 15-11-22 14:46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민들레 제소자 형제님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아름답게 빛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민들레 제소자 형제님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아름답게 빛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



미도 15-11-22 10:25 이곳에서는 사랑의 나눔에 뜨거움이 있어 좋습니다. 사랑과 나눔에서 가치를 만드시는 세분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세분의 사랑을 받는 분들 또한 희망이 가슴속에 꿈틀거리길 믿으며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사랑의 나눔에 뜨거움이 있어 좋습니다. 사랑과 나눔에서 가치를 만드시는 세분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세분의 사랑을 받는 분들 또한 희망이 가슴속에 꿈틀거리길 믿으며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미생완생 15-11-22 09:31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채성욱 15-11-21 20:15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시는 제소자 형제분들께 교정사목을 펼쳐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지합니다. 응원도 열심히 하고요!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시는 제소자 형제분들께 교정사목을 펼쳐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지합니다. 응원도 열심히 하고요!



임미혜엘리사벳 15-11-21 18:28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이 시대 참 귀한 사랑입니다.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이 시대 참 귀한 사랑입니다.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강주은 15-11-21 16:11 세상의 지옥들을 지워가는 작은 지우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 아자아자 화이팅! 세상의 지옥들을 지워가는 작은 지우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 아자아자 화이팅!



스토크 15-11-21 15:08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름답습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교정사목에서 깨달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름답습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교정사목에서 깨달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이철중바실리오 15-11-21 14:38 날씨가 날씨인만큼 이런날일 수록 재소자 형제님들의 외로움은 더하실 것 같아요. 민들레 교정사목이 있기에 이분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재소자 형제님들도 힘내시길... 날씨가 날씨인만큼 이런날일 수록 재소자 형제님들의 외로움은 더하실 것 같아요. 민들레 교정사목이 있기에 이분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재소자 형제님들도 힘내시길...



박효주 15-11-21 12:47 한 사람의 삶을 바꿔놓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참 값집니다. 한 사람의 삶을 바꿔놓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참 값집니다.



미운오리새끼 15-11-21 10:21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세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여러사람이 모여 함께 할때 온다는것을요... 민들레 교정사목일기 잘 읽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세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여러사람이 모여 함께 할때 온다는것을요... 민들레 교정사목일기 잘 읽었습니다.



최영순 15-11-21 07:47 너무 행복한 미소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더운날에도 추운날에도 언제나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너무 행복한 미소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더운날에도 추운날에도 언제나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미미 15-11-20 20:04 민들레 교정사목을 볼 때마다 놀라워요. 따뜻한 마음이 보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두분을 정말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볼 때마다 놀라워요. 따뜻한 마음이 보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두분을 정말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한서미율리아나 15-11-20 18:58 민들레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감사드립니다.



오영아 15-11-20 15:13 진실한 사랑으로 많은 외로운 재소자 형제님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사랑으로 많은 외로운 재소자 형제님들을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재원바오로 15-11-20 13:36 때로 저 스스로가 참 불행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나 하나만을 위하며 살아온 데에 그 이유가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때로 저 스스로가 참 불행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나 하나만을 위하며 살아온 데에 그 이유가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박보미 15-11-20 12:2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교정사목을 준비하듯 세상이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과 함께 나아간다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 듯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교정사목을 준비하듯 세상이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과 함께 나아간다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 듯 합니다.



최경호 15-11-20 09:47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은 사랑의 따스함으로 이 분들의 봄날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죄를 털어내는 바로 그 순간부터는 언제라도 이 봄 길을 걷게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은 사랑의 따스함으로 이 분들의 봄날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죄를 털어내는 바로 그 순간부터는 언제라도 이 봄 길을 걷게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RUDNFEHDGHK 15-11-20 07:37 사랑으로 사람을 바꾸고, 성장 시킬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분들이 제소자분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해 주네요. 사랑으로 사람을 바꾸고, 성장 시킬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분들이 제소자분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해 주네요.



이슬 15-11-19 20:50 정말 너무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베베모가족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베베모가족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한세령수산나 15-11-19 18:45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은주 15-11-19 16:20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은 특별하게 와 닿았습니다. 늘 한곁같은 사랑으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은 특별하게 와 닿았습니다. 늘 한곁같은 사랑으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루모라 15-11-19 14:09 암울한 터널 속에서 고통받는 형제들을 위한 헌식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껴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암울한 터널 속에서 고통받는 형제들을 위한 헌식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껴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황선일모세 15-11-19 13:10 교정일기를 읽고 오랫만에 환하게 웃어보았습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 게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교정일기를 읽고 오랫만에 환하게 웃어보았습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 게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밤하늘의별 15-11-18 20:07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최고입이다. 지속적인 후원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최고^^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최고입이다. 지속적인 후원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최고^^



강지민보나 15-11-18 18:44 사랑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 합니다. 희망, 꿈, 행복 등등 민들레 교정사목엔 이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이 다 있습니다.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방법입니다. 사랑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 합니다. 희망, 꿈, 행복 등등 민들레 교정사목엔 이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이 다 있습니다.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방법입니다.



임장미 15-11-18 15:01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행복의 삶 되려면 불평, 불만보다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교정일기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소중한 우리의 이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행복의 삶 되려면 불평, 불만보다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교정일기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소중한 우리의 이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황도준안토니오 15-11-18 13:20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견디는 법과 일어서는 법을 교정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이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힘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견디는 법과 일어서는 법을 교정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이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힘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애선 15-11-18 11:50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가녀린어깨 15-11-18 10:33 묵묵히 전해주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묵묵히 전해주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최유정 15-11-18 07:23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신지숙 15-11-17 20:49 긍정적으로 변화되어가는 제소자 분들의 모습을 느끼면서 그 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끊이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긍정적으로 변화되어가는 제소자 분들의 모습을 느끼면서 그 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끊이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강수아로사 15-11-17 18:32 민들레 사랑 참 아름답습니다. 절망적인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두 천사분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교정사목 일기가 우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민들레 사랑 참 아름답습니다. 절망적인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두 천사분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교정사목 일기가 우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이승우 15-11-17 16:26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재소자 형제님들에게 주시는 아낌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재소자 형제님들에게 주시는 아낌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 15-11-17 15:33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실천은 아니지만 마음에서나마 주변의 선입견을 거두고 사랑으로 실천하려 다짐해봅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실천은 아니지만 마음에서나마 주변의 선입견을 거두고 사랑으로 실천하려 다짐해봅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이우진파비아노 15-11-17 14:32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이분들의 삶은 평생 어두움속에 있었겠지요. 이런 인연이 참 좋은 인연 같습니다. 그 차가운 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이분들의 삶은 평생 어두움속에 있었겠지요. 이런 인연이 참 좋은 인연 같습니다. 그 차가운 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애라 15-11-17 11:31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고, 마음속에 깊은 사랑을 심었겠지요. 한사람의 변화라도 소중할진데...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고, 마음속에 깊은 사랑을 심었겠지요. 한사람의 변화라도 소중할진데...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합니다.



LOVEME 15-11-17 10:29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조태란 15-11-17 07:19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미래에 대한 기약도 없을때 민들레 수사님께서는 그들의 편이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네요. 그들의 벗이 되어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할때 그들은 자아를 찾아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을 비추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존귀해요. 화이팅!!!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미래에 대한 기약도 없을때 민들레 수사님께서는 그들의 편이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네요. 그들의 벗이 되어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할때 그들은 자아를 찾아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을 비추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존귀해요. 화이팅!!!



짱가 15-11-16 20:21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주영스텔라 15-11-16 18:48 민들레 교정사목의 끈끈한 사랑이 최고입니다. 필요한 물품들과 현금 그리고 편지에 이르기까지 제소자 형제들에게 쏟는 민들레의 사랑이 대단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끈끈한 사랑이 최고입니다. 필요한 물품들과 현금 그리고 편지에 이르기까지 제소자 형제들에게 쏟는 민들레의 사랑이 대단합니다.



장성욱 15-11-16 15:56 세상을 살다보면 아등바등 물질적 욕심에 지나쳐 모든 것을 잃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아 큰 감동입니다. 감동!!! 세상을 살다보면 아등바등 물질적 욕심에 지나쳐 모든 것을 잃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아 큰 감동입니다. 감동!!!



이성남히지노 15-11-16 13:25 교도소 형제님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신영혜 15-11-16 11:35 차가운 제 심장에 온기를 불어넣어준 민들레 교정사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차가운 제 심장에 온기를 불어넣어준 민들레 교정사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유미경 15-11-16 10:13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여행길이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교감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여행길이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교감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최인애 15-11-16 07:38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누는 삶에 대해 눈뜨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조금 더 편했음 하고 도와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천사분들이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누는 삶에 대해 눈뜨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조금 더 편했음 하고 도와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천사분들이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영 15-11-15 20:39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문연수마리아 15-11-15 18:56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살 수 있는지... 부끄러워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살 수 있는지... 부끄러워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남극곰 15-11-15 16:17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이설 15-11-15 15:06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최용한요셉 15-11-15 14:03 진심을 담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수십년의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수십년의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나혜영 15-11-15 11:22 교도소에 계신 분들중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검정고시부터 학사고시, 각종 자격증 시험까지... 참 좋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수 없어서 그게 상처가 되고 힘들었을텐데 뒷바라지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중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검정고시부터 학사고시, 각종 자격증 시험까지... 참 좋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수 없어서 그게 상처가 되고 힘들었을텐데 뒷바라지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곽장호 15-11-15 10:12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형제님들의 아픈 마음을 녹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형제님들의 아픈 마음을 녹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나라 15-11-15 07:57 하루하루가 아주 꽉차고 보람되네요~ 나는 늘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넓고 큰 마음의 소유자이길 기도하며, 교도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남을 생각하고 도우면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가 아주 꽉차고 보람되네요~ 나는 늘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넓고 큰 마음의 소유자이길 기도하며, 교도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남을 생각하고 도우면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드림 15-11-14 20:07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교정사목 일상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짱이예요~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교정사목 일상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짱이예요~



김주리도미니카 15-11-14 18:28 갇힌 형제님들에게 뜨거운 사랑 나눠주시는 두 천사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의 소중한 사랑이 절망인 형제님들 가슴 속에 희망의 나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어떻게 사는 게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뜨거운 사랑 나눠주시는 두 천사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의 소중한 사랑이 절망인 형제님들 가슴 속에 희망의 나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어떻게 사는 게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준엽 15-11-14 16:24 마음이 부자인 사람^^ 갇힌 형제님들의 아픈 육체, 마음까지 치유되도록 도와주시고 살아갈 의지와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 갇힌 형제님들의 아픈 육체, 마음까지 치유되도록 도와주시고 살아갈 의지와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우현레오 15-11-14 14:00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살 희망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민들레 사랑이네요...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살 희망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민들레 사랑이네요...



유나현 15-11-14 10:35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날 없이.. 건강이 염려되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날 없이.. 건강이 염려되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미소천사 15-11-14 07:11 베베모 공동체 덕분에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의 선함을 일깨워 주었고 다독거리며 키워나가도록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었지요.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베베모 공동체 덕분에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의 선함을 일깨워 주었고 다독거리며 키워나가도록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었지요.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노진 15-11-13 20:58 교정사목을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교정사목 안에서 안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 껏 웃어봅니다. 교정사목을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교정사목 안에서 안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 껏 웃어봅니다.



안소희헬레나 15-11-13 18:23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그냥 웃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무섭고 꺼려지는 사람들인데... 알고 보면 그냥 외롭고 사랑이 고픈 이들인것을요. 가까이 다가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그냥 웃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무섭고 꺼려지는 사람들인데... 알고 보면 그냥 외롭고 사랑이 고픈 이들인것을요. 가까이 다가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비너스 15-11-13 16:24 마음이 무거울 때면 꼭 찾게됩니다.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사진으로나마 선한얼굴 다시 한번 보고 또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마음이 무거울 때면 꼭 찾게됩니다.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사진으로나마 선한얼굴 다시 한번 보고 또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이도미 15-11-13 15:04 민들레교정사목 일기 안에서 요즘 힘을 많이 얻습니다. 깨어 있는 정신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인간중심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교정사목 일기 안에서 요즘 힘을 많이 얻습니다. 깨어 있는 정신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인간중심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이동훈모세 15-11-13 13:50 사랑이 느껴지는 교정일기를 읽다 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두 분이 계셔서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이 느껴지는 교정일기를 읽다 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두 분이 계셔서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노인과바다 15-11-13 11:15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어야 합니다.



박새롬 15-11-13 10:36 행복한 민들레 교정사목 잘 읽고 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조금은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행복한 민들레 교정사목 잘 읽고 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조금은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유연주 15-11-13 08:13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성준 15-11-12 20:06 이렇게 추위가 오고 있는 와중에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사랑을 받고 마음이 포근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재소자 형제님들도요^^ 이렇게 추위가 오고 있는 와중에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사랑을 받고 마음이 포근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재소자 형제님들도요^^



오주희마리아 15-11-12 18:31 용서와 반성이 있어 인간의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지도 모릅니다. 민들레안에서 용서와 화합과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용서와 반성이 있어 인간의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지도 모릅니다. 민들레안에서 용서와 화합과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들국화 15-11-12 15:31 진실한 사랑은 이렇게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정성으로 20년 넘게 행해오신, 민들레 교정사목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통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한 사랑은 이렇게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정성으로 20년 넘게 행해오신, 민들레 교정사목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통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수훈사무엘 15-11-12 13:09 사람들 사이에 다름은 없습니다. 단지 누구나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랑만이 있을 뿐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 사이에 다름은 없습니다. 단지 누구나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랑만이 있을 뿐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미래 15-11-12 12:53 우리가 서로를 향해 사랑의 마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선물같습니다. 그 선물을 허투로 쓰지 않는 민들레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우리가 서로를 향해 사랑의 마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선물같습니다. 그 선물을 허투로 쓰지 않는 민들레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유애란 15-11-12 10:22 흉내내기도 힘들것처럼 깊어져 버린 사랑앞에 숭고함마져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흉내내기도 힘들것처럼 깊어져 버린 사랑앞에 숭고함마져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취중진담 15-11-12 07:35 교도소 형제님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매달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살 희망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낮은 곳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의 무한한 사랑을 매달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살 희망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낮은 곳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빨간구두 15-11-11 20:21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도희에스더 15-11-11 19:29 민들레 교정일기 읽는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퇴근하면서 꼭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일기 읽는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퇴근하면서 꼭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윤미래 15-11-11 16:49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이순미 15-11-11 15:14 민들레교정일기가 저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민들레 홀씨처럼 사랑이 퍼져나가는것 같아요. 이미 많은곳에 그 홀씨가 싹을 틔웠겠지만 오늘 제게도 그 홀씨하나 날아 들어와 새싹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민들레교정일기가 저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민들레 홀씨처럼 사랑이 퍼져나가는것 같아요. 이미 많은곳에 그 홀씨가 싹을 틔웠겠지만 오늘 제게도 그 홀씨하나 날아 들어와 새싹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이승준요셉 15-11-11 14:04 감사합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20년 넘게 소통하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영원한 행복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20년 넘게 소통하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영원한 행복을 기도합니다.



미카엘라 15-11-11 11:31 변화된다는 것!, 우리 인생에서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변화된다는 것!, 우리 인생에서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홍미정 15-11-11 10:37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최송현 15-11-11 07:28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강대한 15-11-10 21:36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일년내내 면회하고 후원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일년내내 면회하고 후원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혜림로사 15-11-10 19:36 교정사목에서 가장으뜸이 되는 사랑! 온 마음을 다해 진실한 사랑을 주면, 누구나 변할 수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교정사목에서 가장으뜸이 되는 사랑! 온 마음을 다해 진실한 사랑을 주면, 누구나 변할 수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매직아이 15-11-10 15:02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 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든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틀 민들레 희망을 봅니다.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 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든 이웃들 가슴에 새롭게 싹틀 민들레 희망을 봅니다.



이석중마르코 15-11-10 14:23 민들레 교정사목을 알기전에 재소자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만난 후 저의 편견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알기전에 재소자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만난 후 저의 편견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김지희 15-11-10 11:38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샤방 15-11-10 10:31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교정사목...감동이에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빠샤!!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교정사목...감동이에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빠샤!!



신미란 15-11-10 07:56 따듯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베베모공동체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베베모공동체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도진우 15-11-09 20:20 추운 겨울이 되면 교도소 안도 정말 얼음장 같이 춥겠네요. 그 안에서 부디 추운 겨울 잘 보내시길... 따뜻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 곁에 늘 있어주셔서요. 추운 겨울이 되면 교도소 안도 정말 얼음장 같이 춥겠네요. 그 안에서 부디 추운 겨울 잘 보내시길... 따뜻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 곁에 늘 있어주셔서요.



이세현루시아 15-11-09 18:19 어느새 저도 민들레 재소자 형제분들이 친숙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세상을 더 환히 보시고, 더 강하게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재소자 형제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어느새 저도 민들레 재소자 형제분들이 친숙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세상을 더 환히 보시고, 더 강하게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재소자 형제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수상한가정부 15-11-09 16:13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을 말보다 실천임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해요!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을 말보다 실천임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해요!



노혜민 15-11-09 15:47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꾸려가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매달매달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하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꾸려가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매달매달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하세요!



이호성비오 15-11-09 14:29 매달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모두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매달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모두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김인숙 15-11-09 11:30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은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은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담삼봉 15-11-09 10:43 몇년동안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네요~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몇년동안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네요~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Whoareyou 15-11-09 07:38 민들레 가족들의 생각속에는 나눔, 사랑, 실천 밖에는 없나보네요.. 한결같고 끊임없이 소외되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놓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스럽다는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생각속에는 나눔, 사랑, 실천 밖에는 없나보네요.. 한결같고 끊임없이 소외되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놓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스럽다는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블루레몬 15-11-08 22:0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합니다.



엄보라세실리아 15-11-08 19:01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사랑 15-11-08 15:04 민들레교정사목, 서영남교정위원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절망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행복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서영남교정위원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절망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행복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권윤배니콜라오 15-11-08 13:09 세상이 미워도, 사람이 미워도, 민들레 교정사목만 보면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있지만, 민들레 교정사목만큼 진실하고 견고한 사랑이 있을까요.. 세상이 미워도, 사람이 미워도, 민들레 교정사목만 보면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있지만, 민들레 교정사목만큼 진실하고 견고한 사랑이 있을까요..



최미영 15-11-08 11:40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그 사랑보다 오래된 민들레 교정사목이고요. 의심할데 없는 진실이고, 사랑입니다.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그 사랑보다 오래된 민들레 교정사목이고요. 의심할데 없는 진실이고, 사랑입니다.



박세희 15-11-08 10:27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장지영 15-11-08 07:40 민들레교정사목은 제일 좋은 이시대의 교과서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기에 교도소형제들이 웃을거 같습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은 제일 좋은 이시대의 교과서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기에 교도소형제들이 웃을거 같습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김미나 15-11-07 20:22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제가 갖고 있던 편견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세상에는 잘못은 했지만, 그 잘못을 뉘우칠 수 있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깨닫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제가 갖고 있던 편견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세상에는 잘못은 했지만, 그 잘못을 뉘우칠 수 있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깨닫네요.



강윤미스텔라 15-11-07 19:51 세상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은 다 껴안아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다우십니다. 세상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은 다 껴안아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다우십니다.



김문수 15-11-07 15:18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무한 사랑~ 교정일기를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함께해야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무한 사랑~ 교정일기를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함께해야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새벽의달 15-11-07 14:06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항상 베베모 가족이 열심히 제소자들을 위해 다녀주시는 덕분에 이분들이 어둡고 추운 곳에 갇혀 계셔도 세상의 희망을 얻고 사랑을 알게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항상 베베모 가족이 열심히 제소자들을 위해 다녀주시는 덕분에 이분들이 어둡고 추운 곳에 갇혀 계셔도 세상의 희망을 얻고 사랑을 알게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송민호다니엘 15-11-07 13:31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해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해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이하늘 15-11-07 12:28 우리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 이번에도 참 큰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 이번에도 참 큰 수고하셨습니다.



신경혜아녜스 15-11-07 10:43 힘겨운날도 있으실텐데.. 수십년째 이분들을 만나러 가는 길을 소풍이라 생각하시는 베베모 가족의 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힘겨운날도 있으실텐데.. 수십년째 이분들을 만나러 가는 길을 소풍이라 생각하시는 베베모 가족의 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다미 15-11-07 07:48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의 역사가 놀랍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나눔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의 역사가 놀랍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나눔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포포 15-11-06 20:13 민들레 교정사목 글을 읽을 때면, 이 시대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배울 점이 많을 뿐 아니라 한결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나옵니다. 이 진실한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글을 읽을 때면, 이 시대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배울 점이 많을 뿐 아니라 한결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나옵니다. 이 진실한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도수민스텔라 15-11-06 18:28 늘 한길을 걸어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 두분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한길을 걸어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 두분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준일 15-11-06 17:18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귀한 인연들을 만들어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귀한 인연을 만들 수 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귀한 인연들을 만들어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귀한 인연을 만들 수 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안젤리나 15-11-06 14:06 많은 분들이 아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그 아픔을 위로해주고, 치유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네요.. 많은 분들이 아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그 아픔을 위로해주고, 치유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네요..



민성현사무엘 15-11-06 13:55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위한 힐링~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베로니카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위한 힐링~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베로니카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가설 15-11-06 11:14 부모님이 하듯, 가족이 하듯 정성으로 제소자들을 대하는 민들레 가족의 사랑에 감명 받습니다. 부모님이 하듯, 가족이 하듯 정성으로 제소자들을 대하는 민들레 가족의 사랑에 감명 받습니다.



조적지혈 15-11-06 10:22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최유리마리아 15-11-06 08:30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여행길이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교감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여행길이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교감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우성현 15-11-05 20:14 민들레교정사목!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은 사랑과 감동이라는 단어 같아요. 단 한번도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새롭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들이 겪는 고통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고 무관심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얼마나 고귀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은 사랑과 감동이라는 단어 같아요. 단 한번도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새롭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들이 겪는 고통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고 무관심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얼마나 고귀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도희에스더 15-11-05 18:34 처음에는 느낄 수 없었던 마음을....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계속해서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제 맘속에 여유가 없었음을 느낍니다. 매달 잊지 않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느낄 수 없었던 마음을....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계속해서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제 맘속에 여유가 없었음을 느낍니다. 매달 잊지 않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퍼플 15-11-05 15:55 이렇게 희망이 필요하고, 사랑이 절실한 곳에는 어디든지 가시는 두 분의 삶이 참 존경스럽네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두분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희망이 필요하고, 사랑이 절실한 곳에는 어디든지 가시는 두 분의 삶이 참 존경스럽네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두분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수훈레오 15-11-05 14:20 매달 그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편지쓰고 영치금 보내고, 필요한 물품 다 챙겨주시려면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고생많으시겠어요. 저도 정말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며, 많이 깨닫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매달 그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편지쓰고 영치금 보내고, 필요한 물품 다 챙겨주시려면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고생많으시겠어요. 저도 정말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며, 많이 깨닫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김미화 15-11-05 10:20 크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어떠한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그런의미에서 응원드립니다. 크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어떠한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그런의미에서 응원드립니다.



이수정마리아 15-11-05 09:19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이여정 15-11-05 08:40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교도소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교도소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이혜수 15-11-04 20:28 그 안에 계신 분들이 변해가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입니다.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그 안에 계신 분들이 변해가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입니다.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송로미엘리사벳 15-11-04 18:42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국수집이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국수집이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동률 15-11-04 17:17 참 아름답고 넓은 사랑... 서영남 교정위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 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고 넓은 사랑... 서영남 교정위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 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버섯공주 15-11-04 16:13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이 저에게도 모두에게도 전해집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이 저에게도 모두에게도 전해집니다.



서영석안드레아 15-11-04 13:41 안녕하세요. 미래의 희망을 찾지 못해 괴로워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진심어린 관심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좋은 생각이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듯이,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지켜줍니다. 안녕하세요. 미래의 희망을 찾지 못해 괴로워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진심어린 관심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좋은 생각이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듯이,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지켜줍니다.



최은희로사 15-11-04 11:34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상황이라도 기다려 주시고 용서하시고 이해하시는 모습이 저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최고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상황이라도 기다려 주시고 용서하시고 이해하시는 모습이 저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최고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홍세희 15-11-04 10:24 제소자에 대한 선입견과 껄끄러움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그 마음들을 없어졌습니다. 수십년간 이분들을 위로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훌룡한 일을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소자에 대한 선입견과 껄끄러움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그 마음들을 없어졌습니다. 수십년간 이분들을 위로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훌룡한 일을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새옹지마 15-11-04 07:28 교도소 형제님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춥지 않은 겨울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춥지 않은 겨울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맨유 15-11-03 21:36 서영남 교정위원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김수희젬마 15-11-03 18:29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느끼는 바가 참 많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느끼는 바가 참 많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이건우 15-11-03 16:21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모두들 민들레 국수집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하나봐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모두들 민들레 국수집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하나봐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김성욱안토니오 15-11-03 14:23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과 제소자분들을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과 제소자분들을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장미혜 15-11-03 12:33 지치지 않고, 달려 나가시는 사랑나눔의 길에 커다란 박수로 응원합니다. 지치지 않고, 달려 나가시는 사랑나눔의 길에 커다란 박수로 응원합니다.



기묘한이야기 15-11-03 10:19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세심히 챙겨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우리가 본받아야할 이시대의 사랑법입니다.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세심히 챙겨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우리가 본받아야할 이시대의 사랑법입니다.



차연화 15-11-03 07:3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마다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마다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파이팅~~



고현수 15-11-02 20:42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진정한 치유가 무엇인지...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켜보며, 어렴풋이 알겠습니다. 사랑은 인간안의 참모습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도구가 아닌가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진정한 치유가 무엇인지...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켜보며, 어렴풋이 알겠습니다. 사랑은 인간안의 참모습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도구가 아닌가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한송이젬마 15-11-02 18:23 하느님의 거룩한 일을 바로 옆에서 돕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닌가 합니다. 죄와 사랑 그리고 용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일을 바로 옆에서 돕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닌가 합니다. 죄와 사랑 그리고 용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이프온리 15-11-02 16:07 재소자 분들의 어두움을 어루만지고, 사랑을 불어넣어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재소자 분들의 어두움을 어루만지고, 사랑을 불어넣어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이로하 15-11-02 15:17 우리사회에서 가장 소외되신 분들이 아마도 제소자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분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고, 새로운 의지를 불어 넣어주시는 사랑의 힘! 그 힘의 강함을 믿어 봅니다. 우리사회에서 가장 소외되신 분들이 아마도 제소자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분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고, 새로운 의지를 불어 넣어주시는 사랑의 힘! 그 힘의 강함을 믿어 봅니다.



황창중니콜라오 15-11-02 13:30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행복의 웃음을 보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행복의 웃음을 보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김연주 15-11-02 10:13 민들레 국수집이 쉬는 날에도 먼길을 다녀오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열정은 정말 젊은 저도 따라가기 힘드신 열정이십니다^^ 민들레 제소자 형제님들을 위한 사랑이겠지요~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쉬는 날에도 먼길을 다녀오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열정은 정말 젊은 저도 따라가기 힘드신 열정이십니다^^ 민들레 제소자 형제님들을 위한 사랑이겠지요~ 정말 존경합니다.



김애리 15-11-02 07:52 교도소 형제님들은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마음까지 추워지면 이길 수 없는 고통이 되버리겠지요. 늘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은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마음까지 추워지면 이길 수 없는 고통이 되버리겠지요. 늘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영웅 15-11-01 20:01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이 놀랍습니다. 아마 교도소에 계시는 형제분들도 그 차가운 현실에서도 두분 덕분에 행복을 찾아가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이 놀랍습니다. 아마 교도소에 계시는 형제분들도 그 차가운 현실에서도 두분 덕분에 행복을 찾아가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지원율리아나 15-11-01 18:43 사랑으로 대한다면 사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좋아요! 사랑으로 대한다면 사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좋아요!



쥬스 15-11-01 15:01 요즘 같은날 너무 춥습니다. 교정사목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셨네요!^^ 이 형제분들도 참 기뻐하실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요즘 같은날 너무 춥습니다. 교정사목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셨네요!^^ 이 형제분들도 참 기뻐하실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이형준다니엘 15-11-01 13:49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는 틈틈이 쉬는 날도 없이 또 교정사목에 나서십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늘에서 내신 분들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는 틈틈이 쉬는 날도 없이 또 교정사목에 나서십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늘에서 내신 분들 같습니다.



홍보라 15-11-01 11:17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교도소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교도소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최송자 15-11-01 10:13 어둠이 있는곳에 찬란한 빛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어둠이 있는곳에 찬란한 빛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짱이 15-11-01 08:06 민들레 국수집의 걸음걸음이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향하는 모습을 봅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걸음걸음이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향하는 모습을 봅니다. 응원합니다.



이현웅 15-10-31 20:03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서영남대표님 가슴 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서영남대표님 가슴 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김혜진루시아 15-10-31 18:24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 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 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삐에로 15-10-31 15:34 늘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임서미 15-10-31 14:19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어디에서라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습니다. 세상에 가장 귀한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언제 어디에서라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습니다. 세상에 가장 귀한 기적입니다.^^



권찬우막시모 15-10-31 13:52 사랑이 기쁨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노력한다고 사랑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베로니카님은 사랑을 하면 배려를 하는 것 처럼 모든 수용자들에게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기쁨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노력한다고 사랑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베로니카님은 사랑을 하면 배려를 하는 것 처럼 모든 수용자들에게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현지유스티나 15-10-31 11:14 †. 찬미예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형제님들의 마음의 양식도 채워주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 찬미예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형제님들의 마음의 양식도 채워주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권정애 15-10-31 10:37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홍세라마리아 15-10-31 07:33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무한 사랑~ 교정일기를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함께해야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무한 사랑~ 교정일기를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함께해야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기러기 15-10-30 20:15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베베모가족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베베모가족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김이나마리아 15-10-30 18:24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손지은 15-10-30 16:49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교정 일기를 읽고 읽으면 저도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합니다~♡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교정 일기를 읽고 읽으면 저도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합니다~♡



윤동호안토니오 15-10-30 13:22 민들레공동체의 모든 힘겨운 사람들이 다들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모든 힘겨운 사람들이 다들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최동철 15-10-30 12:20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김현숙세실리아 15-10-30 11:42 멈추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홀씨를 퍼트리는 착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멈추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홀씨를 퍼트리는 착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하늘보라 15-10-30 10:36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본 후 저도 형제분들께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본 후 저도 형제분들께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루미 15-10-29 21:01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놀라게 하시고, 행복하게 하시네요. 정말 천사이십니다. 일반인들은 흉내도 내기 힘든 사랑실천이시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놀라게 하시고, 행복하게 하시네요. 정말 천사이십니다. 일반인들은 흉내도 내기 힘든 사랑실천이시네요.



이로희안나 15-10-29 19:03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만났습니다.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축복해 주소서.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만났습니다.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축복해 주소서.



HeeJinP 15-10-29 17:03 지난 날의 실수를 되 돌릴 수는 없지만, 그 시간들을 반성하고 용서받을 수는 있습니다. 참사랑이 사람을 바꾸고, 그 바뀐 사람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민들레 사랑에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 재소자 형제분들도 힘내세요. 지난 날의 실수를 되 돌릴 수는 없지만, 그 시간들을 반성하고 용서받을 수는 있습니다. 참사랑이 사람을 바꾸고, 그 바뀐 사람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민들레 사랑에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 재소자 형제분들도 힘내세요.



김지만 15-10-29 15:06 참회하고 뉘우치는 일은 정말이지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사랑의 큰 힘의 크기를 가장 잘보여주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회하고 뉘우치는 일은 정말이지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사랑의 큰 힘의 크기를 가장 잘보여주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준수요한 15-10-29 14:29 정이 넘치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 온 세상을 따뜻함과 희망, 사랑으로 퍼트리는 민들레 사랑. 진실되고 깨끗한 이 사랑에 저는 감동합니다. 정이 넘치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 온 세상을 따뜻함과 희망, 사랑으로 퍼트리는 민들레 사랑. 진실되고 깨끗한 이 사랑에 저는 감동합니다.



남영란 15-10-29 12:54 밝고 당당하게 감사와 기쁨을, 교만과 독선 없이! 나를 그렇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나의 참 스승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새로워졌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은 무서운 사람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밝고 당당하게 감사와 기쁨을, 교만과 독선 없이! 나를 그렇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나의 참 스승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새로워졌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은 무서운 사람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혜선 15-10-29 10:33 우리나라에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최수향 15-10-29 08:01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이스크림 15-10-28 20:51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고, 마음속에 깊은 사랑을 심었겠지요. 한사람의 변화라도 소중할진데...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고, 마음속에 깊은 사랑을 심었겠지요. 한사람의 변화라도 소중할진데...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합니다.



고주희마리아 15-10-28 18:48 교도소 제소자들을 만나는 하루를 위해 새벽 4시부터 준비하시는 정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일반 사람들이라면 한참 잠에 취해 있을 시간인데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천사분들 화이팅입니다. 교도소 제소자들을 만나는 하루를 위해 새벽 4시부터 준비하시는 정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일반 사람들이라면 한참 잠에 취해 있을 시간인데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천사분들 화이팅입니다.



루루 15-10-28 15:19 매달 한번도 안거르시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다니시는 지극정성인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마음속에 사랑을 품은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표정이 참 평온해 보이십니다. 매달 한번도 안거르시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다니시는 지극정성인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마음속에 사랑을 품은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표정이 참 평온해 보이십니다.



정찬수요셉 15-10-28 13:50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의 어두운 곳에 밝혀주는 참 정답고 따사로운 빛이자 온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의 어두운 곳에 밝혀주는 참 정답고 따사로운 빛이자 온기입니다.



신주란 15-10-28 07:43 하느님의 거룩한 일을 바로 옆에서 돕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닌가 합니다. 죄와 사랑 그리고 용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일을 바로 옆에서 돕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닌가 합니다. 죄와 사랑 그리고 용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고주미 15-10-27 20:30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된 사랑에, 마음이 굳게 다친 재소자 분들도 어느새 두분을 의지하고 함께하며, 마음을 확짝여신 것 같습니다. 모라 표현 못할 너무 감동적인 사랑이야기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된 사랑에, 마음이 굳게 다친 재소자 분들도 어느새 두분을 의지하고 함께하며, 마음을 확짝여신 것 같습니다. 모라 표현 못할 너무 감동적인 사랑이야기입니다.



이세영아녜스 15-10-27 18:37 인생이란 참으로 오묘해서 순탄하게 흘러가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아무리 노력해도 파도에 휩쓸려만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돕고 보살펴야 하는 게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그런 사랑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인생이란 참으로 오묘해서 순탄하게 흘러가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아무리 노력해도 파도에 휩쓸려만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돕고 보살펴야 하는 게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그런 사랑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김영덕 15-10-27 15:48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에 저 또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늘 행복으로 이끌어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에 저 또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늘 행복으로 이끌어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인돌 15-10-27 14:21 견디는 법과 일어서는 법을 교정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이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배웁니다. 견디는 법과 일어서는 법을 교정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이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배웁니다.



김성일마르코 15-10-27 13:46 감동의 현장 민들레 교정사목. 정말 세상 어떤 이들과도 사랑을 나누고, 친구가 될 수 있는 분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감동의 현장 민들레 교정사목. 정말 세상 어떤 이들과도 사랑을 나누고, 친구가 될 수 있는 분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박하영 15-10-27 12:20 어두운 음지에서 생활하는 교도소형제님들..!! 이분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머무는 민들레교정사목의 모습이 오늘도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어두운 음지에서 생활하는 교도소형제님들..!! 이분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머무는 민들레교정사목의 모습이 오늘도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최진희 15-10-27 11:00 어둡고 차가운 곳에 지내실 제소자 분들을 위해 두분이서 성심성의껏 챙겨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둡고 차가운 곳에 지내실 제소자 분들을 위해 두분이서 성심성의껏 챙겨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홍여은 15-10-27 07:31 흐트려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서요... 몇십년동안 민들레의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십니다! 흐트려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서요... 몇십년동안 민들레의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십니다!



김동욱 15-10-26 20:09 베베모가족의 소외된 이웃의 사랑 찾기 한분한분 정성스러운 만남... 소중한 민들레 나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베베모가족의 소외된 이웃의 사랑 찾기 한분한분 정성스러운 만남... 소중한 민들레 나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지현세실리아 15-10-26 18:12 세상에 응원해 줘야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너무 편협한 시선속에 제가 살아왔던 게 아닌가 반성해 봅니다. 민들레 안에서 저도 어려운 많은 분들을 응원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세상에 응원해 줘야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너무 편협한 시선속에 제가 살아왔던 게 아닌가 반성해 봅니다. 민들레 안에서 저도 어려운 많은 분들을 응원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서지훈 15-10-26 15:02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정말 놀라워요. 사람들 모두가 기피 하는 곳을, 웃으며 찾아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진실한 사랑을 배우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정말 놀라워요. 사람들 모두가 기피 하는 곳을, 웃으며 찾아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진실한 사랑을 배우네요.



최시현안드레아 15-10-26 13:54 토,일,월,화,수 민들레국수집 운영! 목요일 금요일은 교정사목 외 다른 여러 일들을 하십니다. 쉬는 날이 없는 민들레 일상이 대단합니다. 토,일,월,화,수 민들레국수집 운영! 목요일 금요일은 교정사목 외 다른 여러 일들을 하십니다. 쉬는 날이 없는 민들레 일상이 대단합니다.



지고지순 15-10-26 11:13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싶습니다.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싶습니다.



최지우 15-10-26 10:42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교정사목이라는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베베모 가족의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교정사목이라는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베베모 가족의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존경합니다.



겨울아이 15-10-26 07:41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이철수 15-10-25 20:24 감사합니다. 재소자 형제분들의 어려움을 수시로 살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교정사목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재소자 형제분들의 어려움을 수시로 살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교정사목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정한나마리아 15-10-25 19:45 사랑은 마음이 완벽히 열리기 전까지는 참 어렵습니다만, 일단 마음이 열리면 그 보다 쉬운 게 없습니다.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마음이 완벽히 열리기 전까지는 참 어렵습니다만, 일단 마음이 열리면 그 보다 쉬운 게 없습니다.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데이지 15-10-25 16:05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저는 그냥 교도소에서만 제소자들을 관리 하는 건 줄 알았네요. 하긴 이런분들이 필요하긴 할 거 같아요.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저는 그냥 교도소에서만 제소자들을 관리 하는 건 줄 알았네요. 하긴 이런분들이 필요하긴 할 거 같아요.



오혜수 15-10-25 15:09 갇힌 형제님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세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갇힌 형제님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세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채현수예로니모 15-10-25 14:36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배부른돼지 15-10-25 11:26 천사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아자! 천사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아자!



신서영 15-10-25 10:36 세상에 이해가지 않는 사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잘못으로 인해 계시는 형제님들 아무도 봐주지 않는 형제님들을 위해 수십년을 묵묵히 돌보아주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 이해가지 않는 사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잘못으로 인해 계시는 형제님들 아무도 봐주지 않는 형제님들을 위해 수십년을 묵묵히 돌보아주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름다운날 15-10-25 07:40 벽을 허물고, 진실 된 마음으로 다 같이 친구가 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벽을 허물고, 진실 된 마음으로 다 같이 친구가 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나래 15-10-24 23:52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준다는 것에서 우리 내 어머니들의 사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준다는 것에서 우리 내 어머니들의 사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임혜란크리스티… 15-10-24 18:34 사랑은 지옥을 순식간에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사랑없음은 천국을 또 지옥으로 만들기도 하네요.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세분의 따뜻한 시선에 항상 감동의 마음이 듭니다. 때때로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 깊은 사랑에... 사랑은 지옥을 순식간에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사랑없음은 천국을 또 지옥으로 만들기도 하네요.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세분의 따뜻한 시선에 항상 감동의 마음이 듭니다. 때때로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 깊은 사랑에...



leeSujin 15-10-24 15:13 진실한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 국수집일도 바쁘실텐데 교정사목도 결코 소홀히하지않는 두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실한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 국수집일도 바쁘실텐데 교정사목도 결코 소홀히하지않는 두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진호요셉 15-10-24 13:45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배고픈 사람, 헐벗은 사람, 갇혀있는 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배고픈 사람, 헐벗은 사람, 갇혀있는 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철호사무엘 15-10-24 11:12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교도소 분들께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만 오시길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민들레국수집 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이 먼곳을 매달 오고 가시니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 조금 힘든일에도 불평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교도소 분들께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만 오시길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민들레국수집 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이 먼곳을 매달 오고 가시니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 조금 힘든일에도 불평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신이숙 15-10-24 10:42 민들레 교정사목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사랑의 의미...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사랑의 의미...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홍유연 15-10-24 07:33 언젠가 수사님의 글에서 교정사목을 본업이라 여기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씨앗을 뿌려놓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는 일! 그만큼 참으로 가치 있는 일입니다. 언젠가 수사님의 글에서 교정사목을 본업이라 여기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씨앗을 뿌려놓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는 일! 그만큼 참으로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이지은 15-10-23 20:14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재소자분들을 향한 정신적인 사랑이 참 멋지십니다. 두분은 이분들의 정신적인 보호자이십니다. 참 멋지게 살아가시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재소자분들을 향한 정신적인 사랑이 참 멋지십니다. 두분은 이분들의 정신적인 보호자이십니다. 참 멋지게 살아가시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신혜진글라라 15-10-23 18:26 존경 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밀려 옵니다. 저 역시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를 겸손함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닫는 하루입니다. 존경 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밀려 옵니다. 저 역시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를 겸손함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닫는 하루입니다.



남은권 15-10-23 15:08 세상을 한치의 편견도 없이 사시는 베베모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세상을 한치의 편견도 없이 사시는 베베모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Dance 15-10-23 14:32 늘 설레이고 즐거운 소풍길을 다녀오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운전조심하시고, 두분 건강하시길^^ 늘 설레이고 즐거운 소풍길을 다녀오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운전조심하시고, 두분 건강하시길^^



송한민티토 15-10-23 13:29 여태까지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기 전에는 많은 편견이 있었습니다. 재소자? 우리사회의 썩은 뿌리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뿌리를 다시 살려 나무가 되도록 사랑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을 보고 저도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의 깊은 사랑 고맙습니다. 여태까지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기 전에는 많은 편견이 있었습니다. 재소자? 우리사회의 썩은 뿌리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뿌리를 다시 살려 나무가 되도록 사랑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을 보고 저도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의 깊은 사랑 고맙습니다.



신송희 15-10-23 10:30 민들레 교정사목이 제일 멋집니다.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제일 좋습니다. 사회에서 가장 어둡고 외로운 곳에 계시는 분들까지 챙겨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이 최고이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제일 멋집니다.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제일 좋습니다. 사회에서 가장 어둡고 외로운 곳에 계시는 분들까지 챙겨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이 최고이십니다!!



박민희 15-10-23 08:45 어려운 사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참사랑과 나눔이 각박하게 살면서 꽁꽁언 제 마음을 살살 녹여 주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어려운 사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참사랑과 나눔이 각박하게 살면서 꽁꽁언 제 마음을 살살 녹여 주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소정 15-10-23 07:29 언제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존경해요~ 언제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존경해요~



박한영 15-10-22 20:09 제소자 분들의 참 희망을 응원합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두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이에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소자 분들의 참 희망을 응원합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두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이에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안지민아녜스 15-10-22 19:15 민들레 국수집의 안아주는 사랑!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울컥 합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사랑의 릴레이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안아주는 사랑!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울컥 합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사랑의 릴레이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콩쥐팥쥐 15-10-22 16:28 민들레 최고의 사랑. 세상 어떤 곳에서도 자신의 소신대로 흔적을 남겨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최고의 사랑. 세상 어떤 곳에서도 자신의 소신대로 흔적을 남겨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민재토마스 15-10-22 13:34 매달, 그리고 여름휴가기간에도 이렇게 정성으로 돌보아주시고 사랑을 주신 오랜기간... 민들레 교정사목이 빛이 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함께 응원합니다. 매달, 그리고 여름휴가기간에도 이렇게 정성으로 돌보아주시고 사랑을 주신 오랜기간... 민들레 교정사목이 빛이 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함께 응원합니다.



권유라 15-10-22 11:41 새벽부터의 설레임으로 준비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언제나 파이팅!! 새벽부터의 설레임으로 준비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언제나 파이팅!!



홍수미 15-10-22 11:08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그곳에서는 참 귀한 것이 됩니다. 꼭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사랑도 행복감도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은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머지 않아 봄이 올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그곳에서는 참 귀한 것이 됩니다. 꼭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사랑도 행복감도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은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머지 않아 봄이 올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이수진 15-10-22 08:55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 한달에 국수집이 유일하게 쉬는날, 즐거운 소풍길이라고 다녀오시는 두분을 볼때면 마음이 짠~~합니다. 두분의 건강도 중요하십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 한달에 국수집이 유일하게 쉬는날, 즐거운 소풍길이라고 다녀오시는 두분을 볼때면 마음이 짠~~합니다. 두분의 건강도 중요하십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현태진 15-10-21 20:29 헌신적인 사랑이 이렇게 차가운 교도소안을 따뜻히 데워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헌신적인 사랑이 이렇게 차가운 교도소안을 따뜻히 데워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정혜실비아 15-10-21 19:36 수많은 사랑중에, 민들레 교정사목이 저는 좋습니다. 재소자들에 대한 편견들 인식들이 정말 민들레 덕분에 많이 없어졌거든요. 존경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저도 진실로 이분들을 위해 응원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랑중에, 민들레 교정사목이 저는 좋습니다. 재소자들에 대한 편견들 인식들이 정말 민들레 덕분에 많이 없어졌거든요. 존경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저도 진실로 이분들을 위해 응원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메모리즈 15-10-21 15:01 작은 것 하나라도 챙겨주는 민들레 사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봐주지 않는 이 분들을 위해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챙겨주는 민들레 사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봐주지 않는 이 분들을 위해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성미영 15-10-21 14:15 수많은 시간과 정성을 이분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하신,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수많은 시간과 정성을 이분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하신,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오만석다니엘 15-10-21 13:31 재소자들의 사회적인 편견들, 안좋은 마음들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오랜시간 겪어보니,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들도 사랑이 있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소자들의 사회적인 편견들, 안좋은 마음들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오랜시간 겪어보니,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들도 사랑이 있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혜 15-10-21 12:41 우선 우리들이 마음을 열고, 바라봐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러하듯이요. 우선 우리들이 마음을 열고, 바라봐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러하듯이요.



조애리 15-10-21 11:25 민들레 교정사목의 참 사랑을 이제는 그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렇게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참 사랑을 이제는 그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렇게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조적지혈 15-10-21 07:24 베베모 가족께서 추운 겨울이든 더운 여름이든 항상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희망과 의지를 가지면 안 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배웁니다. 베베모 가족께서 추운 겨울이든 더운 여름이든 항상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희망과 의지를 가지면 안 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배웁니다.



최정한 15-10-20 21:10 민들레 교정사목을 알고 큰 축복을 받았어요.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은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을 알고 큰 축복을 받았어요.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은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



오수민스텔라 15-10-20 19:21 늘 수십년을 다녀오신 여정... 아름다운 여정을 평생 민들레 형제님과 함께 나누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두분의 나눔이 진실로 아름다우세요. 늘 수십년을 다녀오신 여정... 아름다운 여정을 평생 민들레 형제님과 함께 나누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두분의 나눔이 진실로 아름다우세요.



체리 15-10-20 15:17 구석진 곳들마다 사랑을 전하는 사랑 배달부 민들레 국수집의 진가가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닐까요? 베베모 가족의 항상 감동을 주는 사랑 오늘도 응원합니다. 구석진 곳들마다 사랑을 전하는 사랑 배달부 민들레 국수집의 진가가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교정사목이 아닐까요? 베베모 가족의 항상 감동을 주는 사랑 오늘도 응원합니다.



안승호요한 15-10-20 13:53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의 제소자들을 향한 색안경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수십년동안 해오셨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저도 천천히 이분들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의 제소자들을 향한 색안경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수십년동안 해오셨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저도 천천히 이분들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이미솔 15-10-20 12:0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통큰나눔! 교정일기안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새벽일찍 출발하는것도 힘든데 맛있는 떡과 빵, 과일... 형제님들에게 먹일 음식들과 선물을 잔뜩 준비해서 가신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통큰나눔! 교정일기안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새벽일찍 출발하는것도 힘든데 맛있는 떡과 빵, 과일... 형제님들에게 먹일 음식들과 선물을 잔뜩 준비해서 가신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곽재희 15-10-20 09:21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황보은혜 15-10-20 08:01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무전유죄가 되는 속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옆에 있으니까요!



고영수 15-10-19 20:39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부자, 사람부자 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부자, 사람부자 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박영아율리아나 15-10-19 19:48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자체가 착한 사람이시라 재소자분들도 착함속에 물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자체가 착한 사람이시라 재소자분들도 착함속에 물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복숭아 15-10-19 16:2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 덕분에 저는 제소자들의 대한 인식이 그나마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 덕분에 저는 제소자들의 대한 인식이 그나마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장서희 15-10-19 15:50 우리가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아름다운 일들속에서 증명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우리가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아름다운 일들속에서 증명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이창진요셉 15-10-19 13:12 사랑하는 마음! 주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이 아름다운 민들레의 마음들이 꽃밭에 꽃들처럼 제소자분들의 마음속에서도 활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마음! 주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이 아름다운 민들레의 마음들이 꽃밭에 꽃들처럼 제소자분들의 마음속에서도 활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정태경율리아나 15-10-19 11:19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 교도소 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 교도소 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유채연 15-10-19 10:36 진정한 예수님의 삶과 사랑을 망각하고 사는 우리를 깨우쳐 주는 것 같아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삶과 사랑을 망각하고 사는 우리를 깨우쳐 주는 것 같아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윤진 15-10-19 07:28 제소자님들과 소통하는 인간적인 면모가 가장 돋보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소자님들과 소통하는 인간적인 면모가 가장 돋보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moomoo 15-10-18 20:03 민들레 교정사목에 대한 커다란 사랑에 저 역시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드실텐데 언제나 웃는 미소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물품들과 현금 그리고 편지에 이르기까지 제소자 형제들에게 쏟는 민들레의 사랑이 대단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대한 커다란 사랑에 저 역시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드실텐데 언제나 웃는 미소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물품들과 현금 그리고 편지에 이르기까지 제소자 형제들에게 쏟는 민들레의 사랑이 대단합니다.



윤미나로사 15-10-18 18:44 아주 좋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읽고 난 다음에도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읽고 난 다음에도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김정길안드레아 15-10-18 17:08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알겠습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알겠습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김승호비오 15-10-18 14:03 삭막한 세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따스히 잡아주셨습니다. 그 따스한 체온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삭막한 세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따스히 잡아주셨습니다. 그 따스한 체온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YAUAS 15-10-18 11:46 가다가 지치실까 걱정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열정은 걱정될 정도입니다. 베베모 가족이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도 좀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다가 지치실까 걱정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열정은 걱정될 정도입니다. 베베모 가족이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도 좀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현미 15-10-18 10:26 무엇보다 20여년의 세월 만큼은 거짓말 하지를 않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박수받고 응원 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20여년의 세월 만큼은 거짓말 하지를 않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박수받고 응원 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유애라 15-10-18 07:24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행복의 웃음을 보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화이팅 !!!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행복의 웃음을 보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화이팅 !!!



눈꽃 15-10-17 21:02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정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사랑으로 교도소 안에 선한기운을 불어 넣고 계시는 세분의 교정위원 분들 존경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정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사랑으로 교도소 안에 선한기운을 불어 넣고 계시는 세분의 교정위원 분들 존경합니다.



디즈니 15-10-17 20:32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람의 정이 흐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람의 정이 흐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최은솔보나 15-10-17 18:45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벚꽃나무 15-10-17 16:12 반성하는 삶은 결코 실패하는 삶이 아닐 겁니다. 사회에 있으면서도, 죄가 많고,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반성하는 삶은 결코 실패하는 삶이 아닐 겁니다. 사회에 있으면서도, 죄가 많고,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지현우아브라함 15-10-17 16:09 저는 재소자분들에 대한 많은 편견과 시선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일반인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지기 마련이니깐요.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본 후 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재소자분들에 대한 많은 편견과 시선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일반인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지기 마련이니깐요.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본 후 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보리 15-10-17 16:06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해가 깊어가면서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해가 깊어가면서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이현수 15-10-17 15:23 언제나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갇힌 형제님들을 축복해주시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도 구원의 의지를 보여주시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언제나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갇힌 형제님들을 축복해주시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도 구원의 의지를 보여주시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지혜 15-10-17 15:11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러 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0년이 넘게 다녀오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러 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0년이 넘게 다녀오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