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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2 16:42

2015년 4월 교정사목 일기

글쓴이 : 서영남

2015년 4월 10일 - 경북북부 제1, 3 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과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이

청송 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맛있는 콩떡과 꿀떡, 찹쌀떡, 꽈배기,

도너츠, 단팥빵, 초, 커피, 초콜렛바, 바나나, 금귤, 사탕, 과자 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2014년 4월 17일 - 대구교도소

오후 1시 ~ 1시 30분 - 원주교도소(허 요한)

오전 7시, 베로니카님과 서희 모니카님이

허 요한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대구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조미김, 빵, 커피,

두유, 우유, 귤, 사탕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쓸 칫솔4개와 영치금 3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임00, 이00, 민00, 김00, 박00, 황00, 최00,

유00, 도00, 유00, 정00, 정00, 이00, 오00, 노00,

신00, 김00, 백00, 박00, 김00, 송00, 최00, 민00,

양00, 전00, 고00, 박00, 이00, 최00

총 30명에게 일인당 1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박00, 최00, 배00, 김00, 강00, 이00, 김00, 손00, 양00, 박00

총 10명에게 각 3만원 8명과 10만원 2명을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서울남부교도소 이00

2. 서울남부교도소 김00

3. 서울구치소 정00

4. 서울구치소 김00

5. 청주교도소 이00

6. 청주교도소 김00

7. 의정부교도소 안00

8. 천안교도소 조00

9. 순천교도소 채00

10. 순천교도소 손00

11. 대구교도소 허00

12. 대전교도소 김00

13. 광주교도소 최00

14. 광주교도소 박00

15. 마산교도소 김00

16. 청주교도소 김00

17. 경주교도소 홍00

18. 포항교도소 김00

19. 포항교도소 우00

20. 마산교도소 김00

21. 원주교도소 정00

22. 전주교도소 최00

23. 공주교도소 정00

24. 인천구치소 이00

25. 인천구치소 김00

26. 인천구치소 구00

27. 장흥교도소 박00

28. 진주교도소 박00

29. 군산교도소 김00

30. 목포교도소 우00

31.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32.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33.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34.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35.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36.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 ~ 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3년이상 지원했다.

청주교도소 이 베드로에게 서예작품 준비에 필요한 액자값 10만원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서울구치소 이 다니엘이 부탁한 중국어공부에 필요한 책 3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영등포교도소 박 시몬에게 눈이 나빠져서 공부를 못한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을 보내주고,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온종일사랑 15-05-24 14:43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한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을 저도 응원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한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을 저도 응원합니다.



정상철 15-05-24 10:35 때론 부모님처럼 때론 친구처럼 든든히 함께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드립니다. 때론 부모님처럼 때론 친구처럼 든든히 함께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드립니다.



최은경 15-05-24 08:02 꽉막힌 길에 길이 되어 주는 사랑!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어주는 사랑! 베베모 세분의 사랑은 항상 특별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꽉막힌 길에 길이 되어 주는 사랑!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어주는 사랑! 베베모 세분의 사랑은 항상 특별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코코넛향기 15-05-23 20:50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여 행복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시대의 영원한 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여 행복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시대의 영원한 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강명수 15-05-23 19:42 언제나 기분좋은 소풍길. 민들레 교정사목. 베베모가족의 미소를 볼때면, 저까지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아마도 베베모 가족을 기다리시는 제소자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언제나 기분좋은 소풍길. 민들레 교정사목. 베베모가족의 미소를 볼때면, 저까지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아마도 베베모 가족을 기다리시는 제소자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아름드리 15-05-23 17:54 언제나 깊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베베모 가족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베베모 가족 감사합니다.



김선화루시아 15-05-23 17:40 사랑은 기적의 출구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제소자 여러분 힘내세요. 사랑은 기적의 출구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제소자 여러분 힘내세요.



이이경 15-05-23 16:57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도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도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이 너무 감사합니다.



김경섭 15-05-23 13:31 마음과 마음을 이으면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교정사목 항상 힘내시길...^^ 마음과 마음을 이으면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교정사목 항상 힘내시길...^^



타임머신 15-05-23 09:55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연 15-05-23 07:32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미빛인생 15-05-22 21:19 늘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이들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이들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세영 15-05-22 20:49 단 하루를 살아도 두분처럼 값지게 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교정사목을 더욱 많이 닮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두분처럼 값지게 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교정사목을 더욱 많이 닮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겨울나비 15-05-22 18:26 일반인이라면 힘들어서라도 못하겠지요. 그런데 베베모 가족은 하고 계십니다. 베베모 가족은 천사가 아닌가 합니다. 일반인이라면 힘들어서라도 못하겠지요. 그런데 베베모 가족은 하고 계십니다. 베베모 가족은 천사가 아닌가 합니다.



개성 15-05-22 17:25 우리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서 이번에도 참 큰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서 이번에도 참 큰 수고하셨습니다.



엄효선 15-05-22 16:43 참 따뜻한 간접 경험을 합니다. 좋은 책 한권도 좋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알아가는 것도 참 좋은 인생공부입니다.^^ 참 따뜻한 간접 경험을 합니다. 좋은 책 한권도 좋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알아가는 것도 참 좋은 인생공부입니다.^^



최형은 15-05-22 13:57 우리사회가 민들레 베베모 성가정처럼 차별없고, 사랑으로 가득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때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했었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사회가 민들레 베베모 성가정처럼 차별없고, 사랑으로 가득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때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했었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은주마리아 15-05-22 08:35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파이팅~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파이팅~



janaoo 15-05-21 21:20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제 자신을 자극해 줍니다. 한결 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깊고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제 자신을 자극해 줍니다. 한결 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깊고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효진 15-05-21 20:37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민들레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제소자들에게 최고의 선물!!! 매마른 저의 마음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민들레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제소자들에게 최고의 선물!!! 매마른 저의 마음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홍시라 15-05-21 19:11 민들레 교정사목이 만들어 가는 희망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만들어 가는 희망을 응원합니다.



홍진아 15-05-21 10:40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싶습니다.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싶습니다.



최재훈 15-05-21 07:54 사회 어두운 구석 구석에 닿는 두분의 손길이 빛이고 희망입니다. 베베모 가족분께 하느님의 사랑이,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회 어두운 구석 구석에 닿는 두분의 손길이 빛이고 희망입니다. 베베모 가족분께 하느님의 사랑이,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환요셉 15-05-20 21:14 자유를 잃어 버린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날라다 주시는 파랑새! 민들레교정사목은 세상에 없어선 안되는 따뜻한 체온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유를 잃어 버린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날라다 주시는 파랑새! 민들레교정사목은 세상에 없어선 안되는 따뜻한 체온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통통이 15-05-20 19:57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하준선 15-05-20 14:21 쉬는 날이 하루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시간마저 쪼개어 남을 위해 쓰시는 그 삶!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쉬는 날이 하루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시간마저 쪼개어 남을 위해 쓰시는 그 삶!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조수향보나 15-05-20 13:08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도 제소자분들에 대한 선입견을 씻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도 제소자분들에 대한 선입견을 씻을 수 있었습니다.



이원형 15-05-20 11:4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권동현요셉 15-05-20 10:22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제소자분들이 진실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제소자분들이 진실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행순 15-05-20 09:51 항상 빠짐없이 민들레 교정사목을 부지런히 다니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세분 덕분에 저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빠짐없이 민들레 교정사목을 부지런히 다니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세분 덕분에 저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할리우드 15-05-19 21:04 감사드립니다. 제소자 분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만나셔서 인연이 닿았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소자 분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만나셔서 인연이 닿았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송찬우 15-05-19 19:50 나를 위로해주고 아껴 주는 마음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지 모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이 제소자 형제분들이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나를 위로해주고 아껴 주는 마음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지 모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이 제소자 형제분들이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세상살이 15-05-19 18:41 썰렁한 날씨, 각박한 세상...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썰렁한 날씨, 각박한 세상...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철 15-05-19 17:34 민들레 교정사목을 자꾸 보고 또 보게 됩니다. 볼수록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맴돕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자꾸 보고 또 보게 됩니다. 볼수록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맴돕니다.



강현우 15-05-19 16:44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 그 안에 진실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 그 안에 진실한 사랑입니다.



우진기 15-05-19 15:35 특별하지 않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특별하지 않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한지효 15-05-19 10:33 베베모 세천사분의 끝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교도소 방문과 가족분들이 나눔 여행길을 다녀오셨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베베모 세천사분의 끝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교도소 방문과 가족분들이 나눔 여행길을 다녀오셨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박서영마리아 15-05-19 07:39 외로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늘 아낌없는 후원을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늘 아낌없는 후원을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니 15-05-18 21:24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겠지만 그럴수록 더 나누고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배웁니다. 저도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겠지만 그럴수록 더 나누고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배웁니다. 저도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겠습니다.



별이빛나는밤에 15-05-18 20:52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두 분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두 분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혁준 15-05-18 17:08 민들레 국수집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서 행복이 열리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서 행복이 열리는 듯 합니다.



황중기스테파노 15-05-18 17:07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유리 15-05-18 10:37 이토록 멋진 일을 오랜동안 꾸준히 해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토록 멋진 일을 오랜동안 꾸준히 해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최수찬 15-05-18 10:12 내가 먼저 마음을 다 주면, 아무리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도 언젠가는 대답하게 되어 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말해 주네요. 소중한 가르침이십니다. 내가 먼저 마음을 다 주면, 아무리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도 언젠가는 대답하게 되어 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말해 주네요. 소중한 가르침이십니다.



유정희로사 15-05-18 07:40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이진 15-05-17 21:36 민들레 국수집이 쉬는날에도 어김없이 교정사목을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녀오시면 녹초가 되실텐데..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쉬는날에도 어김없이 교정사목을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녀오시면 녹초가 되실텐데..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꽃과나비 15-05-17 20:15 사회로 부터 버림받으신 분들은 아무것도 기댈 곳이 없이 원망만 한 채로 살아갔을 수도 있었을텐데,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이분들을 보듬어 주시는 덕분에, 이분들도, 세상을 조금은 아름답게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사회로 부터 버림받으신 분들은 아무것도 기댈 곳이 없이 원망만 한 채로 살아갔을 수도 있었을텐데,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이분들을 보듬어 주시는 덕분에, 이분들도, 세상을 조금은 아름답게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문소희체칠리아 15-05-17 19:32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눔을 위해 내놓으시는 참 큰 사랑이네요.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눔을 위해 내놓으시는 참 큰 사랑이네요.



김민 15-05-17 17:31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베베모 가족이 우리와 같이 살아감이 큰 위안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세요.^^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베베모 가족이 우리와 같이 살아감이 큰 위안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세요.^^



아지랑이 15-05-17 14:19 베베모 세분이 가시는 길에 행복한 웃음들이 만발합니다.^^ 베베모 세분이 가시는 길에 행복한 웃음들이 만발합니다.^^



황여진 15-05-17 10:31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박소연 15-05-17 08:18 사회로 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스무살 15-05-16 22:22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해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해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홍석영시몬 15-05-16 21:18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교정사목...감동이에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빠샤!!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교정사목...감동이에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빠샤!!



최순영로사 15-05-16 18:27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방수빈 15-05-16 15:00 벽을 허물고, 진실 된 마음으로 다 같이 친구가 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벽을 허물고, 진실 된 마음으로 다 같이 친구가 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임연준 15-05-16 14:32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가장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가장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권정애엘리사벳 15-05-16 10:23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화이팅..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화이팅..



이미란아가다 15-05-16 07:46 자유를 잃어버린 슬픔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들을 돕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자유를 잃어버린 슬픔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들을 돕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짧은머리 15-05-15 21:38 제소자분들에겐 이 공간만큼 절망적인 공간이 없을텐데... 그 공간에 빛을 주시는 얼마 안 되는 요소로 민들레국수집이 참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역시 민들레 최고이네요!^^* 제소자분들에겐 이 공간만큼 절망적인 공간이 없을텐데... 그 공간에 빛을 주시는 얼마 안 되는 요소로 민들레국수집이 참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역시 민들레 최고이네요!^^*



유순정 15-05-15 20:17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차연희에스더 15-05-15 19:07 교도소 안에서 얼마나 힘들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씩씩하게 생활하시는 형제님들의 모습에 뭔가 울컥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매일 투덜되고 짜증내기 바빴는데 훌륭하십니다. 제가 배워서 갑니다. 교도소 안에서 얼마나 힘들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씩씩하게 생활하시는 형제님들의 모습에 뭔가 울컥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매일 투덜되고 짜증내기 바빴는데 훌륭하십니다. 제가 배워서 갑니다.



임해근 15-05-15 18:14 세상에 아무도 자기편이 없는 그런 사람들의 편이 되어 주시고, 그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더욱 힘을 내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아무도 자기편이 없는 그런 사람들의 편이 되어 주시고, 그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더욱 힘을 내기를 바랍니다.



이은형 15-05-15 15:22 착하게 사는 삶! 같이 살아가는 삶이 제소자 들에게나, 현대사회의 우리들에겐 참 절실 합니다. 착하게 사는 삶! 같이 살아가는 삶이 제소자 들에게나, 현대사회의 우리들에겐 참 절실 합니다.



처음처럼 15-05-15 14:19 사랑이라면 그 누구와도 당장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행동으로 보여 줍니다. 베베모 세분의 천사를 존경합니다. 사랑이라면 그 누구와도 당장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행동으로 보여 줍니다. 베베모 세분의 천사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15-05-15 10:26 부모님이 하듯, 가족이 하듯 정성으로 제소자들을 대하는 민들레 가족의 사랑에 감명 받습니다. 부모님이 하듯, 가족이 하듯 정성으로 제소자들을 대하는 민들레 가족의 사랑에 감명 받습니다.



윤혜정 15-05-15 09:04 민들레 교정사목의 아름다운 나눔 얘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모니카 교정위원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아름다운 나눔 얘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모니카 교정위원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정진영 15-05-14 21:16 세상에 작은 희망 하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며 깨닫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세상에 작은 희망 하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며 깨닫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분홍기린 15-05-14 20:39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배웁니다. 너무 아름답고 눈이 부십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교정사목의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배웁니다. 너무 아름답고 눈이 부십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교정사목의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임은화 15-05-14 19:39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김연철 15-05-14 19:22 새벽부터 준비해서 정성으로 하루를 보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사람을 대하는 진심을 배웁니다. 새벽부터 준비해서 정성으로 하루를 보내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사람을 대하는 진심을 배웁니다.



장영숙 15-05-14 19:12 제가 제소자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아무도 내손 잡아주는 이가 없을 때 베베모 교정위원들님만이 나의 곁에 있어 줍니다.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제소자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아무도 내손 잡아주는 이가 없을 때 베베모 교정위원들님만이 나의 곁에 있어 줍니다.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문태영파스칼 15-05-14 16:2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속에 제소자분들의 희망이 있네요. 힘내시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속에 제소자분들의 희망이 있네요. 힘내시길...



웃어요 15-05-14 11:27 민들레 국수집이 교정사목을 준비하듯 세상이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과 함께 나아간다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교정사목을 준비하듯 세상이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과 함께 나아간다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 듯 합니다.^^



엄다미젬마 15-05-14 08:5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마다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이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마다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이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서동훈 15-05-13 21:20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습니다. 20년넘게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습니다. 20년넘게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진호영 15-05-13 20:39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참 찬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최고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참 찬란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최고입니다.



동심 15-05-13 19:49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전하는 사랑!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전하는 사랑!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연지 15-05-13 19:0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여름휴가는 전국교도소 형제들을 위하여 보내신다고 들었는데... 역시 두분의 생각은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여름휴가는 전국교도소 형제들을 위하여 보내신다고 들었는데... 역시 두분의 생각은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이나현 15-05-13 17:44 나를 구속하고 있는 그곳에서도 큰 생각의 꿈을 꾼다면 결코 그 구속은 구속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넓은 세상에 펼쳐 놓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제소자분들 파이팅!! 나를 구속하고 있는 그곳에서도 큰 생각의 꿈을 꾼다면 결코 그 구속은 구속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넓은 세상에 펼쳐 놓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제소자분들 파이팅!!



노애란젬마 15-05-13 16:36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눈부신 사랑을 보았습니다.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눈부신 사랑을 보았습니다.



이정아 15-05-13 10:39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은 사랑의 따스함으로 이 분들의 봄날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죄를 털어내는 바로 그 순간부터는 언제라도 이 봄 길을 걷게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은 사랑의 따스함으로 이 분들의 봄날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죄를 털어내는 바로 그 순간부터는 언제라도 이 봄 길을 걷게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유상연 15-05-13 09:29 한 분 한 분 깊은 관심도 주시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주는 도움이 참 대단하십니다. 한 분 한 분 깊은 관심도 주시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주는 도움이 참 대단하십니다.



이소원 15-05-12 21:3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늘 절망인 형제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좋아서,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늘 절망인 형제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좋아서,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이현진 15-05-12 19:27 가슴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 한달에 국수집이 유일하게 쉬는날, 즐거운 소풍길이라고 다녀오시는 두분을 볼때면 마음이 짠~~합니다. 두분의 건강도 중요하십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가슴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 한달에 국수집이 유일하게 쉬는날, 즐거운 소풍길이라고 다녀오시는 두분을 볼때면 마음이 짠~~합니다. 두분의 건강도 중요하십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박준상 15-05-12 17:29 베베모 세분의 새벽부터의 준비와 노력! 항상 교정사목 게시물을 볼때면 감동입니다. 베베모 세분의 새벽부터의 준비와 노력! 항상 교정사목 게시물을 볼때면 감동입니다.



진여진프란체스… 15-05-12 16:29 길이 없어도, 빛이 없어 칠흑같아도 베베모는 가시네요. 가서 길을 만들고, 빛을 만들어 내시네요. 사랑 하나로... 길이 없어도, 빛이 없어 칠흑같아도 베베모는 가시네요. 가서 길을 만들고, 빛을 만들어 내시네요. 사랑 하나로...



연희경 15-05-12 15:32 마음과 마음이 이어졌을 때 사람들 사이에는 정말 놀라운 사랑의 힘이 생깁니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졌을 때 사람들 사이에는 정말 놀라운 사랑의 힘이 생깁니다.^^



차경호 15-05-12 10:24 등대 같은 사랑으로 파도에 휩쌓인 재소자분들의 길을 밝혀 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등대 같은 사랑으로 파도에 휩쌓인 재소자분들의 길을 밝혀 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최수아로사 15-05-12 08:0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황정임 15-05-11 21:06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신경써주시네요. 이게 바로 민들레의 장점중 장점아닐까요? 진짜 최고입니다!^0^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신경써주시네요. 이게 바로 민들레의 장점중 장점아닐까요? 진짜 최고입니다!^0^



김하나 15-05-11 19:22 제소자에 대한 선입견과 껄끄러움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그 마음들을 없어졌습니다. 수십년간 이분들을 위로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훌룡한 일을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소자에 대한 선입견과 껄끄러움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그 마음들을 없어졌습니다. 수십년간 이분들을 위로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훌룡한 일을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송이송이 15-05-11 16:34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베베모 가족의 진실된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베베모 가족의 진실된 사랑을 봅니다.^^



김소영 15-05-11 16:05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품으면, 제한이 많은 힘든 생활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품으면, 제한이 많은 힘든 생활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윤철스테파노 15-05-11 09:53 돈을 주고도 하라면 못할것 같은 일들을 서영남선생님 가족분들은 20년을 넘게 해오고 계시네요. 비록 죄를 지어 갇힌 몸이지만 서영남선생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마음은 따뜻할것 같네요. 화이팅!! 돈을 주고도 하라면 못할것 같은 일들을 서영남선생님 가족분들은 20년을 넘게 해오고 계시네요. 비록 죄를 지어 갇힌 몸이지만 서영남선생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마음은 따뜻할것 같네요. 화이팅!!



클라우디아 15-05-11 08:11 사랑은 기적의 출구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사랑은 기적의 출구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산토리니 15-05-10 22:51 순수한 열정이 이렇게 수십년간 이어져 왔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정말 진정한 행복이란걸 알게되네요. 어느 사람도 차별않고 똑같이 대해주시는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순수한 열정이 이렇게 수십년간 이어져 왔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정말 진정한 행복이란걸 알게되네요. 어느 사람도 차별않고 똑같이 대해주시는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황중일 15-05-10 19:32 교도소에 계신 분들도 민들레 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그래서 그들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분들 감사드립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도 민들레 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그래서 그들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분들 감사드립니다.



박다희 15-05-10 16:45 민들레 교정사목이 만들어 가는 희망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만들어 가는 희망을 응원합니다.



내일의태양 15-05-10 16:13 고귀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민들레 가족들!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을 가지신 그분들로 인해 세상에 행복의 빛이 듭니다.^^ 고귀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민들레 가족들!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을 가지신 그분들로 인해 세상에 행복의 빛이 듭니다.^^



정현표 15-05-10 15:51 제소자 분들도 민들레 가족으로 인해 진정한 사랑을 배워가겠네요.^^ 제소자 분들도 민들레 가족으로 인해 진정한 사랑을 배워가겠네요.^^



김세필 15-05-10 14:01 23년의 변함없는 사랑이 참 감동스럽습니다.^^ 23년의 변함없는 사랑이 참 감동스럽습니다.^^



안여정 15-05-10 07:41 민들레 교정사목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송희진 15-05-09 20:44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을때면,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해집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을때면,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해집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고맙습니다.



쥬쥬 15-05-09 19:31 민들레의 교정사목은 최고입니다. 수십년간의 해오셨기 때문에 눈을 감고도 하는 배테랑이십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교정사목 최고입니다. 민들레의 교정사목은 최고입니다. 수십년간의 해오셨기 때문에 눈을 감고도 하는 배테랑이십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교정사목 최고입니다.



하늘이준선물 15-05-09 16:49 사람마음 가장 어두운 곳에 민들레 사랑이 머물면 ‘탁!’하고 밝디 밝게 불이 켜집니다.^^ 사람마음 가장 어두운 곳에 민들레 사랑이 머물면 ‘탁!’하고 밝디 밝게 불이 켜집니다.^^



이소라 15-05-09 10:26 함께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 참으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실 처음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실천은 아니지만 마음에서나마 주변의 선입견을 거두고 사랑으로 실천하려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르침에 항상 고맙습니다. 함께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 참으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실 처음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실천은 아니지만 마음에서나마 주변의 선입견을 거두고 사랑으로 실천하려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르침에 항상 고맙습니다.



자유로운나날 15-05-09 08:07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자리매김 할 교정사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다른 이웃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리라 조심스레 다짐해봅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자리매김 할 교정사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다른 이웃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리라 조심스레 다짐해봅니다.



민순정 15-05-08 22:00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이것이야말로 진실된 사랑이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의 참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이것이야말로 진실된 사랑이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의 참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장미 15-05-08 20:36 쉬는날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하러 다녀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운 제소자분들도 마음이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쉬는날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하러 다녀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운 제소자분들도 마음이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김태희젬마 15-05-08 19:10 주님께서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이라고 하신,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절망인 이들에게 눈길을 돌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주님께서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이라고 하신,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절망인 이들에게 눈길을 돌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오선희 15-05-08 16:11 어떠한 일에도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현명해져야 겠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현명해져야 겠습니다.



이하늘 15-05-08 10:56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이선루시아 15-05-08 08:23 민들레 교정일기를 매일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용기를 낼 수 있음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어버이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매일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용기를 낼 수 있음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어버이날 감사드립니다.



스누피 15-05-07 21:20 내 가족처럼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품이 좋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내 가족처럼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품이 좋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레몬트리 15-05-07 20:09 세분 덕분에 삶에 희망을 가진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시다는건 정말 축복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세분 덕분에 삶에 희망을 가진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시다는건 정말 축복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시은수산나 15-05-07 19:13 교도소 형제님을 만나러 가시는 여행길이 좋아 보여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해요. 교도소 형제님을 만나러 가시는 여행길이 좋아 보여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해요.



장미자 15-05-07 15:12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교도소에 갇혀있는 힘든 형제들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 진한 감동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교도소에 갇혀있는 힘든 형제들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 진한 감동입니다.



안세희 15-05-07 12:32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모두 서영남대표님 같다면 참 살기 좋은 나라가 될 텐데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모두 서영남대표님 같다면 참 살기 좋은 나라가 될 텐데요~!



오상철베네딕도 15-05-07 09:23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감사드립니다.



강아지풀 15-05-07 08:28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으로 감싸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 직접 행동하며 보여 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으로 감싸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 직접 행동하며 보여 주십니다.



은하일 15-05-06 21:36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매달 빠짐 없이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매달 빠짐 없이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ansduswls 15-05-06 19:39 많은 인식들이 안좋은 제소자 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고 나서 꼴베형제님에 대해 알고나서 그런 마음들이 사그라들기 시작하더군요. 이분들도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헌신적인 노력을 잘 아시나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많은 인식들이 안좋은 제소자 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고 나서 꼴베형제님에 대해 알고나서 그런 마음들이 사그라들기 시작하더군요. 이분들도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헌신적인 노력을 잘 아시나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박영준 15-05-06 17:35 비록 한때는 실수의 삶을 살았지만, 사랑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비록 한때는 실수의 삶을 살았지만, 사랑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권우형 15-05-06 15:17 베드로는 "용서를 일곱 번 하면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하여라!" 베드로는 "용서를 일곱 번 하면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하여라!"



꽃이피다 15-05-06 13:10 베베모 세분의 발걸음이 닿을 때마다 전국 곳곳의 교도소 안에 따스한 햇살이 돋는 느낌입니다. 그 햇살이 재소자 분들의 차가운 마음도 따스이 녹여 줍니다. 베베모 세분의 발걸음이 닿을 때마다 전국 곳곳의 교도소 안에 따스한 햇살이 돋는 느낌입니다. 그 햇살이 재소자 분들의 차가운 마음도 따스이 녹여 줍니다.



한영재 15-05-06 10:32 반갑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늘 함께 있고 싶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던 생활의 마침표를 찍어준! 내인생의 터닝포인트.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올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늘 함께 있고 싶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던 생활의 마침표를 찍어준! 내인생의 터닝포인트.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올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크라테스 15-05-06 07:56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분들을 위해 자기의 시간도 버리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두분이야 말로 소리없는 천사이십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분들을 위해 자기의 시간도 버리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두분이야 말로 소리없는 천사이십니다.



들국화 15-05-05 21:33 항상 게을리 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소풍으로 생각하시며, 제소자 형제분들을 위해 다녀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형제분들을 생각해주시는건 베베모 가족뿐입니다. 항상 게을리 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소풍으로 생각하시며, 제소자 형제분들을 위해 다녀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형제분들을 생각해주시는건 베베모 가족뿐입니다.



Meme 15-05-05 19:50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이윤겸 15-05-05 17:56 교도소 제소자들을 만나는 하루를 위해 새벽 4시부터 준비하시는 정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일반 사람들이라면 한참 잠에 취해 있을 시간인데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천사분들 화이팅입니다. 교도소 제소자들을 만나는 하루를 위해 새벽 4시부터 준비하시는 정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일반 사람들이라면 한참 잠에 취해 있을 시간인데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 천사분들 화이팅입니다.



바로미터기 15-05-05 16:31 사랑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 매료돼 갇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5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 매료돼 갇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5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박경희 15-05-05 10:15 이웃사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보며 해답을 찾았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민들레의 두 팔 벌린 가슴시린 사랑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이웃사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보며 해답을 찾았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민들레의 두 팔 벌린 가슴시린 사랑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최연화루시아 15-05-05 08:02 갇힌 형제님들에게 20년넘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셨다니... 그리고 지금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위대한 사랑! 갇힌 형제님들에게 20년넘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셨다니... 그리고 지금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위대한 사랑!



곽영균 15-05-05 07:11 물질로 누군가를 돕는 것은 1차적인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그 사람을 사랑해 주는 것! 그것이냐 말로 최고의 도움이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에서는 그런 것을 봅니다.^^ 물질로 누군가를 돕는 것은 1차적인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그 사람을 사랑해 주는 것! 그것이냐 말로 최고의 도움이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에서는 그런 것을 봅니다.^^



정하늘 15-05-04 21:41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오희진 15-05-04 20:31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님의침묵 15-05-04 19:17 복음적 삶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화이팅!! 복음적 삶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화이팅!!



임세준 15-05-04 12:4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우리가 마음주어야 할 곳이 정말 많음을 알게 됩니다. 외면해왔거나, 몰랐던 곳들을 이렇게 다시 알려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우리가 마음주어야 할 곳이 정말 많음을 알게 됩니다. 외면해왔거나, 몰랐던 곳들을 이렇게 다시 알려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유은숙 15-05-04 07:39 인천에 사는 처자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던 형제님들도 두 분 덕분에 환하게 웃으며 희망을 꿈꾸리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인천에 사는 처자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던 형제님들도 두 분 덕분에 환하게 웃으며 희망을 꿈꾸리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신경철 15-05-03 21:20 교도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씨가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져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언제 읽어도 최고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씨가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져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언제 읽어도 최고입니다!



텔레파시 15-05-03 20:29 민들레 교정사목은 왜 그렇게 사랑이 넘실대는지.. 금쪽 같은 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감동을 울리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 교정사목은 왜 그렇게 사랑이 넘실대는지.. 금쪽 같은 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감동을 울리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신정호 15-05-03 19:22 민들레 교정위원들을 만나보고도 뉘우치지 않는 제소자들이 있을까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위원들을 만나보고도 뉘우치지 않는 제소자들이 있을까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참 감사합니다.



아련한추억 15-05-03 16:59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진선 15-05-03 12:51 짙은 그늘에 들어서는 따스한 햇살같은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짙은 그늘에 들어서는 따스한 햇살같은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최지아카타리나 15-05-03 08:18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교정위원님, 모니카님 교정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교정위원님, 모니카님 교정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몽 15-05-02 21:58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시는 제소자 형제분들께 교정사목을 펼쳐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지합니다. 응원도 열심히 하고요!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시는 제소자 형제분들께 교정사목을 펼쳐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지지합니다. 응원도 열심히 하고요!



몽실언니 15-05-02 20:55 선뜻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 그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 천사같으셔요. 민들레 교정사목 응원합니다^^ 선뜻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 그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 천사같으셔요. 민들레 교정사목 응원합니다^^



내일의희망 15-05-02 18:12 사람과 사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을 몸소 보여주시는 우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람과 사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을 몸소 보여주시는 우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이효정 15-05-02 16:22 사랑으로 변화하는 제소자들의 모습에서 보람도 찾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랑으로 변화하는 제소자들의 모습에서 보람도 찾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김경선 15-05-02 09:47 한사람을 배려하고, 돌보는 일도 쉬운 게 아닌데... 이 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한사람을 배려하고, 돌보는 일도 쉬운 게 아닌데... 이 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상희 15-05-02 07:49 항상 이분들을 위해 1년 열두달을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항상 이분들을 위해 1년 열두달을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이효창 15-05-01 21:04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국수집이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국수집이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망고아수쿠림 15-05-01 19:59 감사드립니다! 베베모 가족!!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도 제소자 형제님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친숙함^^ 감사드립니다! 베베모 가족!!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도 제소자 형제님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친숙함^^



유명혜 15-05-01 18:25 아무런 조건 없이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풍경들이 참 아름답네요.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풍경들이 참 아름답네요.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은정 15-05-01 16:52 교정일기를 보면서 늘 안타깝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때문에 인생이 매장당하는 일이 없게끔 확실한 장치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정일기를 보면서 늘 안타깝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때문에 인생이 매장당하는 일이 없게끔 확실한 장치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낙옆이우수수 15-05-01 13:46 오랜만입니다. 더워진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 나눔이 목적입니다.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 소식들 뿐이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더워진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 나눔이 목적입니다. 언제나 마음이 따뜻한 소식들 뿐이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무한에너지 15-05-01 09:25 정말 세상 어떤 이들과도 사랑을 나누고, 친구가 될 수 있는 분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정말 세상 어떤 이들과도 사랑을 나누고, 친구가 될 수 있는 분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양파링 15-04-30 20:2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일을 주업으로 생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일을 주업으로 생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병현 15-04-30 19:11 사랑의 마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제소자 형제님들 파이팅!! 사랑의 마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제소자 형제님들 파이팅!!



상추 15-04-30 19:10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이상한나라 15-04-30 18:07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세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이해가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여러사람이 모여 함께할때 온다는것을요... 민들레 교정사목일기 잘 읽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세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이해가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여러사람이 모여 함께할때 온다는것을요... 민들레 교정사목일기 잘 읽었습니다.



김하진 15-04-30 17:15 아무리 얼어붙은 차가운 마음도 민들레 사랑이라면 녹여낼 것 같네요. 아무리 얼어붙은 차가운 마음도 민들레 사랑이라면 녹여낼 것 같네요.



주현우 15-04-30 15:57 민들레 국수집 세분의 천사가 방문하는 날이면 교도소안도 환하게 빛이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세분의 천사가 방문하는 날이면 교도소안도 환하게 빛이날 것 같습니다.



함철만 15-04-30 11:23 참 대단하게 치열하고, 열정적인 사랑의 삶을 사십니다. 그것도 한분이 아닌 일가족이 다...^^ 참 대단하게 치열하고, 열정적인 사랑의 삶을 사십니다. 그것도 한분이 아닌 일가족이 다...^^



최현아 15-04-30 08:38 늘 수고가 많으세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께 박수를~!!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자매로 있는 형제님들은 정말 행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께 박수를~!!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자매로 있는 형제님들은 정말 행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정미카엘라 15-04-29 21:22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봄 15-04-29 20:24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교정사목을 펼쳐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그리고,전국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찬 응원보냅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교정사목을 펼쳐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그리고,전국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찬 응원보냅니다!!



안연재 15-04-29 18:42 사랑이 없으면 언제나 겨울입니다. 사랑으로 그 겨울을 녹이고, 언제나 봄을 만드는 민들레의 힘이 늘 놀랍고 감동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언제나 겨울입니다. 사랑으로 그 겨울을 녹이고, 언제나 봄을 만드는 민들레의 힘이 늘 놀랍고 감동입니다.



배승한 15-04-29 17:41 민들레 교정사목은 민들레 사랑의 진수를 보여 주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민들레 사랑의 진수를 보여 주십니다.^^



사랑해요 15-04-29 13:15 아무나 할 수 없는, 흉내 내기조차 버거운 참사랑 앞에 오늘도 고개가 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흉내 내기조차 버거운 참사랑 앞에 오늘도 고개가 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나영 15-04-29 10:44 바쁘신 와중에도 빠트리는 일 없이 꾸준히 교정사목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빠트리는 일 없이 꾸준히 교정사목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민아 15-04-29 07:45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것 같네요.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것 같네요.



메테오라 15-04-28 21:25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 25년 넘게 온 몸으로 교도소에 갖힌 형제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 25년 넘게 온 몸으로 교도소에 갖힌 형제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광규시몬 15-04-28 20:41 매달 빠짐없이 민들레 교정사목을 다니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빠샤빠샤 매달 빠짐없이 민들레 교정사목을 다니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빠샤빠샤



지오그라피 15-04-28 19:11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정일석 15-04-28 18:33 제소자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제소자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안행기 15-04-28 18:02 사랑을 주기 위하여, 자신들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베베모가족의 삶에서 참 많은 것들을 느낍니다. 사랑을 주기 위하여, 자신들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베베모가족의 삶에서 참 많은 것들을 느낍니다.



삐삐 15-04-28 14:29 교도소 형제님들을 보듬어주고 자매상담을 통해 위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년 이라는 긴 세월을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베베모" 께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을 보듬어주고 자매상담을 통해 위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년 이라는 긴 세월을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베베모" 께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화이팅!!!



삶의파도 15-04-28 14:07 일반인들로써는 크게 관심가질 수 없는 부분까지 이렇게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군요.^^ 일반인들로써는 크게 관심가질 수 없는 부분까지 이렇게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군요.^^



홍주리아녜스 15-04-28 08:00 교도소하면 먼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니 이분들도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힘없는 이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교도소하면 먼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니 이분들도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힘없는 이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후아유 15-04-27 21:13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동행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삶으로 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면 두 분처럼 환한 미소를 가질 수 있겠죠? ^^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동행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삶으로 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면 두 분처럼 환한 미소를 가질 수 있겠죠? ^^



이려운시몬 15-04-27 20:25 세상에 제일 어둡고 남들과는 다른 공간에서 지내고 있는 외로운 제소자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시며 다니시는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할께요! 세상에 제일 어둡고 남들과는 다른 공간에서 지내고 있는 외로운 제소자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시며 다니시는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할께요!



전경희 15-04-27 19:09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저 자신,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저 자신,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마지석안드레아 15-04-27 19:03 착한 사람들이 착한 마음을, 착한 사랑을 자꾸자꾸 건네주면 그 분들도 변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착한 마음을, 착한 사랑을 자꾸자꾸 건네주면 그 분들도 변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습니다.



김명택 15-04-27 17:23 누군가의 거의 정해진 심성을 바꿔놓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님을 우리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밀려오는 어려움 속에서도 베베모가족은 그러나 끊임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누군가의 거의 정해진 심성을 바꿔놓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님을 우리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밀려오는 어려움 속에서도 베베모가족은 그러나 끊임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박순자 15-04-27 16:53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이연지 15-04-27 15:46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베베모가족 항상 힘내세요.^^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베베모가족 항상 힘내세요.^^



조하나마리아 15-04-27 09:18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읽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짧은 시간이나마 웃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읽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짧은 시간이나마 웃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단발머리 15-04-26 20:51 교도소안에서 지내시는 분들 좋은분들..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십년을 다독여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친구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욤!! 교도소안에서 지내시는 분들 좋은분들..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십년을 다독여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친구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욤!!



남태현 15-04-26 19:15 민들레 국수집보다 더오래된 민들레 교정사목, 수십년을 이어와 주신,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보다 더오래된 민들레 교정사목, 수십년을 이어와 주신,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연경미카엘라 15-04-26 17:49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박성준 15-04-26 17:05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다운 삶을 위하여 민들레 교정사목에 응원의 박수를 칩니다.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다운 삶을 위하여 민들레 교정사목에 응원의 박수를 칩니다.



최재인 15-04-26 13:50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사랑으로 새로 태어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응원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사랑으로 새로 태어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응원드립니다.



강윤정카타리나 15-04-26 10:51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이수진 15-04-26 09:03 감동을 주는 글도 많고, 저와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웃들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화이팅!! 감동을 주는 글도 많고, 저와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웃들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화이팅!!



한지수요셉 15-04-25 20:28 교도소 안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더 어려운 형제님을 도와주며 착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안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더 어려운 형제님을 도와주며 착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송한별 15-04-25 19:21 요즘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길 잃은 어린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님을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멋집니다. 요즘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 길 잃은 어린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님을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멋집니다.



양민철 15-04-25 19:08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송주은 15-04-25 16:47 모든 제소자 분들의 에로사항을 들어 주시고, 한명한명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모든 제소자 분들의 에로사항을 들어 주시고, 한명한명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이한빛로사 15-04-25 16:17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세요.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세요.



서유정 15-04-25 13:17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지으며 삽니다. 사람이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이야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사랑의 마음으로 이끌 수는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자!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지으며 삽니다. 사람이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이야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사랑의 마음으로 이끌 수는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자!



민혁 15-04-25 11:31 꽉막힌 길에 길이 되어 주는 사랑!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어주는 사랑! 베베모 세분의 사랑은 항상 특별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꽉막힌 길에 길이 되어 주는 사랑!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어주는 사랑! 베베모 세분의 사랑은 항상 특별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홍헬레나 15-04-25 09:33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그곳이, 베베모 세분이 옮겨 다니시는 그곳이 아마 천국일 겁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그곳이, 베베모 세분이 옮겨 다니시는 그곳이 아마 천국일 겁니다.



최규리안나 15-04-25 08:00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이한결 15-04-24 21:26 민들레 교정일기를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20년 동안 한결 같이 갇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20년 동안 한결 같이 갇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별빛 15-04-24 20:38 처음엔 왜 교정사목을 하시나,..아이러니했습니다. 하지만 제소자 형제님들도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에 눈을 뜨도록 도와주시는 베베모 가족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처음엔 왜 교정사목을 하시나,..아이러니했습니다. 하지만 제소자 형제님들도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에 눈을 뜨도록 도와주시는 베베모 가족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오나미 15-04-24 19:18 멀고 먼 청송교도소까지 즐거운 소풍으로 생각하고 가시는 베♡베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멀고 먼 청송교도소까지 즐거운 소풍으로 생각하고 가시는 베♡베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나민수 15-04-24 17:16 사랑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새로 태어나실 분들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새로 태어나실 분들을 응원합니다.



박주영 15-04-24 16:08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 15-04-24 13:44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빛을 주시네요. 사랑으로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빛을 주시네요. 사랑으로



이사랑 15-04-24 11:4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우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세 천사분의 행운을 빕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우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세 천사분의 행운을 빕니다.



최희정 15-04-24 09:27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세분의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세분 존경합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세분의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세분 존경합니다.



은하수 15-04-23 21:22 꺼려지기만 했던, 제소자 형제님들이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의 선입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꺼려지기만 했던, 제소자 형제님들이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저의 선입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꿈의나무 15-04-23 19:28 질리도록 세상의 가짜 사랑에 치이고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렇게 진짜 사랑을 보게도 되네요. 이게 바로 민들레표 사랑이군요.. 너무 두근두근 멋집니다. 베베모 가족의 교정사목 화이팅! 질리도록 세상의 가짜 사랑에 치이고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렇게 진짜 사랑을 보게도 되네요. 이게 바로 민들레표 사랑이군요.. 너무 두근두근 멋집니다. 베베모 가족의 교정사목 화이팅!



셜록홈즈 15-04-23 18:18 글을 읽는데...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하게 되네요. 글을 읽는데...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하게 되네요.



김예나 15-04-23 16:43 힘들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게 현실이네요. 도움의 손길도 닿지 못하는 곳에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상처 아픔을 함께하는 우리가 되길... 힘들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게 현실이네요. 도움의 손길도 닿지 못하는 곳에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상처 아픔을 함께하는 우리가 되길...



프란체스카 15-04-23 10:41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는 것이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세상의 등불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는 것이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세상의 등불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장미경젬마 15-04-23 08:05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수사님께서 이끄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샬롬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수사님께서 이끄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샬롬



오중일바오로 15-04-22 22:27 두 천사분의 교정사목 일기가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가족들까지 외면하는 교도소형제님들에게 무한적인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조건없이 행하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두 천사분의 교정사목 일기가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가족들까지 외면하는 교도소형제님들에게 무한적인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조건없이 행하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강승원 15-04-22 21:44 교도소 삭막한 창살 사이로 민들레 홀씨 희망이 되어 널리 퍼지네요. 민들레 베베모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삭막한 창살 사이로 민들레 홀씨 희망이 되어 널리 퍼지네요. 민들레 베베모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꽃들레 15-04-22 20:16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방호경 15-04-22 19:28 착한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네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착한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네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박에스더 15-04-22 19:17 안녕하세요! 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참으로 놀랍고 감동입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사랑나눔 도움이 목숨줄과도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참으로 놀랍고 감동입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의 사랑나눔 도움이 목숨줄과도 같습니다.



안미연로사 15-04-22 19:00 교도소 형제님들이 너무 행복했겠네요.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수용자들에게 늘 환한 미소로 희망을 전하며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너무 행복했겠네요.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수용자들에게 늘 환한 미소로 희망을 전하며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남영란 15-04-22 17:26 꽃밭에 많은 화려한 꽃이 있어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중 소박하거나, 늦게 필 꽃에 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다양하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눈을 틔여 주셔서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꽃밭에 많은 화려한 꽃이 있어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중 소박하거나, 늦게 필 꽃에 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다양하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눈을 틔여 주셔서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문도환 15-04-22 17:01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걸 보면서 진심으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걸 보면서 진심으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