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희망지원센터사진첩 > 2016. 8. 22 민들레 희망센터

작성일 : 16-08-22 14:10

2016. 8. 22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77차

글쓴이 : 서영남

2016. 6. 27 인문학 강좌 75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37명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지은이: 혜민 스님)

*주제 : 『나 자신의 존귀함과 온전함을 발견하십시오.』

삶이라는 투수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커브볼을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우리를 향해 가끔씩 던집니다.

이럴때 절망하지 말고,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여름더위가 지나가듯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힘내야 합니다.

VIP손님들과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양념닭강정, 후라이드치킨, 야채김밥, 콩떡, 수박, 바나나, 키위,

배, 토마토, 과자, 오렌지쥬스, 막걸리, 음료수, 커피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모자, 면티, 팬티, 양말, 침낭,

수건, 비누, 치약, 칫솔, 한방파스



신은주 16-09-17 15:08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명절은 행복히 보내셨나요? 앞으로 쭈욱- 우리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명절은 행복히 보내셨나요? 앞으로 쭈욱- 우리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이재정안드레아 16-09-17 13:01 저는 이런 민들레 풍경이 참 좋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즐겁게 깔깔 대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보기만 해도 마구 좋아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저는 이런 민들레 풍경이 참 좋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즐겁게 깔깔 대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보기만 해도 마구 좋아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장석호시몬 16-09-17 11:3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소하고 아늑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소하고 아늑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가화만사성 16-09-17 10:17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조혜영 16-09-17 07:30 속세에 찌든 마음을 인문학강좌로 인해 치유하시네요. 너무 보기 좋은 풍경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속세에 찌든 마음을 인문학강좌로 인해 치유하시네요. 너무 보기 좋은 풍경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유진호 16-09-16 20:10 민들레 국수집의 감동적인 일상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감동적인 일상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김송이젬마 16-09-16 18:55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을 보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내가 꿈꿔왔던 가족 공동체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을 보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내가 꿈꿔왔던 가족 공동체 입니다.



한이연 16-09-16 16:10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면 이렇게 행복해 지나 봅니다. 많은 분들의 표정에 하나같이 행복이 번집니다. 물론 제 입가에도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면 이렇게 행복해 지나 봅니다. 많은 분들의 표정에 하나같이 행복이 번집니다. 물론 제 입가에도요...



솜사탕 16-09-16 14:02 해피 추석'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해피 추석'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이호진바오로 16-09-16 13:51 오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제 안의 사랑을 가득 충전 시켜 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제 안의 사랑을 가득 충전 시켜 주네요. 감사합니다.



미르 16-09-16 11:47 민들레 인문학강좌와 함께 웃으며 파이팅 하렵니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와 함께 웃으며 파이팅 하렵니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구사일생 16-09-16 10:29 좋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강의로 손님들의 지친 영혼이 부디 치유 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좋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강의로 손님들의 지친 영혼이 부디 치유 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배은혜 16-09-16 09:23 민들레 인문학강좌 -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서영남 원장님께 배웠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땡큐! 민들레 인문학강좌 -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서영남 원장님께 배웠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땡큐!



김준영 16-09-15 20: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것이 천국의 모습이라면 민들레 공동체의 소소한 그리고 가끔은 시끄러운 것이 지상천국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것이 천국의 모습이라면 민들레 공동체의 소소한 그리고 가끔은 시끄러운 것이 지상천국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문설아 16-09-15 18:16 안녕하세요.. 저만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느낀 점이 많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만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느낀 점이 많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송민정 16-09-15 15:41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해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해요!!



도우너 16-09-15 13:10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신영란 16-09-15 09:56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거운인생 16-09-15 08:51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잘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잘 보내세요..



홍유라 16-09-15 07:28 고단한 생활들을 잠시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으라차차 파이팅~ 고단한 생활들을 잠시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으라차차 파이팅~



박미카엘 16-09-14 20:52 손님들의 절망이 빠른시일에 희망으로 활짝 꽃피어나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사랑의 기적!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손님들의 절망이 빠른시일에 희망으로 활짝 꽃피어나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사랑의 기적!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최석민 16-09-14 18:21 사랑이 꽃피는 이곳에서 저를 반성해 봅니다. 따뜻하고 강렬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이곳에서 저를 반성해 봅니다. 따뜻하고 강렬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채승민 16-09-14 15:16 늘 형제자매라고 말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나눔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훈훈한 민들레 풍경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 제 삶을 더욱 뜨겁게 힘든 이웃들과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늘 형제자매라고 말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나눔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훈훈한 민들레 풍경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 제 삶을 더욱 뜨겁게 힘든 이웃들과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애플 16-09-14 14:23 항상 좋은말씀! 제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말씀! 제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변은미 16-09-14 13:13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도담삼봉 16-09-14 11:41 오늘같이 마음의 무게가 견디기가 힘들때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며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아껴주는 시간에 대한 감사함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늘같이 마음의 무게가 견디기가 힘들때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며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아껴주는 시간에 대한 감사함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최민주 16-09-14 10:44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팬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예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팬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예요!!



남다혜로사 16-09-14 07:46 한걸음 두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인문학 강좌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런 좋은 취지의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기쁜 명절 보내세요^^ 한걸음 두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인문학 강좌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런 좋은 취지의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기쁜 명절 보내세요^^



판도라 16-09-13 20:00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지요. 저에게 힐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의 힘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우리사회의 보석과도 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지요. 저에게 힐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의 힘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우리사회의 보석과도 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유리스텔라 16-09-13 18:20 민들레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진솔한 감동을 줍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진솔한 감동을 줍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배지우 16-09-13 15:19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이 넘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사회의 영원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이 넘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사회의 영원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김석웅루치오 16-09-13 13:38 서로들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곳을 바라 보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 행복해보여요~ 서로들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곳을 바라 보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 행복해보여요~



최미현 16-09-13 10:38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고무시키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늘 조금이라도 더 나누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직접 듣고 싶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고무시키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늘 조금이라도 더 나누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직접 듣고 싶습니다!



오영숙 16-09-13 09:48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지친 마음과 힘겨운 마음을 달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 힘내세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지친 마음과 힘겨운 마음을 달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 힘내세요!



장민지 16-09-13 07:57 그 어떤 대학의 강의가 이 강연보다 훌륭할까요? VIP분들이 이 강연으로 귀한 것들을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대학의 강의가 이 강연보다 훌륭할까요? VIP분들이 이 강연으로 귀한 것들을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시경 16-09-12 20:43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민들레공동체,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렇게 해 오셨고 그렇게 나갈 것 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민들레공동체,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렇게 해 오셨고 그렇게 나갈 것 입니다.



도혜미수산나 16-09-12 18:09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배유진 16-09-12 15:12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노블레스 16-09-12 14:10 쉬어갈때도 있어야지요.. 지친 몸과 마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아래 쉬어가세요^^ 쉬어갈때도 있어야지요.. 지친 몸과 마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아래 쉬어가세요^^



김준섭안토니오 16-09-12 13:18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채수지 16-09-12 11:37 민들레 인문학강좌 날이 손님들에게 의미깊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날이 손님들에게 의미깊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구무언 16-09-12 10:10 개인이 운영하는 민들레국수집에서 그냥 단순히 급식만 해도 될텐데... 손님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연도 그런 측면에서 손님들에게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정신이 진정으로 멋집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민들레국수집에서 그냥 단순히 급식만 해도 될텐데... 손님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연도 그런 측면에서 손님들에게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정신이 진정으로 멋집니다.



박유리데레사 16-09-12 08:14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요... 오늘은 인문학강좌를 보며, 제 공허함을 달래봅니다.. 저도 정말 들어보고 싶네요. 잠시 ..인문학 코너에서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요... 오늘은 인문학강좌를 보며, 제 공허함을 달래봅니다.. 저도 정말 들어보고 싶네요. 잠시 ..인문학 코너에서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베토벤 16-09-11 20:05 참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참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김은하젬마 16-09-11 18:31 항상 웃는 얼굴로 VIP 손님을 맞이하시는 대표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VIP 손님을 맞이하시는 대표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이수연 16-09-11 15:15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의 사랑에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의 사랑에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태진안토니오 16-09-11 13:06 아름다운 사랑을보니, 진심으로 기쁘네요. 모두 정말 민들레 공동체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을보니, 진심으로 기쁘네요. 모두 정말 민들레 공동체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화만사성 16-09-11 10:28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아요.



장소라안젤라 16-09-11 09:35 민들레 가족을 본받고 싶네요. 늘 항상 함께라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늘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족을 본받고 싶네요. 늘 항상 함께라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늘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박영미 16-09-11 07:38 기분좋은 아침, 문안인사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 기분좋은 아침, 문안인사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



최현일 16-09-10 21:35 안녕하세요.. 나누는 것이 너무 편하게 일상이 되어버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두분 곁에 계시는 손님분들도 얼마나 행복하실까... 미소가 지어지네요^^ 안녕하세요.. 나누는 것이 너무 편하게 일상이 되어버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두분 곁에 계시는 손님분들도 얼마나 행복하실까... 미소가 지어지네요^^



한소이소피아 16-09-10 18:24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많이들 배워가시겠네요!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깨끗히!! 민들레 국수집 짱!!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많이들 배워가시겠네요!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깨끗히!! 민들레 국수집 짱!!



현지연 16-09-10 15:12 좋은 말씀도 많이 들을 수 있고 너무 든든한 강좌이네요!! 늘 이웃들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는곳! 민들레국수집은 너무 곱고 예쁩니다. 좋은 말씀도 많이 들을 수 있고 너무 든든한 강좌이네요!! 늘 이웃들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는곳! 민들레국수집은 너무 곱고 예쁩니다.



올리브 16-09-10 14:20 민들레 인문학강좌.. 손님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이 아름답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이 만들어 가는 따뜻한 힘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손님들간의 끈끈한 우정. 점차 발전해나가는 인문학강좌도 돈독한 우정도 정말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손님들과 함께 하시는 시간이 아름답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이 만들어 가는 따뜻한 힘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손님들간의 끈끈한 우정. 점차 발전해나가는 인문학강좌도 돈독한 우정도 정말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정혁도밍고 16-09-10 13:03 다양한 지원에 이렇게 다양하게 나눔을 주는 민들레 나눔. 어떻게 안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민들레 손님들이 많이 배우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좋네요! 다양한 지원에 이렇게 다양하게 나눔을 주는 민들레 나눔. 어떻게 안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민들레 손님들이 많이 배우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좋네요!



변은희 16-09-10 11:57 늘 좋은 책, 아름다운 시,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늘 좋은 책, 아름다운 시,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지구촌여행 16-09-10 09:52 환한 미소들이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 인문학 강좌를 듣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감동!! 파이팅~ 환한 미소들이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 인문학 강좌를 듣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감동!! 파이팅~



김은서 16-09-10 07:49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고 있는 저도 희망으로 설렙니다. VIP손님들과 같이 어울리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이 한가족처럼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고 있는 저도 희망으로 설렙니다. VIP손님들과 같이 어울리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이 한가족처럼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소나무 16-09-09 20:01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VIP손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VIP손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김수나엘리사벳 16-09-09 18:28 하느님의 대사로서의 소임을 100%아니, 200%실현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두 천사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대사로서의 소임을 100%아니, 200%실현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두 천사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수연 16-09-09 16:08 아낌없이 베풀어 주며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민들레의 은은한 사랑향기가 퍼집니다. 온 세상에..... 아낌없이 베풀어 주며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민들레의 은은한 사랑향기가 퍼집니다. 온 세상에.....



김진표레오 16-09-09 13:25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두분의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두분의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최창호 16-09-09 12:38 민들레 희망센터는 보물상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것들이 들어 있는... 그상자를 열면 사랑과 희망 꿈... 모든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한 보물상자를 열어 많은 이들이 기쁨을 얻고 행복을 느끼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보물상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것들이 들어 있는... 그상자를 열면 사랑과 희망 꿈... 모든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한 보물상자를 열어 많은 이들이 기쁨을 얻고 행복을 느끼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황지연 16-09-09 11:44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진심으로 날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앞으로도 계속되길 빕니다. 다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모습을 마음을 다해 응원해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진심으로 날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앞으로도 계속되길 빕니다. 다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모습을 마음을 다해 응원해 봅니다.



김철희 16-09-08 20:29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을 이곳에서 다시 느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을 이곳에서 다시 느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수영루시아 16-09-08 18:1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해보네요. 사랑으로 늘 감동시키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공동체, 어긋남 없이 펼쳐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해보네요. 사랑으로 늘 감동시키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공동체, 어긋남 없이 펼쳐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헤인 16-09-08 15:10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강좌 고마워요!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강좌 고마워요!



도라에몽 16-09-08 14:54 민들레 공동체는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누구나 할 것없이 언제든 열려있는 이 공간에서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을 알아가시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누구나 할 것없이 언제든 열려있는 이 공간에서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을 알아가시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준섭요셉 16-09-08 13:13 사랑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신영자 16-09-08 11:40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HAPPYDAY 16-09-08 10:27 비록 힘든 환경에 처해있으시지만, 언제나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화이팅~~~~ 비록 힘든 환경에 처해있으시지만, 언제나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화이팅~~~~



장하나 16-09-08 08:49 모두들 마음 따뜻해 지는 시간... 현대 사회에서 우리들도 이런 시간을 갖기가 참 힘든 현실인데요...가난에 힘겨워 지친분들이 이시간 만큼은 안정을 찾고 행복한 위안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네요~~~!! 모두들 마음 따뜻해 지는 시간... 현대 사회에서 우리들도 이런 시간을 갖기가 참 힘든 현실인데요...가난에 힘겨워 지친분들이 이시간 만큼은 안정을 찾고 행복한 위안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네요~~~!!



뽀빠이 16-09-07 20:25 모두의 얼굴에 행복이 꽃피어 보기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행복한 날들을 자주 자주 선물해 주시길...^^ 모두의 얼굴에 행복이 꽃피어 보기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행복한 날들을 자주 자주 선물해 주시길...^^



최수진아녜스 16-09-07 18:01 민들레공동체가 이땅의 작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순수한 열정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이땅의 작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순수한 열정이 감동입니다.



유미영 16-09-07 15:37 내일이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내일이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창환티토 16-09-07 13:31 민들레만의 미소! 아름다운 미소 멋진 미소 행복한 미소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말을 써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민들레만의 미소! 아름다운 미소 멋진 미소 행복한 미소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말을 써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장서현 16-09-07 11:39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사드립니다.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사드립니다.



변지은 16-09-07 10:32 처음부터 다듬어진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실천하며 살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라는 귀한 수업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처음부터 다듬어진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실천하며 살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라는 귀한 수업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조한석모세 16-09-07 07:56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아름다운 일상입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에 반해버렸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아름다운 일상입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에 반해버렸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김주호 16-09-06 20:20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행복하고 따뜻한 저녁 보내시고 계신가요?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두분을 뵈면서 많이 배웁니다. 이 세상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행복하고 따뜻한 저녁 보내시고 계신가요?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두분을 뵈면서 많이 배웁니다. 이 세상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유라마리아 16-09-06 18:27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서는 다듬어야 할 부분이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서는 다듬어야 할 부분이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입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김소희 16-09-06 15:22 집이 있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사는 경우가 많은데... 제 몸 쉴 집까지 없다는 건 얼마나 큰 고단함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러나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듯이 분명 희망은 있다 믿습니다. 다같이 파이팅!! 집이 있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사는 경우가 많은데... 제 몸 쉴 집까지 없다는 건 얼마나 큰 고단함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러나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듯이 분명 희망은 있다 믿습니다. 다같이 파이팅!!



뿌리깊은나무 16-09-06 14:09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웃에게 이렇게 전해주시는 따스한 사랑에 이웃분들은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함에 물드실 것 같습니다. 정말 두분을 존경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웃에게 이렇게 전해주시는 따스한 사랑에 이웃분들은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함에 물드실 것 같습니다. 정말 두분을 존경합니다..



유진석마르코 16-09-06 13:06 사랑은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 줄 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깨닫고 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응원할께요! 사랑은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 줄 때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깨닫고 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응원할께요!



dkqmfkgka 16-09-06 10:40 민들레가 지향하는 참 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오로지 사랑 뿐입니다. 헌신적인 사랑이 놀랍습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참 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오로지 사랑 뿐입니다. 헌신적인 사랑이 놀랍습니다.



조적지혈 16-09-06 09:35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적으로 우리가 돌아보지 못하는 분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적으로 우리가 돌아보지 못하는 분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최은미마리아 16-09-06 07:54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손님들도 따뜻함을 맛보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해피데이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손님들도 따뜻함을 맛보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해피데이입니다^^



보사노바 16-09-05 20:26 민들레 사랑으로 인해 저는 많은 것을 깨달아요. 사랑으로 민들레 손님분들을 보듬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사랑에서 작은 기쁨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인해 저는 많은 것을 깨달아요. 사랑으로 민들레 손님분들을 보듬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사랑에서 작은 기쁨을 보았습니다.



임혜진로사 16-09-05 18:20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고,반성하게 만드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고,반성하게 만드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김서은 16-09-05 15:11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그야말로 천국을 그대로 옮겨 온것 같은 모습이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그야말로 천국을 그대로 옮겨 온것 같은 모습이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재석리오 16-09-05 13:33 우리 사회의 좌절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의 참사랑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우리 사회의 좌절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의 참사랑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유영미 16-09-05 11:45 해피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해피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장혜영 16-09-05 09:46 힘든 날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늘 따뜻한 시선으로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날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늘 따뜻한 시선으로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응원하겠습니다.



가을하늘 16-09-05 07:54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차진우 16-09-04 20:55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화이팅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화이팅



이혜진헬레나 16-09-04 18:26 민들레 손님들이 이 강연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이들 잊고 사는 부분을 꼭 찝어 주셨네요.^^ 민들레 손님들이 이 강연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이들 잊고 사는 부분을 꼭 찝어 주셨네요.^^



이혜숙 16-09-04 15:09 이 세상은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 이 세상은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



레드망고 16-09-04 14:1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바다같이 마음이 넓으십니다. 가난한 모든 이웃들을 바다같이 품어주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바다같이 마음이 넓으십니다. 가난한 모든 이웃들을 바다같이 품어주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임정수미카엘 16-09-04 13:39 저도 다시한번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집에서 열심히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중 하나는 민들레국수집이에요! 저도 다시한번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집에서 열심히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중 하나는 민들레국수집이에요!



qkfmstod 16-09-04 11:37 배고파진 속은 밥으로 달래지만, 어떤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아픈마음은 정말 힘들죠.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있네요. 아픈마음을 채울수 있는 양식입니다. 인문학 강좌가 멋집니다. 배고파진 속은 밥으로 달래지만, 어떤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아픈마음은 정말 힘들죠.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있네요. 아픈마음을 채울수 있는 양식입니다. 인문학 강좌가 멋집니다.



조강희 16-09-04 10:48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많은 것들을 나눠주시고,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삶을 사는 지혜까지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파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많은 것들을 나눠주시고,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삶을 사는 지혜까지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파이팅이에요..



차미선 16-09-04 08:10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스타워즈 16-09-03 20:27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민들레희망센터에 크나큰 행복이 가득하기를..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민들레희망센터에 크나큰 행복이 가득하기를..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신세연헬레나 16-09-03 18:42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삶의 나침판입니다. 삶이 흔들릴때면 국수집을 보며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삶의 나침판입니다. 삶이 흔들릴때면 국수집을 보며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혜 16-09-03 15:07 미처 우리들이 돌아보지 못했던 분들을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입니다. 미처 우리들이 돌아보지 못했던 분들을 챙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입니다.



장도혁시몬 16-09-03 13:40 저부터 아무런 편견 없이 세상을 대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저 자신을 다그쳐야 겠습니다. 강좌 때 마다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한 인문학강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아무런 편견 없이 세상을 대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저 자신을 다그쳐야 겠습니다. 강좌 때 마다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한 인문학강좌이 되기를 바랍니다.



홍경미 16-09-03 11:34 이런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민들레 파이팅! 이런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민들레 파이팅!



민주연 16-09-03 09:54 사랑합니다. 한 달에 한번 그 행복한 작은 파티를 즐기시길......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한 달에 한번 그 행복한 작은 파티를 즐기시길...... 감동입니다.



장유정 16-09-03 08:01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동찬 16-09-02 20:47 인문학강좌로 인해 이분들이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시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큰 힘을 얻고, 위안을 얻습니다. 인문학강좌로 인해 이분들이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시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큰 힘을 얻고, 위안을 얻습니다.



공미선젬마 16-09-02 18:16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준 무한한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며 희망으로 이끄는 등대이자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자고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준 무한한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며 희망으로 이끄는 등대이자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자고 다짐해 봅니다.



이은영 16-09-02 15:12 민들레국수집을 앞으로 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손님들간의 뜨꺼운 관계! 너무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앞으로 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손님들간의 뜨꺼운 관계! 너무 멋집니다!



베르사유 16-09-02 14:15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임성주요셉 16-09-02 13:16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늘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늘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dkfhak 16-09-02 11:31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만은 이렇게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멋지신 사랑을 하십니다.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만은 이렇게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멋지신 사랑을 하십니다.



오성미 16-09-02 10:35 기쁩니다~ 이 시간이 정말 좋고 누릴 줄 아는 민들레 손님들이 굉장이 부럽네요. 서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이야기도 들으며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기쁩니다~ 이 시간이 정말 좋고 누릴 줄 아는 민들레 손님들이 굉장이 부럽네요. 서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이야기도 들으며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정효리 16-09-02 08:51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파이팅!!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파이팅!!



아프리카 16-09-01 20:58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파더 서영남 베드로.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파더 서영남 베드로.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신미옥안나 16-09-01 18:26 민들레 국수집에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엄지현 16-09-01 15:08 행복의 길이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 수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행복의 길이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에 살 수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영진미카엘 16-09-01 13:35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장하나 16-09-01 10:39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유혜리 16-09-01 08:46 벌써 77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벌써 77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김배성 16-08-31 21:47 은총 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봅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민들레 공동체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이 제일 좋네요~한결같이!!^^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아자! 은총 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봅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민들레 공동체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이 제일 좋네요~한결같이!!^^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아자!



진하나로사 16-08-31 18:21 감사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시길... 감사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시길...



정미소 16-08-31 15:46 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민들레 손님들 뿐이 아닌 모두에게 값진 경험입니다. 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민들레 손님들 뿐이 아닌 모두에게 값진 경험입니다.



원더풀 16-08-31 14:40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의 기쁨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노력한다고 사랑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많은 기쁨이 얻어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의 기쁨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노력한다고 사랑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많은 기쁨이 얻어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태진미카엘 16-08-31 13:42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함.... 저의 현실을 외면할수는 없지만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함.... 저의 현실을 외면할수는 없지만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야겠습니다.



홍연자 16-08-31 11:2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따듯한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따듯한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등하불명 16-08-31 10:54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마음이 참 춥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마음이 참 춥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혜 16-08-31 07:56 좋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의 힘으로 인문학강좌 시간이 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인 인문학 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아프신분들을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의 힘으로 인문학강좌 시간이 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인 인문학 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아프신분들을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면땅 16-08-30 20:00 늘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느끼고 두분의 사랑을 위하며 응원합니다. 이웃을 위해 늘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두분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느끼고 두분의 사랑을 위하며 응원합니다. 이웃을 위해 늘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두분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은혜세실리아 16-08-30 18:44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박지은 16-08-30 15:17 손수가꾸어 주신 민들레 공동체란 마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움을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손수가꾸어 주신 민들레 공동체란 마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움을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박영진필립보 16-08-30 13:45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동길 16-08-30 11:19 가나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가나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사랑할땐언제나 16-08-30 09:24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 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 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신주란 16-08-30 07:47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먹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먹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이한성 16-08-29 20:21 사랑이 가득한 풍경들은 시간이 봐도봐도 참 감동적이네요. 사진 속의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하게요^^ 사랑이 가득한 풍경들은 시간이 봐도봐도 참 감동적이네요. 사진 속의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하게요^^



서민주엘리사벳 16-08-29 18:01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는 민들레사랑은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마을 감동입니다.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는 민들레사랑은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마을 감동입니다.



윤예진 16-08-29 15:10 여유롭지 않다는 핑계로 봉사와 거리가 먼 삶을 산 제 자신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여유롭지 않다는 핑계로 봉사와 거리가 먼 삶을 산 제 자신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월계수 16-08-29 14:05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두분의 사랑으로 안정을 찾으셔으면 좋겠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두분의 사랑으로 안정을 찾으셔으면 좋겠습니다.



송근호바오로 16-08-29 13:35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기에 민들레 손님들도 다친마음을 풀 수 있습니다. 지치고 힘겨운 마음에 그늘이 되어주는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기에 민들레 손님들도 다친마음을 풀 수 있습니다. 지치고 힘겨운 마음에 그늘이 되어주는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최남현 16-08-29 11:42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인문학 강좌 퐈이팅!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인문학 강좌 퐈이팅!



홍아름 16-08-29 10:28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꼭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함께 계십니다.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꼭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함께 계십니다.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이민주 16-08-29 08:09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루시 16-08-28 20:25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를 행복 가득한 세상에 살게끔 해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를 행복 가득한 세상에 살게끔 해주십니다.^^



황지원빅토리아 16-08-28 18:39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송미현 16-08-28 15:0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박재웅요한 16-08-28 13:08 세상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좋은 이야기뿐입니다. 내 안에서 찾아내고 가꾼 희망의 씨앗을 이웃과 나누어 더 큰 행복의 열매로 키워가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은 그 행복한 순환을 만들어 갑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좋은 이야기뿐입니다. 내 안에서 찾아내고 가꾼 희망의 씨앗을 이웃과 나누어 더 큰 행복의 열매로 키워가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은 그 행복한 순환을 만들어 갑니다.



오유나 16-08-28 11:28 식사만 제공하시는 것도 큰 일일진데..... 민들레 국수집은 손님들을 위한 일들을 이렇게 찾아서 해내시네요. 생각하면 감동입니다. 먹을 거 대접해가면서, 선물 또한 챙겨주면서 강의까지 해주시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따스함이 흐르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늘 응원하겠습니다. 식사만 제공하시는 것도 큰 일일진데..... 민들레 국수집은 손님들을 위한 일들을 이렇게 찾아서 해내시네요. 생각하면 감동입니다. 먹을 거 대접해가면서, 선물 또한 챙겨주면서 강의까지 해주시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따스함이 흐르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늘 응원하겠습니다.



장시은 16-08-28 09:46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 또한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 또한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전미숙 16-08-28 07:59 베베모 공동체가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세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베베모 공동체가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세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윤아정 16-08-27 21:08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민들레 손님들에게 주시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민들레 손님들에게 주시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



남정호요셉 16-08-27 19:16 인문학강좌를 통해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마음도 따뜻하게 하실 수 있구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인문학강좌를 통해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마음도 따뜻하게 하실 수 있구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세젤예 16-08-27 13:11 언제 보아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네요! 희망센터에서 모두 함께 모여 피자도 먹고 즐기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서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세요. 언제 보아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네요! 희망센터에서 모두 함께 모여 피자도 먹고 즐기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서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세요.



황주리 16-08-27 13:07 서영남 대표님 사랑의 강의를 듣고 나면 한달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민들레 VIP손님분들이 부럽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사랑의 강의를 듣고 나면 한달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민들레 VIP손님분들이 부럽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신자영 16-08-27 11:40 눈을 감고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을 그려봅니다.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소중합니다.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화이팅! 눈을 감고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을 그려봅니다.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소중합니다.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화이팅!



신연경마리아 16-08-27 10:01 민들레 공동체 인문학강좌.... 한결같이 사랑 나눔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꿈같은 시간.. 민들레 공동체 인문학강좌.... 한결같이 사랑 나눔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꿈같은 시간..



은감불원 16-08-27 07:48 안녕하세요. 항상 생각은 있어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에 많은것을 느껴보게 됩니다.. 진짜 무서운것은 가난이 아니고 희망자체가 없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타리 안에서 꿈과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충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생각은 있어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에 많은것을 느껴보게 됩니다.. 진짜 무서운것은 가난이 아니고 희망자체가 없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타리 안에서 꿈과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충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마일 16-08-26 20:01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남서영루시아 16-08-26 18:07 밥도 마음의 양식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이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요.. 밥도 마음의 양식도 채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이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요..



이다영 16-08-26 15:0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언제나 바쁘실테지만. 그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언제나 바쁘실테지만. 그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화이팅!



감주원토마스 16-08-26 13:17 인문학강좌를 통해 지치고 힘겨운 마음들을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겐 정말 민들레 나눔이 안성맞춤이네요^^ 인문학강좌를 통해 지치고 힘겨운 마음들을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겐 정말 민들레 나눔이 안성맞춤이네요^^



배정혜 16-08-26 09:50 반갑습니다^^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반갑습니다^^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최나현 16-08-26 08:13 언제나 환한 미소의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도 감동의 도가니~~~~ >_< 언제나 환한 미소의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도 감동의 도가니~~~~ >_<



민수연로사 16-08-26 07:55 저 또한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말 새겨듣고 갑니다... 저 또한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말 새겨듣고 갑니다...



이준석 16-08-25 20:56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이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이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혜정실비아 16-08-25 18:32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김영지 16-08-25 15: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퍼니퍼니 16-08-25 14:15 민들레 국수집은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저부터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선물입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저부터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강은섭레오 16-08-25 13:01 내것은 비우고, 남을 위해 나누며 사는 삶!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소리없는 따뜻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내것은 비우고, 남을 위해 나누며 사는 삶!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소리없는 따뜻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연지로사 16-08-25 11:36 민들레국수집은 나눔의 분류가 아주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인문학강좌 사진으로만 보아도 제가 마치 그 공간에 있는 것 처럼 좋았는데요..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행복하네요.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나눔의 분류가 아주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인문학강좌 사진으로만 보아도 제가 마치 그 공간에 있는 것 처럼 좋았는데요..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행복하네요. 응원합니다.



장소은 16-08-25 10:35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장은혜 16-08-25 08:32 이런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행복한 인문학강좌 되시길... 민들레 파이팅! 이런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행복한 인문학강좌 되시길... 민들레 파이팅!



초코칩 16-08-24 20:17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사람관계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부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사람관계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부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김지나빅토리아 16-08-24 19:22 우아 놀라워요!! 이런 강좌까지 만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민들레 손님들하면, 너무 친숙하고 내 이웃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요. 우아 놀라워요!! 이런 강좌까지 만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민들레 손님들하면, 너무 친숙하고 내 이웃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요.



한정아 16-08-24 15:04 서로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이 자연스러워 질 때 우리 모두의 삶이 밝아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처럼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해요^^ 서로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이 자연스러워 질 때 우리 모두의 삶이 밝아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처럼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해요^^



이준기요셉 16-08-24 13:19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저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많이 배워요.. 인문학강좌를 응원할께요.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저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많이 배워요.. 인문학강좌를 응원할께요.



이성화 16-08-24 11:36 인문학 강좌는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 인문학 강좌는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



소원 16-08-24 09:39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참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시나브로 16-08-24 08:20 좋은 책과,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의 힘으로 인문학강좌 시간이 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인 인문학 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아프신분들을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과,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의 힘으로 인문학강좌 시간이 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인 인문학 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아프신분들을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진 16-08-23 21:30 정과 사랑이 넘치는 인간관계를 볼 수 있는 인문학강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소하고 아늑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정과 사랑이 넘치는 인간관계를 볼 수 있는 인문학강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소하고 아늑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신영아젬마 16-08-23 18:40 말한다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이네요~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감동! 말한다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이네요~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감동!



하미연 16-08-23 15:01 인문학강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외면할때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 인문학강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외면할때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



루미 16-08-23 14:0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따뜻한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건강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두분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따뜻한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건강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두분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안성진미카엘 16-08-23 13:36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너를보내며 16-08-23 12:34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언제나 좋은 말씀,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언제나 좋은 말씀,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황국현 16-08-23 09:46 기쁩니다 ~ 이 시간이 정말 좋고 누릴 줄 아는 민들레 손님들이 굉장이 부럽네요. 서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이야기도 들으며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기쁩니다 ~ 이 시간이 정말 좋고 누릴 줄 아는 민들레 손님들이 굉장이 부럽네요. 서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이야기도 들으며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홍세라 16-08-23 07:57 기분좋은 아침, 문안인사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 기분좋은 아침, 문안인사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



이병률 16-08-22 20:24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피오나 16-08-22 19:55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부디 절망하거나, 그 생활에 안주하는 일 없이 조금은 겁이 나더라도 다시 날개 짓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부디 절망하거나, 그 생활에 안주하는 일 없이 조금은 겁이 나더라도 다시 날개 짓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주세요.



남클라우디아 16-08-22 19:38 앗! 77차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 강좌 화이팅!!!! ^^ 앗! 77차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 강좌 화이팅!!!! ^^



서주미보나 16-08-22 18:23 민들레사랑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민들레사랑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권수애 16-08-22 16:22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따뜻한 풍경을 봅니다.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천사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모든 소중한 것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VIP 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따뜻한 풍경을 봅니다.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천사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모든 소중한 것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VIP 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갑니다.



표민호 16-08-22 16:17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착한 길로 이끌어 주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착한 길로 이끌어 주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도리 16-08-22 15:19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민들레 사랑이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민들레 사랑이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서현진 16-08-22 15:01 기꺼이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파이팅하세요^^ 기꺼이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파이팅하세요^^



벨라 16-08-22 14:20 가슴 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가슴 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범진안토니오 16-08-22 14:17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항상 민들레가 피는 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듯해요. 봄을 느끼는데엔 외부온도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온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더운날도 민들레 사랑은 따뜻함이 물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항상 민들레가 피는 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듯해요. 봄을 느끼는데엔 외부온도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온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더운날도 민들레 사랑은 따뜻함이 물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