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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3 14:22

2016. 6. 27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75차

글쓴이 : 서영남

2016. 6. 27 인문학 강좌 75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37명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백수의 정치경제학 (강사: 고미숙)

*주제 : 『백수는 인류의 미래다』

디지털 문명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많은 것을 기계가 해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계가 더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며,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는 청년백수, 중년백수, 정년백수 등 백수들로 넘쳐나게 됩니다.

이제 백수라고 하는 것은 열등, 비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존재의 표현 방식이다.

"정치경제학적으로 백수는 인류의 미래다"

백수는 우리 시대가 낳은 불가피한 산물일까?

이 가정을 성립하려면 인간은 원초적으로 직업과 노동을 열망해야 하는데, 본래 인간은 노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원초적 욕망은 직업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한다. 그런데 자본주의에 와서 유독 노동에 대한 예찬, 직업의 대한 열광이 생겼습니다.

삶을 위해서 일까요? 인간을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화폐증식을 위해서 입니다. 화폐를 무한히 증식하기 위해서는 죽을때까지 노동을 열망해야 하고 어떻게 해서든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얼직로 정규직이 되지만, 정규직은 무엇을 꿈꿀까요? 돈을 많이 벌어서 자유롭게 여행하고 친구도 만나고 인생과 우주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 합니다.

이건 바로 백수가 하는 일이죠. 그렇다면 정규직의 미래도 역시 백수인거죠.

더이상 무엇을 위한 것인지도 모른채 우리는 소유와 증식을 향해서만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유와 증식을 끊임없이 추구하다보면 결국 얻는 것은 삶의 번뇌와 몸의 질병입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다보니 권태나 우울증이 올 수도 있을 것이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소유에서 자유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야 합니다.

백수가 인류의 미래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있겠죠.

어쩌면 우리가 너무도 노동과 직업, 화폐에 대한 열망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우리삶의 자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삶의 자유와 순환의 진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VIP손님들과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양념닭강정, 후라이드치킨, 야채김밥, 떡, 바나나, 사과, 수박,

키위, 토마토, 과자, 오렌지쥬스, 막걸리, 음료수, 커피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침낭, 모자, 면티,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치약, 칫솔, 한방파스



석준태바오로 16-07-27 13:07 정말 이렇게도 제가 옹졸하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실천 한번 못해보고 산 것이 후회됩니다. 저도 이제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조금은 남을 위해 시간을 내어보고, 서로서로 도우며 살고싶네요. 정말 이렇게도 제가 옹졸하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실천 한번 못해보고 산 것이 후회됩니다. 저도 이제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조금은 남을 위해 시간을 내어보고, 서로서로 도우며 살고싶네요.



아미 16-07-27 12:59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홍세희 16-07-27 11:27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홍유미 16-07-27 07:57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파이팅 파이팅!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파이팅 파이팅!



이근태 16-07-26 20:47 매번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누군가를 도우며 살수있다는것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과 베로니카님 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매번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누군가를 도우며 살수있다는것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과 베로니카님 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이보름젬마 16-07-26 18:01 감동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감동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이주혜 16-07-26 15:10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 게 행복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 게 행복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그린티 16-07-26 14:2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윤정수필립보 16-07-26 13:02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온통 민들레 사랑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날입니다. 마치 민들레 사랑처럼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온통 민들레 사랑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날입니다. 마치 민들레 사랑처럼요...



하늘을보자 16-07-26 11:25 민들레 가족을 본받고 싶네요. 늘 항상 함께라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늘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족을 본받고 싶네요. 늘 항상 함께라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늘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장애련 16-07-26 10:24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인문학 강좌 퐈이팅!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인문학 강좌 퐈이팅!



정미래 16-07-26 07:51 인문학 강좌의 따뜻한 분위기에 빠졌다가 갑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봅니다. 응원하며 파이팅~~! 인문학 강좌의 따뜻한 분위기에 빠졌다가 갑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봅니다. 응원하며 파이팅~~!



하늘위구름 16-07-25 20:39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염정아보나 16-07-25 18:40 점점 나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점점 나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김미현 16-07-25 15:06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실 것 같네요.. 밖에서 생활을 하시니... 이 곳에서 많이 의지하실 것 같네요.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실 것 같네요.. 밖에서 생활을 하시니... 이 곳에서 많이 의지하실 것 같네요.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태수바오로 16-07-25 13:09 인문학강좌안에서, 지친마음 따뜻히 하시고 돌아가실 수 있네요^^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인문학강좌안에서, 지친마음 따뜻히 하시고 돌아가실 수 있네요^^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채정화 16-07-25 11:31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웃을 수 있는 시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웃을 수 있는 시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신혜 16-07-25 09:47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꼭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함께 계십니다.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꼭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함께 계십니다.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유선미프란체스… 16-07-25 07:57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아름다운 일상입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에 반해버렸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아름다운 일상입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에 반해버렸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반영석 16-07-24 20:14 서영남 대표님..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고단했는데 이런 사진을 보니 따뜻해지네요. 그리고 인문학강좌도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고단했는데 이런 사진을 보니 따뜻해지네요. 그리고 인문학강좌도 고맙습니다...



공지현보나 16-07-24 18:09 많은 힘든 이웃을 품는 민들레국수집의 넓은 가슴! 그 따스한 품 속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힘든 이웃을 품는 민들레국수집의 넓은 가슴! 그 따스한 품 속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유아름 16-07-24 15:22 너무나 더운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사계절 내내 어버이와 스승이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너무나 더운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사계절 내내 어버이와 스승이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까르보나라 16-07-24 14:38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김혁안토니오 16-07-24 13:20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장 빛나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장 빛나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양지현 16-07-24 12:39 다같이 웃으며 파이팅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다같이 웃으며 파이팅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김애경세실리아 16-07-24 10:47 지친 삶에 작은 위안이 되는 이런 시간들이 민들레 손님분들에게 더욱 많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인문학 강좌 최고입니다!! 지친 삶에 작은 위안이 되는 이런 시간들이 민들레 손님분들에게 더욱 많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인문학 강좌 최고입니다!!



이한솔 16-07-24 08:07 민들레 국수집은 손님들을 위한 일들을 이렇게 찾아서 해내시네요. 생각하면 감동입니다. 먹을 거 대접해가면서, 선물 또한 챙겨주면서 강의까지 해주시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따스함이 흐르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손님들을 위한 일들을 이렇게 찾아서 해내시네요. 생각하면 감동입니다. 먹을 거 대접해가면서, 선물 또한 챙겨주면서 강의까지 해주시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따스함이 흐르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늘 응원하겠습니다.



꼬기꼬기 16-07-23 20:21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김보미젬마 16-07-23 18:23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사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내어주시는 사랑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사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내어주시는 사랑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박혜미 16-07-23 15:40 이 분위기에 제가 다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기적입니다. 이 분위기에 제가 다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기적입니다.



신중현루치오 16-07-23 13:12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연! 속에서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연! 속에서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배웁니다.



유명무실 16-07-23 11:21 안녕하세요!! 민들레 사랑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따뜻함이 묻어있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응원해용!! 안녕하세요!! 민들레 사랑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따뜻함이 묻어있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응원해용!!



상시 16-07-23 10:49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모든 작은 일들 (독후감발표, 집중상담, 인문학강좌) 을 통해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기적인 제 삶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모든 작은 일들 (독후감발표, 집중상담, 인문학강좌) 을 통해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기적인 제 삶을 반성합니다.



줄탁동시 16-07-23 07:31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진심으로 날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앞으로도 계속되길 빕니다. 다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모습을 마음을 다해 응원해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진심으로 날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앞으로도 계속되길 빕니다. 다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모습을 마음을 다해 응원해 봅니다.



신준현 16-07-22 20:37 참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참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박진아세실리아 16-07-22 18:02 항상 웃는 얼굴로 VIP 손님을 맞이하시는 대표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VIP 손님을 맞이하시는 대표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신민영 16-07-22 15:12 기적이란 없는 것이라고 믿고 살아왔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하루하루 기적을 느낍니다. 기적이란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항상 있는 거라고.....^^ 기적이란 없는 것이라고 믿고 살아왔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하루하루 기적을 느낍니다. 기적이란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항상 있는 거라고.....^^



노을 16-07-22 14:39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의 사랑에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의 사랑에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현욱티토 16-07-22 13:23 아름다운 사랑을보니, 진심으로 기쁘네요. 모두 정말 민들레 공동체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을보니, 진심으로 기쁘네요. 모두 정말 민들레 공동체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hgodud 16-07-22 12:01 희망을 선사하는 행복의 강좌! 민들레 인문학 강좌 최고! 최고! 희망을 선사하는 행복의 강좌! 민들레 인문학 강좌 최고! 최고!



장유유서 16-07-22 11:24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힘이 들때 이렇게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 감사함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할 것 같구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김하영안젤라 16-07-22 08:39 온갖 고생을 다하신 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작은 것 하나에도 상처받는 저도 이렇게나 힘든데.... 민들레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인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정말 다양한 나눔을 많이 해주시네요. 감사드리며 화이팅!! 온갖 고생을 다하신 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작은 것 하나에도 상처받는 저도 이렇게나 힘든데.... 민들레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인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정말 다양한 나눔을 많이 해주시네요. 감사드리며 화이팅!!



튤립 16-07-21 20:21 하늘도 맑고 민들레 국수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하늘도 맑고 민들레 국수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박윤혜율리아나 16-07-21 18:42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주은 16-07-21 15:15 민들레 사랑이 좋아요.. 섬기는 자세로 이웃을 대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선 그것을 볼 수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좋아요.. 섬기는 자세로 이웃을 대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선 그것을 볼 수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윤민우토마스 16-07-21 13:43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힘내세요.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힘내세요.



하비 16-07-21 11:29 모두들 서로 웃고 떠들며 위안을 받는 시간이 되는군요. 저도 너무 참석하고 싶어지는 강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늘 행복한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 것 같아요. 인문학 강좌 화이팅~ 모두들 서로 웃고 떠들며 위안을 받는 시간이 되는군요. 저도 너무 참석하고 싶어지는 강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늘 행복한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 것 같아요. 인문학 강좌 화이팅~



양진호 16-07-21 09:36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 이렇게 소규모의 진솔한 강좌.... 돈 주고도 못들을 소중한 배움입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 이렇게 소규모의 진솔한 강좌.... 돈 주고도 못들을 소중한 배움입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홍애라 16-07-21 08:17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파이팅 파이팅!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파이팅 파이팅!



안종석 16-07-20 21:01 민들레국수집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입니다.



임지연헬레나 16-07-20 18:19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서 많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서 많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수지 16-07-20 15:40 누구나가 아닌 특별한 대접으로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멋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점점 더 사랑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손잡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누구나가 아닌 특별한 대접으로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멋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점점 더 사랑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손잡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레인보우 16-07-20 14:01 어디서 보아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이웃을 향한 통큰 나눔은 보지도 못했네요^^ 두분의 사랑, 최고예요!! 어디서 보아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이웃을 향한 통큰 나눔은 보지도 못했네요^^ 두분의 사랑, 최고예요!!



김남철바오로 16-07-20 13:07 제가 더욱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낮게 겸손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제가 더욱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낮게 겸손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안태양 16-07-20 11:36 민들레 손님들의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내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내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강소은미카엘라 16-07-20 09:59 비록 힘든 환경에 처해있으시지만, 언제나 민들레 VIP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 비록 힘든 환경에 처해있으시지만, 언제나 민들레 VIP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



홍소미 16-07-20 08:15 두분이 이뤄내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두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인문학 강좌 파이팅~~ 두분이 이뤄내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두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인문학 강좌 파이팅~~



흑백필름 16-07-19 19:41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이제희소피아 16-07-19 18:20 사람들이 부디 절망하거나, 그 생활에 안주하는 일 없이 조금은 겁이 나더라도 다시 날개 짓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멋져요! 사람들이 부디 절망하거나, 그 생활에 안주하는 일 없이 조금은 겁이 나더라도 다시 날개 짓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멋져요!



정미희 16-07-19 15:55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배정현바오로 16-07-19 13:23 민들레는 가장 빛이 납니다.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민들레는 가장 빛이 납니다.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유서은로사 16-07-19 12:45 밖에서 생활을 하시니... 이 곳에서 많이 의지하실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밖에서 생활을 하시니... 이 곳에서 많이 의지하실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홍대영 16-07-19 10:48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사랑 =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그 사랑과 행복이 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과 기쁜 일, 웃음과 슬픈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사랑 =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그 사랑과 행복이 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과 기쁜 일, 웃음과 슬픈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최희정 16-07-19 07:15 이 분위기에 제가 다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기적입니다. 이 분위기에 제가 다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기적입니다.



윤한석 16-07-18 20:01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며 돌봐주시는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며 돌봐주시는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김채연소피아 16-07-18 18:38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리는 존재이기에 그때마다 나를 자극하고 일으켜 세워줄 스승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스승이 있어 평생을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저를 젊어지게 하시는 서영남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리는 존재이기에 그때마다 나를 자극하고 일으켜 세워줄 스승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스승이 있어 평생을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저를 젊어지게 하시는 서영남 스승님 감사합니다.



한지혜 16-07-18 15:24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손님들도 따뜻함을 맛보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해피데이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손님들도 따뜻함을 맛보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항상 해피데이입니다^^



트윙클 16-07-18 14:10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손님분들이 진한 우정이 너무 멋집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직접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실까... 민들레 손님들!! 두분이 계시니 힘내세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손님분들이 진한 우정이 너무 멋집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직접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실까... 민들레 손님들!! 두분이 계시니 힘내세요!



이현욱안토니오 16-07-18 13:11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인문학강좌! 아름답습니다.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인문학강좌! 아름답습니다.



마시멜로 16-07-18 11:11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민혜련 16-07-18 09:56 이시간 만큼은 돌맹이 처럼 무거워진 마음도 다 내려놓고 나를 위해 달래보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참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눈과 귀가 마음이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이시간 만큼은 돌맹이 처럼 무거워진 마음도 다 내려놓고 나를 위해 달래보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참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눈과 귀가 마음이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벌써일년 16-07-18 07:4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따듯한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따듯한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밍키 16-07-17 20:29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이신지엘리사벳 16-07-17 18:46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쉬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밝은 미소로 반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쉬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밝은 미소로 반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김미희 16-07-17 15:17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천영진미카엘 16-07-17 13:19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홍나영 16-07-17 11:46 민들레가 지향하는 참 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오로지 사랑 뿐입니다. 헌신적인 사랑이 놀랍습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참 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오로지 사랑 뿐입니다. 헌신적인 사랑이 놀랍습니다.



신미정 16-07-17 09:48 환한 미소들이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감동!! 파이팅~ 환한 미소들이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감동!! 파이팅~



최유실 16-07-17 07:23 가난한 이웃들 다문화 모임, 인문학강좌 등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소통하고 친목도 다지고, 좋은 시간을 이렇게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 다문화 모임, 인문학강좌 등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소통하고 친목도 다지고, 좋은 시간을 이렇게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최중일 16-07-16 20:02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혜진수산나 16-07-16 18:10 손수가꾸어 주신 민들레 공동체란 마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움을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손수가꾸어 주신 민들레 공동체란 마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움을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송윤아 16-07-16 15:49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 치일 때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센터를 보면서 힘을 얻어갑니다. 아마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민들레 희망센터 고마워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 치일 때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센터를 보면서 힘을 얻어갑니다. 아마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민들레 희망센터 고마워요!!



스카이 16-07-16 14:06 민들레 수사님도 베로니카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데... 그러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정말 감동이예요.. 민들레 수사님도 베로니카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데... 그러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정말 감동이예요..



이호영시몬 16-07-16 13:30 모든 조화롭게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한 이 민들레 공동체를 너무 사랑합니다. 모든 조화롭게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한 이 민들레 공동체를 너무 사랑합니다.



이규리 16-07-16 11:36 인문학 강좌는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 인문학 강좌는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



홍연희마리아 16-07-16 09:38 비가 내리고 있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혜선 16-07-16 08:16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적을 우리가 돌아보지 못하는 분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적을 우리가 돌아보지 못하는 분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까르보나라 16-07-15 20:10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를 행복 가득한 세상에 살게끔 해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를 행복 가득한 세상에 살게끔 해주십니다.^^



길혜진에스더 16-07-15 18:08 개인의 욕심,이기심을 가지치기하면 더 멋지게 살 수있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가슴에 담아 영원히 되새기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개인의 욕심,이기심을 가지치기하면 더 멋지게 살 수있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가슴에 담아 영원히 되새기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황미진 16-07-15 15:10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승재바오로 16-07-15 13:10 요즘 나눔에 관심이 많아서 민들레 국수집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돕고 희망을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요즘 나눔에 관심이 많아서 민들레 국수집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돕고 희망을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이소라안젤라 16-07-15 12:09 종교적인 행사가 아닌, 순수하게 손님들을 배려한 민들레 인문학 강좌! 그래서 저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좋습니다. 종교란 것도 크게는 사랑을 실천하는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하느님이요. 희망과 꿈이 예수님이십니다. 종교적인 행사가 아닌, 순수하게 손님들을 배려한 민들레 인문학 강좌! 그래서 저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좋습니다. 종교란 것도 크게는 사랑을 실천하는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하느님이요. 희망과 꿈이 예수님이십니다.



무지 16-07-15 11:07 바쁜 와중에도 매달 한번씩은 이렇게 순수하게 손님들의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내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멋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매달 한번씩은 이렇게 순수하게 손님들의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내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멋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이다연 16-07-15 08:05 몸도 정말 힘들지만 마음까지 힘들다면, 정말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절망적인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 분들께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게 해주실려는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가 빛납니다. 몸도 정말 힘들지만 마음까지 힘들다면, 정말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절망적인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 분들께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게 해주실려는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가 빛납니다.



디스코 16-07-14 20:46 함께 모여 이렇게 뜻깊고 기분좋은 일들을 하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은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함께 모여 이렇게 뜻깊고 기분좋은 일들을 하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은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김연희세실리아 16-07-14 18:01 아름다운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왜 우리가 화합하며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행동으로 알려 주네요. 아름다운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왜 우리가 화합하며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행동으로 알려 주네요.



ILOVEYOU 16-07-14 17:18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 이렇게 소규모의 진솔한 강좌.... 돈주고도 못들을 소중한 배움입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 이렇게 소규모의 진솔한 강좌.... 돈주고도 못들을 소중한 배움입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신소정 16-07-14 14:31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이 어떤지 가장 먼저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스함에 반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함께하는게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구속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이 어떤지 가장 먼저 헤아려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스함에 반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함께하는게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구속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dbqlanghks 16-07-14 12:36 인문학 강좌!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파이팅~~ 인문학 강좌!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파이팅~~



최호석 16-07-14 10:39 민들레 인문학 강좌 안에서, 사람들이 저마다의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은 시간인지가 느껴집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안에서, 사람들이 저마다의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은 시간인지가 느껴집니다....고맙습니다..



차영화 16-07-14 08:47 식사만 제공하시는 것도 큰 일일진데... 민들레 국수집은 VIP 손님들을 위한 일들을 이렇게 찾아서 해내시네요.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식사만 제공하시는 것도 큰 일일진데... 민들레 국수집은 VIP 손님들을 위한 일들을 이렇게 찾아서 해내시네요.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수연 16-07-13 22:49 내일의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갈 뻔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시는 속 깊은 강연! 민들레 인문학 강연은 참 아름답습니다. 샬 내일의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갈 뻔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시는 속 깊은 강연! 민들레 인문학 강연은 참 아름답습니다. 샬



빨간우체통 16-07-13 21:32 서로 잘났다고 난리치는 세상에 인문학강좌는 참 감동적이며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중에 마음 모읍니다. 서로 잘났다고 난리치는 세상에 인문학강좌는 참 감동적이며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중에 마음 모읍니다.



노정혜안젤라 16-07-13 19:55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연이 계속해서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연이 계속해서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함박웃음 16-07-13 14:3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듣는다는 것은 대표님과 함께 들꽃이 피어나는 숨결에 귀 기울이는 기쁨이고, 보잘것없어 뵈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듣는다는 것은 대표님과 함께 들꽃이 피어나는 숨결에 귀 기울이는 기쁨이고, 보잘것없어 뵈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황수정 16-07-13 11:41 이 분위기에 제가 다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 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이 분위기에 제가 다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 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조민혁 16-07-13 10:46 사랑합니다. 한 달에 한번 그 행복한 작은 파티를 즐기시길......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한 달에 한번 그 행복한 작은 파티를 즐기시길...... 감동입니다.



변정혜 16-07-13 07:48 조건 없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 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조건 없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 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강승원레오 16-07-12 23:27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안에서 배웁니다^^ 인문학강좌 퐈이팅~^^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안에서 배웁니다^^ 인문학강좌 퐈이팅~^^



써니 16-07-12 21:38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민들레 인문학강좌 강의 최고!! 저도 꼭 딸과 같이 듣고 싶어 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희망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민들레 인문학강좌 강의 최고!! 저도 꼭 딸과 같이 듣고 싶어 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희망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유선희안나 16-07-12 19:46 인문학 강연의 따뜻한 분위기에 빠졌다가 갑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요.^^ 브라보! 인문학 강연의 따뜻한 분위기에 빠졌다가 갑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요.^^ 브라보!



루피와나미 16-07-12 15:25 이곳은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곳일까요! 고향친구도 만나고 함박웃음 지으며 대화나눌수 있고~~ 모두 행복하세용~~ 이곳은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곳일까요! 고향친구도 만나고 함박웃음 지으며 대화나눌수 있고~~ 모두 행복하세용~~



최현아마리아 16-07-12 11:42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인문학 강좌 퐈이팅!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인문학 강좌 퐈이팅!



Teaeher 16-07-12 09:50 삶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인문학 강연! 참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삶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인문학 강연! 참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이선화 16-07-12 07:11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앞으로 쭈욱- 우리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두분의 미소도, 손님들의 미소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앞으로 쭈욱- 우리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두분의 미소도, 손님들의 미소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황금비안나 16-07-11 20:26 마음적으로 울적할때..저도 인문학 강좌를 들어보고 싶어요.. 장마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 마음적으로 울적한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고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응원합니다. 마음적으로 울적할때..저도 인문학 강좌를 들어보고 싶어요.. 장마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 마음적으로 울적한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고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응원합니다.



미스쪼 16-07-11 15:18 함께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너-나 하는 구분 없이, 이 나라-저 나라 하는 차별도 없이 딱 민들레 국수집처럼만 다같이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즐거움이 느껴지네용~ 함께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너-나 하는 구분 없이, 이 나라-저 나라 하는 차별도 없이 딱 민들레 국수집처럼만 다같이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즐거움이 느껴지네용~



dbaud 16-07-11 11:39 사람 사는데 어찌 어려운일, 힘든 일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힘줄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그런 힘든 일들 모두 씻어내고, 희망과 행복은 하나씩 받아서 새출발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사람 사는데 어찌 어려운일, 힘든 일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힘줄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그런 힘든 일들 모두 씻어내고, 희망과 행복은 하나씩 받아서 새출발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남애리 16-07-11 09:57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요... 오늘은 인문학강좌를 보며, 제 공허함을 달래봅니다.. 저도 정말 들어보고 싶네요. 잠시 ..인문학 코너에서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요... 오늘은 인문학강좌를 보며, 제 공허함을 달래봅니다.. 저도 정말 들어보고 싶네요. 잠시 ..인문학 코너에서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하늘 16-07-11 07:47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이준엽 16-07-10 20:09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이분들의 아픈 마음을 세심히 치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민들레 사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이분들의 아픈 마음을 세심히 치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민들레 사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한소이율리아나 16-07-10 18:18 민들레의 멋진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일상이 너무나 좋습니다. 사랑을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민들레의 멋진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일상이 너무나 좋습니다. 사랑을 주는 민들레수사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이유라 16-07-10 15:28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 민들레국수집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 민들레국수집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클림트 16-07-10 14:02 민들레의 풍경이...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의 풍경이...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승진요셉 16-07-10 13:19 세상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좋은 이야기뿐입니다. 내 안에서 찾아내고 가꾼 희망의 씨앗을 이웃과 나누어 더 큰 행복의 열매로 키워가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은 그 행복한 순환을 만들어 갑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좋은 이야기뿐입니다. 내 안에서 찾아내고 가꾼 희망의 씨앗을 이웃과 나누어 더 큰 행복의 열매로 키워가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은 그 행복한 순환을 만들어 갑니다.



dkqlepdlf 16-07-10 11:34 사람이 먹고만 살 수는 없는 문제지요. 때론 공부도하고, 마음을 달래는 법도 알고, 이런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디테일한 나눔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부디 민들레 손님들의 마음이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먹고만 살 수는 없는 문제지요. 때론 공부도하고, 마음을 달래는 법도 알고, 이런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디테일한 나눔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부디 민들레 손님들의 마음이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박은미 16-07-10 09:40 배고파진 속은 밥으로 달래지만, 어떤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아픈마음은 정말 힘들죠.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네요. 아픈마음을 채울수 있는 양식이요. 인문학강좌가 멋집니다. 배고파진 속은 밥으로 달래지만, 어떤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아픈마음은 정말 힘들죠.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네요. 아픈마음을 채울수 있는 양식이요. 인문학강좌가 멋집니다.



신예지 16-07-10 07:39 가난한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사람 냄새가 베어 있고 희망찬 미래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사람 냄새가 베어 있고 희망찬 미래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티라미수 16-07-09 20:37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며 돌봐주시는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며 돌봐주시는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임소은유스티나 16-07-09 18:33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리는 존재이기에 그때마다 나를 자극하고 일으켜 세워줄 스승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스승이 있어 평생을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저를 젊어지게 하시는 서영남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리는 존재이기에 그때마다 나를 자극하고 일으켜 세워줄 스승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스승이 있어 평생을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저를 젊어지게 하시는 서영남 스승님 감사합니다.



채미현 16-07-09 14:39 우리 사회의 좌절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의 참사랑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의 좌절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의 참사랑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태우막시모 16-07-09 13:08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항상 나에게 건내지는 아름다운 선물~ 말씀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항상 나에게 건내지는 아름다운 선물~ 말씀들 고맙습니다^^*



한연미 16-07-09 12:39 모두들~~~ 마음 따뜻해 지는 시간... 현대 사회에서 우리들도 이런 시간을 갖기가 참 힘든 현실인데요... 가난에 힘겨워 지친분들이 이시간 만큼은 안정을 찾고 행복한 위안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네요~~~!! 모두들~~~ 마음 따뜻해 지는 시간... 현대 사회에서 우리들도 이런 시간을 갖기가 참 힘든 현실인데요... 가난에 힘겨워 지친분들이 이시간 만큼은 안정을 찾고 행복한 위안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네요~~~!!



박영림 16-07-09 09:58 제가 오히려 이시간으로 힐링되고,,,위로받고 가네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인문학강좌 화이팅.. 제가 오히려 이시간으로 힐링되고,,,위로받고 가네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인문학강좌 화이팅..



김해미 16-07-09 07:06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이해준 16-07-08 22:22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이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이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윤현이카타리나 16-07-08 18:52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최수린 16-07-08 16:02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여 기쁨과 희망 나누는 길벗입니다. 가족처럼,친구처럼, 부모처럼, 애인처럼 돌봐 오신 오랜세월... 감동이라고 밖에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여 기쁨과 희망 나누는 길벗입니다. 가족처럼,친구처럼, 부모처럼, 애인처럼 돌봐 오신 오랜세월... 감동이라고 밖에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가시나무 16-07-08 14:01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또 다시 아름다운 기적을 향하여 출발!!!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또 다시 아름다운 기적을 향하여 출발!!!



안성현마르코 16-07-08 13:51 우리 시대의 희망의 상징인 민들레 공동체의 큰 사랑을 지지합니다. 항상 깨어 있으며, 있는 그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사랑법이 좋습니다. 우리 시대의 희망의 상징인 민들레 공동체의 큰 사랑을 지지합니다. 항상 깨어 있으며, 있는 그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사랑법이 좋습니다.



최양훈 16-07-08 12:28 노숙생활이 얼마나 고단 하실까요... 하루빨리 재기하시여 이 인문학 강좌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노숙생활이 얼마나 고단 하실까요... 하루빨리 재기하시여 이 인문학 강좌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조수미 16-07-08 10:54 기나긴 어둠 뒤에 새벽이 오고 긴 겨울 끝에는 반드시 봄이 있음을 믿고 민들레 손님분들이 좀더 희망찬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기나긴 어둠 뒤에 새벽이 오고 긴 겨울 끝에는 반드시 봄이 있음을 믿고 민들레 손님분들이 좀더 희망찬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오채연 16-07-08 09:52 해피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풍경이네요.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해피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풍경이네요.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백조 16-07-07 20:06 한분의 사랑과 노력이 참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셨을까 참 많이 미안해 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한분의 사랑과 노력이 참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셨을까 참 많이 미안해 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최진미루시아 16-07-07 18:22 민들레국수집의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꼭 천국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꼭 천국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소미진 16-07-07 15:43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랑받고 사랑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랑받고 사랑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근호안토니오 16-07-07 13:06 이 행복함을 잊지 않고 살다보면 인생이 참 풍성해진다는 느낌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인문학강좌가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이 행복함을 잊지 않고 살다보면 인생이 참 풍성해진다는 느낌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인문학강좌가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장순정 16-07-07 12:13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언제나 좋은 말씀,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언제나 좋은 말씀,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한소라 16-07-07 10:50 인문학이 맘에 드는 건 겉으로 보이는 어려움보다 손님분들의 심리적인 측면을 돕기위해 애쓰는 흔적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민들레국수집의 배려가 참 기분좋습니다. 인문학 강좌 파이팅~~~~ 인문학이 맘에 드는 건 겉으로 보이는 어려움보다 손님분들의 심리적인 측면을 돕기위해 애쓰는 흔적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민들레국수집의 배려가 참 기분좋습니다. 인문학 강좌 파이팅~~~~



홍순자 16-07-07 09:44 좋은 강연, 맛있는 음식, 알찬 선물까지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일석 삼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맛있는 음식, 알찬 선물까지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일석 삼조네요. 감사합니다.



신윤호 16-07-06 20:21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늘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늘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신정희루시아 16-07-06 18:22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볼 수록 놀랍습니다.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는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볼 수록 놀랍습니다.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는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김하늬 16-07-06 15:33 세상에 가난한 이들에게 주는 사랑만큼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가난한 이들에게 주는 사랑만큼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블루 16-07-06 14:02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오르는 무언가...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이들을 기쁘게, 눈물짓게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인간이 살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오르는 무언가...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이들을 기쁘게, 눈물짓게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인간이 살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진요셉 16-07-06 13:15 민들레 사랑에 저도 웃어봅니다. 흔히들 그 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따른다고 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그렇습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민들레 사랑에 저도 웃어봅니다. 흔히들 그 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따른다고 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그렇습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사랑합니다 16-07-06 11:47 베베모 공동체가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세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베베모 공동체가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세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이사랑보나 16-07-06 10:43 민들레 공동체 인문학강좌.... 한결같이 사랑 나눔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꿈같은 시간.... 민들레 공동체 인문학강좌.... 한결같이 사랑 나눔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꿈같은 시간....



홍경희 16-07-06 07:37 정말 민들레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놀라운 은총입니다. 하느님의 무한애정 아래 나날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민들레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놀라운 은총입니다. 하느님의 무한애정 아래 나날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애피타이저 16-07-05 20:30 지친 이분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것은 오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힘차게 응원할께요^^ 지친 이분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것은 오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힘차게 응원할께요^^



김주혜소피아 16-07-05 18:21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어려움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이런 인문학강좌의 시간이 이 손님들의 어려움을 달래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어려움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이런 인문학강좌의 시간이 이 손님들의 어려움을 달래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송선미 16-07-05 15:35 이런 뜻깊고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을 많이 존경합니다! 이런 뜻깊고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을 많이 존경합니다!



박찬일요셉 16-07-05 13:40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사랑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사랑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김준호토마스 16-07-05 11:31 비가 엄청 퍼붓듯이 내리고 있네요... 마음이 참 춥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비가 엄청 퍼붓듯이 내리고 있네요... 마음이 참 춥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들르고 나니 더없이 좋은 인문학강좌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허윤정 16-07-05 09:5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따듯한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따듯한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도원결의 16-07-05 08:05 이런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파이팅! 이런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파이팅!



공심이수산나 16-07-04 22:09 한달에 한번씩 열리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의 작은 파티! 작지만, 행복 가득한 민들레 인문학 파티에 이렇게 초대 되어서 참 영광입니다. 감동! 한달에 한번씩 열리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의 작은 파티! 작지만, 행복 가득한 민들레 인문학 파티에 이렇게 초대 되어서 참 영광입니다. 감동!



옥동자 16-07-04 20:44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민들레수사님 최고!!



문혜실루시아 16-07-04 18:20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바이러스입니다. 최고!! 편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불편하게 삽시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바이러스입니다. 최고!! 편하게 살려고 하지 말고 불편하게 삽시다!



윤소현 16-07-04 15:32 저희들도 이분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과 희망입니다 ^^ 저희들도 이분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과 희망입니다 ^^



꽃잎 16-07-04 14:04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실 것 같네요.. 밖에서 생활을 하시니... 이 곳에서 많이 의지하실 것 같네요.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실 것 같네요.. 밖에서 생활을 하시니... 이 곳에서 많이 의지하실 것 같네요.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서준마르코 16-07-04 13:28 인문학강좌안에서, 지친마음 따뜻히 하시고 돌아가실 수 있네요^^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인문학강좌안에서, 지친마음 따뜻히 하시고 돌아가실 수 있네요^^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박인숙 16-07-04 12:24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비처럼음악처럼 16-07-04 10:57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은 참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늘 유익한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은 참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늘 유익한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박은혜 16-07-04 09:36 '행복쌓기' 매달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고 좋은 강의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덕분에 한달이 더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마음에 양식을 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쌓기' 매달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고 좋은 강의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덕분에 한달이 더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마음에 양식을 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영 16-07-03 21:45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예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예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해요!



박재철 16-07-03 20:17 서로를 이렇게 살뜰히 생각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위대합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서로를 이렇게 살뜰히 생각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위대합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복면가왕 16-07-03 19:55 힘겨운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희망센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 마음속에도 환한 빛줄기가 내리찌네요~^^ 힘겨운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희망센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 마음속에도 환한 빛줄기가 내리찌네요~^^



차선애안나 16-07-03 18:04 매일 같은듯하면서 다른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삼천명에 다다른 회원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매일 같은듯하면서 다른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삼천명에 다다른 회원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성영진 16-07-03 16:06 감동의 현장이네요..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감동의 현장이네요.. 삶을 새로이 바라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아름다운 사랑의 배움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저도 함께 앉아서 듣고 싶습니다.



이나래 16-07-03 16:03 인문학강좌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인문학강좌라는 새로운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듣고 함께 소통하고 싶네요.



박재웅루카 16-07-03 15:16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 널리 읽혀져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 널리 읽혀져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이혜진 16-07-03 14:51 모두 다 함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저부터 아무런 편견 없이 세상을 대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저 자신을 다그쳐야 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모두 다 함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저부터 아무런 편견 없이 세상을 대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저 자신을 다그쳐야 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