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9-22 14:29
2015. 9. 8 필리핀다문화모임13차 / 9. 16 다문화가정-한글교실20차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2,953  


<13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열세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쌀과 여름 반팔티셔츠 선물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석명단>

브랜다 임, 로사리아, 메리제인, 이라니, 스테파니, 이셜리, 선 아비게일,

안서현, 윤지희, 윤진규, 성 아베겔, 주다혜, 주순규,

로달리아, 루이사, 방기원, 권제인, 권준우, 프린세스, 조리나린,

최 그렌니, 김메이, 카테린, 김강민, 김민지, 에밀린, 김해린, 

웰리사,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2015. 9.16 한글교실 20차 

 

대상 : 다문화가정 필리핀 엄마들

주제 : <1기> 한글수업 - 읽기,쓰기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에서 필리핀엄마들을 위한

다문화언어교실 - 한글반을 진행합니다.

 

매주 화요일 10시~12시까지 수업이 있고,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 책을 이용한 일반적인 회화활동입니다.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책를 읽고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시니강, 도르탕딸롱, 오이무침, 수박, 콜라, 

오렌지쥬스, 요구르트, 커피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노트, 필기도구, 이름표, 샴프, 비누

유승민아브라함 15-11-01 13:47
 
타국에서 말도 안통하고 외로우셨을 수도 있으셨을 텐데
정기적인 민들레 모임에서 많이 배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리스 15-11-01 11:14
 
민들레 마을에서 하는 다문화 참 빛나네요~~~ 지상으로 천국처럼...
조혜수 15-11-01 10:20
 
이웃들간의 가까운 소통.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렇게 이루워지고 있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짝짝짝~~ ~
이하나 15-11-01 07:50
 
다문화 가정에 우리국민들의 따뜻한 시선을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일을 하시네요. 감동...
문성욱 15-10-31 20:04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사람관계란 없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아자아자!
엄혜미젬마 15-10-31 18:21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더 없앨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이 있잖아요!
즐겁고 행복가득한 모임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니마우스 15-10-31 15:3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꾸려가시는 아름다운 다문화 모임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멋진꿈을 차근차근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이주현아브라함 15-10-31 13:50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나 밝아 보여요.
민들레공동체가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소라 15-10-31 13:14
 
해피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풍경이네요.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다문화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민소라 15-10-31 10:55
 
소외된 사람들을 한가슴에 품는 민들레 국수집의 넓은 사랑 제 가슴속에도 아로새기고 갑니다.
차윤정 15-10-31 07:17
 
필리피노 엄마들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것을 제일 으뜸으로 생각하실 것입니다. 힘겨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십니다. 참 존경하는 부부이십니다. 행복하세요!
불새 15-10-30 20:13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각지에서 인천에 오셔서
이렇게 민들레국수집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특유의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으로 이 모임이 오래 계속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이교희젬마 15-10-30 18:26
 
서로들 이렇게 인연이 되어,
맛있는음식도 나눠먹고 하며,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네요.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갑니다..
이렇게 서로 끈끈한 인연이 되시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애 많이 써주십니다.
아마겟돈 15-10-30 16:56
 
모두가 행복하는 이자리가 진실되보이고 사랑이 가득해보입니다.
이 풍경의 행복이 고스란히 저에게 전달됩니다.
이태현 15-10-30 14:09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적을 우리가 돌아보지 못하는 분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권주한시몬 15-10-30 13:08
 
이런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이분들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피노키오 15-10-30 12:33
 
이렇게 좋은 일들을 찾아서 하시니,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파이팅!!
개리 15-10-30 11:47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좋은 이유는 모두들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누구든 함께! 그런 마음들이 너무 착하고 예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이런 행복을 맛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시향 15-10-30 10:48
 
모두들 한글은 많이 느셨겠죠? 모두 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이 표정.. 민들레 나눔에 항상 놀라워합니다. 끊임 없이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김한석 15-10-29 21:07
 
저희는 대하기 쉽지 않은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민들레 풍경이 무척이나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주미영로사 15-10-29 19:07
 
멈추지 않는 민들레 사랑..
한국 사람들이 이 분들에게 마음의 문을 좀 더 활짝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필리핀 다문화 모임이 행복의 열매 가득한 커다란 나무로
발전해 나가길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고종일 15-10-29 17:1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만들어가시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필리핀 엄마들도 화이팅!
이기현리오 15-10-29 14:32
 
여러 공동체를 보았지만
공동체 나눔의 모범은 바로 민들레 국수집이 아닐까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족 공동체입니다^^
이렇게 주변의 많은 다양한 이웃을 위해 애쓰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집밥선생 15-10-29 13:06
 
끊임없이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노혜리 15-10-29 10:55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함을  선사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지상의 천국입니다! 고맙습니다! 천사님들~
홍유리 15-10-29 07:41
 
다같이 모여 향수도 달래고, 친구도 만나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소울메이트 15-10-28 20:49
 
아름다운 소리 잔잔하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민들레 사랑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준희스텔라 15-10-28 18:52
 
벌써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13차네요.
주변의 힘겨운 사람들을 위한 걸음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대단하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영광 15-10-28 16:19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항상 나에게 건내지는 아름다운 선물~ 말씀들 고맙습니다.
밍키 15-10-28 14:2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성이 참 대단 하십니다.
이렇게 모임까지 열어서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마음씀도 참 따뜻하고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화이팅!!
이진수예로니모 15-10-28 13:48
 
모든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서로 위로하고 배우는
이 시간이 너무 값진 일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참 행복해 보입니다.
박미정 15-10-28 07:24
 
나라 따지고, 인종 따지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김현철 15-10-27 20:25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다양하고 세심하게 나누십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나누시고, 진실되게 나누십니다.
이성미스텔라 15-10-27 18:44
 
외롭고 힘겨운 마음을 희망과 사랑으로 키워주는 민들레 다문화모임.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으로 앞으로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리 15-10-27 15:05
 
많은 사람들이 편견과 부정적 시선 속에
많이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마 더욱 많을 거라는 것! 믿고, 힘내시기를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채성재다니엘 15-10-27 13:45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다문화 모임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아껴주기에 이렇게 빛이나는가 봅니다.
박연화 15-10-27 12:32
 
참 많은 짐을 짊어지고 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하느님의 영광 가득하기를...
지혜 15-10-27 11:03
 
민들레 다문화 모임 참 예쁜모임입니다. 말도 안통하고 외로울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을 빕니다!
나현숙 15-10-27 07:43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들에게 웃을 일들, 행복할 일들을 참 자주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슈퍼스타 15-10-26 20:13
 
타국에서 문화도 틀리고 언어도 달라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모임에서 모두들 웃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고민주아녜스 15-10-26 18:18
 
와 정말 민들레 나눔은 보기만 해도 너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도 해외에 나가면 저절로 나라 생각이 나듯
이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통해 고국 분들도 만나고
고향에 대한 향수도 달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현근 15-10-26 16:49
 
점점 더 단단해져가는 민들레 나눔이 아름답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통해 이분들의 표정도 더 밝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eejunghee 15-10-26 14:45
 
민들레국수집 자체가 착한 사람이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착함속에 물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만남으로 늘 이분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짱!!
김우진마르코 15-10-26 13:50
 
모두 활기차고 아름다운 이 다문화 모임을 사랑할 것입니다.
준비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한글교실도 화이팅!
박현정 15-10-26 10:21
 
언제나 활기찬 베로니카님의 명랑한 목소리와 온화하신 민들레 수사님으로 많은 이웃분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이 기대됩니다.
홍문자 15-10-26 07:24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참 인상적입니다. 진실한 마음나누기야 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이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뽀로로 15-10-25 20:25
 
찐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다문화모임 화이팅!!
정미림안나 15-10-25 19:43
 
대한민국을 웃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행복 가득한 일상이 세상을 희망적으로 만듭니다.
오늘도 내일도 민들레 희망열차를 타고 씽씽 달리는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안에서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진혜린 15-10-25 16:22
 
지친 삶에 작은 위안이 되는 이런 시간들이
민들레 손님분들에게 더욱 많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기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오준수시몬 15-10-25 14:50
 
외로운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꿍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필리핀 엄마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다문화모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승호베네딕도 15-10-25 11:34
 
사랑의 상징이자 화합의 상징인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하니 15-10-25 10:52
 
다들 노랗게 피어나는 민들레 같습니다.
piiiejdkswe 15-10-25 07:35
 
사랑하라~! 민들레 국수집처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제 가슴에 물들어가기를 빌어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Sunjoo 15-10-24 20:41
 
언제나 발길이 북적북적한 민들레 공동체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다문화 모임까지 열어주시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주영그라체 15-10-24 18:38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앞으로도 화이팅!!
이장우 15-10-24 16:03
 
다양한 각자의 삶에서 지친 곳을 기댈 수 있는 이 모임이 아름다워요.
늘 앞으로도 서로 기대며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최혜리 15-10-24 14:13
 
그리움에 지친 삶에 위안이 되는 이런 시간들이
이분들께 더욱 많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영민안드레아 15-10-24 13:42
 
필리핀 다문화 모임은 응원받아 마땅합니다.
다른 나라의 다문화 모임도 활성화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들 한가족 같은 느낌입니다.^^
우정 15-10-24 12:29
 
필리핀 엄마들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좋은 멋진 모임입니다.
유명자 15-10-24 10:14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행복하세요!!
이정아 15-10-24 07:20
 
이렇게 즐겁게 공부하시다 보면, 한글도 금방 배우시고, 한국생활도 한결 재미있어지실 것 같네요.
고만웅 15-10-23 20:1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알찬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그사람의 습관 상처 사랑을 알아봐주시는
두분의 마음을 존경합니다.
이 아름다운 모임을 만들어 주신 두분의 노고
잊지 않고, 저도 따뜻한 사랑으로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고미진율리아나 15-10-23 18:28
 
정말 살아가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돌아보지 않고 섬세히 보지도 않은 많은 이웃들..
남에게 나의 사랑을 나의 귀한 것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그 마음..
저도 살면서 꼭 느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얼음공주 15-10-23 16:08
 
사랑나눔에 있어선 우리나라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따라갈 곳이 없는 것 같네요.
매번 이렇게 정성있게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온 마음 다해 기쁘게 맞이하여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아요~
유대혁리오 15-10-23 13:31
 
타국에서의 생활이 결코 만만치 않으실텐데,
다문화 모임을 통해 한국이란 나라의 문화도 알아가고,
한글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행복한 모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 최고!
조세희 15-10-23 10:23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서 매일 들어오네요.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화이팅!
해리 15-10-23 08:58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좋은 이유는 모두들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누구든 함께! 그런 마음들이 너무 착하고 예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이런 행복을 맛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흘러가는세월 15-10-23 07:24
 
우리의 따뜻한 시선과 배려가 이 분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은주 15-10-22 22:17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만큼 민들레국수집의
다가오는 올 겨울도 그만큼 넉넉하고 따뜻했으면 합니다.
다문화 모임 화이팅~~
김혜린안나 15-10-22 19:13
 
많이 외로우셨을 분들에게,
서로 친구가 되어주시고,
서로 웃을 수 있게 이 모임을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양보하는 마음, 품어주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들이 모여 민들레국수집이 되네요.
콩쥐팥쥐 15-10-22 16:26
 
다문화 모임 시간만큼은 지치고 힘겨운 일상에서
힐링으로 바뀌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필리핀엄마들! 부럽습니다!
이현민 15-10-22 14:23
 
민들레 대표님!
이렇게 섬세한 나눔에 저는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나눠진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이웃분들을 도우시는 시스템에
또 한번 감동했구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멋집니다.
정성민아브라함 15-10-22 13:28
 
저마다 고향생각에 얼마나 많은 눈시울을 붉히셨는지..
이제는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다문화 모임도 있으니,
한층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신문정보나 15-10-22 11:54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고, 국내의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모임을 만드시더니... 또 한글 공부 모임까지 하시게 되네요. 이렇게 이웃의 어려운 점을 지나치지 못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심성이 오늘날의 민들레 국수집을 만든 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재미 15-10-22 10:53
 
앞으로의 많은 다양한 활동으로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모임이 커져갔음 좋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베베모 가족 응원합니다.
오연지 15-10-22 08:43
 
이분들도 이제는 우리가 품에 안아야 할 우리의 이웃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포도송이 15-10-21 21:06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이분들에게 한글도 배울 수 있게 한글 교실도 열어주시고,
적극적인 나눔이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응원할께요!
소이진이사벨라 15-10-21 19:44
 
외로워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필리핀 엄마분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화목하게 이끌어주는 든든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니깐요.^^
임형준 15-10-21 17:05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다독이고 서로를 위해 응원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아름다워요! 최고!
김준식비오 15-10-21 13:38
 
어쩌면 이런 세상에서 살아갈 때,
함께한다는 일은 정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모두 다 한마음인게 참 어려운 현실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참 신기하게도 다들 한마음으로 가시는게 신기합니다..^^
사요나라 15-10-21 12:56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 다문화 엄마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게르마늄 15-10-21 11:33
 
한걸음 두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여성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공자 15-10-21 07:35
 
이제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인 모두가 형제요 자매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이런 사랑나눔도 그래서 더욱 의미를 갖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혜림 15-10-20 21:13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서
자주 들어와보게 됩니다.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왜 우리가 화합하며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행동으로 알려 주네요.
이교희안나 15-10-20 19:25
 
모두들 하나의 마음으로 행복해보이십니다!
이런게 바로 사랑이지요!
차별없고 사랑만 가득한 민들레 다문화모임이 즐거워 보입니다.
사진 속 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유영진 15-10-20 15:32
 
한글교실이 20차 까지 되었다면,
한글도 많이 느시지 않으셨을까요?
이분들의 한국어 실력도 무지 궁금하네요^^
love 15-10-20 14:45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네요.
진심으로 이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한다는 것을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김형석요셉 15-10-20 13:51
 
이 모임을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달래고
서로의 문화도 알아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실 것 같네요.
다문화 모임 응원하겠습니다.
여행을떠나자 15-10-20 11:12
 
행복의 기운이 넘칩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김보미 15-10-20 09:54
 
많은 사람들이 편견과 부정적 시선 속에 많이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마 더욱 많을 거라는 것! 믿고, 힘내시기를요.
김희정 15-10-20 07:57
 
세상의 어느 모임보다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 댓가 없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발적 사랑 나눔이 감동!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 사랑 행동하는 삶이 멋집니다.
정형기 15-10-19 20:37
 
다문화 모임도, 한글교실도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며 알차게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세영보나 15-10-19 19:47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되기를 추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인들과 다문화여성들이 하나가되고, 노숙인들과 제소자들 그리고
일반인들이 하나가 되고, 하나가되는 세상 아름답네요~
춤추는고래 15-10-19 16:02
 
이분들의 외로움을 달래실 수 있는 행복의 인문학강좌를
마련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류다훈시몬 15-10-19 13:17
 
고향이 생각날 때마다 그 그리움이 말도 못하길 것 같은데
주기적인 모임으로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멋진 다문화 모임 화이팅!!
민연화 15-10-19 12:01
 
시기와 질투, 차별과 따돌림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의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참사랑으로 그 모습들이 점차 점차 줄어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장하늘 15-10-19 10:58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박수연로사 15-10-19 07:48
 
너 나 하는 구분 없이, 이 나라 저 나라 하는 차별도 없이 딱 민들레 국수집처럼만 다 같이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형진 15-10-18 19:52
 
보석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이들에게 주시네요.
이분들이 진정으로 민들레 사랑에 함께 기뻐하는게 보입니다^^
모두 다 기쁨으로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보입니다.
참 따뜻한 풍경이네요~
이성미안나 15-10-18 18:40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만들고, 지금까지 꾸준히 행복히 이어나와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 속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초코팡 15-10-18 17:29
 
너무나 행복한 모임입니다.
사람이 사랑을 이렇게 사랑하고 함께해준다면,
어떤 일이든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이지영 15-10-18 14:31
 
다 같이 웃으며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문화 가족들이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이승우루치오 15-10-18 14:00
 
너무 좋은 모임인 만큼 끝까지 영원히 갔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러하겠지만은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하세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홍주아모니카 15-10-18 11:37
 
참 므흣한 사랑깊은 풍경 화기애애 나눌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운 미소입니다.
신여정엘리사벳 15-10-18 10:36
 
행복은 먼데 있는 게 아니네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과 웃을 수 있는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행복 아닐 런지요.
이소정 15-10-18 07:06
 
단순히 필리핀으로 가는 것 뿐 아니라, 국내에 필리핀 분들까지도 챙기는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을 짐작케 합니다. 응원합니다.
울트라맨 15-10-17 20:29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우리 사회의 성숙으로 이런 모임이 더이상 필요 없어 질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의 이 모임이 지속되기를 응원합니다.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주리비비아나 15-10-17 18:46
 
사는 환경 자체가 달랐기에 설은 부분도 분명 있었을 테고,
또 우리나라 사람들의 삐뚫어진 시선들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구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곳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그분들도 한결 한국생활에 힘이 나지 않을까요?
노란우산 15-10-17 15:20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 전에
다문화가정은 티비에서나 보던 일이였는데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에
꾸준히 이어지는 다문화 모임을 보면서,
어느새 저도 이분들과 함께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관우아우구스… 15-10-17 13:08
 
타국에서 외로이 지내시는 분들을 위해
이런 모임까지 만들어주신 민들레 국수집.
계속되는 나눔의 발전에 입이 떡하고 벌어집니다.
민들레의 나눔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성미글라라 15-10-17 10:44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모임이 잘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홍미란 15-10-17 07:24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배정우 15-10-16 20:2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필리핀 다문화 가족에게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이현희보나 15-10-16 18:52
 
다문화 모임도, 한글교실도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며 알차게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마음^^
뛰뛰빵빵 15-10-16 15:19
 
저도 유학시절 타국에 한2년정도 있었는데,
2년이 참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언어도 그렇지만, 내 자신이 타국에 있다는 생각에
쉽사리 마음이 열리지도 않고, 힘든시간이였지요.
이분들도 그러하실텐데, 그 마음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통해
많이 달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나정 15-10-16 14:07
 
한국생활하시면서 제일 힘이드는게, 아무래도, 소통일텐데.
언어적인 부분에서 답답하셨던 것들이
민들레 한글교실로 인해서 많이 좋아지셨겠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살뜰한 정성이 느껴지네요^^
채영민마르코 15-10-16 13:34
 
진실한 사랑은 이렇게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으로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시길....
김재준 15-10-16 11:47
 
현대사회에 나라의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에 한국에서 한국인과 가족이 된 사람들!
그분들에게 우리가 조금씩 더 따스한 시선을 주었으면 합니다.
강강수월래 15-10-16 10:29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행복하세요!!
신사임당 15-10-16 07:49
 
점점 마음이 풍요해집니다. 사진들을 보는 일이... 감사합니다.
고현정 15-10-15 20:15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희망은 민들레공동체 속에 있습니다.
타국에와 힘들고 상처가 있을 수 있는 
엄마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이현아소피아 15-10-15 18:46
 
쉽지 않은 일들인데..항상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느낍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고흐 15-10-15 15:4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이렇게 꾸준히 발전되는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이 수십년을 이어올 수 있는 비결아닐까요?
꾸준하고 한결같은 나눔,
이것이야 말로 제일 어려운 숙제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이종훈아브라함 15-10-15 14:39
 
문화교류도 되고 참 괜찮은 모임 같아요.
응원하며 파이팅 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최경철안드레아 15-10-15 12:23
 
민들레 국수집이 하는 모든 일들이 참 의미 깊습니다만 특히 필리핀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도 참 좋아보입니다.
신나연 15-10-15 10:49
 
중간중간 아이들이 보이네요.
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민들레 짱!
최유정 15-10-15 07:30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일은 우리가 멈추지 말아야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모임 파이팅!!
이준엽 15-10-14 20:11
 
고향도 갈 수 없고, 타국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살뜰히 챙겨주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멋집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최고인 것 같아요!
공찬미안젤라 15-10-14 18:26
 
멋진조합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생각으로만 그친 사회의 그늘들을 가려운 등 긁어 주듯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과 한국의 아름다운 화음들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오아시스 15-10-14 16:5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들려주시는 따듯한 이야기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은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정겨운요한 15-10-14 13:25
 
함께하는 즐거움이 민들레 국수집에는 있습니다.
다른 어떤 단체의 모임보다 행복한 민들레 다문화 모임!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아도 이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다문화 모임 화이팅!
이진희 15-10-14 12:30
 
차별없이 오로지 사람에게로 향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이렇게 또 한번 보여 주시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수나엘리사벳 15-10-14 10:29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갑니다.. 이렇게 서로 끈끈한 인연이 되신걸 축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애 많이 써주십니다.
황지연 15-10-14 07:37
 
이분들도 이제 우리의 이웃이지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좋은 친구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아름 15-10-13 20:45
 
화기애애 정말 행복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모두들 이시간 만큼은 힘듬을 다 내려놓으시고,
더 발전되는 시간을 가지시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임주연소피아 15-10-13 19:37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민들레의 이웃사랑이 만들어내는
화합의 힘! 언제나 민들레는 최고네요.^^
정환철 15-10-13 17:25
 
사진 속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의 다문화 모임 발전도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리뽀 15-10-13 14:16
 
와우 어느새 벌써 다문화 모임이 열세번째라니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하나하나 다 의미있는 나눔입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을 가지실 생각을 하셨다니 너무 놀랍네여.
민들레국수집은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언제나 손님이 최우선인 민들레 국수집 짱입니다.
이준호다니엘 15-10-13 13:18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 모임은 사회 소외자들을 대변하는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웃으로 이 분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성숙한 사회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안지호 15-10-13 12:00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들에게 웃을 일들, 행복할 일들을 참 자주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최유진유스티나 15-10-13 10:45
 
저의 친척도 베트남에서 온 사람과 결혼을 하였는데 많이 외로워 보였는데 그 동네에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 합니다. 외로운 분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김세아 15-10-13 07:27
 
필리핀 다문화 분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모임이네요.
오리엄마 15-10-12 21:15
 
필리핀 여성들에게 든든한 친적이 생겼네요.^^
다문화 여성들과 민들레국수집이 영혼을 나누는 사이가 되기를 바래요.
김주연보나 15-10-12 19:07
 
해피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풍경이네요.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은 따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다 즐기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필리핀 분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제가 오히려 더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SoulNights 15-10-12 15:06
 
안녕하세요.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했습니다.
필리핀 엄마들도 타국에 오셔서 그런 헛한 마음이 드실 수 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반성하고 이들의 친구가 되기로 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정우아브라함 15-10-12 13:30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 전에는 다문화가정?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가끔 티비에서 보는 것 말구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되고,
이분들의 고충도 알게되고 여러가지로 너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저도 이분들을 돕고 싶어집니다.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차지철요한 15-10-12 11:35
 
민들레국수집 자체가 착한 사람이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착함속에 물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태미 15-10-12 10:09
 
행복의 기운이 넘칩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오수정 15-10-12 07:16
 
앞으로 쭈욱- 우리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화이팅~>.<
조셉 15-10-11 20:05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만큼 민들레국수집의
올겨울도 그만큼 넉넉하고 따뜻했으면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순애마르첼라 15-10-11 18:41
 
언제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랑 나눔을 하시는군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한국의 필리핀 다문화 엄마모임이 어울리는군요.
필리핀 다문화 엄마모임 화이팅~~
김준 15-10-11 15:52
 
늘 이렇게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외로웠던 필리핀 엄마들도, 이 다문화 모임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SoulM 15-10-11 14:08
 
사람들 사이에 다름은 없습니다.
단지 누구나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랑만이 있을 뿐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나누어지는 모습!
민들레 국수집만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다문화 모임을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진우다니엘 15-10-11 13:42
 
겉모습은 한민족 사이에도 다들 다릅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써 벌써부터 우리들은 하나입니다.
참 행복한 모임입니다^^
최신혜 15-10-11 11:42
 
민들레 국수집이 시선 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그 그늘에 밝은 미소를 불어넣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KBOWW 15-10-11 11:07
 
힘들어 했던 사람들을 마법처럼 웃게 하는 힘! 민들레 국수집에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수정 15-10-11 07:23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하는 마음들을 가지는 것만으로 다들 표정이 너무나 밝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미운오리 15-10-10 20:08
 
조그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의 삶이 작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고마운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경쟁자가 아닌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 가는 협력자임을
오늘도 마음속에 되새깁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류진주마리아 15-10-10 19:02
 
모두 다독여 주고 화합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멋진 풍경입니다.
민들레 나눔의 사랑은 늘 경이롭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소담스런 15-10-10 16:35
 
민들레 다문화 모임 참 예쁜모임입니다.
말도 안통하고 외로울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을 빕니다!
이명현다윗 15-10-10 13:18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을 얻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단순하게 모임을 갖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네요.
일자리 도움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되어 드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민들레 진심을 짐작케 합니다.
점점 다문화 가정에 유익해져 가는 것 같네요. 응원할게요.^^
다현 15-10-10 10:49
 
한국어가 참 어려운 언어 중 하나라고 하던데... 공부하시기 힘든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홍태희 15-10-10 07:31
 
같은 처지의 친구도 만나고, 선물도 받고, 고향음식들도 이렇게 만들어 먹다보면 향수병이 있다가도 물러가겠습니다.
오정수 15-10-09 20:37
 
늘 이분들이 무엇이 필요할까 관심을 주시고, 함께 나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이렇게 모임을 통해 한글도 공부하고 참 행복할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손미나엘리사벳 15-10-09 18:20
 
외로운 분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아요.
기댈 언덕이 되어주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이렇게 다문화 모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이란 걸 알게 되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짱짱짱!
트루디 15-10-09 16:15
 
나눔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없었고 장황한 말도 없었지만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을 보며 큰 가르침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행복하세요!
정아름 15-10-09 14:36
 
민들레 국수집이 늘 시선과 관심을 두는 곳들은
우리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잘 시선을 두지 않는
어두운 곳이지만, 그래서 따스한 관심이 늘 필요한 곳이기도 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문화 모임을 축복합니다^^
김건영비오 15-10-09 13:35
 
저마다, 각기 다른 외로움도 있을테고
혼자 타국으로와 고향도 가족도 생각이 많이 날텐데
민들레 다문화 모임 정말 이분들께 많은 위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찾아나서는 나눔은 민들레 뿐입니다.
곽정재 15-10-09 10:44
 
늘 나눔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멋지십니다....
박다혜 15-10-09 08:14
 
필리핀 엄마들의 긍정적인 기운이 저까지 행복한 기분에 젖어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결 15-10-08 20:42
 
진실된 마음을 나누는 일이야말로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이 시간에 이렇게 한 공간안에서 서로를 위하고
고향생각도 잠시는 덮어둘 수 있는 좋은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필리핀 엄마들 .. 항상 늘 이렇게 웃으셨으면...^^
김달래비비아나 15-10-08 18:30
 
경험하고 불편한 부분을 민들레국수집에 바로 반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배려심이 참 남다르십니다.
그 속깊은 배려라면 이 모임도 잘 이끌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한국인의 깊은 정이 이분들에게도 전달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Mando 15-10-08 16:1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기존 국수집 일들로도 늘 바쁘시면서 좀 더
소외된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시선을 돌리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입니다.
민호일비오 15-10-08 13:43
 
필리핀 엄마들도 타국으로와 향수병도, 제대로된 친목도 없을텐데.
이렇게 민들레 공간에서 친목도 다지고,
필요물품도 받아가시고, 한글공부도 하시고,
얼마나 기쁘실까요~
다들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민혜련 15-10-08 11:21
 
이 사진속의 풍경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님의 따뜻한 시선에 위로 받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정말 멋집니다!~
하선화 15-10-08 08:32
 
필리핀 엄마들이 민들레 이 모임을 통해서, 사랑을 배워가시고 한글을 배워가시고, 뜻깊은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황지혜 15-10-07 20:28
 
제가 만약에 타국에서 새로이 삶을 시작해야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외로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고향집에 계시는 부모님 생각이 이렇게 나는데요..
이분들은 멀다면 먼 타국에서 생활을 하시는데...
그 고충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렇게 모임으로 통해
달래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참 멋져요...
정지호제노 15-10-07 18:16
 
서영남 대표님의 이웃나눔은 이웃사랑은 끝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다문화 모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매일매일 들어와도 감탄하게 되는 민들레 사랑!
짱입니다!
소프라노 15-10-07 16:31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정말 주변에도 없고,
많이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세심하게 한분한분 다 신경써주시는 민들레 다문화 모임에
감사드리네요.^^
강성민 15-10-07 14:10
 
타국에서 힘드신 부분도,
말이 안통해 답답했던 부분도 꽤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렇게 다문화 모임도 알게되고,
이분들을 더 이해하게 되고 가까워지게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이현주마리아 15-10-07 13:46
 
민들레국수집과 만나는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늘 한결같은 나눔하시는 두분의 일상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갑니다.
장철호스테파노 15-10-07 13:00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걸 꾸준히 이어갈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을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지연 15-10-07 10:56
 
따뜻한 시선과 배려가 이 분들의 삶을 따뜻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파이팅~!
최주아 15-10-07 07:37
 
행복의 기운이 넘칩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유민지 15-10-06 20:08
 
민들레 다문화모임을 응원합니다.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이영동요셉 15-10-06 18:32
 
다문화모임 화이팅!!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희망 멘토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망& 감동으로 승승장구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링컨 15-10-06 16:05
 
서로들 좋은 시간을 갖고 이렇게 화목한 풍경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참 흐믓한 사진입니다.
모두들 이렇게 자발적으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송은혜리디아 15-10-06 13:53
 
너 나 하는 구분 없이, 이 나라 저 나라 하는 차별도
없이 딱 민들레 국수집처럼만 다 같이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이 또 하나의 어려운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 손을 놓치는 일 없이 쭈욱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박보영 15-10-06 12:05
 
민들레 국수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들을 손님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MOMO 15-10-06 10:48
 
벌써 다문화 모임이 13차, 한글교실 20차라니... 그동안 많은 우정이 쌓였겠네요.
필리핀 엄마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참 고향집 같은 느낌 일 것 같습니다.
외롭지 않게^^ 엄마들을 다독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최미현 15-10-06 07:29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 소외받은 이들의 소통창구가 아닌가 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안예지 15-10-05 20:19
 
한국과 필리핀을 모두 신경쓰기가 참 번거롭고 힘드시기도 할 것 같은데도
끊임없이 나눔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진수연리디아 15-10-05 19:24
 
서로의 외로움도 달래며,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다문화 모임
이 행복한 모임을 꾸준히 아낌없이 응원하겠습니다.
송현수 15-10-05 16:4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필리핀 다문화 가족에게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Rose 15-10-05 14:20
 
행복한 사진이네요..
고국에 대한 향수병으로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엄마들이 모여, 토론도 하고, 한글도 배우고
고국에 대한 그리움도 서로 달랠 수 있는 위로받는 다문화 모임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재현바오로 15-10-05 13:15
 
깊어가는 가을 민들레 다문화가족 모임에서
나와 이웃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함으로 가득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빕니다.
하순희유스티나 15-10-05 12:0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필리핀 다문화 가족을 비롯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들이 사라져 감을 느낍니다.
최미정 15-10-05 10:20
 
찾아 나서는 나눔에 입이 떡하고 벌어집니다. 이 필리핀 엄마들도 타국으로와 향수병도, 제대로된 친목도 없을텐데. 이렇게 민들레 공간에서 친목도 다지고, 필요물품도 받아가시고, 한글공부도 하시고, 얼마나 기쁘실까요.
다들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유호란젬마 15-10-05 07:39
 
문화적차이가 있다고 해도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통해 필리핀 엄마들도 한국생활에 적응하시기 더 수월하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김현지 15-10-04 20:10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이현수다니엘 15-10-04 18:31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 소외받은 이들의 소통창구가 아닌가 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냅니다.
소중하고 귀한 복음이 있는 민들레 다문화모임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최고!!!!!!!!! ^^
파페포포 15-10-04 15:19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순수하게 필리핀 엄마들을 위한 시간을 내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멋있습니다.
삶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행복한 모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최수지보나 15-10-04 13:27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지붕이 되어 주시면서
그렇게 그렇게 힘들지만, 같이하며 인생의 길 헤쳐 나가셨으면 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김태영 15-10-04 11:36
 
서로 웃고 즐기며, 마음을 나누는 정다운 현장이네요.
이소정 15-10-04 10:55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행복하세요!!
김연경 15-10-04 07:23
 
이 인연이 축복의 인연이 될것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나비 15-10-03 20:25
 
필리핀의 각지에서 인천의 동구에 오셔서
이렇게 민들레국수집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특유의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으로 이 모임이 오래 계속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재민시몬 15-10-03 18:16
 
서로들 이렇게 인연이 되어,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서로 장기자랑도 하며,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네요.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갑니다..
이렇게 서로 끈끈한 인연이 되시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애 많이 써주십니다.
삐까삐까 15-10-03 16:01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통해 이분들이 많이 활기차지신 것 같습니다.
한글도 배우고, 많은 사람들과 친목도 다지는 아주 좋은 모임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정태진 15-10-03 14:07
 
건강함이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밝고 긍정적이 활발한 기운이 납니다.
다문화 모임을 통해 필리핀 엄마들이 활동도 많이 하시고
참 유쾌하고 즐거우실 것 같네요.
오미자마리아 15-10-03 13:17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이분들이 더이상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도 않고
우리사회의 일부분으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분들께 정성어린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현정 15-10-03 12:05
 
제가 세상에 가장 따뜻함을 맛볼 수 있는 곳은 민들레 국수집 오직 한 곳 뿐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오경미 15-10-03 10:57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적응하시느라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들 때문에...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있는 한 점점 좋아지리라 확신 합니다.
홍채영 15-10-03 07:40
 
다문화 모임과 한글 모임은 한국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많은 다문화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네요. 파이팅!!
아름다운별 15-10-02 20:17
 
마음도 시린 오늘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행복한 소식을 접하니..
힘든 하루였던 오늘은 잠시 녹이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문화 모임 놀랍습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따뜻한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해민마리아 15-10-02 18:07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나 밝아보여요.
끊임없이 쉬지 않고 움직이시는 열정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정혁 15-10-02 15:07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 사진이 멋집니다.
어떤 모임이든 정말 활기찬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엄마들도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국수집과 손잡고,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의 어려움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문정수비오 15-10-02 13:51
 
제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없다는 이유로 정말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제 자신이 참 밉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이렇게 보이지 않아도 찾아서 나눔을 주시는 곳인데..
이 행복한 풍경 계속해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벌써 13차라니, 놀랍습니다^^
박선화 15-10-02 11:19
 
문화교류도 되고 참 괜찬은 모임같아요. 응원하며 화이팅하세요.
노인과바다 15-10-02 09:05
 
누구나 해낼 수 없는 일을 늘 하시는 분들!
저는 항상 마음 뿐이라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도토리묵 15-10-02 07:32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바라보면, 어색함은 금새 사라집니다. 다 같이 친구가 되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은지혜 15-10-01 21:20
 
사람들이 이렇게 서로들 대화하고 친목을 다지는 것 만큼
한글 실력도 늘어가는게 없다고 생각해요.
아주 좋은 기회에 행복한 모임을 갖게 되어 기분이 저도 좋네요!
송우진베네딕토 15-10-01 20:30
 
와 정말 맛있는 음식들로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갖고 계시네요^^
참 멋져보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으로 인해 모두들 한국생활에 적응을 잘 하시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이 끝까지 아름답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소공녀 15-10-01 15:53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풍경
민들레만이 민들레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풍경입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을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윤재환 15-10-01 14:27
 
저는 조금만 다른 지방에 가도, 벌써부터 내 집이 그리우기 마련인데,
필리핀 엄마들도 타국으로 시집와
힘든점도 참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일을 해주셔서.
김정화세실리아 15-10-01 13:43
 
어떤 모임이든 정말 활기찬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엄마들도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열정적인 사랑에 감동을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기 조심하세요~^^
새아 15-10-01 12:39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부자, 사람부자 입니다.
유희주세실리아 15-10-01 10:47
 
한국과 필리핀 사이에 아름다운 다리 하나가 든든하게 놓여지고 있네요.
홍수아 15-10-01 06:51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는 열정의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이영철 15-09-30 20:16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생각으로만 그친 사회의 그늘들을 가려운 등 긁어 주듯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과 한국의 콜라보레이션!!
앞으로 아름다운 화음들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김요한다니엘 15-09-30 18:05
 
많은 사람들이 편견과 부정적 시선 속에 많이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우게 될 때가 많습니다.
서로 마음에 담아두웠던 힘든일들 슬픈일들.
모두 다 풀어버리고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시간를 통해 이 복잡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콩이 15-09-30 16:44
 
모두 다 하나가 되는 이 따뜻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정말 응원 많이 할께요!
더 행복한 모임이 되도록^^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안효민소피아 15-09-30 14:30
 
우리 모두가 이분들을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세심하게 다양하게 지원도 해주시고,
이렇게 행복한 모임도 가지시고 계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정말 좋습니다^^
우주 15-09-30 12:38
 
함께하는 즐거움입니다. 민들레국수집만의 특별한 사랑법...
이 즐거움을 왜 지금껏 느끼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화이팅입니다!
유혜정 15-09-30 10:47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일 것입니다. 그것도 가장 큰 행복! 그 행복을 알게 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감사합니다.
박세은 15-09-30 07:05
 
사랑 또한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다문화모임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진정 아름답습니다.
송충이 15-09-29 20:58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 짱이네요~^^
이기현다니엘 15-09-29 19:39
 
따뜻한 명절 보내셨는지..
티비프로그램에서도 다문화 가정의 명절에 대해서도 많이 나오드라구요.
민들레 국수집이 딱 생각이 났습니다.
어디서나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이 떠오라서 참 좋아요.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정다정 15-09-29 16:56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이런 분들을 통해 늘 인생의 교훈들을 얻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 따듯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다문화 모임 화이팅!
김송원 15-09-29 15:04
 
이렇게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소외된이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희진세실리아 15-09-29 13:08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한글 열심히 배우셔서 가족들과,
또 사회와도 좋은 소통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연휴도 행복히 보내세요^^
민혜경 15-09-29 11:18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늘 희망차고 쾌활하고~ 참 행복한 소식이 많네요.
정영자마리아 15-09-29 10:33
 
이렇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사진 속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미순 15-09-29 07:05
 
보고만 있어도 그냥 좋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화이팅!!!
김유리 15-09-28 20:02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를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할 때 살맛나는 세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이현중레오 15-09-28 18:17
 
이분들이 우리사회에서 아무런 편견 없이 자리 잡을 수 있을 때
그때쯤엔 우리사회의 성숙됨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자랑할 수가 있겠지요.^^
사랑이 충만해서 인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파라다이스 15-09-28 15:10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왜 우리가 화합하며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행동으로 알려 주네요.
같은 처지의 친구도 만나고, 선물도 받고, 고향음식들도
이렇게 만들어 먹다보면 향수병이 있다가도 물러가겠습니다.
문혜진마리아 15-09-28 13:27
 
세계가 하나라는 게 정말 실감납니다.
항상 이분들께는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 분들을 대하는 마음이 너무 형편없다는 걸 자주 느끼니까요.
즐거운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YOUANDI 15-09-28 12:02
 
늘 파티를 여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대영 15-09-28 11:29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의 이 끈끈한 우정.
점차 발전해나가는 다문화 모임도 돈독한 우정도 정말 감동적입니다.
무한 발전! 빌께요^^
다문화 모임 화이팅~
장철수사무엘 15-09-28 09:43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한글 열심히 배우셔서 가족들과, 또 사회와도 좋은 소통 하시길 바랍니다.
임플란트 15-09-28 07:30
 
민들레 다문화의 사랑나누기!
민들레 다문화모임에서 사랑과 행복이 충만해지길...
이원미 15-09-27 20:07
 
이제 이 분들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고, 우리의 가족이지요.
같이 행복한 성숙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다문화모임 열정적으로 화이팅!
행복한 추석 보내시구요~
진우정사무엘 15-09-27 18:39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한국에 와 살고 있는 필리핀의 이웃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우네여... 세심한 배려가 너무 좋네요!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하늘별 15-09-27 16:19
 
한걸음 두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여성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런 좋은 취지의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기쁜 명절 보내세요^^
황재석 15-09-27 14:19
 
모두 함께 모여 즐겁게 깔깔 대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보기만 해도 마구 좋아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꼭 이럴 때 실감합니다.^^
권수영수산나 15-09-27 13:28
 
정말 첫 모임을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정말 많은 발전이있었네요.
모두들 서로들 더 친해진 것 같고
얼굴 표정들도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필리핀 엄마들이 우리의 추석도 행복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영자마리아 15-09-27 10:24
 
정말 소중한 민들레 다문화모임입니다.
벌써 13차까지 모임이 이어졌네요!
필리핀 엄마들이 그동안 한글실력이 부쩍 늘었겠어요!
저도 오랜만에 다문화 모임 소식을 들으니 기쁘네요.
민혜영 15-09-27 08:48
 
필리핀 다문화 가정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홍영란젬마 15-09-27 07:03
 
행복한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leeMiJin 15-09-26 20:54
 
외로운 분들을 행복하게 즐겁게 서로를 화합하고 서로를 위하는
즐거운 모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 너무 아름답네요.
앞으로도 행복히 필리핀 엄마들도,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소유진헬레나 15-09-26 19:13
 
한글을 통해 서로가 소통해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머지 않았겠네요.
낯선곳에서 필리핀의 엄마들이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분들도 타국에 와서 말이 안통하는 제일 힘겨운 일들을 겪으셨을텐데
이번 한글교실로 인해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성주환 15-09-26 15:29
 
이렇게 모여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달래고,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민들레국수집이 함께하니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에겐 즐거운 나들이 일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다문화 가족분들이 있는데...
좀 더 따뜻하게 대해줘야 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저를 각성하게 합니다.^^
심은율마리아 15-09-26 13:41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시기하고, 질투하고, 서로를 미워하는 걸까요?
칭찬하고, 좋아해주고, 긍정적인 부분만을 보면 다 같이 행복 할 텐데요.^^
어울려서 다 같이 걷는 그 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지요.^^
소일거리 15-09-26 12:46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항상 나에게 건내지는 아름다운 선물~ 말씀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차일피일 15-09-26 10:30
 
많은 사람들이 편견과 부정적 시선 속에 많이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마 더욱 많을 거라는 것! 믿고, 힘내시기를요.
신서주 15-09-26 10:00
 
우리사회는 지역감정, 외국인차별등 화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하루 빨리 이런 부분이 고쳐진다면 훨씬좋은 사회가 될 것 입니다.
오비이락 15-09-26 07:24
 
필리핀 다문화 가정이 민들레라는 울타리 안에서 더욱 더욱 행복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해피추석 되세요.
권정헌 15-09-25 20:45
 
문화교류도 되고 참 괜찮은 모임 같아요.
응원하며 파이팅 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많이 응원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김선주사비나 15-09-25 18:40
 
더이상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도 않고
우리사회의 일부분으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믿게 합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연지 15-09-25 16:48
 
이분들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참으로 좋을꺼 같아요.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주고 아껴 주는 마음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되는지 모릅니다.
아마 이분들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친정같은 공간이 되겠지요.
멋지네요!
리틀콩이 15-09-25 14:1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찾아 나서는 나눔에 입이 떡하고 벌어집니다.
이 필리핀 엄마들도 타국으로와 향수병도, 제대로된 친목도 없을텐데.
이렇게 민들레 공간에서 친목도 다지고, 필요물품도 받아가시고, 한글공부도 하시고,
얼마나 기쁘실까요~
다들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임요한제노 15-09-25 13:54
 
외로운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꿍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필리핀 엄마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다문화모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첫모임 소식을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하루하루 나아지는 모임의 모습을 모습을 보며
제가 다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다도 15-09-25 13:41
 
필리핀 엄마들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좋은 멋진 모임입니다.
영웅본색 15-09-25 11:18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 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다문화인들에게 한국이 따스한 나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CITYBOY 15-09-25 10:12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시기하고, 질투하고, 서로를 미워하는 걸까요?
칭찬하고, 좋아해주고, 긍정적인 부분만을 보면 다 같이 행복 할 텐데요.
민들레 다문화 파이팅!
김태희 15-09-25 07:54
 
다같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도정운 15-09-24 20:39
 
한국이 제2의 고향이라고 해도 고향생각이 얼마나 나실까요...
이분들을 위해 친구가 되어주고 스승이 되어주는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문화 모임 화이팅!
송금숙마리아 15-09-24 18:31
 
따듯한 모습입니다.
이분들도 어려우심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모임에서 모두들 웃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MyHome 15-09-24 16:28
 
진정 행복을 느끼는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난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을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권영진막시모 15-09-24 13:37
 
어떤 피부색을 가진 사람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모습을 한 사람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태양 15-09-24 11:43
 
필리핀 엄마들이 한글실력이 많이 늘었는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참 좋은 취지의 모임 같아요.
짱구엄마 15-09-24 10:52
 
민들레 다문화 모임 정말 멋지신 생각인거 같아요.모두들 이런 따뜻한 자리를 만들 수 있는 멋진 마음들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려요.
김나현 15-09-24 07:38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오래가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훈영 15-09-23 21:03
 
이제 전 세계가 하나인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따스한 정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이 분들을 따스이 감싼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따스하고 정겹고 뜨겁습니다.
한예슬율리아나 15-09-23 19:15
 
필리핀 엄마들이 민들레 이 모임을 통해서,
사랑을 배워가시고 한글을 배워가시고, 뜻깊은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보름달 15-09-23 16:39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도 어느새 민들레국수집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 분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힘찬 응원 하겠습니다! 퐈이팅~
손수진 15-09-23 14:08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또 한번의 사랑을 베푸셨네요.
민들레 사랑이 너무 훈훈합니다.
다문화 엄마들이 사진속에서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큰 거 말고, 이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모임으로 성장해 갔으면 합니다.
손하진마르코 15-09-23 13:31
 
서로들 많이 돈독해졌을 것 같아요.
다문화 모임으로 한글도 배우고 서로를 챙기고 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행복하세요^^
홍수현 15-09-23 12:24
 
필리핀 엄마들이 민들레 안에서 무궁무진하게 많은걸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세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태민 15-09-23 10:52
 
표정들도 너무 기뻐보이고, 한글도 배울 수 있고, 모두들 모여서 화기애애 위로도 받을 수 있는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정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유선 15-09-23 07:33
 
민들레의 사랑은 끝도, 쉼도 없는 듯 합니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황수연마틸다 15-09-23 06:58
 
상상을 뛰어넘는 사랑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조각배 15-09-22 21:11
 
민들레 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베베모 공동체가 힘을 합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고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문성우 15-09-22 19:29
 
끊임 없이 쉬지않고 움직이시는 열정에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으로 또다른 사랑을 보여주시네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는 것처럼
유익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다정한 이웃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파이팅~~~
강준엽바오로 15-09-22 18:03
 
나라와 피부색에 상관없이 사람만 좋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그런 진짜 세상을 원합니다.
윤지현 15-09-22 17:33
 
어떻게 보면 타국에서 가족 하나보고 사시는 분들인데,
이렇게 모임을 통해 각자 좋은 시간을 가지시고,
친목도 다지시고, 의지할 곳도 생기고!^^
너무 행복한 모임이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Sugar 15-09-22 16:51
 
민들레 다문화 모임과 함께 하니 이리 따뜻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들 자발적으로 이모임에 참여해서 참 좋아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언제나 이런 환한웃음 보여주세요.
이현미 15-09-22 15:01
 
참으로 이분들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
민들레가 또 한번의 사랑을 베푸셨네요.
민들레 사랑이 너무 훈훈합니다. 필리핀이 엄마들도 너무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최지나 15-09-22 14:53
 
모두 다독여 주고 화합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멋진 풍경입니다.
민들레 나눔의 사랑은 늘 경이롭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