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느끼고,깨닫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내안에 있는 작은 행복과 곁에있는 가족들에게서 행복을 보고 느끼려 노력합니다.
언젠가는 노력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기뻐하고 행복해할수 있을까요.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하도록 나눌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하도록 그런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들레 일상들이 더욱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가난하더라도 꿈을잃지 않고 웃을수 있는 사람이 가득 채워지는 그런날을 바라며 민들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추천도서 다 읽었습니다. 역시! 너무 좋은 책만 추천해주셔서 제가 다 읽고 제 동생에게 다 전해주었습니다. 하하~ 대표님 말 잘 들으면 피와 살이 됩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인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4주년을 축하합니다.

힘들어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햇빛을 골고루 힘든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믿음의 부자.
자유인(自由人)
내 인생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나를 똑똑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니 지혜롭게 해줍니다.
이번달 인문학강좌는 어떤 주제, 어떤 책이 소개될지 궁금합니다.
저도 수사님의 강의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랑 나눔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 함께 팔을 걷어 붙히고 함께 땀을 흘렸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인문학강좌 짱!

처음처럼... 10년넘게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녹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VIP손님들을 더욱 평화롭게 하리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4주년도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진실로 함께하기에 나날이 사랑의 공동체로 발전해나가나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매달 인문학강좌가 기다려집니다. 돈주고 듣는 강의보다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자기를 밥먹듯이 했는데^^;; 서대표님의 강의는 끝까지 잘 들을 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몇장의 사진이지만 사진속에 비추어진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화이팅...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읽은책이 한두권이 아니네요.
희망센터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시고 유익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저에겐 민들레 일기가 가장 좋은 지침서입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살아갈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은총입니다! 앞으로도 희망과 힘을 받아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번도 들어본적은 없지만 저는 민들레 안에서 배움을 찾아가는데
그안에계신분들은  끊임없이 배움을 실천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네요^^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꼭 대표님도 함께 계십니다.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라.
*형제를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 기다려라. 기다리는 동안 네가 변화한다.
*가난한 이웃들과 매순간 함께하며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인문학 강좌 그 작은 강의에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가난이 죄가 되는 안타까운 세상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더 대접받는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다^^* 좋은 강좌도 들을 수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도 힘든 이웃들, 약자의 편이 되어서 살아야합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며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인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낍니다. 올바르게 사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는 소중한 진리를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대표님 같은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실천들이 우리사회를 좀 더 밝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죄송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하느님의 창고라는 확신이 듭니다.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스스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힘을 심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VIP손님들의 고난을 견디게 해줍니다. 각박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가 오래도록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진정한 친구 한명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기적입니다!! ^0^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니 세상이 온통 민들레빛입니다~ 행복하고 희망이 가득한 날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로 갈등이 많았는데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아자...

세상 안에서 진정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아침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작은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꼭 잘 챙기십시오.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0^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요즘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화이팅 하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죄송스러운 마음이 막 생깁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저도 제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벌써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4주년이 되었나요!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 화이팅...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삶에 찌들어 숨차게 뛰었던 자신을 쉬게 해주고, 필요한 영적 활력을 채워줍니다. 모든 힘든 이웃들을 골고루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등등등...
민들레!! 로 행하는 모든 선행에 하느님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__@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 상처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타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영남 선생님이 잘 일깨워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서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39차 인문학강좌 기다려집니다~

2년 가까이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 센터장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달 인문학강좌안에서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인자한 미소와 함께 좋은 강의를 들으면 너무 행복할것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이 부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듣고 싶네요^^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입니다.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한 날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습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가르침이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늘 감동입니다!! ^^* 새록새록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의 사랑도 무럭무럭 자라 희망의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행복충전, 사랑충전하고 갑니당~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소소한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보는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 감동의 모습보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은 더욱 큰 감동을 줍니다.
비록 도움이 되지도 선행을 베풀지도 못하는 부족한 저이지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보아 주었다' (마태 25,26)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오랜 인연도 쉽게 잊히는 요즘, 서영남 대표님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은인이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은 세상 가치가 아닌 마음 자세에 달린 것임을 배웠습니다.
힘들거나 큰 슬픔에 빠져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위로해주고 힘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살아있는 영웅입니다!!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점을 인문학강좌 안에서 반성합니다.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수사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감동입니다! 매달 빼놓지 않고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서 희망을 나누고, 삶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이 마음에 남습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수사님의 희생정신은 날로 높아가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평생 참 행복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선생님의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제 마음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세상에는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음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힘든 이웃들의 억울함과 목마름을 달래주는 고마운 시간이 선물해주리라 생각합니다. 격리하고 무시하기보단 늘 함께하고 내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책에서 읽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감동의 마음을 간직하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타 4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세상 가득 사랑의 파동으로 넘치고 우리 마음을 희망차게 합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민들레 공동체는 참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하루종일 가슴이 찡하게 됩니다 ^^ 삭막한 세상에 서영남 대표님처럼 사랑을 베풀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훨씬 더 희망적일 것입니다.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런 서대표님을 참 닮고 싶습니다!

자신을 철저히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은 오로지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고 있을 것입니다.

하늘창고,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도란 지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희망이 포도송이처럼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무소유로 살 수 있는 지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풍요의 시대에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각자 처한 입장은 다르지만 서로 돕고 사는 민들레 공동체가 부럽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하트 뽕뽕 날립니다~

소외받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에 감동받아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과 육신을 건전하게 하는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과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을 축하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늘 느끼지만 대단하십니다. 편안한 미소와 참으로 편안하게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께 대하시는군요.
늘 고생이 많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노숙인들의 마음을 깨닫고 전체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익하고 소중한 이웃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내가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볼 수 있는 이 '행복'을 누군가와 나누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수사님 수고하세요!!

삶에 보석같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내면의 힘을 키우고 서로 나누며
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서영남선생님 수고하세요!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민들레국수집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에 우뚝 서 계시길.....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많은 일이 있지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선행은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 같다는 느낌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제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내면에 행복이 있다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허기진 마음을
채울수 없었는데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은 빛나고 아름답게 결속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멋지게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소나무빛 사랑과 존경을 보내며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인문학강좌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민들레 국수집 11년 & 민들레 희망센터 5년 시작 화이팅!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계속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세상을 행복하게 가꿉니다.
사랑과 행복을 늘 선물하는 예쁜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 꽃다발을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 축하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민 맨토 서영남대표님 7회 청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

웃지요~ 웃지요 ^0^ 민들레 희망센터 때문에 웃지요~
제가 사는 유일한 낙입니다^^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서영남 선생님처럼 저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따스한 가족이 되어주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 &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 축하합니다!

우와~ 감동입니다!
오늘 민들레 국수집이 10주년이라 그런지 민들레 공동체 모든 일상들이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늘 한결같은 모습, 행복한 풍경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가 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공동체가 된 것은
무엇보다도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숨은 노력과 아픔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0^

민들레국수집10주년... 축하합니다...
우리들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가 좋습니다.
메마른 세상에 남을 위해 헌신하는 이웃들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바로 내가 바라는 것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서로 사랑할 때 빛이 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