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5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 15차˚

장 석 11-06-15 18:43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진 것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가난한 이웃을 향해 활짝 열어두도록 가르쳐 줍니다. 참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진 것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가난한 이웃을 향해 활짝 열어두도록 가르쳐 줍니다. 참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미란 11-06-11 16:28   민들레 센터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은 기적입니다. 내 인생의 스승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민들레 센터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은 기적입니다. 내 인생의 스승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김은옥 11-06-08 11:59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희망센터! 지치고 힘든 이웃들이 사랑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안에서 충만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희망센터! 지치고 힘든 이웃들이 사랑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안에서 충만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곽영화 11-05-21 16:19   인문학강좌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고 실용적인 이야기도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365일 한결같이 가족으로 대접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고 실용적인 이야기도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365일 한결같이 가족으로 대접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정훈 11-05-21 11:48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면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서영남 선생님이야말로 우리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면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서영남 선생님이야말로 우리의 희망입니다!

무소유 11-05-20 14:18   세상을 살면서 간단하지만 제일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살려낸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가 없네요~ ^^ 세상을 살면서 간단하지만 제일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살려낸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가 없네요~ ^^

데레사 11-05-20 14:17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마음에 남습니다.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을 강조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마음에 남습니다.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을 강조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수 11-05-20 14:17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인문학강좌'가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듣고 희망을 얻어가는 VIP손님들의 행복한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인문학강좌'가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듣고 희망을 얻어가는 VIP손님들의 행복한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도미니? 11-05-20 13:00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 좋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강의까지 들을 수 있다니 축복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 좋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강의까지 들을 수 있다니 축복입니다!

조태현 11-05-19 21:40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노숙자라면 무조건 나쁘게 생각했는데 저의 편견을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노숙자라면 무조건 나쁘게 생각했는데 저의 편견을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김선구 11-05-19 21:39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뼛속 깊이 전해지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한정섭 11-05-19 12:09   불편을 위하여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자비의 정신이요, 상생의 원리입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편을 위하여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자비의 정신이요, 상생의 원리입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금옥 11-05-18 12:37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365일 따뜻한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365일 따뜻한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한경주 11-05-18 11:34   마음으로 가난한 것이 청빈한 삶인데, 수사님은 청빈의 마음으로 충실하게 사셨습니다. 실제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열망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가난한 것이 청빈한 삶인데, 수사님은 청빈의 마음으로 충실하게 사셨습니다. 실제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열망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터팬 11-05-17 18:13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는 최고입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행복으로 향하는 길, '민들레 희망센터'가 그 여정을 위한 더없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는 최고입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행복으로 향하는 길, '민들레 희망센터'가 그 여정을 위한 더없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화이팅!!

홍지수 11-05-17 18:12   제가 만나지 못한 다른 세계를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고 사랑이 넘쳐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풍경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제가 만나지 못한 다른 세계를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고 사랑이 넘쳐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풍경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이진수 11-05-17 18:11   힘겨울때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인문학강좌가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힘겨울때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인문학강좌가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현균 11-05-17 11:12   작은 것도 나눌 줄 알고, 성실과 인내를 다해 행복을 일구어내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내 마음의 보물상자에 담아두고 다른 이들과도 나누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작은 것도 나눌 줄 알고, 성실과 인내를 다해 행복을 일구어내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내 마음의 보물상자에 담아두고 다른 이들과도 나누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이민혁 11-05-16 17:15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센터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센터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윤다정 11-05-16 17:15   가톨릭신문에 크게 실린 민들레 희망센터 기사를 감동으로 읽으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가슴으로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톨릭신문에 크게 실린 민들레 희망센터 기사를 감동으로 읽으며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가슴으로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안재범 11-05-16 17:14   가장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인문학강좌 시간이 전해주네요. 햇살처럼 포근한 나눔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가장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인문학강좌 시간이 전해주네요. 햇살처럼 포근한 나눔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이 혁 11-05-15 19:07   가톨릭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서영남 센터장님 화이팅!! 가톨릭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서영남 센터장님 화이팅!!

김정례 11-05-15 19:06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좋은 강의 내용이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입니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좋은 강의 내용이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입니다!

정연석 11-05-15 19:06   인문학강좌 사진 안에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보게 됩니다. 훈훈한 일상에 저절로 미소짓게 됩니다.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브라보~ *^^* 인문학강좌 사진 안에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보게 됩니다. 훈훈한 일상에 저절로 미소짓게 됩니다.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브라보~ *^^*

나루토 11-05-14 18:29   VIP손님들에게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VIP손님들에게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심연희 11-05-14 18:28   이제까지 저의 신앙이 얼마나 나약한 것이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마음이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시는 그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저의 신앙이 얼마나 나약한 것이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마음이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시는 그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안토니? 11-05-14 18:27   '인문학강좌'를 통해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5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5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명희 11-05-14 15:00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가톨릭신문을 감동으로 읽고 수사님의 나눔을 눈으로 보니 새로운 감동입니다!! ^^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가톨릭신문을 감동으로 읽고 수사님의 나눔을 눈으로 보니 새로운 감동입니다!! ^^

백미선 11-05-13 19:07   인문학강좌 글을 읽는 내내 사람 냄새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불편을 위하여' 참 좋네요~ ^^ 예전에 즉문즉설 수사님이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들었는데 역시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인문학강좌 글을 읽는 내내 사람 냄새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불편을 위하여' 참 좋네요~ ^^ 예전에 즉문즉설 수사님이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들었는데 역시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독자 11-05-13 19:06   가톨릭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가톨릭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주리 11-05-13 19:05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반자 11-05-13 17:08   촛불이 빛을 내려면 스스로 불타야 합니다. 스스로 희망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일으켜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아주 든든합니다^^* 촛불이 빛을 내려면 스스로 불타야 합니다. 스스로 희망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일으켜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아주 든든합니다^^*

세리니 11-05-12 17:51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인문학을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인문학을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장현자 11-05-11 18:54   인문학강좌는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수사님! 너무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인문학강좌는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수사님! 너무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강철민 11-05-11 18:54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0^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0^

이공진 11-05-11 18:53   언제나 나의 벗이 되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의 벗이 되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마수리 11-05-11 12:01   내 가슴 속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생각만으로도 그림이 그려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힘내세요! 내 가슴 속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생각만으로도 그림이 그려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힘내세요!

이윤화 11-05-10 18:59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추해야 할 삶의 가치와 덕목들, 가족사랑과 생명의 존엄성, 이웃사랑을 민들레 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추해야 할 삶의 가치와 덕목들, 가족사랑과 생명의 존엄성, 이웃사랑을 민들레 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이정숙 11-05-10 18:58   외롭고 힘들 때 마음의 등불이 되어주고, 양심의 소리로 우리의 잠든 영혼을 일깨워주며 용기와 희망을 북돋으면서 메마른 마음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힘들 때 마음의 등불이 되어주고, 양심의 소리로 우리의 잠든 영혼을 일깨워주며 용기와 희망을 북돋으면서 메마른 마음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 철 11-05-10 18:57   인문학강좌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 센터장님의 강의 속에서 배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 센터장님의 강의 속에서 배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마티아 11-05-10 11:23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이태균 11-05-09 19:21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감명 받았습니다. 신앙과 말씀 안에서 제 삶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착하게 살아가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감명 받았습니다. 신앙과 말씀 안에서 제 삶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착하게 살아가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백희정 11-05-09 19:20   아침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창용 11-05-09 19:19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눔의 길로 나가야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눔의 길로 나가야겠습니다.

김철수 11-05-09 11:54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백옥희 11-05-08 17:10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바로 하늘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지상에서 천국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바로 하늘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지상에서 천국처럼!

김광화 11-05-08 17:09   우울하고 힘들 때 민들레 센터에 와서 용기와 힘을 얻어갑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는 인문학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우울하고 힘들 때 민들레 센터에 와서 용기와 힘을 얻어갑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는 인문학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아버지가 되어주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장화선 11-05-08 12:13   인문학 강좌로 '나눔'과 우리 이웃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파이팅!! 인문학 강좌로 '나눔'과 우리 이웃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파이팅!!

이연식 11-05-07 18:44   나는 그렇게 큰 일은 못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부지런히 옆집에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가요 나는 그렇게 큰 일은 못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부지런히 옆집에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가요

김미연 11-05-07 18:43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자립의 의지를 불러 일으켜주는 인문학강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자립의 의지를 불러 일으켜주는 인문학강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홍반장 11-05-07 18:43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만 봐도 그렇습니다. 늘 헌신하신 천사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만 봐도 그렇습니다. 늘 헌신하신 천사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 11-05-07 11:54   사라진 줄 알았던 희망이 다시 돌아오고, 잃은 줄만 알았던 사랑을 새로이 싹을 틔우며, 없어진 줄 알았던 우리 가족을 찾았습니다. 인문학 강좌가 나를 살게 합니다~ 사라진 줄 알았던 희망이 다시 돌아오고, 잃은 줄만 알았던 사랑을 새로이 싹을 틔우며, 없어진 줄 알았던 우리 가족을 찾았습니다. 인문학 강좌가 나를 살게 합니다~

한원규 11-05-06 14:27   '인문학강좌'를 통해 찾은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인문학강좌'를 통해 찾은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뽀삐 11-05-06 14:27   진정 민들레 희망센터가 없었다면 나는 몹시 메마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일상 모두가 감동입니다~ ^^* 우리 가족모두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정 민들레 희망센터가 없었다면 나는 몹시 메마른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일상 모두가 감동입니다~ ^^* 우리 가족모두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세현 11-05-06 14:26   참으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짱! 참으로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짱!

오수경 11-05-06 12:30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접하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즐겁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접하면서 깨달은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즐겁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박혁 11-05-05 12:33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 사랑하고, 아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사랑이 살아가는 의미가 되고 길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 사랑하고, 아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사랑이 살아가는 의미가 되고 길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시화 11-05-05 12:32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정동진 11-05-05 12:32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인생은 빛납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버리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제 마음에 환한 꽃물이 듭니다.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인생은 빛납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버리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제 마음에 환한 꽃물이 듭니다.

허슬기 11-05-05 11:07   '민들레 센터'풍경을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합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새로 마음을 닦고 이웃사랑을 시작해 보 '민들레 센터'풍경을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합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새로 마음을 닦고 이웃사랑을 시작해 보

루시아 11-05-04 18:38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 좋은 인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 좋은 인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제정훈 11-05-04 18:36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잇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데 기쁨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의 마음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잇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데 기쁨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의 마음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선 11-05-04 18:35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을 보며 하느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 같아 가슴 뭉클합니다. 더 기쁘게 애덕을 실천하면서 남은 시간들을 보내고 싶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을 보며 하느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 같아 가슴 뭉클합니다. 더 기쁘게 애덕을 실천하면서 남은 시간들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지환 11-05-04 11:54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무지한 제 삶을 깊이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맘속에 희망을 싹틔우기 위해서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무지한 제 삶을 깊이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맘속에 희망을 싹틔우기 위해서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경애 11-05-03 19:00   선행을 하려 해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그 방법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선행을 하려 해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그 방법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알벨도 11-05-03 18:59   일상 하나하나에 사랑과 정성을 담는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낮은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수사님으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일상 하나하나에 사랑과 정성을 담는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낮은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수사님으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오향선 11-05-03 18:58   인문학강좌는 사랑입니다^^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센터장님이 계시기에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인문학강좌는 사랑입니다^^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센터장님이 계시기에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이원순 11-05-03 11:29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보면 볼수록 자꾸 빠져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0^ 나눔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보면 볼수록 자꾸 빠져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0^ 나눔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신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석 11-05-02 19:13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인문학강좌 안에서 펼쳐봅니다. 무엇을 포기해야하고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인문학강좌 안에서 펼쳐봅니다. 무엇을 포기해야하고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민들레 11-05-02 19:12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내가 기댈 곳은 우리 이웃들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주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내가 기댈 곳은 우리 이웃들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주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엘리사? 11-05-02 19:12   제 삶 안에서도 큰 숙제로 다가오던 문제들이 인문학강좌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시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삶 안에서도 큰 숙제로 다가오던 문제들이 인문학강좌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시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견우 11-05-02 12:00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가톨릭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가톨릭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박진주 11-05-01 19:14   '불편을 위하여' 감동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새로운 5월을 맞이합니다. '불편을 위하여' 감동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새로운 5월을 맞이합니다.

김요한 11-05-01 19:13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늘 작은 일에도 충실하며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고마움, 감사함, 새로움에 눈뜨는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게 주어진 매일매일을 늘 작은 일에도 충실하며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고마움, 감사함, 새로움에 눈뜨는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정희 11-05-01 19:12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사람의 마음을 봄비처럼 촉촉한 행복에 젖게 합니다. 대단한 것보다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찾으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사람의 마음을 봄비처럼 촉촉한 행복에 젖게 합니다. 대단한 것보다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찾으며 살아야겠습니다*^^*

한진영 11-05-01 11:57   이번 인문학강좌도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이번 인문학강좌도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짱구 11-05-01 11:55   그동안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며 잘난척하며 살았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다시 들여다보며 누굴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인문학강좌 안에서 반성합니다. 그동안 나는 가난한 이웃들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며 잘난척하며 살았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다시 들여다보며 누굴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인문학강좌 안에서 반성합니다.

이진웅 11-05-01 11:49   '불편을 위하여' 감동입니다! 저는 편하게만 살려고 했지 불편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앞으로 진정한 기쁨과 희망을 위해서 약간의 불평은 감수하겠습니 '불편을 위하여' 감동입니다! 저는 편하게만 살려고 했지 불편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앞으로 진정한 기쁨과 희망을 위해서 약간의 불평은 감수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