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희망센터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러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희망의 바이블이다!

요즘 세상이 어렵고 삭막해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참 많을텐데 그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보며 존경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힘든사정들을 세심하게 귀귀울여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상 한가운데서 만나는 희망센터 일기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온종일 바삐 지내고 나면 쉽게 지치고 힘이 들곤 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기운이 나고
기쁨을 내 안에 가득해짐을 느낍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가 엔도르핀보다 4000배의 기쁨을 줍니다.
주위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독후감발표를 하는 모습이 저에게 충격을 주네요.
화이팅!!

희망지원센터 일기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특히, 독후감발표가 정말 감동이네요!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사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일깨워준 서영남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인듯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가난한 이웃들과 서로 조금씩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평화신문에서 읽었습니다.
늘 그렇게 함께해주시며 따스한 사랑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냉담하던 내가 수사님을 알고 벌써 5년째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레지오도 하고요, 봉사단체에도 들어가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를 변화시켜준 인자하신 수사님께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희망센터 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정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모습에 제 가슴이 짠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은 수사님의 희생이 이룬 희망의 열매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수사님께 축복을 베푸셔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사님의 사랑과 정성, 노력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계속 납니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들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너무 신선하고 감동입니다!
저도 '받기만 좋아하는 사람'에서 이젠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건너가고 싶은 열망이 솟구쳐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 신앙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서영남 센터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참으로 맑고 순결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힘들어서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손님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저는 지금처럼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사랑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유지해 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희망센터'는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가 일깨워주네요. 절망인 이웃들 모두에게 두 분의 사랑은 뜻깊고 고마운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은 삭막한 세상까지 아름답게 만드는 사랑임을 절감케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 민들레꿈 희망센터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65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는 수사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가 내린뒤 날씨가 더 쌀쌀해졌습니다. 수사님과 이용생활인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일기만 읽어도 풍경이 그림으로 그려지면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민들레 센터 독후감 발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깨끗이 닦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가 찐한 감동으로 주고 저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다시 직장도 구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큰 도움 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심!

민들레 수사님은 꼭 초능력자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뚝딱 뚝딱 밥 지으시고,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시고,
그 먼 교도소까지 한걸음에 다녀오시는 거 보면...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이웃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메마른 사막이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 감동!! 또 감동!!!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함께 공유하면서 방향을 제시하고 도와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사랑입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모두를 대신해서 하는 일이지만 어려움을 무릅쓰고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중에 독후감 발표가 제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풀어놓으신 이야기 보따리에서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중국에서 생활성서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사올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사랑 나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국수집 일도 벅차실텐데 민들레 희망센터까지 멋지게 운영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이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발견하도록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감동!또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 한번 되새겨 봅니다. 하루종일... 1년 365일..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짱!! 짱!!

부지런히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일상이 다 좋지만 저는 독후감발표가 가장 좋습니다^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엇습니다.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눌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아픔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이웃들이 잘 사는 것이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타를 통해 뿌려지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의
소중한 뜻이 vip손님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우왕!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는 순간 가슴 뛰는 희열을 느끼면서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나눔이 가득 넘치기에 정겹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헌신과 사랑 고맙습니다^^

이기심에서 빠져 나와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가난한 이웃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면 절로 맺게 되는 기쁨의 열매들을 더 많이 맛보게 됩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초대에 어떤 차별도 없습니다. 이것이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입니다. *^^*
캬~ 멋집니당!

친절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감동입니다!!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과 사랑을 강조하신 수사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나치는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움이 가난한 이웃들이 쓸쓸해지는 명절에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잡비 5000원과 찜질방티켓, 잠바, 남방, 바지, 양말, 팬티, 운동화, 세면도구를 선물로 드렸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