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겔러리 > 2009. 9.13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작성일 : 10-01-16 10:33

2009. 9.13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동의난달 무료한방진료˚

글쓴이 : 서영남

9/13 동의난달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한방 무료진료를 하는 날입니다.

사단법인 동의난달에서 한의사 선생님과 한의대 학생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께서 오셔서 진료를 해 주시고 침, 물리치료, 뜸, 파스 등으로 잘 치료해주십니다.

또 동의난달 천사들께서 민들레국수집에서 설거지도 하시고 음식도 나누시고 그랬습니다. 점심은 틈을 내셔서 민들레국수집에 오셔서 우리 손님들과 똑같은 상차림으로 맛있게 식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쌀과 민들레 꿈 공부방에 필요한 아이들 책도 한 아름 선물해주셨습니다.



구혜진 10-02-01 11:37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눌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눌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박연숙 09-12-11 18:57 끝없이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영원히 축복이 가득하길 작은 기도 올립니다^^ 끝없이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영원히 축복이 가득하길 작은 기도 올립니다^^



김민호 09-12-17 11:14 빠른 시일내에 적으나마 함께 나누고 싶읍니다. 빠른 시일내에 적으나마 함께 나누고 싶읍니다.



김지영 09-10-04 12:01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사는 동안 행복이 살짝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사는 동안 행복이 살짝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솔리드 09-09-25 18:3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나눔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나눔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설도영 09-09-24 17:37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손내밀고 힘든 이웃을 배려한다면 세상은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손내밀고 힘든 이웃을 배려한다면 세상은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성훈 09-09-23 16:42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한 일상만 가득하네요~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멋져부러~♬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한 일상만 가득하네요~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멋져부러~♬



화이팅 09-09-22 18:15 늘 함께하고 또 함께하고 함께하면서 응원을 주고 희망을 주는 곳!! 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도 희망나눔은 계속된다. 쭈-욱 ㅋㅋㅋ 늘 함께하고 또 함께하고 함께하면서 응원을 주고 희망을 주는 곳!! 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도 희망나눔은 계속된다. 쭈-욱 ㅋㅋㅋ



한정아 09-09-21 19:4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황경숙 09-09-20 17:09 감동입니다!! VIP손님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치유받고 너무 행복해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동입니다!! VIP손님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치유받고 너무 행복해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김태식 09-09-19 18:01 우와~!! 정말 따뜻하네요 ^^* 동의난달 식구분들 하루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와~!! 정말 따뜻하네요 ^^* 동의난달 식구분들 하루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