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4~ 27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장학금)

빌코바치 12-10-08 18:55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할 날,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특히 민들레 국수집 사진첩이 좋습니다. 글과 사진을 보면서 작은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행복함과 따스함을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필리핀 스콜라쉽도 최고!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할 날,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특히 민들레 국수집 사진첩이 좋습니다. 글과 사진을 보면서 작은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행복함과 따스함을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필리핀 스콜라쉽도 최고!

김현우 12-09-20 15:45   요즘 세상의 일들이 잘 돌아가지 않아 그 어느때보다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힘써서 해주는 두 천사분에게서 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봉헌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세상의 일들이 잘 돌아가지 않아 그 어느때보다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힘써서 해주는 두 천사분에게서 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봉헌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루치아노 12-09-15 18:28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한종일 12-09-09 19:14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365일 나눠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365일 나눠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염주완 12-08-25 15:06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아직까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답게 살아야 할 이유가 담겨져 있는 듯하고 평소에 이 계명을 지키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선뜻 손내밀 수 있는 그 용기! 그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아직까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답게 살아야 할 이유가 담겨져 있는 듯하고 평소에 이 계명을 지키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선뜻 손내밀 수 있는 그 용기! 그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이유선 12-07-18 18:08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손잡고 더불어 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은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감동!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손잡고 더불어 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은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감동!

리디아 12-07-16 19:22   고맙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까지 희망을 주고 위로를 전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감동~ 고맙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까지 희망을 주고 위로를 전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감동~

주희진 12-07-11 15:03   민들레국수집에서 천사 두분을 알게 되었어요. 서영남천사님과 베로니카천사님을.... 민들레국수집에서 천사 두분을 알게 되었어요. 서영남천사님과 베로니카천사님을....

신미란스텔라 12-07-07 12:17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런 아이들을 돌보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을 담았어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런 아이들을 돌보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을 담았어요!

호돌이 12-06-22 12:46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받은 체온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받은 체온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최은미 12-06-21 18:29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놓을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 봅니다^^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놓을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 봅니다^^

NANA 12-06-21 18:18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안에서 행복을 충전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안에서 행복을 충전합니다!

Marco 12-06-21 17:56   필리핀 봉사활동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도움을 줍니다. 가장 멋지게 사는 비결,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 저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네요^^ 감동! 필리핀 봉사활동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도움을 줍니다. 가장 멋지게 사는 비결,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 저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네요^^ 감동!

지현우 12-06-11 18:44   감동! 감동! 또 감동!!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계속 전해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저도 필리핀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계속 전해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저도 필리핀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제랄드 12-06-11 11:58   필리핀 빠야타스 풍경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힘든 아이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곁에서 늘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풍경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힘든 아이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곁에서 늘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남길 12-06-11 11:57   먼저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존경스러웠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같이 아름다운 곳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먼저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존경스러웠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같이 아름다운 곳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비오 12-06-10 14:2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지난 몇 년 동안 제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합니다.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지난 몇 년 동안 제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합니다.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미소 12-06-10 14:20   이렇듯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어야 하는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아름다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렇듯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어야 하는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아름다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황현희 12-06-10 13:44   남을 위해 산다는게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데 그걸 당연한것처럼 즐기고 생활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오늘 이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게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데 그걸 당연한것처럼 즐기고 생활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오늘 이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JJANG 12-06-09 12:12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을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수사님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을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수사님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유신 12-06-09 12:11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서로 함께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서로 함께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이연홍 12-06-09 12:11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나눔의 의미도 새롭게 파악하며, 아침마다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나눔의 의미도 새롭게 파악하며, 아침마다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선재광 12-06-09 12:1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은 욕심많은 나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초대하는 축제입니다. 풍요로운 나눔의 축제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은 욕심많은 나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초대하는 축제입니다. 풍요로운 나눔의 축제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0^

이만혁 12-06-08 18:58   신비하고 매력적인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세상 속에서 위대한 사랑의 힘을 온전히 보여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파워를 심어드립니다. 신비하고 매력적인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세상 속에서 위대한 사랑의 힘을 온전히 보여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파워를 심어드립니다.

축복 12-06-08 18:57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자극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오늘을 즐길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자극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오늘을 즐길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성 12-06-08 15:08   가슴 후련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 국수집 글들을 읽으며 저는 늘 행복합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가슴 후련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 국수집 글들을 읽으며 저는 늘 행복합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곽성실 12-06-08 15:02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주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짱!!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덕분에 주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짱!!

김효신 12-06-08 14:59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엄청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가밀라 12-06-07 14:41   예전에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삶은 힘든 이웃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예전에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삶은 힘든 이웃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최문조 12-06-07 14:39   가슴 뛰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의 좁은 가슴 속에서 천국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 뛰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의 좁은 가슴 속에서 천국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도 12-06-07 14:38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의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의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김민수 12-06-07 14:37   항상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주시고, 희망을 얻게 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주시고, 희망을 얻게 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동 12-06-06 17:09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분을 만나서 마음 깊은 곳에서 빛이 살아납니다. 돋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밝은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분을 만나서 마음 깊은 곳에서 빛이 살아납니다. 돋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밝은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을규 12-06-06 17:07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우리네의 삶의 어둠과 행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만봐도 동화책 한권 읽은것처럼 행복해지네요` 1만원 입금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우리네의 삶의 어둠과 행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만봐도 동화책 한권 읽은것처럼 행복해지네요` 1만원 입금합니다.

장현우 12-06-06 12:36   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깊이 생각하며 읽는동안 부족한 저 자신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깊이 생각하며 읽는동안 부족한 저 자신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양승복 12-06-06 12:34   민들레 필리핀 봉사 일상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훌륭한 삶을 사시면서 겸손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까지 우리가 본받아야 합니다!!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봉사 일상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훌륭한 삶을 사시면서 겸손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까지 우리가 본받아야 합니다!!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혜수 12-06-06 12:32   항상 힘들고 절망인 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희망을 나누어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입니다^^ 항상 힘들고 절망인 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희망을 나누어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입니다^^

박유다 12-06-05 18:55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 분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 분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윤동건 12-06-05 18:54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 마음속에서도 민들레 공동체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선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 마음속에서도 민들레 공동체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선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오스? 12-06-05 12:06   읽는것만으로도 사랑을 베푸시느라 숨차게 바쁘심이 느껴지네요..들어와서 글을 읽을때마다 마음이 풍성해졌는데..늘 응원하며 보태는 사람이 될게요 건강하세요~ 읽는것만으로도 사랑을 베푸시느라 숨차게 바쁘심이 느껴지네요..들어와서 글을 읽을때마다 마음이 풍성해졌는데..늘 응원하며 보태는 사람이 될게요 건강하세요~

임보리 12-06-05 12:05   나도 그렇게 힘든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면 어떨까. 수사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그렇게 힘든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면 어떨까. 수사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윤만수 12-06-05 12:05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참사랑을 알고 참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참사랑을 알고 참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필립보 12-06-04 14:24   감동으로 읽고 민들레 국수집에 늘 아름다운 시간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릴께요~ 수사님의 정신을 보는 것같아 더욱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꿈꾸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감동으로 읽고 민들레 국수집에 늘 아름다운 시간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릴께요~ 수사님의 정신을 보는 것같아 더욱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꿈꾸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야고보 12-06-04 14:22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민들레 국수집'을 펼쳐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빛 안에서 몸과 마음이 튼튼하고 푸르게 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민들레 국수집'을 펼쳐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빛 안에서 몸과 마음이 튼튼하고 푸르게 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테파? 12-06-04 14:21   있는 것을 나누면 때 맞추어 기적처럼 누군가 나서서 그 빈 곳을 채워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서 절감하였습니다. 나눔은 정말 아름답네요! 있는 것을 나누면 때 맞추어 기적처럼 누군가 나서서 그 빈 곳을 채워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서 절감하였습니다. 나눔은 정말 아름답네요!

현지영 12-06-04 14:21   민들레 국수집의 왕팬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이웃들을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왕팬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이웃들을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서시몬 12-06-04 14:19   민들레필리핀 스콜라쉽을 읽고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우선시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민들레필리핀 스콜라쉽을 읽고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우선시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심현종 12-06-03 15:14   누가 뭐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생각만해도 빙그레 웃게 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생각만해도 빙그레 웃게 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나연 12-06-03 15:13   내게 있어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들과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하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경험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 줍니다~ 내게 있어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들과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하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경험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 줍니다~

윤경숙 12-06-03 15:13   물질 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물질 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최화식 12-06-03 15:10   민들레 국수집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반드시 축복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반드시 축복 받을 것입니다*^^*

타데오 12-06-02 14:56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아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아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름답습니다.

황태곤 12-06-02 14:56   '나눔'은 힘든 이웃들에게 빛을 비추고 길을 안내하며 하느님 은총에 흠뻑 젖어들게 하는 완벽한 사랑 행위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은총입니다. '나눔'은 힘든 이웃들에게 빛을 비추고 길을 안내하며 하느님 은총에 흠뻑 젖어들게 하는 완벽한 사랑 행위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은총입니다.

김희승 12-06-02 14:54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김영훈 12-06-02 14:54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세상을 살다보니 이렇게 아름답고 희망적인 소식도 접하네요~우리도 모두 한 가족처럼 이웃들과 잘 지내길 소망해봅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세상을 살다보니 이렇게 아름답고 희망적인 소식도 접하네요~우리도 모두 한 가족처럼 이웃들과 잘 지내길 소망해봅니다

세실리? 12-06-02 14:52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다보니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스스로 수양도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다보니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스스로 수양도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고맙습니다.

프란치? 12-06-01 15:4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풀어놓은 이야기 보따리에서 우리는 참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풀어놓은 이야기 보따리에서 우리는 참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지순정 12-06-01 15:42   참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 참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

배영길 12-06-01 15:40   예전에는 삶이 힘겹고 버겁기만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난 뒤 지금은 삶이 행복하고 선물같습니다. 가슴 따뜻한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삶이 힘겹고 버겁기만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난 뒤 지금은 삶이 행복하고 선물같습니다. 가슴 따뜻한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삼준 12-06-01 15:39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동!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동!

보나벤? 12-05-31 17:48   가슴 뛰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의 좁은 가슴 속에서 천국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 뛰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의 좁은 가슴 속에서 천국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중광 12-05-31 17:47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론 12-05-31 17:46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힘든 이웃들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꿈꿔봅니다 ^^* 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힘든 이웃들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꿈꿔봅니다 ^^* 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상문 12-05-31 17:43   항상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주시고, 희망을 얻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주시고, 희망을 얻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영린 12-05-31 17:41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절망인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절망인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 웅 12-05-31 17:40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는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 지금 이순간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는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 지금 이순간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

이덕화 12-05-30 18:34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봉사활동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사진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서로 소통하는 법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아멘!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봉사활동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사진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서로 소통하는 법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아멘!

빈첸시? 12-05-30 12:10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시는 인권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속에 담아봅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시는 인권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속에 담아봅니다^**^

염수희 12-05-30 12:10   저는 아직 나눔에 많이 미숙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아직 나눔에 많이 미숙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스콜라? 12-05-30 12:10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줍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줍니다.

김태구 12-05-29 12:31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정문자 12-05-29 12:30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이 나눔이 되었습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up됩니다^^  최고!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이 나눔이 되었습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up됩니다^^ 최고!

정요안 12-05-29 12:29   필리핀 빠야타스에 빛을, 가난한 아이들의 마음안에 빛을 밝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실천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빠야타스에 빛을, 가난한 아이들의 마음안에 빛을 밝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실천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프리스? 12-05-29 12:28   사진만 봐도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역사는 어쩌면 '좋은 마음'에로의 끝없는 노력의 여정이 아닐까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진만 봐도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역사는 어쩌면 '좋은 마음'에로의 끝없는 노력의 여정이 아닐까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고준경 12-05-29 12:27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 수사님의 필리핀 아이들 돕기 속에서 체험하였습니다. 감동!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 수사님의 필리핀 아이들 돕기 속에서 체험하였습니다. 감동!

오순애 12-05-28 15:07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감동으로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감동으로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님 12-05-28 15:06   가족만이 해야 할 몫을 대신할 순 없지만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편애하지 않고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만이 해야 할 몫을 대신할 순 없지만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편애하지 않고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아벨 12-05-28 15:06   가난한 이들이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눈과 눈을 마주보며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풍경을 보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강의료 드려야겠습니다 ㅎㅎ 가난한 이들이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눈과 눈을 마주보며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풍경을 보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강의료 드려야겠습니다 ㅎㅎ

조안나 12-05-28 15:05   추위와 비바람을 견뎌낸 씨앗이 만개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꽃! 수사님께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꽃을 피울 수 있도록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추위와 비바람을 견뎌낸 씨앗이 만개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꽃! 수사님께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꽃을 피울 수 있도록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홍성택 12-05-28 15:04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산다는 것이 이렇게 기쁜 일인지 몰랐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산다는 것이 이렇게 기쁜 일인지 몰랐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문자 12-05-28 15:02   꽃내음 가득한 오월, 성모님 성월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온 마음, 온 몸으로 받아들여 내 안에 있는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며, 기적을 만들어가며 살겠습니다. 꽃내음 가득한 오월, 성모님 성월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온 마음, 온 몸으로 받아들여 내 안에 있는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며, 기적을 만들어가며 살겠습니다.

유수정 12-05-27 14:21   있다는 것을 느껴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 그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저의 작은 힘을 보태고 싶어요^**^ 있다는 것을 느껴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 그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저의 작은 힘을 보태고 싶어요^**^

유수정 12-05-27 14:20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보는것이 저의 소망이 되어 버렸어요.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차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보는것이 저의 소망이 되어 버렸어요.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차

김숙경 12-05-27 14:16   서영남선생님께서 공개하신 페이스북 내용들을 감동으로 보았어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영원한 지킴이가 되어 주시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서영남선생님께서 공개하신 페이스북 내용들을 감동으로 보았어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영원한 지킴이가 되어 주시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전은지 12-05-27 14:15   그 일을 민들레국수집에서 앞장을 섰으니 희망대로 꿈대로 이루어 지리라 확신해요. 저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후원할래요^^ 그 일을 민들레국수집에서 앞장을 섰으니 희망대로 꿈대로 이루어 지리라 확신해요. 저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후원할래요^^

전은지 12-05-27 14:13   남의 나라일이라고 수수방관 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우리나라도 정말 배고프고 힘들었을대 많은 도움을 받았잖아요..이제는 그것을 되갚아 줄때도 된 것 같아요. 남의 나라일이라고 수수방관 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우리나라도 정말 배고프고 힘들었을대 많은 도움을 받았잖아요..이제는 그것을 되갚아 줄때도 된 것 같아요.

김혜미 12-05-27 14:12   꾸준하게 돌보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그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보게 되었어요. 너무나 훌륭하신 두분의 영원한 팬이 될래요^^ 꾸준하게 돌보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그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보게 되었어요. 너무나 훌륭하신 두분의 영원한 팬이 될래요^^

김혜미 12-05-27 14:11   인간극장의 감동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실천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천사같은 마음으로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인간극장의 감동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실천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천사같은 마음으로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알벨도 12-05-26 16:2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서로 돕고 나누며 하나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서로 돕고 나누며 하나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최안나 12-05-26 16:2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을 때면 제가 힘들 때 해피바이러스를 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을 때면 제가 힘들 때 해피바이러스를 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다니엘 12-05-26 16:13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는 제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이렇게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있음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는 제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이렇게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있음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영환 12-05-26 16:12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되어야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되어야겠습니다~ 감동입니다!!

고영환 12-05-26 16:12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처럼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처럼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최이진 12-05-26 16:11   삶을 나누고 비우기보단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내놓지 않았고 늘 나의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며, 정말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삶을 나누고 비우기보단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내놓지 않았고 늘 나의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며, 정말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유요셉 12-05-25 18:18   힘들어 울고 싶을 때, 지쳐서 쓰러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들어 울고 싶을 때, 지쳐서 쓰러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민유희 12-05-25 18:17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를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할 때 살맛나는 세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전설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를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할 때 살맛나는 세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전설입니다.

이미소 12-05-25 18:16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일깨워주었습니다. 몸소 보여준 나눔에 감동먹고 갑니다. 짱!!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일깨워주었습니다. 몸소 보여준 나눔에 감동먹고 갑니다. 짱!!

아녜스 12-05-25 18:15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또치 12-05-25 18:14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언제나 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ㅜ.ㅜ 아무도 관심가지려 하지 않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주신 수사님을 보면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언제나 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ㅜ.ㅜ 아무도 관심가지려 하지 않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주신 수사님을 보면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엘리사? 12-05-24 17:47   가슴 찡한 필리핀 나눔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빠야타스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서로 서로 돕는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가슴 찡한 필리핀 나눔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빠야타스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서로 서로 돕는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이미연 12-05-24 17:45   오늘 하루도 작은 설렘과 깨달음으로 민들레 나눔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내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설렘과 깨달음으로 민들레 나눔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내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조 영 12-05-24 17:44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함과 존경심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함과 존경심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최영진 12-05-24 17:43   좌절하고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좌절하고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수임 12-05-24 17:43   가르침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3박 4일동안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밝은 웃음은 우리 모두에게 싱싱한 활력소입니다^^ 가르침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3박 4일동안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밝은 웃음은 우리 모두에게 싱싱한 활력소입니다^^

신동완 12-05-23 12:50   민들레 국수집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민들레 수사님이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 민들레 국수집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민들레 수사님이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

마르첼 12-05-23 12:48   필리핀에도 민들레 공동체가 생긴다고 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큰도움은 못 드리지만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공동체가 생긴다고 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큰도움은 못 드리지만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르첼 12-05-23 12:48   늘 웃음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아이들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아이들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아가다 12-05-23 12:45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남로사 12-05-22 18:48   어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했습니다. 지칠실만도 한데 한결같이 웃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먹고 왔습니다. 필리핀 나눔도 최고네? 어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했습니다. 지칠실만도 한데 한결같이 웃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먹고 왔습니다. 필리핀 나눔도 최고네?

원인화 12-05-22 18:47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도와주는 모든 분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샬롬!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도와주는 모든 분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샬롬!

가르만 12-05-22 14:20   그늘지고 힘든 아이들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늘지고 힘든 아이들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함유정 12-05-22 14:1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속에서 우리는 신선한 깨우침과 깊은 영성을 깨닫게 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빛나는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께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속에서 우리는 신선한 깨우침과 깊은 영성을 깨닫게 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빛나는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께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스타 12-05-22 14:18   두 천사분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천사분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가다 12-05-21 18:54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행복잔치에 초대해줍니다. 깨달은 만큼 실천하고 살아야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 참 보람된 일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행복잔치에 초대해줍니다. 깨달은 만큼 실천하고 살아야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 참 보람된 일이 아닐까요^^

최정난 12-05-21 18:53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특히 마음에 와 닿네요... 빠야타스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그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열망이 마구 샘솟앗습니다. 저도 이번달부터 필리핀 장학금에 돕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특히 마음에 와 닿네요... 빠야타스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그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열망이 마구 샘솟앗습니다. 저도 이번달부터 필리핀 장학금에 돕겠습니다.

최홍준 12-05-21 12:31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가족으로 맞이해서 함께 도우며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가족으로 맞이해서 함께 도우며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아우실? 12-05-21 12:29   어제 케이블 TV에서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필리핀 나눔은 눈물겨운 감동이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어제 케이블 TV에서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필리핀 나눔은 눈물겨운 감동이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이기순 12-05-20 18:56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감동! 최고!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감동! 최고!

지지배 12-05-20 18:55   존경하는 두 분의 나눔 일상을 보면서 사랑의 뜨거운 울림을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두 분의 나눔 일상을 보면서 사랑의 뜨거운 울림을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가다 12-05-20 12:4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영성의 깊이를 늘려가는 일만큼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영성의 깊이를 늘려가는 일만큼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한동인 12-05-19 18:34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태양 12-05-19 18:33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고맙습니다.

김상명 12-05-19 18:32   민들레 공동체의 정신이 좋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항상 그냥 구호로만 그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정신이 좋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항상 그냥 구호로만 그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백호 12-05-19 18:32   세상은 제가 보지못한 많은것이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과 희망, 그리고 세상을 살아나갈수 있는 꿈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은 제가 보지못한 많은것이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과 희망, 그리고 세상을 살아나갈수 있는 꿈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유나 12-05-19 18:31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안 받을수 없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삶을 주는 그 큰 일에 대한 주님의 은총인듯 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안 받을수 없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삶을 주는 그 큰 일에 대한 주님의 은총인듯 합니다. 존경합니다

필립보 12-05-18 18:53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 무소유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 무소유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아멘!

조환성 12-05-18 18:5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개나리만큼 화사하게 핀 필리핀 사랑 나눔이 제 마음까지 아름답게 해줍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준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개나리만큼 화사하게 핀 필리핀 사랑 나눔이 제 마음까지 아름답게 해줍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준 선생님 고맙습니다.

백합 12-05-18 18:51   소담스런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네 마음이 화답하는 성모성월, 우리 모두가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소담스런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네 마음이 화답하는 성모성월, 우리 모두가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홍수나 12-05-18 17:46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물질적 대가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물질적 대가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하하 12-05-18 17:45   우리도 두 천사분의 마음을 닮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 가슴 벅차게 하는 일에 매진해 방황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이 기쁨과 희망으로 채워지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도 두 천사분의 마음을 닮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 가슴 벅차게 하는 일에 매진해 방황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이 기쁨과 희망으로 채워지도록 해야겠습니다.

하하 12-05-18 17:44   항상 최고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의 '엄마'가 되어 일으켜주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찐한 감동입? 항상 최고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의 '엄마'가 되어 일으켜주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찐한 감동입?

가밀라 12-05-17 17:00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 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고 최고 소임은 역시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 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고 최고 소임은 역시 사랑하는 것입니다^^

허영표 12-05-17 16:59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난뒤 놀랍게도 내 마음속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내게 비추어진 그 강한 희망의 빛이 오늘도 나를 비추고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난뒤 놀랍게도 내 마음속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내게 비추어진 그 강한 희망의 빛이 오늘도 나를 비추고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대진 12-05-17 16:59   세상안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께로 뛰어들게 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세상안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께로 뛰어들게 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쪼매니 12-05-17 14:10   정말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님의 나라인듯 합니다.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님의 나라인듯 합니다.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수분 12-05-17 14:08   민들레 공동체를 너무 멋지게 운영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감사을 드립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는 당신들이야 말로 이시대의 성인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너무 멋지게 운영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감사을 드립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는 당신들이야 말로 이시대의 성인입니다.

마리아 12-05-17 14:07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마태 19.19)는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절실히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처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마태 19.19)는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절실히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처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황은모 12-05-16 12:1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더 많은 가난한 아이들이 질 높은 삶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요람이 되기를 빌어드립니다. 성신여대 모든 학생들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더 많은 가난한 아이들이 질 높은 삶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요람이 되기를 빌어드립니다. 성신여대 모든 학생들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구명재 12-05-16 12:17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임을 민들레 국수집 나눔 속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임을 민들레 국수집 나눔 속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momo 12-05-16 12:16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묵묵히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묵묵히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유지현 12-05-16 12:16   이제 무더운 여름입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을 나눕시다^^ 오늘도 감동~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입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을 나눕시다^^ 오늘도 감동~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J 12-05-16 12:15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희망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화살기도 올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희망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화살기도 올립니다.

이세호 12-05-15 12:22   더욱 낮아지는 베♡베 가족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연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존경하는 두 분께 카네이션 한송이를 가슴에 달아드립니다. 더욱 낮아지는 베♡베 가족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연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존경하는 두 분께 카네이션 한송이를 가슴에 달아드립니다.

이성복 12-05-15 12:22   '나눔'이야 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러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많이 먹고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해지길 빌어봅니? '나눔'이야 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러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많이 먹고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해지길 빌어봅니?

최춘실 12-05-15 12:21   요즘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있어서 VIP손님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0^ 요즘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있어서 VIP손님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0^

오석진 12-05-15 12:20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최고의 스승입니다!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선물로 보냅니다~ 가슴에 한송이씩 꼭 달아주세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최고의 스승입니다!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선물로 보냅니다~ 가슴에 한송이씩 꼭 달아주세요^^

베드로 12-05-15 12:20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가 됩시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가 됩시다~

이영순 12-05-15 12:19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때마다 가난한 이웃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때마다 가난한 이웃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입니다.

한주혁 12-05-14 16:27   갈수록 정이 메마르고 험악해지는 세상에 오늘은 아주 조금만 더 나한테서 벗어나, 내 가족한테서 벗어나 나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의 힘이 되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갈수록 정이 메마르고 험악해지는 세상에 오늘은 아주 조금만 더 나한테서 벗어나, 내 가족한테서 벗어나 나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의 힘이 되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채소희 12-05-14 16:26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걸 온전히 믿고 아낌없이 사랑하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짐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걸 온전히 믿고 아낌없이 사랑하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짐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권상민 12-05-14 16:25   '사랑의 좁은 길'을 함께 걸어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고맙고 든든합니다. '사랑의 좁은 길'을 함께 걸어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고맙고 든든합니다.

황장군 12-05-14 16:24   민들레 공동체의 아낌없는 사랑과 기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글들을 읽으면 마음이 절로 따스해집니다^^ 제 영혼을 깨워주었습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아낌없는 사랑과 기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글들을 읽으면 마음이 절로 따스해집니다^^ 제 영혼을 깨워주었습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동원 12-05-14 16:23   페이스북에 실린 필리핀 장학회 따뜻한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행복한 사람,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페이스북에 실린 필리핀 장학회 따뜻한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행복한 사람,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아셀라 12-05-14 12:26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를 보니까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지금까지의 제 삶을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삶을 살고싶게 만들어 주셔서요 건강하세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를 보니까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지금까지의 제 삶을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삶을 살고싶게 만들어 주셔서요 건강하세요~

이영호 12-05-14 12:25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는 우리에게 참다운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는 우리에게 참다운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스텔라 12-05-14 12:24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나누지 못했던 나눔을 할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나누지 못했던 나눔을 할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정신우 12-05-13 15:33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까요^^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까요^^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손예진 12-05-13 15:17   민들레 꿈 장학회를 만드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100명을 채워야 하는거죠~? 저도 매달 기부하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민들레 꿈 장학회를 만드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100명을 채워야 하는거죠~? 저도 매달 기부하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손예진 12-05-13 15:16   누구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수사님의 나눔은 숲속 샘물 같은 맑고 순수한 느낌을 줍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수사님의 나눔은 숲속 샘물 같은 맑고 순수한 느낌을 줍니다.

손수정 12-05-13 15:15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멋집니다~! 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처럼 향기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등불로 살고싶습니다~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멋집니다~! 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처럼 향기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등불로 살고싶습니다~ >.<

김오성 12-05-13 15:12   필리핀 민들레 꿈 이야기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가는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작은 등불이 됩니다.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이야기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가는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작은 등불이 됩니다.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이문? 12-05-13 15:10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금의 행복을 이어가는 '민들레 국수집'가 있기에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지수는 '맑음' 입니다 ^^* 필리핀 아이들에게 장학금 전달... 대단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금의 행복을 이어가는 '민들레 국수집'가 있기에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지수는 '맑음' 입니다 ^^* 필리핀 아이들에게 장학금 전달... 대단합니다!

이해일 12-05-13 15:09   '필리핀 민들레 꿈 공동체'를 보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행복은 진정 작은 데서 시작됩니다.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한 '행복의 씨앗'을 보게 해주셔서 '필리핀 민들레 꿈 공동체'를 보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행복은 진정 작은 데서 시작됩니다.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한 '행복의 씨앗'을 보게 해주셔서

조승아 12-05-12 14:48   필리핀 민들레 꿈 scholarship 참 정겨워요~ 한사람 한사람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할때, 우리 사회는 그만큼 더 따뜻해지고 미더워질 것입니다. 감동! 필리핀 민들레 꿈 scholarship 참 정겨워요~ 한사람 한사람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할때, 우리 사회는 그만큼 더 따뜻해지고 미더워질 것입니다. 감동!

이레오 12-05-12 14:48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를 읽고 좀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야 할 필요를 느꼈는데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고 더욱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를 읽고 좀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야 할 필요를 느꼈는데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고 더욱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네요^^

요아킴 12-05-12 14:46   필리핀 나눔 일기를 늘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희망을 나누는 모습들이 너무 좋고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나눔 일기를 늘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희망을 나누는 모습들이 너무 좋고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홍성남 12-05-12 14:46   나눔으로 하하 웃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웃음에서 인생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365일 힘든 이들을 돌보는 일에 지치지 않고 그것을 즐기시는 여유에서 서선생님의 젊음이 보입니당~ 나눔으로 하하 웃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웃음에서 인생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365일 힘든 이들을 돌보는 일에 지치지 않고 그것을 즐기시는 여유에서 서선생님의 젊음이 보입니당~

별빛 12-05-12 14:45   매일 매일 새로운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민들레 국수집'일기를 읽습니다. 이번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최고의 감동입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민들레 국수집'일기를 읽습니다. 이번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최고의 감동입니다!!

마르꼬 12-05-12 14:45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도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도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유다솜 12-05-12 14:44   지금은 겨자씨 같은 '민들레 꿈 장학회'의 사랑이 자라서 나무가 되면 필리핀 나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슴에 품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아자!! 화? 지금은 겨자씨 같은 '민들레 꿈 장학회'의 사랑이 자라서 나무가 되면 필리핀 나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슴에 품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아자!! 화?

김나래 12-05-12 14:43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꿈 scholarship」이 위로와 용기, 희망과 은총으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꿈 scholarship」이 위로와 용기, 희망과 은총으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실비아 12-05-11 18:34   늘 노랗게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평화를 빕니다. 늘 노랗게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평화를 빕니다.

이정 12-05-11 18:33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빛나는 희망입니다. 저를 착하게 살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빛나는 희망입니다. 저를 착하게 살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현 12-05-11 15:55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정현 12-05-11 15:55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하겠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에 찡했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하겠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에 찡했습니다.

이성섭 12-05-11 15:54   하루도 빠짐없이 정성스런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볼때면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항상 환한 웃음을 빼놓지 않으시는 모습도 백점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정성스런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볼때면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항상 환한 웃음을 빼놓지 않으시는 모습도 백점입니다~^^*

조하영 12-05-11 15:53   감동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섬광 같은 사랑으로 나타난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이 뜨거운 희망이 됩니다! 모두가 필리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감동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섬광 같은 사랑으로 나타난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이 뜨거운 희망이 됩니다! 모두가 필리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강수지 12-05-11 08:26   '바혼'이라고 부르는 간식비가 없으면 학교를 가지 않고 그런 날이 계속 되면 공부가 중단됩니다...ㅠㅠ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에요~ 저도 작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어요! '바혼'이라고 부르는 간식비가 없으면 학교를 가지 않고 그런 날이 계속 되면 공부가 중단됩니다...ㅠㅠ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에요~ 저도 작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어요!

이소연 12-05-11 08:25   두분이 꿈꾸시는 필핀 꿈 민들레 스콜라쉽이 소망대로 모두 이루어 지시길 진심을 담아 기도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두분이 꿈꾸시는 필핀 꿈 민들레 스콜라쉽이 소망대로 모두 이루어 지시길 진심을 담아 기도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이소연 12-05-11 08:24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해 비행기를 타시고 아이들을 위하여 많은 나눔을 행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척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해 비행기를 타시고 아이들을 위하여 많은 나눔을 행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척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홍현아 12-05-10 09:05   시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도록 할께요^^ 감사드려요~~ 시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도록 할께요^^ 감사드려요~~

홍현아 12-05-10 09:04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행동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스콜라쉽의 꿈들이 모두 이루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행동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스콜라쉽의 꿈들이 모두 이루어

이금실 12-05-10 09:02   두분의 헌신적인 모습을 마음속 깊히 존경하며 작은 후원에 동참하도록 할께요!! 두분의 헌신적인 모습을 마음속 깊히 존경하며 작은 후원에 동참하도록 할께요!!

이금실 12-05-10 09:01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힘든 이웃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은 감동이에요.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힘든 이웃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은 감동이에요.

민소연 12-05-10 09:00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민소연 12-05-10 08:58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허진주 12-05-10 08:54   이라도 보내드리려 해요. 민들레 꿈 스콜라쉽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이라도 보내드리려 해요. 민들레 꿈 스콜라쉽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허진주 12-05-10 08:53   필리핀 아이들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비록 표현은 하지 못하지만 천사라는 생각을 가졌을 거에요.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두분께 저도 그동안 모은 용돈 필리핀 아이들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비록 표현은 하지 못하지만 천사라는 생각을 가졌을 거에요.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두분께 저도 그동안 모은 용돈

김옥 12-05-09 18:44   회사일로 지금 힘든 저에게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샬? 회사일로 지금 힘든 저에게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샬?

한명순 12-05-09 18:42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이 기억에 남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지금은 대학생이라서 많이 못하지만 조그많게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이 기억에 남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지금은 대학생이라서 많이 못하지만 조그많게 동참하겠습니다^^

이소라 12-05-09 12:25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움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움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진연 12-05-09 12:25   필리핀 장학금 농협계좌가 올라왔네요~ 지금 바로 계좌이체를 해야겠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뿌듯해집니다. 필리핀 장학금 농협계좌가 올라왔네요~ 지금 바로 계좌이체를 해야겠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뿌듯해집니다.

판유걸 12-05-09 12:24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 희망을 두고 우리 모두 이 세상에서부터 성인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겠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 때문에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해집니다^0^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 희망을 두고 우리 모두 이 세상에서부터 성인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겠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 때문에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해집니다^0^

희야 12-05-09 12:22   필리핀 스콜라쉽이 참으로 많은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둡고 두려움의 순간은 모두 지나가고 행복과 희망의 축제만 남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필리핀 스콜라쉽이 참으로 많은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둡고 두려움의 순간은 모두 지나가고 행복과 희망의 축제만 남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연지윤 12-05-09 12:21   오! 진짜 필리핀을 직접 다녀오셨군요!! 날이 갈수록 넓어지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반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안아주고 사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 진짜 필리핀을 직접 다녀오셨군요!! 날이 갈수록 넓어지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반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가슴으로 안아주고 사랑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란 12-05-10 08:55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고통과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나누려고 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하느님의 집이에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고통과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나누려고 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하느님의 집이에요!!

옥현주 12-05-10 08:57   어려운 사정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어려운 사정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민소희 12-05-09 08:20   저에게 살아가면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제 마음과 함께 작은나눔이라도 실천하겠다는 제 마음을 보내드려요! 저에게 살아가면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제 마음과 함께 작은나눔이라도 실천하겠다는 제 마음을 보내드려요!

민소희 12-05-09 08:19   모든것을 모든 시간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쓰고 계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답고 숭고한 선행을 지켜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 모든것을 모든 시간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쓰고 계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답고 숭고한 선행을 지켜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

배진우 12-05-08 12:47   가진 것을 나누면서 이웃의 고통과 아픔까지 함께 나누는 두 천사분께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돕고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보냅니다. 가진 것을 나누면서 이웃의 고통과 아픔까지 함께 나누는 두 천사분께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돕고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보냅니다.

스텔라 12-05-08 12:45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풍경이 좋습니다. 보기만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듯 하네요^^*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풍경이 좋습니다. 보기만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듯 하네요^^*

백두산 12-05-08 12:45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사랑 안에서 배웁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을 바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사랑 안에서 배웁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을 바칩니다.

지찬우 12-05-08 12:44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쳐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짱!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쳐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짱!

양승우 12-05-08 12:42   하느님의 축복이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가득하기를 빕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가득하기를 빕니다.

양승우 12-05-08 12:42   힘든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 scholarship 감동입니다! 제 마음이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희망으로 활활 불타오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 scholarship 감동입니다! 제 마음이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희망으로 활활 불타오릅니다.

구호 12-05-08 12:4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백지영 12-05-08 12:40   마음만 먹으면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해야 할일도 희망할 일도 너무 많다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천사분들의 나눔을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마음만 먹으면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해야 할일도 희망할 일도 너무 많다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천사분들의 나눔을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이주영 12-05-08 12:36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나눔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번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나눔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번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

오영수 12-05-08 12:3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덕분에 저역시 매일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보고 삶이 충만해집니다. 우리 가족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덕분에 저역시 매일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보고 삶이 충만해집니다. 우리 가족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희정 12-05-07 18:30   민들레 공동체를 돌보시고, 가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내일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카네이션 100송이를 보냈습니다. 꼭 가슴에 달으세요~ 민들레 공동체를 돌보시고, 가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내일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카네이션 100송이를 보냈습니다. 꼭 가슴에 달으세요~

이태호 12-05-07 18:28   민들레 국수집에서 필리핀 옷 보내기 사진을 계속 보냈는데 벌써 7번이나 보냈더군요~ 한결같이 사랑이 최고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주는 두 분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필리핀 옷 보내기 사진을 계속 보냈는데 벌써 7번이나 보냈더군요~ 한결같이 사랑이 최고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주는 두 분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정순재 12-05-07 18:28   필리핀 빠야타스에 있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감싸며 학비까지 책임져주는 일상이 한편의 동화같이 아름답고 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짱입니다! 필리핀 빠야타스에 있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감싸며 학비까지 책임져주는 일상이 한편의 동화같이 아름답고 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짱입니다!

홍수아 12-05-07 18:26   초록빛으로 뒤덮인 5월. 민들레 향기에 쓰러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내일은 수사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초록빛으로 뒤덮인 5월. 민들레 향기에 쓰러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내일은 수사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현은주 12-05-07 12:22   정말 이곳은 하나님의 나라인듯 합니다. 다들 사랑을 가득담은 분들에겐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말 이곳은 하나님의 나라인듯 합니다. 다들 사랑을 가득담은 분들에겐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붐 12-05-07 12:21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마태 19.19)는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절실히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처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마태 19.19)는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절실히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처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백지현 12-05-07 12:20   가족이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바로 그러한 존재입니다^^ 가족이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바로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정수 12-05-07 12:19   민들레 공동체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은총을 봅니다.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조그만한 희망이 되어 큰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은총을 봅니다.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조그만한 희망이 되어 큰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김정아 12-05-07 12:17   힘들고 지친 아이들의 조그만한 상처라도 치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좋습니다. 항상 애쓰시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고 지친 아이들의 조그만한 상처라도 치료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좋습니다. 항상 애쓰시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나현희 12-05-07 08:38   열심히 배우고 공부를 해서 나라를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는 의미에서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한 스콜라쉽 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배우고 공부를 해서 나라를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는 의미에서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한 스콜라쉽 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현희 12-05-07 08:37   필리핀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사랑이 그리고 관심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필리핀 아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사랑이 그리고 관심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필리핀 아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이대호 12-05-06 13:00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았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마침 외국의 힘든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답을 찾아서 더욱 기뻤습니다.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았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마침 외국의 힘든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답을 찾아서 더욱 기뻤습니다.화이팅!

천미정 12-05-06 11:3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감동의 전달.... 저를 변화시키고 있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감동의 전달.... 저를 변화시키고 있어요~

천미정 12-05-06 11:32   좋은일을 하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한다며 돈타령부터 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부터 배우도록 할께요. 좋은일을 하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한다며 돈타령부터 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부터 배우도록 할께요.

최유라 12-05-06 11:00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를 보살펴 주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를 보살펴 주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윤아 12-05-05 14:28   누구나 쉽게 하지 않은 일을 하시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필리핀에도 생긴다니 행복합니다^^  빛이 나네요~ 누구나 쉽게 하지 않은 일을 하시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필리핀에도 생긴다니 행복합니다^^ 빛이 나네요~

김한솔 12-05-05 14:27   필리핀 scholarship 풍경을 접하면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기적을 꿈꿔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scholarship 풍경을 접하면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기적을 꿈꿔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정경관 12-05-05 14:27   가난하고 아픈 아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 꿈 공동체 파이팅!! 가난하고 아픈 아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 꿈 공동체 파이팅!!

이수 12-05-05 14:26   팍팍한 요즘 세상에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팍팍한 요즘 세상에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고현진 12-05-05 14:26   '민들레공동체'를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가고 싶은 아이들에게 장학금 전달은 가슴이 벅차도록 큰 선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화이팅! '민들레공동체'를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가고 싶은 아이들에게 장학금 전달은 가슴이 벅차도록 큰 선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화이팅!

크리스? 12-05-05 14:24   필리핀 봉사활동의 나눔정신과 꾸준함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욕심과 안락함의 유혹을 떨치고 처음처럼, 첫 마음 그대로... 수사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의 나눔정신과 꾸준함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욕심과 안락함의 유혹을 떨치고 처음처럼, 첫 마음 그대로... 수사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가가멜 12-05-05 14:24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 것 같네요~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필리핀 나눔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 것 같네요~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필리핀 나눔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혜실 12-05-05 14:21   일생의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들을 매일 볼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은총입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일생의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들을 매일 볼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은총입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박지연 12-05-05 14:2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정을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모든 힘든 아이들에게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다짐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정을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모든 힘든 아이들에게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다짐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최상정 12-05-05 14:19   나눔과 베품은 우리모두가 밥먹듯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필리핀 민들레 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과 베품은 우리모두가 밥먹듯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필리핀 민들레 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빵맨 12-05-05 14:18   희망이 되어주고, 행복을 선물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희망이 되어주고, 행복을 선물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호빵맨 12-05-05 14:18   '민들레 국수집'사랑을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는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민들레 국수집'사랑을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는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진휘철 12-05-05 14:16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두 천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두 천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양영은 12-05-05 14:15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처럼 나의 시간도 조금씩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처럼 나의 시간도 조금씩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홍련 12-05-05 14:1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빛 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함께 감사기도 드리며, 또한 더 많은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빛 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함께 감사기도 드리며, 또한 더 많은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김소영 12-05-05 07:50   훌륭하신 뜻과 생각들을 존경해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훌륭하신 뜻과 생각들을 존경해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김소영 12-05-05 07:49   배움의 기회는 특정한 시간이 지나면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그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스콜라쉽을 생각하시고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배움의 기회는 특정한 시간이 지나면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그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스콜라쉽을 생각하시고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서정민 12-05-05 07:47   필리핀 아이들의 배고프고 가난한 현실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엾게 느껴지네요.그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필리핀 아이들의 배고프고 가난한 현실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엾게 느껴지네요.그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전미진 12-05-05 07:45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필리핀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사랑나눔이 한층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필리핀 아이들을 후원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요!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필리핀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사랑나눔이 한층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필리핀 아이들을 후원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요!

쇼피아 12-05-04 18:33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의 울림이 저를 다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깊은 사랑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의 울림이 저를 다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깊은 사랑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시은재 12-05-04 18:32   언젠가 신문을 보다가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고 7년동안의 냉담을 풀고 지금 성당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제 가슴이 참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신문을 보다가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고 7년동안의 냉담을 풀고 지금 성당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제 가슴이 참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해 12-05-04 18:31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바로 여기서 배웠습니다. 감동~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바로 여기서 배웠습니다. 감동~

이형실 12-05-04 18:31   희망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에서 봅니다^^ 두 분 봉사활동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에서 봅니다^^ 두 분 봉사활동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수영 12-05-04 18:30   너무 감동입니다!!! 사진을 보고 우느라 잠도 못잤습니다. 진짜 최고의 나눔을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사진을 보고 우느라 잠도 못잤습니다. 진짜 최고의 나눔을 보았습니다^^

전현미 12-05-04 18:30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을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봅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을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봅니다

서수경 12-05-04 15:4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다른 나라의 아이들에게도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다른 나라의 아이들에게도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차인환 12-05-04 15:41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 으뜸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 으뜸입니다~

클레멘? 12-05-04 15:40   반갑습니다^^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를 듣고 이제서야 찾아왔는데 정말 더욱 감동적인 일들이 쏟아지네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강의를 듣고 이제서야 찾아왔는데 정말 더욱 감동적인 일들이 쏟아지네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이경훈 12-05-04 15:38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나눔 안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수사님처럼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나눔 안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수사님처럼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천사 12-05-04 15:36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입니다. 두 천사분처럼 살고 싶다는 바람이 새록새록 생겨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입니다. 두 천사분처럼 살고 싶다는 바람이 새록새록 생겨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김숙현 12-05-04 15:34   무엇이든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성때문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무엇이든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성때문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노홍철 12-05-04 15:31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정말 감동과 사랑, 희망을 전해주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두 분의 따스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참 감동입니다. 파이팅!!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정말 감동과 사랑, 희망을 전해주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두 분의 따스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참 감동입니다. 파이팅!!

최경호 12-05-04 14:50   오직 힘들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전존재를 투신하며 생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제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오직 힘들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전존재를 투신하며 생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제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글라라 12-05-04 14:49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모든 이웃들에게도 부여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모든 이웃들에게도 부여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텔라 12-05-04 14:48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윤정 12-05-04 06:55   되었고요. 필리핀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지원 일에 저도 일조하려고 해요. 정말 감사드려요!! 되었고요. 필리핀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지원 일에 저도 일조하려고 해요. 정말 감사드려요!!

모윤정 12-05-04 06:54   진정한 나눔과 하느님의 사랑실천 그 아름다운 광경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통하여 지켜보고 있어요.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느끼게 진정한 나눔과 하느님의 사랑실천 그 아름다운 광경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통하여 지켜보고 있어요.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느끼게

서현지 12-05-04 06:52   너무나 아름답고 꽃보다 향기로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해요!! 너무나 아름답고 꽃보다 향기로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해요!!

서현지 12-05-04 06:51   소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면 결코 이렇게 훌륭한 일들을 하실수 없을 것 같아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지... 소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면 결코 이렇게 훌륭한 일들을 하실수 없을 것 같아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지...

이정준 12-05-03 17:52   Wow! 필리핀 나눔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아닐까^^* 파이팅~ Wow! 필리핀 나눔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아닐까^^* 파이팅~

신동완 12-05-03 17:52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으로 꽉 찼습니다. 저에게 희망의 많은 말들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세상은 각박하지만 마음은 따뜻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으로 꽉 찼습니다. 저에게 희망의 많은 말들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세상은 각박하지만 마음은 따뜻합니다.

사군자 12-05-03 17:51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 직접 가셔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 직접 가셔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군자 12-05-03 17:47   어느 한곳 빠짐없이 유익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주님께 한걸음 더 다가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윽한 행복을 되찾아주신 어느 한곳 빠짐없이 유익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주님께 한걸음 더 다가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윽한 행복을 되찾아주신

신혜림 12-05-03 17:42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힘든 아이들을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힘든 아이들을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영구 12-05-03 17:4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지침서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필리핀의 아이들은 축복받은 이들이 아닐까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지침서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필리핀의 아이들은 축복받은 이들이 아닐까요.

장쯔이 12-05-03 17:37   힘든 필리핀 아이들 위로가 되는 자매상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매일매일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 덕택으로 힘든 아이들의 목마름을 채워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 위로가 되는 자매상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매일매일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 덕택으로 힘든 아이들의 목마름을 채워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성수 12-05-03 17:35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사님 덕분에 삭막한 세상에 빛이 납니다~☆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사님 덕분에 삭막한 세상에 빛이 납니다~☆

최은교 12-05-03 17:32   사랑이 가득한 수사님을 닮아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웃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사랑이 가득한 수사님을 닮아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웃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김은주 12-05-03 17:29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 대표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화이팅!!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 대표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화이팅!!

예린 12-05-03 17:27   소소한 민들레나눔 일상속에 너무나 소중한 '나눔'이 들어있어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도 정겹습니다. 구석구석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숨어있네요^^ 이제는 가족같습니다. 소소한 민들레나눔 일상속에 너무나 소중한 '나눔'이 들어있어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도 정겹습니다. 구석구석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숨어있네요^^ 이제는 가족같습니다.

이순심 12-05-03 17:26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러한것을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러한것을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한예슬 12-05-03 17:24   필리핀 봉사활동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도미니? 12-05-03 17:23   얼마전 어느분의 트위터에서 민들레 수사님 칭찬글을 읽고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존경합니다. 얼마전 어느분의 트위터에서 민들레 수사님 칭찬글을 읽고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존경합니다.

강애경 12-05-03 17:22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고, 반성할 시간을 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고, 반성할 시간을 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

김순정 12-05-03 17:21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두 천사분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이런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두 천사분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견우 12-05-03 17:20   두 천사분의 사랑이 없었다면 필리핀 아이들은 사랑과 희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없었다면 필리핀 아이들은 사랑과 희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한가람 12-05-03 09:17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한가람 12-05-03 09:17   소외되고 가난 한 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25년 간의 수사생활을 접고 환속한 서영남선생님과 멋진 반려자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요. 소외되고 가난 한 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25년 간의 수사생활을 접고 환속한 서영남선생님과 멋진 반려자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나영 12-05-03 09:13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만들어주시는 그런 분들이세요.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만들어주시는 그런 분들이세요.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토마스 12-05-02 14:49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서영남 대표님께 요즘 많이 배웁니다. 나눔은 배고픈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라는 대표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서영남 대표님께 요즘 많이 배웁니다. 나눔은 배고픈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라는 대표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김창남 12-05-02 14:47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소중합니다.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내어줄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소중합니다.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내어줄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이방인 12-05-02 14:46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다옥 12-05-02 14:45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눈물이 납니다.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눈물이 납니다.

노지환 12-05-02 14:44   필리핀 민들레 schloarship은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눈시울도 뜨거워 졌었고요...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을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충전했어요! 필리핀 민들레 schloarship은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눈시울도 뜨거워 졌었고요...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을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충전했어요!

임건호 12-05-02 14:42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할 때 행복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감동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할 때 행복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감동입니다 ^^*

이효신 12-05-02 14:42   두 천사분의 따스한 손길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제는 나도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장만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필리핀 나눔에 동참하여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눠봅니다^^ 두 천사분의 따스한 손길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제는 나도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장만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필리핀 나눔에 동참하여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눠봅니다^^

햄릿 12-05-02 14:41   힘들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 필리핀까지 귀한 발걸음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들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 필리핀까지 귀한 발걸음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용환 12-05-02 14:40   인간극장을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더 감동이네요! 민들레 scholarship의 사랑이 요즘 저를 깨우치게하고 이끌어 줍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민들레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극장을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더 감동이네요! 민들레 scholarship의 사랑이 요즘 저를 깨우치게하고 이끌어 줍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민들레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도남 12-05-02 14:39   우리는 거듭거듭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에 감사해야 한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건강과 새 삶을 찾고 있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는 거듭거듭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에 감사해야 한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건강과 새 삶을 찾고 있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태권V 12-05-02 14:38   우리가 추구해야할 인간의 미덕을 필리핀 봉사활동 안에서 배웁니다. 이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인간의 미덕을 필리핀 봉사활동 안에서 배웁니다. 이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수아 12-05-02 14:36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는 필리핀 민들레 소콜라쉽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화이팅!!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는 필리핀 민들레 소콜라쉽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화이팅!!

최주영 12-05-02 14:34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넘어서서 절망에서 일어설 용기를 주며,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넘어서서 절망에서 일어설 용기를 주며,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최고입니다!!

세실리? 12-05-02 14:33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이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공동체 짱!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이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공동체 짱!

오성실 12-05-02 14:33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며 작은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희망입니다! Bravo!!!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며 작은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희망입니다! Bravo!!!

백지영 12-05-02 08:43   민들레국수집을 알게된후 좋은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제 자신밖에는 몰랐었는데...이제 저도 저보다 더 어려운 주위를 한번 돌아봐야 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알게된후 좋은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제 자신밖에는 몰랐었는데...이제 저도 저보다 더 어려운 주위를 한번 돌아봐야 겠어요.

박강주 12-05-02 08:28   사모님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자가 될께요^^ 사모님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자가 될께요^^

박강주 12-05-02 08:27   손수 밥을 지으시고 그것을 나누어 주시는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을 보니 제 눈에 눈물이 고였어요. 너무나 훌륭하신 일을 하시고 돌아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손수 밥을 지으시고 그것을 나누어 주시는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을 보니 제 눈에 눈물이 고였어요. 너무나 훌륭하신 일을 하시고 돌아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한정옥 12-05-01 18:49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김계숙 12-05-01 18:4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선생님들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삶이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선생님들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 호 12-05-01 18:47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사진을 보는 내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모습은 살아있는 천사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사진을 보는 내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모습은 살아있는 천사입니다 *^^*

신솔잎 12-05-01 18:46   세상을 다시 보게 해준 필리핀 봉사활동이 최고입니다!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동. 세상을 다시 보게 해준 필리핀 봉사활동이 최고입니다!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동.

민지혜 12-05-01 18:46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필리핀 민들레 쇼콜라쉽 소식은 최고의 희망입니다.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필리핀 민들레 쇼콜라쉽 소식은 최고의 희망입니다.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왕건 12-05-01 18:45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만세! 서영남 대표님 만세! 베로니카 사모님 만세!!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만세! 서영남 대표님 만세! 베로니카 사모님 만세!!

김희숙 12-05-01 18:44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세요~ 우리가족도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세요~ 우리가족도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sunny 12-05-01 18:44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글라라 12-05-01 18:43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우리네 삶의 어둠과 행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으로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건강과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우리네 삶의 어둠과 행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으로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건강과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이영진 12-05-01 11:53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기쁨을 얻을 수 있어서 헌신하는 두 천사분께 감사의 마음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기쁨을 얻을 수 있어서 헌신하는 두 천사분께 감사의 마음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

고승진 12-05-01 11:53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 안에서 하느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존중하고 좋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 안에서 하느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존중하고 좋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천사입니다*^^*

김나혜 12-05-01 11:52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우리가족 모두 뜨겁게 응원합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우리가족 모두 뜨겁게 응원합니다!!

하하 12-05-01 11:50   힘든 아이들의 고통을 함께지려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더욱 더 이웃 사랑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고통을 함께지려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더욱 더 이웃 사랑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소연 12-05-01 11:49   민들레 필리핀 장학금을 보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금을 보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최진영 12-05-01 11:46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소금인? 12-05-01 11:45   저는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너무 귀한 나눔 해주신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너무 귀한 나눔 해주신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소금인? 12-05-01 11:44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장학금 전달, 맛있는 음식을 직접 지으셔서 배식도 하시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 선물까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장학금 전달, 맛있는 음식을 직접 지으셔서 배식도 하시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 선물까지...

햄토리 12-05-01 11:43   안녕하십니까^^ 가끔 힘이 들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용기와 힘을 얻고가는데 이번 필리핀 나눔은 정말 가슴 뭉클한 나눔이네요~ 항상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안녕하십니까^^ 가끔 힘이 들때 민들레 국수집에서 용기와 힘을 얻고가는데 이번 필리핀 나눔은 정말 가슴 뭉클한 나눔이네요~ 항상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힘내세요!

권효리 12-05-01 11:42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온정이 가장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곳에까지 이어지네요. 정말 감동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온정이 가장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곳에까지 이어지네요. 정말 감동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

최인국 12-04-30 13:01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봉사활동이 최고입니다! 고생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필리핀 봉사활동이 최고입니다! 고생하신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비 12-04-30 13:01   필리핀에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일상 감사드립니다. 감동~ 필리핀에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일상 감사드립니다. 감동~

조장훈 12-04-30 13:00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풍경 안에서 배웁니다.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풍경 안에서 배웁니다.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리디아 12-04-30 12:59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공동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한 형제 자매라고 말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나눔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동안 제 신앙이 성장하는데 민들레 공동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한 형제 자매라고 말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나눔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오솔길 12-04-30 12:59   힘들고 절망인 아이들을 폭넓게 끌어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학 시대에는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짱!! 짱!!! 힘들고 절망인 아이들을 폭넓게 끌어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학 시대에는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짱!! 짱!!!

김규석 12-04-30 12:59   정과 사랑으로 세상을 희망차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화이팅!!!! 정과 사랑으로 세상을 희망차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화이팅!!!!

초롱이 12-04-30 12:58   사진으로 보니 동화처럼 감동이네요~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장학회 짱!! 사진으로 보니 동화처럼 감동이네요~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장학회 짱!!

sunny 12-04-30 12:58   돈을 많이 가진 부자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실천하는 사랑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화이팅!! 힘든 아이들을 배려하는 작은 마음을 배웁니다. 돈을 많이 가진 부자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실천하는 사랑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화이팅!! 힘든 아이들을 배려하는 작은 마음을 배웁니다.

최나래 12-04-30 12:57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희망을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서 저도 에너지를 얻습니다. 소중한 사랑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희망을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서 저도 에너지를 얻습니다. 소중한 사랑 나눔 감사합니다.

방글이 12-04-30 12:57   세상이 삭막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눈군요. 민들레 공동체~ 너무너무 좋아요 *^^*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힘내세요!! 세상이 삭막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눈군요. 민들레 공동체~ 너무너무 좋아요 *^^*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힘내세요!!

구현민 12-04-30 12:5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사랑을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사랑을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최상국 12-04-30 12:55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사랑나눔은 대단합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즐거운 필리핀 여행~ 인상적입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사랑나눔은 대단합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즐거운 필리핀 여행~ 인상적입니다^^

한예슬 12-04-30 12:54   참 아름답네요~ 필리핀 봉사활동이 어둠 속 빛처럼 밝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모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참 아름답네요~ 필리핀 봉사활동이 어둠 속 빛처럼 밝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모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로보캅 12-04-30 12:53   도시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풍경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브라보~!! 도시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풍경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브라보~!!

오승하 12-04-30 12:52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그림 12-04-30 12:51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리핀 쇼콜라쉽 아주 감동입니다.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리핀 쇼콜라쉽 아주 감동입니다.

이연걸 12-04-30 12:48   우연히 인간극장 재방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 회원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우연히 인간극장 재방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 회원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조대호 12-04-30 12:47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공동체'는 정이 철철 넘쳐납니다. 작은 일이지만 또한 큰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공동체'는 정이 철철 넘쳐납니다. 작은 일이지만 또한 큰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석호 12-04-30 12:46   힘든 아이들과 하나 되어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필리핀 나눔을 통해 책을 읽고, 좋은 이야기를 듣고, 좋은 사람을 만난 것처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힘든 아이들과 하나 되어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필리핀 나눔을 통해 책을 읽고, 좋은 이야기를 듣고, 좋은 사람을 만난 것처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김정은 12-04-30 08:25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후원에 동참하도록 할께요^^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후원에 동참하도록 할께요^^

김정은 12-04-30 08:24   베로니카사모님께서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식사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감동이라는 너무나 큰 선물을 주고 돌아오신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께서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식사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감동이라는 너무나 큰 선물을 주고 돌아오신 서영남선생님!

민소라 12-04-30 07:18   않았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스콜라쉽..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아요! 않았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스콜라쉽..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아요!

민소라 12-04-30 07:17   하느님께서 이 모습을 보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정말 한장면 한장면이 아름답네요. 필리핀 아이들도 많은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가지게 되지 하느님께서 이 모습을 보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정말 한장면 한장면이 아름답네요. 필리핀 아이들도 많은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가지게 되지

손혜민 12-04-30 07:10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장학재단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게 되네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고생 많으셨어요~!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장학재단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게 되네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고생 많으셨어요~!

박연지 12-04-30 07:05   그리고 아름답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을 밝게 만들고 계시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름답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을 밝게 만들고 계시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박연지 12-04-30 07:04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불쌍하고 가난하고 배고파 보였어요..ㅠㅠ 그런 아이들에게 하느님의 대사가 되어 사랑을 전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삶이 얼마나 멋있게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불쌍하고 가난하고 배고파 보였어요..ㅠㅠ 그런 아이들에게 하느님의 대사가 되어 사랑을 전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삶이 얼마나 멋있게

이설희 12-04-30 07:02   십시일반...보통사람들이 조금만 아끼면 필리핀의 많은 아이들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물론이고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작은 후원자가 되고 싶어요^^ 십시일반...보통사람들이 조금만 아끼면 필리핀의 많은 아이들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물론이고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작은 후원자가 되고 싶어요^^

김하늘 12-04-30 07:0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메마른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는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그리고 너무 감사하고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메마른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는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그리고 너무 감사하고요~

김하늘 12-04-30 07:00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먹는게 아닐까요. 굶주리면서 공부를 할수는 없으니까요.그런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자 마음먹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먹는게 아닐까요. 굶주리면서 공부를 할수는 없으니까요.그런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자 마음먹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고은아 12-04-29 18:26   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었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모습을 사진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요^^ 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었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모습을 사진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요^^

황수경 12-04-29 18:21   우리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을 주네요.

문영미 12-04-29 18:20   작은게 모여 큰 것을 만드는 일이 밤복해서 일어난다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저도 이제부터 필리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작은게 모여 큰 것을 만드는 일이 밤복해서 일어난다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저도 이제부터 필리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전가영 12-04-29 18:17   천사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가 참 인상적이에요. 필리핀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천사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가 참 인상적이에요. 필리핀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박아름 12-04-29 18:1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이땅에 현존하는 천사분들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지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이땅에 현존하는 천사분들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지네요.

권진주 12-04-29 18:11   .늘 헌신적인 삶을 사시는 두분의 진실된 모습에서 큰 가르침을 받았어요.감사해요!@ .늘 헌신적인 삶을 사시는 두분의 진실된 모습에서 큰 가르침을 받았어요.감사해요!@

권진주 12-04-29 18:10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선행은 제 인생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선행은 제 인생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최수정 12-04-29 18:07   필리핀을 방문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았고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필리핀을 방문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았고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이순영 12-04-29 17:58   민들레수사님!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을 천사로 임명해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수사님!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을 천사로 임명해 드리고 싶어요.

최수정 12-04-29 18:06   오늘 아침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1년동안 냉담의 시간을 보냈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나서 다시 성당에 나가혀고 마음먹고 오늘 실천에 옮겼어요. 오늘 아침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1년동안 냉담의 시간을 보냈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나서 다시 성당에 나가혀고 마음먹고 오늘 실천에 옮겼어요.

전도연 12-04-29 17:28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선행에 그리고 두분이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정말 감동이에요~~♬ ♬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선행에 그리고 두분이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정말 감동이에요~~♬ ♬

강혜정 12-04-29 17:26   더욱 빛나게 할거라 생각해요.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들 잘 보았어요^^ 더욱 빛나게 할거라 생각해요.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들 잘 보았어요^^

실비아 12-04-29 17:26   인생의 참다운 가치와 행복은 남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나눔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 인생의 참다운 가치와 행복은 남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나눔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

강혜정 12-04-29 17:26   베로니카사모님께서 직접 장작불로 식사를 준비하고 밥을 푸시고 청소까지...이런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적인 사랑나눔은 우리나라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직접 장작불로 식사를 준비하고 밥을 푸시고 청소까지...이런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적인 사랑나눔은 우리나라를

민수지 12-04-29 17:24   아직 나이어린 학생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에요~~ 아직 나이어린 학생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에요~~

곽정은 12-04-29 17:23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셨던 그런 모습이 생각이 나요.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셨던 그런 모습이 생각이 나요. 감동이에요^^

송선미 12-04-29 17:22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윤은혜 12-04-29 17:21   빠야따스가 필리핀에서 가장 힘든 환경이라고 하던데... 이런 아이들을 돕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감사드려요^^ 빠야따스가 필리핀에서 가장 힘든 환경이라고 하던데... 이런 아이들을 돕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감사드려요^^

권은하 12-04-29 17:19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간직하려고 해요.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간직하려고 해요.

권은하 12-04-29 17:19   모든 문제의 해결은 자발적인 나눔에 있다.가진 것 없는 우리의 삶을 이웃과 조금씩 나누기 시작할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는 서영남선생님의 귀중한 말씀을 모든 문제의 해결은 자발적인 나눔에 있다.가진 것 없는 우리의 삶을 이웃과 조금씩 나누기 시작할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는 서영남선생님의 귀중한 말씀을

유미정 12-04-29 16:35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두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이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두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이에요!!

한설아 12-04-29 16:26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이다연 12-04-29 16:25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완전 감동이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완전 감동이에요!

정보라 12-04-29 16:24   힘든처지에 있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힘든처지에 있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정보라 12-04-29 16:22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김미란 12-04-29 16:20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아이들의 수호천사인 서영남선생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아이들의 수호천사인 서영남선생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손지민 12-04-29 16:19   필리핀 아이들..참 어려움이 많을거에요. 그런 아이들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에서 지원을 한다고 하니 감동이에요.저도 작지만 후원에 동참하도록 할께요! 필리핀 아이들..참 어려움이 많을거에요. 그런 아이들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에서 지원을 한다고 하니 감동이에요.저도 작지만 후원에 동참하도록 할께요!

홍혜진 12-04-29 16:17   참나눔을 참사랑을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삶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감동이에요^^ 참나눔을 참사랑을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삶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