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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4-02 17:12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복미사。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6,438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수 12-11-14 18:4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착한 목자이셨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을 재음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착한 목자이셨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을 재음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아멘~



박진 12-10-09 18:41 저는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그냥 넘겼던 것들을 국수집을 만난 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참 감동으로 시청했는데 여기와서 보니 더욱 감동이네요~ 화이팅! 저는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그냥 넘겼던 것들을 국수집을 만난 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참 감동으로 시청했는데 여기와서 보니 더욱 감동이네요~ 화이팅!



진선희 12-09-14 18:46 와~ 9주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아직까지 인정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와~ 9주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아직까지 인정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윤복자 12-08-23 13:20 민들레 국수집 9주년 풍경을 보고 너무너무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9주년 풍경을 보고 너무너무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화이팅!!



김주환 12-08-03 18:45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안에서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안에서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미란스텔라 12-07-07 12:18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소선희 12-07-04 07:59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을 축하드려요^^



김선아 12-04-29 06:54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김선아 12-04-29 06:54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행동에서 정말 살아가면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행동에서 정말 살아가면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심혜연 12-04-29 06:52 소중하고 소중한 사랑과 나눔... 그 의미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어요. 9주년 축하드려요! 소중하고 소중한 사랑과 나눔... 그 의미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웠어요. 9주년 축하드려요!



최건욱 12-04-28 17:32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onyou 12-04-28 17:01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은 항상 놀랍습니다! 이제 저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은 항상 놀랍습니다! 이제 저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경림 12-04-28 16:38 반성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해이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의 기적은 정말 최고입니다! ^^ 필리핀은 잘 다녀오셨나요? 그 이야기 듣고 싶네요~ 반성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해이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의 기적은 정말 최고입니다! ^^ 필리핀은 잘 다녀오셨나요? 그 이야기 듣고 싶네요~



조연주 12-04-28 16:36 사랑과 나눔의 참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참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무룡 12-04-28 16:34 내게 있어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과 절망인 이웃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생각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줍니다. 참 감동이네요~ 내게 있어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과 절망인 이웃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생각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줍니다. 참 감동이네요~



최하나 12-04-28 16:33 시카고에서 인사드립니다. 몇 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살면서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_+ 시카고에서 인사드립니다. 몇 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살면서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_+



김유림 12-04-28 16:32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힘들때 항상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9주년 짱!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힘들때 항상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9주년 짱!



다비 12-04-27 10:49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필리핀 아이들 학비지원과 선물 나누기 정말 최고입니다!!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필리핀 아이들 학비지원과 선물 나누기 정말 최고입니다!!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최자은 12-04-27 10:49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하루라도 따뜻한 일상을 안보면 하루를 제대로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하루라도 따뜻한 일상을 안보면 하루를 제대로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손지영 12-04-27 10:48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베트맨 12-04-27 10:47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당~!!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당~!!



김문배 12-04-27 10:2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허영란 12-04-27 09:08 이웃들을 위하여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이웃들을 위하여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허영란 12-04-27 09:07 인가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시청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어요.그리고 9년이란 세월동안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온 민들레국수집의 사연을 알고는 저도 가난하고 힘든 인가극장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시청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어요.그리고 9년이란 세월동안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온 민들레국수집의 사연을 알고는 저도 가난하고 힘든



함소원 12-04-27 09:05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9주년을 축하드려요^^



맹은하 12-04-26 11:16 아끼며 응원하고 싶네요. 민들레국수집과 오래도록 친구가 되고 싶어요. 9주년을 축하드려요!~~ 아끼며 응원하고 싶네요. 민들레국수집과 오래도록 친구가 되고 싶어요. 9주년을 축하드려요!~~



맹은하 12-04-26 11:14 말로만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을 보며 모두가 본 받아야 한다고 느꼈어요..두분께 너무 감사드리며 영원히 민들레국수집을 말로만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을 보며 모두가 본 받아야 한다고 느꼈어요..두분께 너무 감사드리며 영원히 민들레국수집을



하선정 12-04-26 11:12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이끌고 계신 두분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멘토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고요. 9주년을 축복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이끌고 계신 두분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멘토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고요. 9주년을 축복드려요^^



하선정 12-04-26 11:11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세요~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세요~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김은희 12-04-26 11:10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9년의 세월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9년의 세월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김은희 12-04-26 11:09 이세상 모든게 사랑으로 이루어 진다면 모든 사람들이 참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은 그런 사랑으로 이루어 지신 분들이고요! 이세상 모든게 사랑으로 이루어 진다면 모든 사람들이 참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은 그런 사랑으로 이루어 지신 분들이고요!



이영미 12-04-26 11:08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나리라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사랑할께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나리라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사랑할께요~



문주란 12-04-26 11:06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행복하기도 하고요. ---9년의 아름답고 소중한 세월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행복하기도 하고요. ---9년의 아름답고 소중한 세월을 축하드려요!---



문주란 12-04-26 11:06 호주에 유학을 오기전에 친구들과 함께 민들레국수집을 찾은 적이 있어요.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따뜻하게 대하시며 사랑을 베푸시던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호주에 유학을 오기전에 친구들과 함께 민들레국수집을 찾은 적이 있어요.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따뜻하게 대하시며 사랑을 베푸시던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정행교 12-04-25 13:30 트위터에 실린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9년넘게 한결같이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국수집! 트위터에 실린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9년넘게 한결같이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국수집!



샘터 12-04-25 13:28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상상 그 이상의 행복을 느낍니다~^^*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5월도 따뜻한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상상 그 이상의 행복을 느낍니다~^^*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5월도 따뜻한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감동!



윤경호 12-04-25 13:28 적게 쓰고, 덜 갖고 그러면서도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삶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우리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케합니다. 화이팅! 적게 쓰고, 덜 갖고 그러면서도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삶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우리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케합니다. 화이팅!



서경순 12-04-25 13:26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며 모든 이를 차별없이 골고루 사랑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가슴 따뜻한 서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며 모든 이를 차별없이 골고루 사랑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가슴 따뜻한 서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미란 12-04-25 13:2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벌써 9주년이라니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벌써 9주년이라니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미란 12-04-25 13:22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어떠한 조건도 두지 않으시고 사랑과 감동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을 돌봐 주시는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을 어떠한 조건도 두지 않으시고 사랑과 감동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분들을 돌봐 주시는



조영욱 12-04-25 13:20 민들레 공동체 10주년을 축하합니다!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무려 10년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살으셨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10주년을 축하합니다!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무려 10년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살으셨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아 12-04-25 13:13 영화보다 더 뜻깊은 나눔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씨가 훨훨 날아가 세상 구석구석 희망의 꽃을 피우길 빌어봅니다. 영화보다 더 뜻깊은 나눔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씨가 훨훨 날아가 세상 구석구석 희망의 꽃을 피우길 빌어봅니다.



엘리자? 12-04-24 17:31 감동입니다!! 다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감동입니다!! 다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고두형 12-04-24 17:30 민들레 가족분들과 맺은 인연,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감동,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되새기면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맺은 인연,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감동,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되새기면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이미자 12-04-24 17:30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 벌써 9주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 벌써 9주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한석두 12-04-24 17:29 가끔 바쁜 생활에서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들여다봅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가끔 바쁜 생활에서 빠져나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들여다봅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백지영 12-04-24 17:29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늘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늘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준호 12-04-24 17:28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힘찬 응원을 지속적으로 보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힘찬 응원을 지속적으로 보내겠습니다.



이순정 12-04-24 17:28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임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임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은지 12-04-24 17:27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누구보다도 하느님께서 우리에서 주신 믿음과 기쁨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시작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누구보다도 하느님께서 우리에서 주신 믿음과 기쁨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시작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



김동화 12-04-24 17:21 9주년을 축하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9주년을 축하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엄명훈 12-04-23 16:11 여기는 일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 사랑이 솟아 오르는 걸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한국가면 가장 먼저 뵙고 싶은 분들입니다 여기는 일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 사랑이 솟아 오르는 걸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한국가면 가장 먼저 뵙고 싶은 분들입니다



이란아 12-04-23 16:10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국수집의 일상을 보는 내내 생명력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9주년 축하~!! ^0^ 가난한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국수집의 일상을 보는 내내 생명력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9주년 축하~!! ^0^



차준석 12-04-23 16:09 나에게 주어진 삶과 가난한 이웃의 모습에 새로운 애착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배웁니다.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나에게 주어진 삶과 가난한 이웃의 모습에 새로운 애착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배웁니다.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도나도 12-04-23 16:09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가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수사님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가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수사님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완욱 12-04-23 16:08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항상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항상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송아벨 12-04-23 16:05 감동입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정송희 12-04-23 16:03 힘든 이웃들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시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시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주연 12-04-23 08:36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참 좋겠어요.9주년 축하드려요!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참 좋겠어요.9주년 축하드려요!



은수정 12-04-23 08:34 선행으로 이어진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복드리고 싶어요.사랑해요 민들레국수집!! 선행으로 이어진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복드리고 싶어요.사랑해요 민들레국수집!!



은수정 12-04-23 08:33 민들레수사님은 천주교수사님으로 계시다가 환속을 하셨지만 지금도 역시 수도자라는 생각이 들어요.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은 천주교수사님으로 계시다가 환속을 하셨지만 지금도 역시 수도자라는 생각이 들어요.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한청운 12-04-22 18:40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도 예쁜 민들레 꿈 공동체가 생기길 바라며, 두 분 필리핀 봉사활동 잘 다녀오시길 우리가족 모두 기도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도 예쁜 민들레 꿈 공동체가 생기길 바라며, 두 분 필리핀 봉사활동 잘 다녀오시길 우리가족 모두 기도합니다.



조혜련 12-04-22 18:39 참 아름답네요~ 사실 제가 5년동안 냉담을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영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게 되면서 한달전부터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 참 아름답네요~ 사실 제가 5년동안 냉담을 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영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게 되면서 한달전부터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



최유현 12-04-22 18:38 민들레 국수집의 사진, 글은 모두 다 감동입니다. 저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유지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진, 글은 모두 다 감동입니다. 저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유지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소현 12-04-22 13:55 고맙습니다. 일상에 안주하려는 제 삶을 흔들어 깨우며 새로운 나눔의 삶을 경험하게 해주셔서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나눔도 너무 최고예요 ㅠㅠ 고맙습니다. 일상에 안주하려는 제 삶을 흔들어 깨우며 새로운 나눔의 삶을 경험하게 해주셔서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나눔도 너무 최고예요 ㅠㅠ



이유정 12-04-22 13:54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천국으로 이루어 가는 큰 역사가 일어날 것임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천국으로 이루어 가는 큰 역사가 일어날 것임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스타 12-04-22 13:52 '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스타 12-04-22 13:52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려고 작은 식당으로 시작해 지금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음은 하느님께서 대표님의 삶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려고 작은 식당으로 시작해 지금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음은 하느님께서 대표님의 삶에서



이덕영 12-04-22 13:51 몇일전 서교동 성당에서 수사님의 명강의를 듣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찐한 감동을 받고, 좋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몇일전 서교동 성당에서 수사님의 명강의를 듣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찐한 감동을 받고, 좋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혜미 12-04-22 08:28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것 같아요.9주년을 축복드려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것 같아요.9주년을 축복드려요^^



이주미 12-04-22 08:26 민들레국수집이 10주년째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너무나 큰 기적이에요.그 의미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한 세월이기에 더욱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이 10주년째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너무나 큰 기적이에요.그 의미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한 세월이기에 더욱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황미나 12-04-22 08:25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꿈들.. 그것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꿈들.. 그것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김용연 12-04-21 15:32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생활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좋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생활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좋습니다. 그리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홍리나 12-04-21 15:31 민들레 식구분들의 홀로서기, 자존감 되찾기,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나는 일상들을 보면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는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화이팅!!감동~ 민들레 식구분들의 홀로서기, 자존감 되찾기,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나는 일상들을 보면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는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화이팅!!감동~



이재식 12-04-21 15:28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저도 그 큰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착하게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저도 그 큰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착하게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구미호 12-04-21 15:27 가난한 이웃들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더욱 맑고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더욱 맑고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금나라 12-04-21 15:10 앞으로 다가올 고통도 이겨내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건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앞으로 다가올 고통도 이겨내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건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신세경 12-04-21 07:41 2010년이었던 것 같아요.인간극장에서 민들레국수집의 미담을 시청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었는데 그 시간들이 흘러 9주년을 맞이하고...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2010년이었던 것 같아요.인간극장에서 민들레국수집의 미담을 시청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었는데 그 시간들이 흘러 9주년을 맞이하고...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전현아 12-04-21 07:38 져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다시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살아갔으면 참 좋겠어요.감동의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져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다시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살아갔으면 참 좋겠어요.감동의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전현아 12-04-21 07:37 10년이면 강과 산도 모습이 변한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이 이제 10년째에 접어 들었다니 정말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 같은곳이 많아 10년이면 강과 산도 모습이 변한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이 이제 10년째에 접어 들었다니 정말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 같은곳이 많아



김한나 12-04-20 18:59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아무리 힘들고 지친 일정이라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기쁨과 희망이 생겨납니다. 선한의지를 갖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아무리 힘들고 지친 일정이라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기쁨과 희망이 생겨납니다. 선한의지를 갖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선애 12-04-20 18:58 9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 속에 행복하세요! 9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 속에 행복하세요!



윤정화 12-04-20 15:04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ㅎㅎ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을 축하,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ㅎㅎ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을 축하,축복드립니다.



김정승 12-04-20 15:04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서울대학교 학보에서 접하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여기와서 보니 사진과 좋은 글들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역시 따뜻하네요~ ^^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서울대학교 학보에서 접하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여기와서 보니 사진과 좋은 글들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역시 따뜻하네요~ ^^



할미꽃 12-04-20 15:03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시현 12-04-20 15:03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도 하느님께로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이제서나마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릅니다. 베♡베모 화이팅!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도 하느님께로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이제서나마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릅니다. 베♡베모 화이팅!



꽃길 12-04-20 15:02 가슴 뭉클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의 파노라마가 보지않아도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슈퍼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 >_< 가슴 뭉클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의 파노라마가 보지않아도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슈퍼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 >_<



강성연 12-04-20 06:54 오직 [사랑]만으로 모든걸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참사랑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리고 싶어요.[9주년 축하드려요] 오직 [사랑]만으로 모든걸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참사랑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리고 싶어요.[9주년 축하드려요]



권보라 12-04-20 06:52 4일후면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돕기 위하여 필리핀으로 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두분 너무 훌륭하세요~ 4일후면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돕기 위하여 필리핀으로 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두분 너무 훌륭하세요~



장현주 12-04-20 06:51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나사회의 꽃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아름다움과 함께 진한 향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나사회의 꽃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아름다움과 함께 진한 향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9주년을 축하드려요!!!



김서현 12-04-19 09:29 본받고 배우려고 노력할께요. --9주년을 축복드려요!!@@-- 본받고 배우려고 노력할께요. --9주년을 축복드려요!!@@--



김서현 12-04-19 09:28 ♬ ♬민들레국수집은 진심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의 성스러운 삶을 ♬ ♬민들레국수집은 진심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의 성스러운 삶을



서주희 12-04-19 09:27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행동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행동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김미주 12-04-19 09:27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엔돌핀이 아닐까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려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엔돌핀이 아닐까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려요~!



현정아 12-04-19 09:26 너무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너무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황미경 12-04-19 09:24 힘들고 고통받는 처지에 있는 분에게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힘들고 고통받는 처지에 있는 분에게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강소라 12-04-19 09:23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이세요.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모습은 정말 무한감동이에요^^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이세요.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모습은 정말 무한감동이에요^^



이대진 12-04-19 09:23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인색함없이 사랑을 나누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살아 숨쉬는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인색함없이 사랑을 나누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서 살아 숨쉬는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차숙현 12-04-19 09:21 춥고 배고픈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저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9주년을 축하드려요!-- 춥고 배고픈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저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9주년을 축하드려요!--



한정숙 12-04-19 09:20 책을 읽으며 비우는 것의 행복의 의미를 어렵풋이 알게 된적이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감동의 휴먼스토리이고 실천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책을 읽으며 비우는 것의 행복의 의미를 어렵풋이 알게 된적이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감동의 휴먼스토리이고 실천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이애리 12-04-19 09:20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따듯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따듯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유지현 12-04-19 09:19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해서 힘든 이들에게 따듯한 사랑을 나누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공동체가 짱!!! 9주년 축하드립니다^^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해서 힘든 이들에게 따듯한 사랑을 나누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공동체가 짱!!! 9주년 축하드립니다^^



방창석 12-04-18 15:25 경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서로 나눌 줄 알아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서교동성당 강의 눈물나게 감동이었습니다. 화이팅!! 경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서로 나눌 줄 알아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서교동성당 강의 눈물나게 감동이었습니다. 화이팅!!



천유진 12-04-18 15:24 민들레 국수집 글을 읽으면 언제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알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10주년 시작 최고~! 민들레 국수집 글을 읽으면 언제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알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10주년 시작 최고~!



그린티 12-04-18 15:23 어제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365일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어제 서교동성당에서 하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365일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범우 12-04-18 15:22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오늘부터라도 조그마한 일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필리핀 다녀오신다구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오늘부터라도 조그마한 일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필리핀 다녀오신다구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마르첼? 12-04-18 15:21 절망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이러한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절망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이러한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박미경 12-04-18 15:2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수사님의 신앙적 삶이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수사님의 신앙적 삶이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야고보 12-04-18 15:19 서교동 성당에서 하신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노숙자들이 살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서교동 성당에서 하신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노숙자들이 살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왕팬 12-04-18 15:17 5년전에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 희망을 갖게 해주고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너무 따뜻해서 좋네요~^^ 9주년 축하드립니다. 5년전에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 희망을 갖게 해주고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너무 따뜻해서 좋네요~^^ 9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유신 12-04-18 15:16 감동! 서강주보에 서영남 대표님이 쓰신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9년넘게 사랑의 신비로 살아온 대표님이 정말 아름답고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동! 서강주보에 서영남 대표님이 쓰신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9년넘게 사랑의 신비로 살아온 대표님이 정말 아름답고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민소라 12-04-18 15:14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의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제가 이제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화이팅팅팅!!!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의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제가 이제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화이팅팅팅!!!



최교정 12-04-18 15:13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호흡하면서 나도 가난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애씁니다. 민들레 공동체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호흡하면서 나도 가난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애씁니다. 민들레 공동체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샘터 12-04-17 18:50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감동으로 봅니다.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때 행복이라는 큰 선물이 주어지지요^^ 저도 참나눔의 의미를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감동으로 봅니다.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때 행복이라는 큰 선물이 주어지지요^^ 저도 참나눔의 의미를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최정만 12-04-17 18:44 여기는 동경입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9주년 동영상이 정말 감동이더군요~ 팍팍한 세상에 희망의 빛이 되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동경입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9주년 동영상이 정말 감동이더군요~ 팍팍한 세상에 희망의 빛이 되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선미 12-04-17 18:43 민들레 국수집 9주년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여주 12-04-17 18:41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 하나만 있어도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감동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 하나만 있어도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감동입니다.



팥쥐 12-04-17 12:20 우리사회가 너무나 메말라 있어 가난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누고 돕는 마음이 부족한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우리사회가 너무나 메말라 있어 가난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누고 돕는 마음이 부족한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한종일 12-04-17 12:18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사람의 길! 그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사람의 길! 그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태식 12-04-17 12:17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나은영 12-04-17 12:16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감동! 으로 시청하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한결같이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기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감동! 으로 시청하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한결같이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이 기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임승훈 12-04-17 12:16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고맙습니다!



홍진희 12-04-17 08:08 TV에서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요.배고프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 세월이 10주년재에 접어들었다니 정말 큰 감동이에요~~!! TV에서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요.배고프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 세월이 10주년재에 접어들었다니 정말 큰 감동이에요~~!!



박은정 12-04-17 08:06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엔돌핀-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엔돌핀-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임상아 12-04-17 08:05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신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9주년의 소중하고 감동적인 세월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신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9주년의 소중하고 감동적인 세월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권태성 12-04-16 18:41 민들레 국수집 9주년 풍경을 보고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가족이 되어버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도 누구나 그런 따뜻한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풍경을 보고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가족이 되어버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도 누구나 그런 따뜻한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초희 12-04-16 18:39 9주년동안 늘 한결같이 함께해주시고, 아픈 이웃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든든한 고향집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특이하고 놀랍습니다! 9주년동안 늘 한결같이 함께해주시고, 아픈 이웃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든든한 고향집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특이하고 놀랍습니다!



김서형 12-04-16 18:38 희망이 열리는 민들레 공동체 10주년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감동~ 희망이 열리는 민들레 공동체 10주년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감동~



연정 12-04-16 12:18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복식을 접하고 마음에 전율처럼 스치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불우하고 외로운 이웃을 사랑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복식을 접하고 마음에 전율처럼 스치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불우하고 외로운 이웃을 사랑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감동^^



강돌이 12-04-16 12:14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기쁨이 있고 좋은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찐한 장미향처럼 아름답고 향긋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의 나눔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기쁨이 있고 좋은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찐한 장미향처럼 아름답고 향긋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의 나눔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조복선 12-04-16 12:13 진짜로 지상에서 천상의 식탁을 차려내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의 그 정성과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흉내낼 수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진짜로 지상에서 천상의 식탁을 차려내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의 그 정성과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흉내낼 수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진건 12-04-16 12:11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수사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수사님의 삶을 보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오진주 12-04-16 12:11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 영원하기를 빕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 영원하기를 빕니다^^



한서연 12-04-16 11:22 가난하고 힘든 이웃의 슾름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에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의 슾름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에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홍주미 12-04-16 11:20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감동의 세월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양태균 12-04-15 18:40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감동~~~~~~~~~~~~ ^^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감동~~~~~~~~~~~~ ^^



김홍진 12-04-15 11:0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이 한없이 멋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베풀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게 진정한 나눔이겠지요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이 한없이 멋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베풀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게 진정한 나눔이겠지요 ^^



리따 12-04-15 10:57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강주보에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강주보에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박정숙 12-04-15 10:56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항상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짱!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항상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짱!



마르첼 12-04-15 10:56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위안받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위안받습니다.



민호기 12-04-15 10:5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봅니다.



이미란 12-04-15 07:46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감동의 세월을 축복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감동의 세월을 축복드리고 싶어요!



이미란 12-04-15 07:45 직접 참석을 하진 못했지만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모습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볼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직접 참석을 하진 못했지만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모습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볼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조미령 12-04-15 07:44 반드시 본받고 실천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9주년의 소중한 시간들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멋진 국수집이 되길 바랄께요~~ 반드시 본받고 실천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9주년의 소중한 시간들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멋진 국수집이 되길 바랄께요~~



조미령 12-04-15 07:43 처음은 미약하였지만 그 나중은 창대한...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의 감동의 세월을 지켜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처음은 미약하였지만 그 나중은 창대한...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의 감동의 세월을 지켜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짱구 12-04-14 12:47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해집니다. 화이팅!!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해집니다. 화이팅!!



심재도 12-04-14 12:46 일찍부터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되는 요즘 세상에 노숙하시는 분들께 희망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일찍부터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되는 요즘 세상에 노숙하시는 분들께 희망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이수미 12-04-14 12:45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명섭 12-04-14 12:43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항상 힘내세요!! ^^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항상 힘내세요!! ^^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호호 12-04-14 12:42 사회가 버린 이들 노숙하는 분들을 따스하게 보듬을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주변 이웃들의 고통을 조금이나 덜었으면 합니다. 사회가 버린 이들 노숙하는 분들을 따스하게 보듬을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주변 이웃들의 고통을 조금이나 덜었으면 합니다.



길정화 12-04-14 12:40 나눔으로 하하 웃으시는 수사님의 웃음에서 인생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365일 밥상 차리시는 일에 지치지 않고 그것을 즐기시는 여유에서 수사님의 젊음이 보입니당~ 하하! 나눔으로 하하 웃으시는 수사님의 웃음에서 인생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365일 밥상 차리시는 일에 지치지 않고 그것을 즐기시는 여유에서 수사님의 젊음이 보입니당~ 하하!



김세영 12-04-14 12:38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매몰차게 하여 극한 상황까지 가지 말아으면 합니다. 사회가 너무 각박한듯 합니다. '나눔은 내가 가진것을 주는것이다'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립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매몰차게 하여 극한 상황까지 가지 말아으면 합니다. 사회가 너무 각박한듯 합니다. '나눔은 내가 가진것을 주는것이다'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립



짝궁 12-04-14 12:37 저도 가난하게 살아왔던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핑 돕니다. 서영남 성생님처럼 헌신하시는 삶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난하게 살아왔던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핑 돕니다. 서영남 성생님처럼 헌신하시는 삶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백효린 12-04-14 12:36 노숙인의 문제는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인듯 합니다. 사회의 실패자라는 시각보단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따뜻한 시각으로 그들을 대했으면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 노숙인의 문제는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인듯 합니다. 사회의 실패자라는 시각보단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따뜻한 시각으로 그들을 대했으면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



김원효 12-04-13 18:47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오늘 처음 찾아왔습니다. 아직 나누는 법을 잘 모르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부족한 부분을 듬뿍 채워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오늘 처음 찾아왔습니다. 아직 나누는 법을 잘 모르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부족한 부분을 듬뿍 채워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순섬 12-04-13 18:46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헌신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두 천사분의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브라보~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헌신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두 천사분의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브라보~



김진모 12-04-13 18:45 여기는 일본 동경입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있고 나눔, 그리고 표정이 있는 풍경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나눔 해주세요~ 여기는 일본 동경입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있고 나눔, 그리고 표정이 있는 풍경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나눔 해주세요~



김성희 12-04-13 14:54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힘없고 가난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10년 시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힘없고 가난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이봉현 12-04-13 14:53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예쁘게 핀 민들레가 인상적이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예쁘게 핀 민들레가 인상적이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미림 12-04-13 14:51 축복미사 사진과 글 감동으로 봤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최고입니다~^^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응원합니다. 축복미사 사진과 글 감동으로 봤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최고입니다~^^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응원합니다.



한은조 12-04-13 14:51 '예수살이 공동체'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복 미사 최고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살이 공동체'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복 미사 최고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영광 12-04-13 14:49 축하! 축하!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 당장 가까이에 잇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팔을 뻗어 힘껏 안아주어야겠습니다.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축하! 축하!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 당장 가까이에 잇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팔을 뻗어 힘껏 안아주어야겠습니다.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이주희 12-04-13 08:14 배고픈 이웃들에게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게 해주는 곳은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할 거에요.민들레국수집 감동의 9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배고픈 이웃들에게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게 해주는 곳은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할 거에요.민들레국수집 감동의 9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이주희 12-04-13 08:13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모습을 보니 얼마전에 보았던 인간극장스페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이 다시한번 되살아 나는 것을 느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의 모습을 보니 얼마전에 보았던 인간극장스페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이 다시한번 되살아 나는 것을 느껴요.



오영은 12-04-12 18:02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욕심많은 제 영혼을 착하게 만들어줍니다. 7년 냉담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을 보고 이번 부활절부터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욕심많은 제 영혼을 착하게 만들어줍니다. 7년 냉담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을 보고 이번 부활절부터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감동이네요~



마티아 12-04-12 18:00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목마르고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무소유로 사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목마르고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무소유로 사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 갈채를 보냅니다!



정희경 12-04-12 13:55 힘든 이웃들과 손을 맞잡은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그저 바라만 보지 않고 손 내미는 것이 아닐까요... ^^ 힘든 이웃들과 손을 맞잡은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그저 바라만 보지 않고 손 내미는 것이 아닐까요... ^^



김혜리 12-04-12 13:5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송성용 12-04-12 13:52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연우 12-04-12 13: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VIP손님들의 마음의 상처를 낫게하고, 절망에는 희망의 빛을 주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VIP손님들의 마음의 상처를 낫게하고, 절망에는 희망의 빛을 주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많이 부탁드립니다~



한효진 12-04-12 04:39 사회가 각박해 질수록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데..요즘이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사회가 각박해 질수록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데..요즘이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고소미 12-04-12 04:36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민들레국수집이라는 큰 나무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민들레국수집이라는 큰 나무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고소미 12-04-12 04:35 자기 자신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숭고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힘든 이웃들도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숭고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힘든 이웃들도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장동준 12-04-11 14:16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로라 12-04-11 14:15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모두가 가족이 되어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 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수사님 짱! 베로니카님 짱!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모두가 가족이 되어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 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수사님 짱! 베로니카님 짱!



피터팬 12-04-11 14:13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9주년 축하!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9주년 축하!



시향숙 12-04-11 14:12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경렬 12-04-11 14:11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만이 우리 삶의 기반임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이지요~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만이 우리 삶의 기반임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이지요~ 감동!



이열자 12-04-11 14:10 나누는 삶을 알게 해주신것에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조금은 원망스럽지만 따뜻한 정성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용기내어 멋지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나누는 삶을 알게 해주신것에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조금은 원망스럽지만 따뜻한 정성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용기내어 멋지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수연 12-04-11 11:25 제가 다니는 서강대가 천주교 계열이라 그런지 서영남수사님이란 호칭이 참 좋은 것 같아요.가난하고 힘든 이들의 아픔을 감싸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감사드려요~~ 제가 다니는 서강대가 천주교 계열이라 그런지 서영남수사님이란 호칭이 참 좋은 것 같아요.가난하고 힘든 이들의 아픔을 감싸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감사드려요~~



전수연 12-04-11 11:24 안녕하세요? 서상대학교 주보에 실린 희한한국수집 민들레국수집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홈피를 방문하여 여러 글들을 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상대학교 주보에 실린 희한한국수집 민들레국수집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홈피를 방문하여 여러 글들을 보고 있어요.



이홍주 12-04-10 18: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하도록 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항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함께하시길 빌어요^^ 10주년 시작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파이팅~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하도록 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항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함께하시길 빌어요^^ 10주년 시작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파이팅~ !!



정영길 12-04-10 18:50 서강주보에 서영남 대표님이 쓰신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게서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면 마땅히 감사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9주년 놀랍습니다! 서강주보에 서영남 대표님이 쓰신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게서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면 마땅히 감사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9주년 놀랍습니다!



최미란 12-04-10 18:49 알렐루야!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행복하고 희망적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알렐루야!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행복하고 희망적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찬경 12-04-10 11:59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동!!!! 작은 씨앗이 큰 사랑과 희망에 생명수가 되는것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동!!!! 작은 씨앗이 큰 사랑과 희망에 생명수가 되는것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양복태 12-04-10 11:58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민들레 가족~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서로를 위해 행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부둥켜안을 때 힘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민들레 가족~



고인숙 12-04-10 11:57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우리 모두 다 다 '파이팅!!!'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우리 모두 다 다 '파이팅!!!'



안개꽃 12-04-10 11:5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이제 10년을 향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이제 10년을 향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다미 12-04-10 08:07 그리고 진심어린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진심어린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안다미 12-04-10 08:06 삶에 지치고 힘이 들때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생각해 보곤 했어요.배고픈 고통....그 고통은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을요.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정성으로 삶에 지치고 힘이 들때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생각해 보곤 했어요.배고픈 고통....그 고통은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을요.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정성으로



엄지원 12-04-10 08:02 민들레국수집의 9년의 세월은 기적이고 축복이에요. 감동의 세월을 이어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의 9년의 세월은 기적이고 축복이에요. 감동의 세월을 이어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마르코 12-04-09 18:51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이자 희망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그냥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이자 희망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그냥 아름답습니다!!



조영훈 12-04-09 12:03 민들레 국수집 9주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제 마음에 노오란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힘든 이웃들에게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9주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제 마음에 노오란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힘든 이웃들에게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엘리스 12-04-09 12:02 내게 희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은총안에 늘 행복하고 지금처럼 사랑 나누어주세요^^ 내게 희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은총안에 늘 행복하고 지금처럼 사랑 나누어주세요^^



엘리스 12-04-09 12:02 민들레 국수집 곳곳마다 그 얼마나 정답고 가슴 뭉클한지, 이야기마다 제 마음을 담뿍 적십니다.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 국수집 곳곳마다 그 얼마나 정답고 가슴 뭉클한지, 이야기마다 제 마음을 담뿍 적십니다.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단짝 12-04-09 11:58 예수살이 공동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사진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수사님의 아름다운 헌신이 있기에 앞으로도 VIP손님들의 미래가 희망적이리라 믿습니다!!! 예수살이 공동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사진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수사님의 아름다운 헌신이 있기에 앞으로도 VIP손님들의 미래가 희망적이리라 믿습니다!!!



배중연 12-04-09 11:57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우리 이웃들과 세상을 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9주년 짱!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우리 이웃들과 세상을 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9주년 짱!



안소영 12-04-09 08:17 사랑과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안소영 12-04-09 08:16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우리나라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내려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해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라는 두분의 천사를 보내셔서 말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우리나라에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내려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해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라는 두분의 천사를 보내셔서 말이에요.



구본경 12-04-09 08:15 감동을 받았었어요.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은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하고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감동을 받았었어요.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은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하고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구본경 12-04-09 08:14 평소 스마트폰을 자주 활용하는데 손바닥TV를 통하여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소탈하고 온화한 미소 그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오랜세월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평소 스마트폰을 자주 활용하는데 손바닥TV를 통하여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소탈하고 온화한 미소 그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오랜세월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황연모 12-04-08 12:57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왜 이때까지 열정 없는 삶을 살아왔다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왜 이때까지 열정 없는 삶을 살아왔다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열혈팬 12-04-08 12:57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전해주는 생생한 영혼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위로받습니다. 오늘날 나를 버티게 하는 가장 자연적인 치유입니다~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내게 전해주는 생생한 영혼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위로받습니다. 오늘날 나를 버티게 하는 가장 자연적인 치유입니다~ 수사님 화이팅!!



미이라 12-04-08 12:56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소식을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복음을 공부하고 살아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따뜻한 천국을 경험합니다. 찡합니다 ㅠㅠ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소식을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복음을 공부하고 살아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따뜻한 천국을 경험합니다. 찡합니다 ㅠㅠ



구승호 12-04-08 12:55 저도 어릴 때 가난하게 살아서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보면 많이 공감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론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릴 때 가난하게 살아서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보면 많이 공감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론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배윤정 12-04-08 12:55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Mr.lee 12-04-08 12:54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문재익 12-04-08 12:53 9년동안 한결같이 헌신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내며,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9년동안 한결같이 헌신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내며,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오연화 12-04-08 12:53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솔잎 12-04-08 12:52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또 부럽습니다.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9주년이 되었다니 놀라운 사랑의 기적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대박!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또 부럽습니다.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9주년이 되었다니 놀라운 사랑의 기적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대박!



찬이 12-04-08 12:51 지친 일상의 작은 쉼터, 민들레 국수집은 주위를 행복하게 전염시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0^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지친 일상의 작은 쉼터, 민들레 국수집은 주위를 행복하게 전염시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0^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趙美蘭 12-04-08 12:26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솔잎 12-04-08 12:52 †. 축 부활!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에게 배워라'고 대답해주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 축 부활!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에게 배워라'고 대답해주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최수영 12-04-07 12:14 †. 축. 부활!! 만남은 쉬워도 이별은 어렵습니다.받기는 쉬워도 주기는 어렵습니다.은혜는 쉬워도 사랑은 어렵습니다.이렇게 어려움 투성이인 삶 속에서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 축. 부활!! 만남은 쉬워도 이별은 어렵습니다.받기는 쉬워도 주기는 어렵습니다.은혜는 쉬워도 사랑은 어렵습니다.이렇게 어려움 투성이인 삶 속에서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홍자영 12-04-07 12:14 내 주변에 모든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유쾌한 국수집입니다!! ^^ 짱! 짱!! 내 주변에 모든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유쾌한 국수집입니다!! ^^ 짱! 짱!!



수산나 12-04-07 12:13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하시어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기쁘고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하시어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기쁘고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왕 건 12-04-07 12:10 하늘나라에서 온 천사를 보았습니다. 진정 인간다운 사회가 되려면 베♡베모 가족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이웃의 고통과 슬픔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눠지려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온 천사를 보았습니다. 진정 인간다운 사회가 되려면 베♡베모 가족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이웃의 고통과 슬픔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눠지려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유니콘 12-04-07 12:09 오늘 하루도 작은 설렘과 깨달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내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설렘과 깨달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내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최광인 12-04-07 12:08 덩달아 저도 기뻤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덩달아 저도 기뻤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최광인 12-04-07 12:08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분명 다르네요. 존경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속에 따스한 불을 지핀것 같아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분명 다르네요. 존경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속에 따스한 불을 지핀것 같아



신가은 12-04-07 12:07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새로운 세상을 찾아 사랑을 키워나갑니다. 아시아뉴스에서 국수집 9주년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슴이 짠합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새로운 세상을 찾아 사랑을 키워나갑니다. 아시아뉴스에서 국수집 9주년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슴이 짠합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Hey 12-04-07 12:06 두렵기만 한 바깥세상이 한치앞을 알 수 없게 하지만, 적어도 지금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VIP손님들의 모습이 무한한 기쁨으로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두렵기만 한 바깥세상이 한치앞을 알 수 없게 하지만, 적어도 지금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VIP손님들의 모습이 무한한 기쁨으로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아가다 12-04-07 12:06 민들레 수사님이 행하시는 나눔을 보면 정말 너무 뜻깊고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걸 가난한 이웃들의 입장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ㅠㅠ 민들레 공동체 9주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행하시는 나눔을 보면 정말 너무 뜻깊고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걸 가난한 이웃들의 입장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ㅠㅠ 민들레 공동체 9주년 축하드립니다!



권혁두 12-04-06 19:37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 12-04-06 19:36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내용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저에게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내용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저에게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희 12-04-06 19:35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의 샘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우물!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의 샘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우물! 감사합니다.



최필립 12-04-06 12:1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든든한 친구입니다. 힘내세용^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든든한 친구입니다. 힘내세용^0^



김영란 12-04-06 12:17 경쟁가치만 향해서 살았을때는 항상 갇혀 있는것 같았는데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가다 보니까 내가 큰 사람이 되어있네요~ 이 세상에는 경쟁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사랑의 가치가 너무 많아요~ 경쟁가치만 향해서 살았을때는 항상 갇혀 있는것 같았는데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가다 보니까 내가 큰 사람이 되어있네요~ 이 세상에는 경쟁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사랑의 가치가 너무 많아요~



전성 12-04-06 12:15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절망인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누는 기쁨에 이제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절망인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누는 기쁨에 이제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안윤미 12-04-06 12:12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 힘내세요~ ^^*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 힘내세요~ ^^*



시크릿 12-04-06 12:11 민들레 국수집은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말고 가난한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메세지를 던져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말고 가난한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메세지를 던져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드립니다!!



안주미 12-04-06 10:17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투신하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우리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되었어요.두분을 존경해요!!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투신하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우리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되었어요.두분을 존경해요!!



김선주 12-04-05 15:21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민들레국수집은 힘든 이웃들의 영원한 길잡이이고 등대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민들레국수집은 힘든 이웃들의 영원한 길잡이이고 등대라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클라라 12-04-05 15:20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에 영원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민들레국수집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찬미예수님! 민들레국수집에 영원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민들레국수집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유미 12-04-05 15:19 살아가시는 분들에게는 빛이고 소금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축하드려요!~-- 살아가시는 분들에게는 빛이고 소금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축하드려요!~--



아유미 12-04-05 15:18 손바닥TV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사랑과 감동을 나누고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었어요.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에서 어려운 조건에서 힘들게 손바닥TV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사랑과 감동을 나누고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었어요.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에서 어려운 조건에서 힘들게



groria 12-04-05 15:16 서영남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님의 감동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사랑해요~민들레국수집을~~~ 서영남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님의 감동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사랑해요~민들레국수집을~~~



groria 12-04-05 15:15 안녕하세요? 한국에 교환학생이으로 있을때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요. 9주년이 지나고 이제 10주년째에 접어 들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국에 교환학생이으로 있을때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요. 9주년이 지나고 이제 10주년째에 접어 들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姜善朱 12-04-05 15:13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조만간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인데 그때 인사 올릴께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조만간 민들레국수집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인데 그때 인사 올릴께요^^



姜善朱 12-04-05 15:13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으로 전파가 되어 감동의 물결이 넘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참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으로 전파가 되어 감동의 물결이 넘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참 좋겠어요.



정영재 12-04-04 18:55 민들레 국수집 9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누구보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께 깊은 존경과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9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누구보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께 깊은 존경과 갈채를 보냅니다!!



한건아 12-04-04 18:54 와~ 벌써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세상 구석구석 민들레 홀씨가 퍼뜨러져가길~ 와~ 벌써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세상 구석구석 민들레 홀씨가 퍼뜨러져가길~



유향아 12-04-04 18:53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축복미사 사진이 너무 가슴 찡하네요~ 환하게 웃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정말 예쁘네요 ^^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축복미사 사진이 너무 가슴 찡하네요~ 환하게 웃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정말 예쁘네요 ^^



모모 12-04-04 18:52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주님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살겠습니다^^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주님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살겠습니다^^



정욱동 12-04-04 18:52 민들레 국수집이 어느새 9주년을 맞이했군요.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어느새 9주년을 맞이했군요.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최향국 12-04-04 18: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숙명여대 가족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번 주말 설겆이 봉사 갈께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숙명여대 가족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번 주말 설겆이 봉사 갈께요~



클라멘? 12-04-04 18:50 아!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동입니다! 빛납니다! 아!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동입니다! 빛납니다!



오미희 12-04-04 12:04 '민들레 국수집'에서만은 모든 것 잊으시고 활짝 웃으세요^^*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에서만은 모든 것 잊으시고 활짝 웃으세요^^* 행복하세요!



유시몬 12-04-04 12:06 요즘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한 4월의 시작이 가슴 따뜻한 나눔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요즘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한 4월의 시작이 가슴 따뜻한 나눔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조안나 12-04-04 11:59 지금 우리는 불신과 불만보다 긍정과 희망을 얘기하고, 소통과 화합의 틀을 만들어 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힘입니다!! 지금 우리는 불신과 불만보다 긍정과 희망을 얘기하고, 소통과 화합의 틀을 만들어 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힘입니다!!



한길성 12-04-04 11:56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세상 최고의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세상 최고의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유인정 12-04-05 06:54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는지 몰라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는지 몰라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제니퍼 12-04-03 18:28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리며, 365일 헌신하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리며, 365일 헌신하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하하 12-04-03 18:27 지상에서 천국이 있다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한 곳이네요~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셨네요~ 지상에서 천국이 있다면 바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한 곳이네요~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셨네요~



스칼렛 12-04-03 18:26 민들레 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군 12-04-03 18:26 진정 세상속 아픔과 고통들을 내 온마음 온몸으로 받아 안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존경합니다.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정 세상속 아픔과 고통들을 내 온마음 온몸으로 받아 안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존경합니다.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현아 12-04-03 18:25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입니다. 감동입니다.



전지현 12-04-03 12:11 우울한 날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일상이네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생을 바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고입니다. 베♡베모 짱! 우울한 날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일상이네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생을 바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고입니다. 베♡베모 짱!



이은 12-04-03 12:09 사랑은 우리의 가슴으로부터 향기로 베어 나옵니다.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사진 사람으로 살게되길 깨우칩니다. 사랑을 둘로 쪼개어 나눕시다. ㅎㅎ 민들레 국수집 짱!!! 사랑은 우리의 가슴으로부터 향기로 베어 나옵니다.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사진 사람으로 살게되길 깨우칩니다. 사랑을 둘로 쪼개어 나눕시다. ㅎㅎ 민들레 국수집 짱!!!



박시은 12-04-03 12:04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렵니다. 고맙습니다!



대진 12-04-03 11:55 어흑 ㅠ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365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어흑 ㅠ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365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안셀모 12-04-03 11:54 9주년 축복미사를 감동으로 보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내어놓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의 큰 스승입니다^^ 9주년 축복미사를 감동으로 보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내어놓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의 큰 스승입니다^^



김진주 12-04-03 11:52 생할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9주년 축복미사에 참석하셨네요~ 보기 좋아? 생할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9주년 축복미사에 참석하셨네요~ 보기 좋아?



이상형 12-04-03 11:51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경아 12-04-05 06:56 가난하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가난하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한미애 12-04-05 06:55 사랑과 감동이 충만한 민들레국수집...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발전하여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포근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사랑과 감동이 충만한 민들레국수집...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발전하여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포근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9주년을 축하드려요@!!



은지원 12-04-05 06:54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잊을수가 없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잊을수가 없네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한지민 12-04-02 21:54 비록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자리에 참석을 못했지만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참 다행이에요~~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비록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자리에 참석을 못했지만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참 다행이에요~~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아요~~!!++



한명숙 12-04-02 21:52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주는 서영남선생님!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두분이 꿈꾸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려요!!@@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주는 서영남선생님!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두분이 꿈꾸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려요!!@@



명세빈 12-04-02 21:48 봄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고 있는 밤이에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보내고 이제 10주년째로 접어들었네요.늘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난한 이웃을 돌보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봄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고 있는 밤이에요.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보내고 이제 10주년째로 접어들었네요.늘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난한 이웃을 돌보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최요한 12-04-02 17:55 앞으로도 희망 불어넣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모든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을 외쳐봅시당~ +_+ 앞으로도 희망 불어넣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모든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을 외쳐봅시당~ +_+



이은혜 12-04-02 17:55 민들레 국수집 9주년 & 민들레 꿈 공동체 4주년!!! 너무 감동입니다~ 하루도 대충이 아니라 정성껏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봄햇살보다 더 눈부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 민들레 꿈 공동체 4주년!!! 너무 감동입니다~ 하루도 대충이 아니라 정성껏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봄햇살보다 더 눈부십니다^^



돌쇠 12-04-02 17:54 항상 고맙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 안에서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 안에서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합니다.



박창수 12-04-02 17:54 민들레 공동체 9주년으로 많이 바쁘셨겠어요. 사진첩을 보니 이용권 신부님께서 직접 미사를 집전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 주셨다니 정말 기쁘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화이팅!! ^^ 민들레 공동체 9주년으로 많이 바쁘셨겠어요. 사진첩을 보니 이용권 신부님께서 직접 미사를 집전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 주셨다니 정말 기쁘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화이팅!! ^^



김나리 12-04-02 17:52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는 골목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엄청나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미사를 하더라구요^^저희 동네에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는 골목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엄청나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미사를 하더라구요^^저희 동네에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유승준 12-04-02 17:50 아! 가슴이 찡~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9주년이 되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축복미사가 끝나구선 맛있는 잔치국수 파티를 하셨나봅니다^^ 수녀님들은 물론 축하하기 위해 오신분들이 아! 가슴이 찡~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9주년이 되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축복미사가 끝나구선 맛있는 잔치국수 파티를 하셨나봅니다^^ 수녀님들은 물론 축하하기 위해 오신분들이



유승준 12-04-02 17:51 정말 많았네요~ 대박났습니다!! 하하~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노오란 민들레가 활짝 피었네요 ^0^ 제 가슴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정말 많았네요~ 대박났습니다!! 하하~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노오란 민들레가 활짝 피었네요 ^0^ 제 가슴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