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06-10-27 09:31
999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33,761
강정석
11-10-24 16:45
이 사진을보니 노숙을 하는동안 너무도 맛있고감사하게 먹엇던 국수집에 따뜻한 밥과반찬이 생각납니다,그러나 재겐 그냥밥과반찬이
아닌 다시한번 시작할수있는 용기였습니다.
이 사진을보니 노숙을 하는동안 너무도 맛있고감사하게 먹엇던 국수집에 따뜻한 밥과반찬이 생각납니다,그러나 재겐 그냥밥과반찬이 아닌 다시한번 시작할수있는 용기였습니다.
박경숙
11-01-15 23:34
어제 8살난 딸아이와 인간극장을 보고 뭐라 형언키 어려울 감동이 밀려옵니다. 딸아이에게 너도 나눔의 기쁨을 같이 동참할래라고 물으니 동참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희 모녀도 동참할 방법
어제 8살난 딸아이와 인간극장을 보고 뭐라 형언키 어려울 감동이 밀려옵니다. 딸아이에게 너도 나눔의 기쁨을 같이 동참할래라고 물으니 동참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희 모녀도 동참할 방법
우수민
10-11-20 17:30
너무 존경합니다 인간극장에서 처음 수사님 뵙는데 너무나 존경합니다 저도 너무나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어려운 현실 잘 극복해서 잘 살아보겠읍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인간극장에서 처음 수사님 뵙는데 너무나 존경합니다 저도 너무나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어려운 현실 잘 극복해서 잘 살아보겠읍니다..
한미경
10-04-20 21:10
저도 존경합니다. 사람사는 맛을 느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존경합니다. 사람사는 맛을 느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용건
10-04-13 14:15
생명같은 한끼식사 소중하고감사하게 먹어야게서요
생명같은 한끼식사 소중하고감사하게 먹어야게서요
정학근
10-01-28 20:22
존경합니다. 한번가서 맛있게 먹어보고싶군요
존경합니다. 한번가서 맛있게 먹어보고싶군요
이성임
10-01-25 19:10
TV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요즈음에 저런 분이 있구나 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저의 집이 인천이라 한번 찾아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가서 봉사도 하고 싶지만 일단은 정규 후원회원
TV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요즈음에 저런 분이 있구나 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저의 집이 인천이라 한번 찾아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가서 봉사도 하고 싶지만 일단은 정규 후원회원
민들레
10-01-23 11:52
7년간 이렇게 봉사 하신분들이 어 디 많이 계시겠어요?
수사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7년간 이렇게 봉사 하신분들이 어 디 많이 계시겠어요? 수사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최명득
10-01-19 12:54
우선감사드림니다,,오늘아침에도,,너무감격스러워,,눈물이짱하네요,,민들레수사님,하이팅,,
우선감사드림니다,,오늘아침에도,,너무감격스러워,,눈물이짱하네요,,민들레수사님,하이팅,,
이은총
09-08-07 16:05
수사님의 정성이 담뿍 담긴 VIP식사대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과 나눔이 가득하여 환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수사님의 정성이 담뿍 담긴 VIP식사대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과 나눔이 가득하여 환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이명수
09-01-14 22:33
한번가서 맛보고 싶네요
한번가서 맛보고 싶네요
김상민
08-03-24 11:49
아~~밑반찬을 보니 배가 너무너무 고파오네요 수사님과민들레 식구분들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아~~밑반찬을 보니 배가 너무너무 고파오네요 수사님과민들레 식구분들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작성일 : 06-10-27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