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와 함게 보내는
은총의 사순시기 행복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인 요즘
민들레 공동체에서 맛있는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필요한 물품을 선물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VIP손님으로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배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에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민들레 공동체 사랑 안에 머무르며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1일 민들레 공동체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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