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1-24 08:41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글쓴이 :
추성훈
조회 : 3,01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저는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보살펴주면서
사회의
몸과 마음까지도 동시에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제가 만난 유일한 천사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더 열심히 기쁨을 찾아 얻고 맛들이는 '기쁨의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설 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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