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9-30 17:14
꿈이 커나가길 빕니다.
글쓴이 :
최선화
조회 : 3,144
안녕하세요.
어제 대구 죽전성당 강연 감동 먹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어떠한 나눔이든 쉽게하는 나눔은 없는 듯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믿음만큼! 신념만큼! 그리고 바람만큼! 꿈과 희망이 커나가길 빕니다.
가난한 이웃의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한 날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하시고자 하는 기쁜 일로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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