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 몇번 봉사갔던 학생입니다^^

정말 날이갈 수록 더 더워지고 오늘도 하루종일 너무 덥네요..

이럴 때 일 수록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건강관리 더 유의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로

저는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과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닌가 싶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사회의 한 일꾼으로서 열심히 살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곧 방학을 하니~ 

더 열심히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도 갈꺼예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