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5-10 20:00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
글쓴이 :
장근우
조회 : 3,060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저는...새삼스레 그 안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발견하곤 합니다,
좋은 영향을 받아
저도 가난한 이웃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 수 있는
열정을 피우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속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찬사의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두분은 빼어난 스승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웃들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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