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4-24 22:17
존경하는 두분께-연합뉴스! 감동이였습니다.
글쓴이 :
정지환
조회 : 3,125
처음과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분 베로니카님은
잠시라도 소홀하신적이 없으십니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오늘날의 기적입니다.
연합뉴스 미니다큐에서 본 민들레 국수집은 15년의 세월의 무색할 만큼 한결 같았습니다..
너무 멋진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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