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든든하고 믿음직하고! 이것이 다 두분 덕분이겠지요.

말로써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두 사람의 사랑나눔으로 인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힘겨움을 기꺼이 감수하고, 희생할 줄 아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낳고 기쁨을 만들며 감사를 나누고 희망을 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그로인해 실천을 한다는 것입니다. 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