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힘겨워도 민들레 이야기에 힘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 자리에 자리를 잡고 뿌리내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두분께 정말 고맙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