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을 품고있는 월요일 하루의 시작 행복히 하셨습니까?
민들레공동체가 이땅의 작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서는 다듬어야 할 부분이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람대접 해주기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
힘들고 어려운 vip 손님들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포근함을 느낍니다.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현대사회에는 하느님의 길을 가시는 분이 극히 드물어 졌습니다.
그런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은 정말 보물 같은 분이십니다.^^
지상에 사랑으로 가득한 이토록 아름다운 곳이 있을 수 있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들의 어버이이자 스승이신
서영남 대표님 어머님이신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두분의 진심어린 사랑과 순수한 열정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