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현실에 감사하고 작고적음에도 기꺼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세상 곳곳 힘든 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요즘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더블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매일 기도로 함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