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단풍의 계절이 다가오니

시간의 빠름에 놀라고 허무한 요즘입니다.

항상 민들레 일기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많이들 지쳐 있음에...

고된 노동과 쌓여 가는 피로로 어쩌면 희망을 놓아 버릴 수도 있음에...

가슴 한곳이 아려오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

작은 실천으로써 큰 기쁨과 행복을 온누리에 전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저도 행복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늘 힘내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