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폭염에 뜨거운 열기는 언제였는지. 벌써 가을이 온 것 같네요.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이렇게 짬나는 시간에는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봅니다.
세상사는게 치열하고 각박하다고만 생각이 들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그래도 이렇게 세상은 아름답다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만 느끼는 것 같네요.
모두에게 사랑을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교도소 여행을 다니시는 중이라 보았습니다.
안전운전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두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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