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영남 선생님!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요 몇일 계속 햇빛을 못보니 괜시리 맘도 흐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일상에 묻히다 보니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도 사치인것을요..

항상 민들레는 제 삶속에 스승님이 되어주는 곳이예요..

늘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늘 주위의 이웃과 함께 가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VIP손님들도 건강 챙기시고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