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되는 이유는 진정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오래도록 이렇게 이어지는 것이 놀랍습니다.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서영남 선생님의 정열적인 사랑과 무소유의 나눔으로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고 희망을 이어갑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긴 세월 무늬만 신자였던 제 자신이지만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나누고 기도하며
남은 인생 감히 두분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