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서울은 조금 바람이 제법 쉬원해졌습니다.
그래도 한낮의 폭염의 열기는 무척 힘든데..
살기가 어려워,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실제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기운이 납니다...
작은것도 감사히 여기며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이웃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