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바쁘겠지요?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내용이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사랑에 저도 웃어봅니다.

모두들 더운날씨에도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