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여름에 기운이 쭉쭉빠지는 날씨입니다...
이렇게 축처진 몸을 붙들고 민들레 국수집을 들어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따뜻해지고....
그리고 내가 뭘 위해서 살아야하는 건가?라는 물음에
어느 정도 답을 구한 거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정말 따뜻한 나눔..행복한 마음 나눠주시는 분들 보면서
저 역시 행복했고..앞으로 더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정말 더 열심히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 곳이 경남이지만,,
인천에 가게되면 꼭 들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 정말 건강하세요...정말이요 !!!
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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