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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31 13:38

함께 나누는 사랑..

글쓴이 : 박태민안토니오

비가 내리는 하루입니다...

오락가락 날씨에 많이들 힘드실 것 같네요..

아픔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한 사람들도 나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늘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것 같아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