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밤새내린 폭우로 잠겼다고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어떨런지 궁금해서 몇자남기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별탈없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사랑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정말 아름다운 소식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