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였습니다.
너무 지치시지 않았나 걱정이 드네요..
이 무더위에도 민들레 사랑은 최고로 아름다운 나눔을 펼치시고 계시네요.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긍정적인 기운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힘든 일들도, 괴로운 일들도 다들 극복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시자면
하루에도 몇번씩 삶의 시련들에 마주치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매번 이겨나가신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더운 여름일수록 더욱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