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9-03 13:52
희망이 가득합니다.
글쓴이 :
롤링
조회 : 3,959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살아있는 나눔의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나눈다는 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두분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무소유는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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