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9-01 16:46
강인함
 글쓴이 : 문성일
조회 : 4,098  
아름답게 펼쳐나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강인함에 이렇게 감사드리고 두분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인생도 아무리 시련이 닥쳐도 곧
지나가고 잔잔해진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됩니다.
지금 어려움에 쳐해 있더라도 조금만 더 견디면, 다시 삶은
잔잔해진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감을 믿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분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