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오랜만에 민들레 일기를 쭉 보았네요~^^

오늘은 한가로운 일요일이네요..

시간이 이리 갔는지도 모를만큼 푹 빠져서 보았습니다.

특히 민들레 희망센터가 새로 생긴다는 모습에 정말로 기뻤습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셨을까요.

모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이웃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그 간절한 기도가 들어진 듯합니다.

너무나 기쁜 소식을 접하고 가니,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감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 무더위도 물러가고 가을이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