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남구에 살고 있는 38살 김영자입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을 뵈니 저까지 마음이 다 따뜻해 지네요..
존경스럽구요..본받고 싶습니다.
현재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평일에는 힘들지만,
주말에 꼭 찾아 뵐께요..
사실 요리는 할 줄 모르지만, 설거지는 많이 해봐서
진짜 잘 할 수 있어요^^ ㅋ
좋은 기회에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어 기쁘고요..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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