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민들레희망센터가 새로 열리는 소식을 보고 너무 축하드리는 마음에 글을 적어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쓰시는 대표님이 아름다워요. 

낮은 곳에서 사랑을 행하시는 대표님이 이 시대를 희망의 빛을 밝게 밝혀주네요. 

일상이야기와 사진첩 사진 하나하나 볼 때마다 대표님의 

힘든 이웃들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맑은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 대문의 서영남 대표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대표님 쨩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