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6-28 00:00
민들레국수집 봉사를 다녀온후
 글쓴이 : 이하진로사
조회 : 3,993  


안녕하세요~!
몇일전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와~ 너무 감탄밖에 안나왔습니다.
얼마나 그동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애쓰셨는지 조금이나마 느끼는 시간이였어요.
계속 밀려오는 손님에 정신이 없으신데도,
한분한분 정성껏 대접해주시는 베로니카 사모님.
저에게 잊지못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메르스때문에 봉사자분들도 많이 부족하셨을텐데..
저도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