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6-17 08:08
민들레 화이팅~~
 글쓴이 : 김윤화
조회 : 3,954  
 
안녕하세요.
방송을 통해 인간극장을 처음 접하고
저렇게 사시는 분이 아직도 계시다는 사실에 충격이 조금 있었습니다.
하느님을 따라가는 종교도 좋지만,
사랑의 길을 가는 것이 진짜 종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서영남 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 딸 모니카님이 같은 사랑의 길을 걷고
계신것에 존경심과 부러움도 느꼈습니다.
앞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