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쩌다 한번씩 들어와 눈팅만하다가 돌아가곤 했습니다.오늘 처음 글을 남깁니다.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랑이 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아는 사랑은 진정한게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을 볼 때면..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가족도 아닌 남을 위해 어떤 것도 아끼지않고 다 내어주실 수 있는지..
저는 아마 평생을 못할지도 모릅니다.
두분을 따라가는 삶을 살진 못하지만..
늘 두분을 응원하며 사랑하겠습니다.
두분 곁엔 많은 응윈단이 있습니다.^^
늘 힘내주세요..
두분을 사랑하는 한 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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