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사랑하지만, 필리핀을 유독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시대에서 다시 뵙게되어 너무도 반갑읍니다. 늘 환한웃음으로 낮은곳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시는 모습을 바라보며,,또한번 제 인생을 반성합니다.
이제야 카페를 열어 이런글을 올릴수 있어 죄송하며.한편 너무 기쁩니다 한국에서 넉넉한 삶을 살지는 않지만, 이제라도 자그마한 도움으로 함께하고파 글을 올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내년쯤 필리핀으로 찾아뵙고 자원봉사도 하고오고싶고, 수사님을 직접 한번 뵙고 싶은것이
이제 저의 꿈이 되었네요, 늘 건강챙기시고, 가난한자들과 소외된자들에게 늘 변함없는 웃음으로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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