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이 나만을 위하는 각박한 현실에서 감동을 줍니다.
국경을 넘어 멀리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을 영원히 큰 박수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 짝! 짝! Fighting~!!!
민들레 수사님의 축일을 진심을 담아 축하 드립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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