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전부인 이기주의 시대에
강산이 한번 바뀌는 11년의 긴 세월동안 처음과 같이 변함없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람대접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으로
미래의 우리사회가 더욱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무한 사랑 나눔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ㅊㅋ~~!! ㅊㅋ~~!!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게요. 아멘~~!!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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